2015년 3월 28일 토요일

신임교사 암내교실

    신임교사 암내교실

    (1)

    기다오까 아끼꼬는 남자학교인 사립 M학원에 막  부임한 보건체육담당 교사이다.
    취직 낭인이 되어가고 있든 아끼꼬는, 이사장의  요청을 기꺼이 받아드려 면접에
    임했다.  면접은 상당히 이색적인 것이었다. 이사장은 약 5분간 세상사 이야기를
    나눈 후에, 교육과는 인연이 없을 듯한 얼굴을 지닌 이사장은, 호색스러운 미소를
    표정에 띄우면서 이렇게 말한다. "기다오까씨, 옷을 좀 벗어 보이지 않겠어요?"
    "예!" 아끼꼬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요?" "옷을
    모두 벗어 보라고 했지요." "왜요?" 아끼꼬는 의아스러워 하면서 단호하게
    되물었다. "보십시오, 몸에 만약 문신 같은 것이 있으면 교사로서 곤란하니
    패끗한 피부인지를 확 인하기 위하여 알몸이 되어 보이라는 거예요."
    "그런‥‥‥" 그런 우스꽝스러운 일을 해 야 하나‥‥라고 아끼꼬는 생각했으나,
    신체검사가 이 학교 의 필수조건 이라고 하고, 또한 별다른 지장의 대안도 없고
    해서, 일단 학원 이사장의  명령 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조금은 부끄러울지
    몰라도 참을 수 있지‥‥' 아끼꼬는 이사장의 면전에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부라우스를 벗고 스컷의 지퍼 를 내리고, 허리를 구부려 양다리를
    교대로 올리면서 스컷을 벗어 갔다. "내의도 벗어야지요." 이사장의 일방적인
    명령에 대꾸도 못하고 스립까지 벗고 부라자와 팬티만 걸치게  되었 다. 몸에
    타이트하게 조인 부라자는 풍만한 유방을 빈틈없이 가리고 있다. 하복부를 덮는
    팬 티의 천은 엷은 편이며, 팬티 저편에 있는 진한 숲이 반투명으로 눈에 비친다.
    의자에 유연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이사장은, 음란한눈을 아끼꼬의 내의만의
    모습을 아 래위로 훑어보고 있다. "부라자도 벗으세요." "그러나, 이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유방에 문신을 넣을수도 있으니까요!" 팔이 떨어지자,
    아끼꼬는 체념한듯, 손을 등뒤로 돌려  부라자는 훅을 끌렀다. 불룩하게 모양새
    있는 유방이 벌떡 소리를 내듯이 환히 노출된다. 아끼꼬는 이사장의 눈을 피하듯
    양 손으로 젖가슴을 덮었다. "감추면 피부를 볼 수 있나요?" 아끼꼬는 수치심을
    꾹 참으면서 유방을 덮고 있는 양팔을  천천히 밑으로 내렸다. 투명 한 흰색의
    아름다운 유방은 정맥혈관까지도 투명하게 보이며, 엷은 핑크색 젖꼭지가 남성의
    정욕을 부채질한다. "양팔을 올려 보세요." 아끼꼬는 이유를 몰라 머리를
    갸우뚱한다. "겨드랑에 문신이 없다고 단언할 순 없지.  겨드랑이의 체모가
    가리워 있다면 별문제지 만‥‥" 이사장은 스스로 유쾌한 듯 소리내며 웃는다.
    아끼꼬는 불쾌감을 느끼면서 가느다란 팔 을 치켜올려, 겨드랑이를 노출한다.
    군털이란 한가닥도 없이,  깨끗하게 손질된 겨드랑이를 이사장은 꽤뚫어 지게
    본다. 아끼꼬는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남의 시선이 쏠리자 몸이 뜨거 워지는 것을
    느꼈다. "등을 보여 주세요." 아끼꼬는 요청대로 화사한 등을 이사장에게 돌렸다.
    팔끝에서 허리까지 유연한 선을 그 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괜티" 알몸을 각오는
    했으나 팬티에 댄 손이 떨고 있는 것을 새삼 감지할 수 있었다. "힘들면, 내가
    도와 드리지요." 이사장은 기름끼가 유들거리는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저런 남자를 손을 빌리느니, 내가 직접 벗지, 뭐‥‥' 아끼꼬는 의연하게 팬티를
    벗어제친다. 실 한올도 걸치지 않는 아끼꼬의 나체는, 옷 입었을 때에 상상한 것
    이상으로 훌륭했다. 풍만한 반원구를 형성한 유방은  성숙기에 접어든 과일처럼
    윤기가  있고, 가늘게 구부러든 허리춤에서 유연하고 대담한 곡선을 그으면서
    힙이 엑센트를 가하고 있다.  날씬하게 뻗은 전신은 공들인 그림과 같았다. "볼것
    없잖아요!" 항의나 나듯, 하복부에 집중된 이사장의  시선을 나무라면서,
    아끼꼬는 두 손을  허벅지 사이에 무성하게 생성된 검숲을 가렸다. 그러한 그녀의
    동작이 무척 섹시한듯, 이사장의  중 심부위가 오랫만에 부푸는듯 했다. '이래서
    이사장을 그만 둘수 없지, 이번 이 여자는 특별히 미인인데다가, 몸도 안아줄만
    하군, 즐겁게 기다려 보자‥‥' 이사장은, 얼굴이 흥조처럼 붉게 화끈거리는
    아끼꼬의 균형 잡힌 몸매를 훑어보면서 만 족스러운 미소를 띄운다. "문신은 없는
    것 같아‥‥"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아끼꼬는 몸을 감추듯 쪼그려 앉아
    주섬거리며 내의를 입기 시작 했다. "그대로 계세요, 쓰리사이즈를 재봐야
    하니‥‥" "그런 그 서류에 기재되어 있잖아요." 아끼꼬는 한시라도 빨리
    이사장의 눈길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치 대들듯이 반문했다. "이
    숫자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잖아, 자네가 정직한지  부정직한지를 재어보고
    결정 해야해. 자, 바로 서보세요." 이사장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태연하게
    말한다. 아끼꼬는 별수 없이 발가 벗은 체 꼿꼿하게 자세를 가다듬었다. 죽은깨
    한점 없는 피부 는 백설 같았고, 배꼽 오른쪽 위에 있는 검은 사마귀가 섹시하다.
    "양팔을 옆으로 벌려 보세요." 이사장은 줄자로 아끼꼬의 젖가슴에서 등뒤로 돌려
    재고 있다. "87센티, 훌릉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끼꼬의 허리에 자를 감았다.
    "56센티구먼, 마지막으로 힙이다." 이사장은 말하기가 무섭게 아끼꼬의 검은
    숲으로 덮인 언덕에서 힙으로 줄자를 감았다. "싫어요, 아무데나 손대지 마세요."
    아끼꼬는 잠시 몸을움직여 줄자로부터  피하려고 했으나, 줄자는 이미  그 주위를
    감아 버렸다. "89센티, 정확 하구먼‥‥" "거짓 서류를 만들순 없잖아요."
    아끼꼬는 이제야 말로 모두 끝났는 줄로 알고 이사장 쪽으로 등을 돌려 팬티를
    주섬거 리며 입기 시작 했다. "아직 끝났다고 하지 않았어 지금부터 체육관에
    가서 그대의 운동신경을 테스트해야 하 니, 벗은체 있어요." "운동신경 테스트에
    벗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이사장님." 아끼꼬는 팬티 하나만의 자태로
    이사장에게 물었다. "잔소리 하는게 아니야, 팬티 벗고 체육관에 가는거야."
    "나체로 간단 말인가요?" "지금은 수업중이라 아무도 낭하엔 없으니. 자, 가자."
    아끼꼬는 될대로 되라는듯, 타고난 강기로 이사장의 뒤를 따랐다. "그대가 먼저
    가요, 곧 바로." 아끼꼬를 앞세우고, 여자의 타고난 육체를 감상한다. 걸음을 뗄
    때마다 남자의 성을 도발하듯, 좌우로 요동하는 힙의 둥근감이 요염하다.  적
    절히 살이 잡히 대퇴부에서, 긴장감으로 조인 발목까지 유연한 여체의 선이
    부각되고  있다. 다만 무릎 반대편 살결이 아직 성숙되지 않는그녀의 소녀티를
    엿보이게 한다. 체육관에 들어서서, 아끼꼬는 나체로 평균대 앞에 세워졌다.
    "평균대 위를 걸어 봐요." 이사장이 평균대 바로 아래에 엎드려서 말했다.
    아끼꼬는 발가벗은 그녀의 육체가 마치 전시되고 있는것 같아, 수치심으로 달아
    오르는 듯 했다. 이사장의 음탕한 시선이 지금은 아끼꼬의 성적 자극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아끼꼬는 길게 빠진 다리를 펴서, 평균대 위를 걷는다. "거기서
    잠시 서서, 왼편 다리를 올릴수 없소?" 이사장의 혐오스러운 명령에 아끼꼬는
    온몸을 핑크색으로 물들인 체 시키는 대로 했다. 왼다리를 서서히 올려 나감에
    따라, 지금까지 검은 숲으로 덮여 볼수 없었든 갈라진 한복판 이 한낮의 태양빛
    속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조금 더 올려" 아끼꼬는 좌측 위로 올린 왼쪽  다리의
    발목을 왼손으로 잡고, 뒤로  몸을 제낀 자세를 취했다. 그 결과, 세로 방향으로
    길게 갈라진 틈이 활짝 열리고, 음부의 점막까지 드러났다. 아끼꼬의 감춰진
    음부의 살결은 그녀의 젖꼭지처럼 핑크로 물들어져 있고, 계속되는 눈 요기의
    표적을 성적으로 의식한듯, 분비액이 조금 스며 나온듯 했다. "그다음 조금
    고도의 테스트야." 이사장은 아끼꼬의 뒤로 돌아가 가는  양팔을 등뒤로 교차시켜
    끈으로  꼼꼼히 묶었다.  끈의 감촉은 달아 오른 피부에 쾌감을 주며, 아끼꼬는
    멍멍한  표정으로 하는 대로 몸을 맡 긴다. 다소 비틀거리면서 평균대를 건넜다.
    그러자, 이번에는 젖꼭지에 작은 추를 달아 내렸 다. "아, 아파! 찡한 젖꼭지의
    통증이 점차 마비현상으로 변하여, 그 주위가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사장님, 빨리 이 추를 떼어 주세요." 아끼꼬는 젖꼭지에 추를 매단채 평균대를
    건너서, 이사장에게 부탁했다. 이사장은  추를 떼고는, 통증에 대한 진정제라고
    하면서 무언가 이상한 고약을 젖꼭지에 바른다. "잠깐 그대로 있으면 돼!" "손을
    풀어 줘요!" 젖꼭지의 통증이 더욱 심해져서 참고  견딜 수가 없다. 아끼꼬는
    허리  뒷편에 묶인 두 손을 움직이면서 애원했다. 반절 가량 열린 입술사이로부터
    신음소리가 스며 나온다. 흰  여 체의 여기 저기에서 땀이 스민다. 성숙기의
    여체의 체취가 풍긴다. "보세요. 긁어줘요." 아끼꼬는 혼잣말 처럼 했다.
    "뭐라고?좀더 큰소리로 하지 않으면 안들려!" "긁어 줘요!" "어딜 말인가. 똑똑히
    말해!" 아끼꼬의 젖꼭지는 욕망에 겨워 탄탄하게 굳어 있었다.
    "아끼꼬의‥‥아끼꼬의 가슴 말예요." "가슴이라고? 음, 좋아" 이사장은 일부러
    젖꼭지는 피하고, 가슴팍의 엉뚱한 곳을 쓰다듬었다. "아니야! 장난 치지마!"
    아끼꼬는 이사장의 미지근한 애무에 화가 났다. "부탁이야, 아끼꼬의 젖꼭지
    긁어요. 손대줘!" 닥쳐오는 육체의 욕망에 견딜수가 없어, 들뜬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이사장은 마른  침 을 삼키면서, 손가락으로 한쌍의 젖꼭지를 잡아 문질러
    준다. "지루해! 아끼꼬의 젖꼭지를 씹어줘! 입으로 애무해줘!" 아끼꼬는 신음섞인
    말을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섬뜩한 시선을 이사장을 향해  쏘아댄 다. 이사장은
    반절가량 압도된 상태에서 아끼꼬의 젖꼭지를 입에  품고 지긋이 압니로 물었 다.
    "아, 좋아, 시원해!" 아끼꼬는 땀에 젖어 번쩍거리는 나체를 털면서 정신이
    흐트러지는 것을 느꼈다. 황흘지 경에서 정신을 차리자, 아끼꼬는 양손이  뒤로
    묶인채 부푼 가슴을 이사장에게로  내밀었다. 진한 암내가 이사장의 이성을
    마비시킨다. "이제 면접은 끝났어. 내일부터 출근해요." 이사장은 아끼꼬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속삭였다. 부드러운  살결이 마치 손바닥에 빨려 붙는것 같아
    기분이 야룻하다. "예,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아끼꼬는 모든것을 보인 지금,
    이사장의 말을 따르지 않을수 없다.

    (2)

    "기다무라씨, 여기 좀 오세요."     다음날 직원실에 들어서자 말자 교감이
    아끼꼬를 불렀다. 다른 교사들에게 소개 해줄것 으로 생각하고, 머리등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조심 하면서 교감 앞에 섰다. "기다오까씨, 그 복장이 뭐요!"
    "무슨 뜻인지요?1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을 말하고 있잖아요." 아끼꼬는
    첫출근이라 인상을 좋게 하기 위하여  통상적인 부라우스에 스컷차림을 했다.
    특히 스컷은 평소 보다 조금 긴것을 택하여 교사의 몸치장에 신경을 쓴것이다.
    "교사다운 단정한 복장으로 생각합니다만‥‥" "그 단정하는게 문제예요. 교사가
    된 자는 평소에 학생들을  당겨 두는 힘이 있어야 해 요. 다른 선생을 좀
    보세요." 모두 20명 정도의 교사중에 여교사는 네명이 있다. "앗" 네명 모두
    상반신은 어깨가 서슴없이 들어난 탱크톱에 미니스컷 차림이다. 무릎이 보일
    정도를 넘어서,  무릎위 30센티 정도는 될까!  속팬티가 보일락 하게 짧은
    것이다. "학교는 무엇보다도 즐거운 곳이라 해요. 학생들이  매일 오고 싶도록
    하는것이 교사의 일차적 직분이다. 저 여 선생들 덕분에 이 학교에는 등교거부
    학생이 한 사람도 없고,  출석 율도 타교에 비하여 월등히 나아요." "네‥‥"
    아끼꼬는 멍청하게 서 있었다. 너무 놀라운 일을 겪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용납하겠어요. 이시까와군, 기다오까씨에게 옷을 빌려 주어요."
    이사가와군 이라고 한 여교사를 따라 여자탈의실로 들어 갔다. "이시가와 에미,
    24세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눈과 코의 선이 뚜렷이 굵은 현대형 미인이다.
    "기다오까 아끼꼬입니다. 금년에 여대를 갓 졸업한 22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깜짝 놀랐지요. 당신도 오늘부터 이러한 복장으로 수업을 갖게
    돼요." 여교사들의 미니스컷에만 주의한 탓으로 몰랐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탱크톱 아래는 노 부라 같았다. 모양새가 산뜻한 유방은  적당히 부풀어 있고,
    젖꼭지의 거므스레한  그림자가 밖으로 비쳐 보인다. "처음에는 좀 부끄러웠으나
    곧 남학생들의 시선이  좋게 느끼게 돼요. 태어날때부터 여 자들에게는 다소간의
    노출증이 있어요. 여자의 몸이 남자것 보다 부드럽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보이기 위하여 태어 났기 때문이 아니겠어요? 자, 옷을 갈아입어요." 아끼꼬는
    재촉을 받고 옷을 벗었다. "팬티도 벗어야 해요. 아무것도 걸치지 말아요."
    허리에 꽉조인 팬티를 벗고 알몸이 드러나니, 어쩐지 이 동성의 눈길이 마음에
    걸려, 슬 며시 두손으로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의 숲을 각각 가렸다. "참 근사한
    몸이네요. 옷으로 감춰 버리기엔 아까워요." "아니 별로‥‥‥" 노골적인 칭찬에
    아끼꼬는 어쩔 줄을 몰랐다. "이걸 입어요." 에미로부터 받은 하의는 거의
    나비(버터후라이)에 가까운 팬티였다. "힘을 팬티로 감추면, 모처럼 부푼  곳을
    학생에게 보여줄 수 없지요.  학생들의 불쌍해 요." 아끼꼬는 에미의 이치에는
    수긍할 수 없으나 벌거 벗은 체  지낼 수는 없고 해서, 겨우 수풀언덕을 가릴수
    있을 초비키니 형 팬티를 입었다. "잘 어울려요." 작은 천으로 애워싼듯한
    팬티는, 그녀의 아랫배의 돌출부를 더욱 선명하게  강조하였다. 좁은 팬티의
    아랫부분의 측면에서 음모 한두 가닥에 삐져 나온것이 요상스러워 보인다. 팬티를
    입어도 엉덩이는 알몸인체 드러나게 되므로, 팬티를 입은 것 같지 않았다.
    노부라로 탱크톱을 걸치고, 허리에 꽉조이는 미니스컷을 입었다 "노부라로 다니면
    해방감이 있죠" 듣고보니 어쩐지 가슴 근처가 가벼워진듯이 느껴진다. "이제
    수업에 들어 가세요." 에미로 부터 교실을 지정 받고, 첫시간 수업을 하기 위하여
    탈의실에서 나왔다.  노부라 상태에서, 걸을 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흔들리는 것을
    내려다 볼수 있기 때문에, 아끼꼬는 수 치심에 잠긴다. 미니스컷 아래에 드러난
    허벅지가 다른 교사의 시선을 받을  것이라고 염두에 둔체, 자 연 스러운
    걸음걸이를 기대 할 수 없다. "빨리가지 않으면 수업에 지각 할꺼야" 에미는
    낭하에서 아끼꼬를 제치고 멀지감치 앞을 걸어 갔다.  먼저가는 에미의 힙은 깍
    듯이 위로 올라 있고, 걸음을  옮길때마다 미니스컷이 철렁거리면서, 건강한
    허벅지가  높게 드러난다. 교단에 을라서니, 맨 앞줄에 앉은 학생들이 미니스컷의
    내부를  들여다 보지 않을까 싶 어, 아끼꼬는 마음을 안정할 수 없었다.
    "오늘부터 보건체육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기다오까 아끼꼬입니다. 잘 부탁해요."
    학생들 사이에 박수가 터져 나온다. 아끼꼬는 긴장된 기분을 풀고 수업에 들어
    갔다. "오늘은 인간의 성에 의한 신체의 차이라고 하는 내용이지요." 첫
    수업내용으로서는 좀 부끄러운 것이지만, 전임자가 수업하지 않았든 부분이므로,
    강 행할 수 밖에 없다. "47페이지의 도표를 보세요. 거기엔 성년남녀의 나체가
    있습니다." "선생님, 남자의 육체는 우리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지만, 여자의
    나체는 이 도표만으론 알 수 없어요." 한 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당혹한 듯
    말했다.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좋지요?" "선생님이 나체가 되면 되잖아요." 또
    다른 학생이 명안이나 된 듯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런‥‥‥" "선생님, 부탁
    합니다." 갑자기 전원이 진지한 표정으로 아끼꼬에게 간청한다. 이들의 표정은
    젊은 여성의 나체를 욕망의 대상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기 위 한
    목적이 담긴 것을 아끼꼬는 확실히 알아 차릴수 있었다. "‥‥‥알았어요,
    선생님이 벗어 보겠어요." 아끼꼬는 말을 끝내자 말자 탱크톱을 벗었다. 터질듯한
    유방이 탄력적으로 들어 났다. "이‥‥이것이 성인여성의 유방이예요. 그리고
    이것이 젖꼭지.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자 극을 주면 젖꼭지가 서게 되지요."
    "선생님, 젖꼭지를 발기 시켜 보세요." 한 학생이 요청했다. 아무래도 그런 짓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교육에 열성적이지 못하네요." 누군가의 이 말에
    아끼꼬는 마음을 바꾸었다. "좋아요 잘 보아요." 아끼꼬는 눈을 감고 양손을
    유방으로 가져가, 천천히 문지른다. 젖가슴 주변에서 서서히 포위작전식으로
    중심부로 주물러간다. 사람들 앞에서 하는  자위행위는 보다 민감하게 신체 에
    반응한다. 몸 깊은 곳에서, 찡하게 뜨거운 그 무엇이 몸 전체를 돌기 시작한다.
    "앗‥‥아‥‥" 무의시적으로, 신음소리가 입술 사이에서 스며 나왔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 이토 록 성감이 치솟을줄이야‥‥버룻처럼 되지 않을까, 하고
    아끼꼬는 생각한다. "여러분, 이것이 발기 상태예요." 아끼꼬는 양손으로 좌우의
    유방을 잡고, 돌출된 젖꼭지를 전시 하듯, 학생들에게 보인다 학생들의 눈은
    얼마전과는 딴판으로 눈동자에 윤기가 생겨 번쩍거린다. 그리하여 마치 꾀뚫 어
    보듯 아끼꼬의 미니스컷 하나만의 육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이것이 여성의
    팔이고, 여기가 겨드랑이" 양팔을 머리 위에 올려서, 깨끗이 손질된 겨드랑이를
    노출시켰다. 상큼한 땀냄새가 풍겨, 아끼꼬의 코를 스친다. 그 다음에, 아끼꼬는
    허리를 구부리고, 미니스컷을 벗고 다음으로 여자의 비밀스러운 곳 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벗었다. 알몸이 된 아끼꼬는 즉시 등을 돌렸다. 그리하여 앞으로  상
    체를 구부리면서, 지방끼로된 거대한 엉덩이를 학생들 앞에 내밀었다.
    "성인여성의 힙 이예요. ." 아끼꼬는 내민 힙을 도발이나 하듯이, 좌우로 크게
    흔들었다. 성숙하고 터질듯한 힙은, 세로의 균열부가 깊고, 매끄러운 피부에 땀이
    흐른다. 아끼꼬는 더욱 전방으로 구부려 힙을 더욱 치켜 올려서  양손으로,
    좌우로 힘차게 잡아 당겨 힙의 중심부가 환히 들어다 보이게 한다. "보이지요,
    아끼꼬의 엉덩이 구멍!" 아끼꼬는 거의 황홀상태가 되어, 성교시에도 들어내지
    않는 항문을 스스로 학생들 앞에 열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가장 중요한
    곳을 보여 준다." 달콤한 음성으로 요상스럽게 말하고, 아끼꼬는 교탁위에 올라가
    천정을 향해 누웠다. 옆 으로 눕드라도, 젊음과 탄력으로 탄탄한 반원형 유방의
    모양은 변하지 않는다. "자, 잘 봐요." 아끼꼬는 허리를 치켜들고, 멋있게 빠진
    흰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벌려 나가는  동안에 중심부의 숲에 덮인 골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한다. "앗, 어‥‥어‥‥" 아끼꼬는 학생들의 쏘는듯한 시선을
    자신의 음부에 따갑게 느꼈다. 사나이들의 눈이 최음제가 되고, 아끼꼬의  몸이
    애타게 달아올라, 신체의 모든  부분이 녹아 내리는듯한 도취감에 잠겼다.
    "이것이 성숙한 여자의 치부" 백일하에 들어 난 아끼꼬의 음부는, 넘처나는
    성액으로 뭉클하게 젖어 있고, 무엇인가를 끌어 넣을듯이 음란하게 입을 벌리고
    움틀거린다. "이것이 아끼꼬의 크리토리스." 두 손가락으로 음부를 더욱 열어
    제치고, 충혈된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튕기 면서 학생들에게 가르쳐
    준다. 교실 내부는 기침소리도 들리지 않고, 다만 아끼꼬의 신음섞인 허스키
    소리만 울렸다. "아 좋아" 아끼꼬는 오른손으로 젖꼭지를 애무하고, 왼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흰 살결은 스며나오는 땀방울로, 핑크색으로 달아
    올랐다. "음‥‥음‥‥‥" 아끼꼬의 숨소리가 빨라진다. "아, 좋아, 아 좋아! 1
    나체 전체에서 달아 오르는 여자의 숙성한 냄새가 애절한  육체와 함께, 학생들의
    중심 부를 달아 올렸다. "아, 나와‥‥나와요." 땀에 흠뻑 젖은 얼굴을 세차게
    뒤로 제제고, 젖은  알몸둥이를 떨면서 아끼꼬는 의식을 잃었다. 쾌감에서 깨어난
    아끼꼬는 자신이 너무 지나치게 음란한 자태를 학생들에 보인것을 의식하여, 옷을
    끌어 모으고 교실 밖으로 나갔다. "기다오까씨, 그게 무슨 꼴이요." "앗, 이
    사장님" "학생들의 습격을 당했어요?" "아니에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옷을 벗어 보였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괜찮지 만‥‥"
    이사장은 의아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끼꼬의 허벅지 근처를 본다. "아, 이런‥‥"
    아끼꼬는 깜짝 놀란다. 대퇴부에는 음부에서 흘러내린  분비액이 진득하게
    부착하고 있 기 때문이다. 아끼꼬는 너무 부끄러워, "실례했습니다." 라고 말하자
    말자 탈의실로 달려 갔다.

    (3)

    체육교사에게는 직원실과는 달리, 체육 교관실이 별도로 있었고, 아끼꼬는 그곳에
    가기 위하여 의복을 단정하게 하고, 문에 녹크 했다. "예" 라는 대답이 있자,
    아끼꼬는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앗, 미안합니다." 사나이가 옷을 모두 벗은체
    팔굽히기 운동을 하고 있었다. "괜찮아요, 기다오까 아끼꼬씨지요. 잘 오셨어요."
    근육질의 사나이의 몸은 땀으로 번쩍거렸고 코에 와닿는 남자의 고유의 냄새가
    아끼꼬 를 멍멍하게 했다. 남자의 허벅지 사이는, 뒤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탄탄하게 긴장된 힙이 바로 눈앞에 있기 때문에, 아끼꼬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망설였다. "예쁜 각선 입니다." "아니, 아니예요." 사나이는 밑에서 쳐다
    보듯이  아끼꼬를 보고 있고, 아끼꼬는  그러한 시선을 피하기나 하듯이, 양편
    다리를 가까이 합하여 미니스컷을 손으로 눌린다. "저, 우에하라 입니다
    부탁합니다." 남자는 일어서서 악수를 청했다. "아니‥‥‥" 남자가 벌거벗은체
    섰기 때문에 그의 아랫배가  드러나 있는 것이 아끼꼬의 눈에  비쳤 고, 아끼꼬는
    무의식적으로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당신의 특기는 무엇이지요?" "수영
    입니다." "요다음 시간이 마침 수영시간이니, 당신도 함께 오세요." "그럴까요!"
    경영용 수영복 차림으로 풀장에 갔더니, 학생들은 이미 준비체조를 하고 있었다.
    40명 정도의 학생이 수영팬티 하나만 입고 체조를 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전에
    우에하라의 튼튼한 육체를 본 직후라서 그런지, 학생들의 나체를 보고 있노라 면,
    자연히 몸이 달아 오르는 듯 했다. 또한 자신의 시선이 자꾸만 남학생들의
    수영팬티  앞 부분으로 향하는 것을 의식하면서,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놀라기도 한 다. 수업은 활발히 진행된다. 아끼꼬는 부임 초이기
    때문에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풀장가에 서 있는데, 25미터 수영코스를 헤엄쳐 가는
    학생들이 그녀  가까이를 지날 때는 힐긋거리면 서 돌아간다. 그들의 시선은
    수영복 속에 감추어진 아끼꼬의 가슴과 허벅지 사이에 달라 붙 듯이 집중되고
    있다. 학생들은 처음에 그냥 힐긋거리면서 아끼꼬를 보는데  그쳤으나, 수업이
    진행됩에 따라 점점 대담해지고, 농후한 시선을 모으기 시작했다. 아끼꼬는,
    그러한 학생을 무서운 시선으 로 다스리려 했으나, 되돌아 오는 시선이
    천연덕스러워, 그만 시선을 돌리게 된다. 아끼꼬는 그러한 학생들의 눈요기
    감으로 수업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이것으로 끝.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헤엄치는 거야!" 우에하라의 말에 학생들은 환성을 지른다 "오늘은
    여기에 신임선생님도 계시기 때문에, 서로 친교를 돈독히 하기  위하여, 기다오
    까 선생까지 넣어서, 모두 함께 수중기마전을 하자." "찬성, 찬성" 우에하라의
    제안에 학생들의 함성이 솟았다. 아끼꼬도 덩달아 미소 지었으나,  학생들의
    섬짓한 웃음에 신경을 쓴다. "규칙은 평소와 같이 기마 위에 탄 사람은 수영복을
    먼저 벗기는 편이 승자야! 기다오까 선생께서는 기마에 타게된다." "아니,
    내가‥‥‥" 거의 나체에 가까운 남자를 틈에 하나 밖에 없는 여자로서
    부끄럽기도 한데, 한술더 떠 서, 남자들의 기마위에 타고 옷까지 벗기게 될지
    모르니, 심장이 멎는 것만 같았다. 학생들이 기마를 몇명이 그룹이 되어 만들고
    아끼꼬에 올라 타도록 권유한다. "선생 님, 여기에 타세요." 학생들의 권유에
    아끼꼬는 길게 잘뻗은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벌거벗은 학생들의 어깨 와 팔로
    짜여진 기마위에 걸터앉았다. "왜 이래!" 학생 한명이 아끼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다. 무릎에서 허벅다리 사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내부에, 마치
    벌레가 서근거리듯 애무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 누가 이래?" 이번엔 다른
    쪽에서 손이 나와, 아끼꼬의 통통한 힙을 쓰다듬는다. "손 떼지 못해욧?"
    아끼꼬는 남자들의 손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를 쓰지만, 양다리가  꼼짝 못하도록
    잡혀 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기조차 어렵다. "자, 준비 되었나?" "예." 10기의
    말이 풀장을 둥글게 에워싸고 있다. 사나이들은 모두 번득이는 시선을 흥일점인
    아끼꼬에게 모으고 있다. '내가 표적이 될거야. 아이들이 내 옷을 찢고
    벌거숭이로 만들거야.' 아끼꼬는 두려움으로, 지금 느끼고 있는 허벅지나 허리의
    감촉도 잊고 있다. 이와함께 학생들에게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그녀의 깊은
    곳에 잠재하는 피학성을 일 깨운다. 아끼꼬는 이미 하반신이 마비되고 몸이
    공간에 떠있는 것과 같은 감에 도취되기 시 작했다. "자, 전투개시!"
    "워‥‥워‥‥" 수중기마전이 시작되었다. 모든 기마가 아끼꼬를 향하여
    전후좌우, 사방에서 천천히  다 가 온다. '역시, 모두가 나를 겨누고 있다.'
    아끼꼬는 공포감과 야룻한 기대감이 몸속에 격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평소 의 기마전은 용감하게 곧 접전하여 초반에 승패를 가리는  것이 상례인데,
    이번에는 이상할 만큼이나 풀장내의 움직임이 느리고, 학생들의 음란한 눈초리가
    한곳에 집중되어 있을 뿐이 다. 갑자기 아끼꼬가 답답한 심정에서 정적을 깼다.
    "이제 그만." 뜨거운 시선에 견디다 못해  아끼꼬가 소리쳤으나, 학생들은 그것을
    마치 신호나 되는 것처럼 한꺼번에 여교사의 주위에 모여 들었다. "싫어, 저리
    가지 못해!" 혈기왕성한 수십명의 남학생들이 손에 손을  내밀고 아끼꼬의
    아름다운 살결을  만지려 한다. "아, 왜 이래! 가지 못해?" 아끼꼬는, 사나이들에
    의하여 옷과 머리가 흐트러지고, 이들에게 완전히 몸을 맡긴 지경 에 놓였다.
    몇명의 학생들의 손이 아끼꼬의 수영복 어깨끈을 당기고, 이와 동시에 앞가슴이
    노출되 었고 사나이들은 다투어 아끼꼬의 가슴팍으로 손을 집중 시켰다. "부,
    부탁이야, 이러지마!" 필사적으로 방어행동을 취하지만 불가항력이다. 유방은
    여러개의 손에 의하여 주물리고, 그러는 동안에 하복부까지도 벗겨져 진주빛 허
    벅다리 사이가 노출되었다. 사나이들의 애무영역은 젖가슴에서 옆구리, 배로
    이어지고, 허벅 지와 검은 숲에까지 뻗어진다. 만지는 것 만으로는 만족치 못하여
    아끼꼬의 피부를 서슴없이  핥는 자도 나왔다. 다른 학생들도 함께 덩달아
    부드러운 살결을 빨기 시작했다. 학생들에  의하여 아끼꼬의 몸은 노 리개로
    변해간다. 아끼꼬는 전신을 만지고, 핥고, 빨며, 달려드는 남학생들을 어쩔수도
    없어, 몸을 뒤로 제끼면서 소리를 지르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학생들은 아끼꼬를 풀 사이드에 눕혀 나머지 하복부 부분을 덮고 있는 천을
    일시에 벗겨 버린다.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아끼꼬의 알몸을 학생들은 탄성
    마저 지르지 못한다. 대리 석 같이 흰 육체의 복판에는  손질된 역삼각형의 검은
    숲이 있고,  부드러운 곡선은 학생을 무척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앞을
    다투어  가면서 아끼꼬의 허벅다리의 뿌리부분에 손가락을 넣거나 만지면서
    요란스럽게 모여든다. "비켜, 이 짐승들!" 아끼꼬는 자유로워진, 두다리를
    흔들면서 사나이들을 쫓아 보내려 했으나, 도저히  이들 에게 발목을 잡혀, 긴
    두다리는 점차 큰 대자형으로 열려간다. 중부가 열리고 음부입구가 생 생하게
    노출되었다. 섬세한 균열부위에 무수한 손이  꿈틀거리면서 끼어든다.
    크리토리스는  말할것도 없고 질과 요도에 이르기까지 손가락이 조작되고 있다.
    아끼꼬는 신체 전체의 성감대는 모두 파헤쳐지고, 온몸이 녹아내  리는 듯한
    환희에 빠 져 든다. "아, 아‥‥어‥‥" 반쯤 열린 두 입술 사이로 애절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사나이의 마음을 녹여주는 신음소리와  콧소리를 들은
    흥분한 한  학생이 팬티를 벗고, 성난 물건을 선보였다. 그는 주위에 있든
    학생들을 밀어내고, 음란한 입을 열고 있는 아끼꼬 의 음부에 갖다 댔다. 그러나,
    젊음에 겨운 사나이의 페니스는 제대로 삽입도 못하고 정액을 배 출하고 말았다.
    "너 이들에게 좀 거북 할꺼야."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고만 있던 우에 하라는,
    한마디하고는 아끼꼬 앞에 다가서서 수영 팬티를 벗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아끼꼬, 애무해!" 학생들의 애무에 넋이 빠질 정도 황흩감에  잠겨있던 아끼꼬는
    곧 우에하라 앞에  꿇어 앉아, 남자의 것을 몹시 사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빨기
    시작했다. 먼저 성난 대상을 부드럽게 할아주고, 타액으로 윤기를 더한 다음,
    입을 크게 벌려,  페니스를 통째로 그녀의 입안에 품 어 버렸다. "음, 음."
    흥분한 아끼꼬는 우에하라보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술을 부드럽게 피너스를
    감싸준다. 벌거벗은 두 남녀가 애무의 절정을 항해. 미친듯 힘을 쏟는 광경을
    보고 있던 학생들은 생애 처음으로 극도의 성적 흥분을 느낀다. 성숙한 여자의
    몸이  쾌감의 노예가 되어 온 몸 을 꿈틀거리는 광경은, 마치 도원경을 걷고
    있는듯한 황흘감을 안겨 준다. 우에하라는 아끼꼬가 발산하는 색정에 겨워 사정할
    직전에 도달했다. 갑자기 아끼꼬가 입에 물고 있던 성난것을 빼내어 풍만한
    그녀의 젖통 사이에 꽃아 품 고, 서서히 마찰을 한다. 우에하라는 더 참을수
    없었다. "나올 려고 해! 아끼꼬 엎드려, 엎드려" 아끼꼬는 요부와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섹시하게 동물처럼 땅에 엎드렸다. 그녀의 허리 와 등은 아래로 쳐져
    만곡선을 이루고, 넓고 거대한 힙은  흥분한 육체 덩어리 처럼 하늘을 향해
    치솟았다. 그녀의 촉촉한 음부는  우에하라의 굵고 성난 페니스를  기다리기나
    했듯이 한꺼번에 뿌리까지 품어 넣는다. "아, 참을 수 없어" 뒤로 받아들인
    아끼꼬는 마치 한마리 암짐승이 된듯, 한층더 꿈틀거린다. "아, 더 세게, 꽉꽉
    박아줘." 머리카락을 흐트리고, 미친듯이 성액에 젖은 알몸을 혼들어 댄다.
    우에하라도 허리를 앞 으로 밀면서 아끼꼬의 항문 아래에 깊이 삽입한다.
    부드러운  여자히 점막이 성난 페니스를 탄력적으로 감싸고 있다. "아,
    좋아‥‥좋아‥‥" 깊이 파고드는 남자의 물건이 주는 격렬한 촉감에, 강렬한
    쾌감으로 거리낌 없이 광란 의 소리를 지른다. 그녀의 땀에 젖은 나체에서는 강한
    암내가 달콤하게 풍기고 있다.  우에 하라는, 아끼꼬의 예민한 부분을 쑤시는
    삽입동작을 힘차게 계속하면서, 한편으로는  아끼꼬 의 등에 업힌 듯한 자세로,
    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가서 양젖꼭지를 손끝으로 부드럽게 문 질렀다. 땀으로
    매끄러운 아끼꼬의 피부가 감촉을 더해 준다. "아‥‥아‥‥‥" 아끼꼬의 관능은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다. 음란한 음부의 점막이 페니스를 조이는 힘을 가해간다.
    이러한 감촉을 느낀 우에하라는 자궁까지 이르게 하듯, 격렬하게 삽입했다. "아,
    나와, 나 나와‥‥" 땀으로 흠뻑 젖은 나체를 뒤로 심하게 제끼더니, 허리가 잘게
    경련하기 시작한다.  이에 때맞추듯, 우에하라의 팽대한 페니스도 깊이 박힌체
    흰물을 토해냈다. 아끼꼬는 연거푸 들어 닥치는 관능과 환희의 파도에 압도되어
    벌거벗은체 땅에 꼬꾸라졌다.

    (4)

    직원실에서 아끼꼬는 점심을 먹고 있었다.  우에하라에게 당한 후, 모든 학생들의
    젊은 정액을 뒤집어 쓴 체 로 교내에 끌려 다녔다. "기다오까 선생, 사랑 많이
    받았대." "이시까와 선생, 당신도 그것 봤어요?" "분명히 봤지, 남자의 정액에
    휩싸인 나체, 퍽 섹시하고 흥분께나  시키든데‥‥퍽 요염 했지, 당신도 끼가
    대단하더군!" "아니, 그런게 아니고‥‥" 부정은 했지만, 풀장에서 생긴일,
    벗겨진체 학생들의 흰 정액을 온 몸에 바르고 끌려 다 닌것 등을, 두번 다시
    맛볼수 없는 희열감을 체험한  것이다. 한편, 그러한 비정상적인 경험 을
    기쁨으로 받아 드리고 있는 자기자신에 대하며 문득 섬듯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수업이 없는 아끼꼬는 혼자서 직원실에 있었다 그러자, 교감의 책상전화가 울
    린다. 아끼꼬가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댁의 학생이 들치기로 잡혔어요.
    지금 곧 와주세요." 아끼꼬는 가게 이름과 주소를 기입하고는, 노부라로
    탱크톱을 걸치고 미니스컷 차림으 로 학교를 뛰쳐나갔다. 택시에서  내려,
    가르쳐준 가게에  들어서니, 거기는 포르노숍이라는 것을 알았다. 낮시간 이라서
    그런지, 가게는 한산하고, 오직 주인과 들치기를 한듯한 한 학생 뿐이 었 다.
    "저, M학원의 가다오까 입니다. 학생을 데리러 왔습니다." 가게 주인은 흠짓
    놀란다. 옷차림이 탱크톱에 미니스컷, 도대체 학교 교사답지 않는  복 장이다.
    다시 자세히 보니 탱크톱의 엷은 천 저편에 거의  분명한 형태의 유방이 보이지
    않 는가. 하여튼, 이 주인은 흔하지 않는 미인을 대했다. 아끼꼬는, 통상적인
    사례로 보아, 상대편 불평이나 몇마디 하면서 줄 것으로 기대  했으 나, 아끼꼬가
    미인인 것을 기화로 음탕한 계획을 한 것 같다. "귀교의 학생이 훔친
    물건은"암내팬티" 라고 하는 상품입니다요." "암내팬티?" "그렇지요. 여성이
    더럽힌 팬티를 그대로 비닐푸대에 넣어서 판매하고, 그것을  사간 사 람은 그
    생생한 여성의 암내를 맡으며, 즐기는 거예요." 아끼꼬는 이런 것을 사가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본다. "그래서요, 선생님, 경찰에
    연락 않는 대신에 변상을 해주셔야겠습니다." "변상이라고 하면‥‥" "지금 댁이
    입고 있는 팬티를 받았으면 하는데요." 아끼꼬는 열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농담은 그만 두세 요." "싫으시다면, 얘를 경찰에 넘길테요." 주인은 번떡이는
    눈길을 아끼꼬에게 향했다.  이 남자가 자기의 팬티를  갖는다는 것은 무척
    황당한 일이기는 하나, 전도가 있는 학생이 경찰에 넘겨지는 것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 도 말려야 하지 않을까. "알았어요. 탈의실은 어딘가요?" "여기서 벗으세요.
    다른것과 바려치우면 곤란하니까‥‥l 아끼꼬는 체념하고, 허리를 굽혀 허벅지
    사이에 확 조여진 팬티를 내렸다. 주인의 음탕한 눈이 아끼꼬의 아래위로 굴른다.
    아끼꼬는 발목에서 팬티를 빼내어 주인에게 전달한다.  주인은 팬티를 두손으로
    공손히 받아들고, 아끼꼬의 여자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에 코를 대고"컥, 컥" 냄새
    맡는 소리까지 내 면서 여자의 체취를 맡는다. 아끼꼬는 어쩐지 자신의 것을 직접
    맡고 있는 것 같아 견딜수 가 없었다. "헤, 헤, 좋은 상품 입니다." 가게주인의
    비천한 웃음소리를 등뒤로 들으면서 그 학생을 밀어 내듯 하면서 그 포르노
    가게를 빠져 나왔다. "왜 그런 짓 했지?" 학교에 돌아온 아끼꼬와 학생인
    다까하시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작은 사무실  공간에 있었다. "여성의 체취가
    맡고 싶었습니다." "체취?" "그렸습니다. 선생님, 부탁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몸냄새를 마음껏 맡게 해 주십시오." "뭣?" "마음껏 맡게 해주시면 다시는 그런
    가게엔 가질 않을 것입니다." 아끼꼬는 다까하시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그렇다만, 이 냄새로 끝내요, " 아끼꼬는 양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다까하시에게
    노출했다. 싱그러운 피부의 잔주름이 보이는 겨드랑이에 다까하시는 즉시 코를
    갖다 댔다. "앙‥‥‥" 간지러운 감촉에 그만 소리를 낸다. 다까하시는 아끼꼬의
    몸냄새를 탐스럽게 맡는다. 성숙한 여인의 독특한 체취에,  다까하 시의 중심은
    어느덧 성이나 굵어져 간다. 다까하시는 어지러울만큼 흥분했다. 겨드랑이처럼,
    평소에 애무받지 않는 곳을 이토록  가까이 맡고 있는 것을 보고,  아끼꼬는
    색다른 흥분이 엄습하여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한다. 이와함께, 아끼꼬로부터
    풍겨나오는"암내"도 한충더 진하게 발산한다. 다까하시 학생은, 아끼꼬의 좌우
    겨드랑이  냄새를 맡은 후에, 아끼꼬의 탱크톱의  끈을 잡고 확 잡아 당겼다.
    그리하여 드러난 유방과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냄새를 맡는 다. 매일밤,
    샤워후에 가슴에 향수를 뿌리는 것이 습성 인데, 그 향수와 향기가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 "선생님, 못참겠어요." 아끼꼬의 유방은 다까하시의 얼굴로
    문질러지고 있다. "아, 나도 좋아‥‥" 아끼꼬의 의외의 말에 용기를 얻은
    다까하시는, 여선생 앞에 꿇어 앉아, 허벅지가  거의 다 들어나 보이는
    미니스컷과 팬티를 당겨 내렸다. "싫어, 응‥‥" 아끼꼬의 음부는 이미 촉촉히
    젖어 있고, 강렬한 암내가 다까하시의 코를 자극한다.  다 까하시는 갈라진
    부분을 좌우로 열고 자신의 코를 삽입했다. 아끼꼬는, 냄새만 맡을 뿐, 만지고
    달라들려고 하지 않는 다까하시에게 초조감을  느꼈 다. 아끼꼬의 성욕은 점점
    예민해 갔다. "봐, 이봐 보라니까." 애무를 재촉하는 달콤한 소리 인데도
    다까하시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열심히 코를 움찔 거리고 있을 뿐이다. 온몸의
    냄새를 맡게하는, 즉,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 조차 하지 못한 전 희에 흥분한
    아끼꼬의 육체는, 한시라도 빨리 어떻게 해야 직성이 풀릴것만 같다. "봐요.
    냄새맡는 것 만으론 싫어 아끼꼬를 건드려 보란 말이야." 콧소리가 섞인 애잔한
    음성으로 아끼꼬는  애무를 재촉한다. 그러나, 애타는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까히시는, 전심전력으로 냄새만을 맡고 있다. "엣, 이젠‥‥l 견딜수
    없는 아끼꼬는 다까하시를 밀어 제치고, 허리에 걸려  있는 탱크톱을 벗어 던졌
    다. 알몸만으로 누웠다. "다까하시군, 이리와요." 아끼꼬는 양다리를 좌우로 열어
    제끼고 허리를 맷돌처럼 빙글 빙글 돌리면서 달콤한 음 성으로 학생을 유인한다.
    몸냄새를 실컷 맡은 다까하시는 자신으로 되돌아갔다.  그리하여 벌거벗고 자신을
    유혹 하고 있는 미녀를 보는 순간, 바지를 벗어던지고 아끼꼬를 덮쳤다.
    탐욕스럽게 유방을  자극 하고, 막상 아래에 남자의 것을 넣으려 하니, 너무
    서둘러 미끄러져 내리기만 한다. "원, 답답한 사람‥‥" 아끼꼬는 다까하시의
    페니스를 가냘픈 손가락 사이에  끼어, 흥분으로 미끈거리는 자신 의 숲속으로
    가져갔다. "앗‥‥" 부드러운 입구의 점막에 조여드는 순간, 암내를 맡는 동안에
    흥분의 절정에 있던 다까 하시의 페니스는,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이런,
    이런일이‥‥" 애간장을 태우던 아끼꼬는, 흰 몸뚱이를 꿈틀거리면서 애절한
    소리를 낸다. "다 벗고 누워요." 다까하시는 시키는대로 발가벗고 마룻바닥에
    천정을 보고 누웠다. "즐겁게 해줄께‥‥" 아끼꼬는 위축된 남자의 것을 잡고
    붉게 윤기나는 입술을 열고 안으로 품어 들어갔다. "응‥‥웅‥‥" 젊은
    다까하시의 페니스는 아끼꼬의 노련한 애무에 곧 다시 굵기를 더해간다. "역시
    젊은 사람이군" 한마디한 아끼꼬는 전신이 움틀거리는 성욕에 못이겨, 재빨리
    다까하시를 덮쳐 몸속 깊 이 삽입하여 상하로 천천히 삽입행위를 계속 한다.
    여성상위 자세이다. "아, 좋아‥‥" 아끼꼬는 상기한 얼굴을 좌우로 흔들고,
    어깨까지 뒤덮은 긴 머리를 흐트리면서, 온몸이 꾀뚫리는 듯한 환희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사나이의 억센  방망이가 섬세한 여자의 숲속 을 구석 구석이
    파들어 가는 쾌감을 아끼꼬는 견디지 못했다. "앗‥‥못참아‥‥" 땀으로
    뒤범벅이된 몸을 비틀면서 젊은 남자를 깔고 앉은 아끼꼬는 희열의 절정에서 울
    음소리를 발산한다. 다까하시는 밑에 깔린체, 두손을 올려 풍만한 아끼꼬의
    유방을 잡고  계 속, 신속한 리듬으로 주물고 있었다. "아‥‥아‥‥" 아끼꼬는
    숨이 끊어지는 것만 같았다 "아‥‥나와‥‥나와" 견딜수 없이 목이 막힌듯한
    괴성을 지르고 아끼꼬는 다까하시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깊 숙히 삽입하여 깔아
    문질면서 관능의 불기에 몸을 태웠다.

    (5)

    일주일이 지났다. 그리고 토요일 밤에, 이사장의 자택에서 아끼꼬의 환영회가
    열렸다.     넓은 응접실에는 20명 정도의 교사들이 모여 앉아 술을 따르고
    있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요리준비가 다 되었으니 저방으로 옮깁시다."
    첫술잔에 약간 취한 교사들은 방으로 옮긴다. 25평 가량의 큰 방에는 ㄷ자형으로
    방석이 깔려 있을 뿐, 아무데도 음식의 그림자도 없 었다 다만, 방한복판에
    흰천에 덮인 것이 있다.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모두 자리에 앉는다. "그럼
    지금부터 기다오까 아끼꼬선생의 환영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기다오까 선생님, 어
    서 오십시오." 사회자는 말을 끝내자 마자 방한복판으로 걸어가서 횐천을획 걷어
    제친다. "오‥‥" 일제히 경악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곳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아끼꼬가 육체가 누워 있지 않는가. 그 나체의 구석
    구석에는 각종 술안주가 즐비하게 차려져 있다. 그녀의 가슴, 배, 꽉 오 무러진
    허벅지사이, 검은 숲위 할것 없이 음식으로 쌓여져 있다. "아이, 싫어" 아끼꼬는
    눈을 감고 수치심에 흐느낀다. "헤, 헤, 자 먹어 볼까요." 이사장이 젖가슴에
    얹힌 생선회에 손을 댄것을 신호로 일제히 섹시한 육체의 요리를 들 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저범을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 직접 먹어 치우는 사람도 있다. 아끼꼬는
    전신을 떨면서 남자들이 하는데로 참았다. 쩍, 쩍, 소리를 내면서 아끼꼬의 몸 을
    아무데나 빨고 있는 사람도 있다. "다음에는 와인 차례로 넘어 갈까요?" 이사장은
    흥분한 어조로 말하고, 술병을 들고, 아끼꼬의 허벅다리 접착부의 움푹파인 곳 에
    조심스레 부어 나간다. "아, 너무해요‥‥" 횐 살결에 무성한 검은 숲은 술로
    젖어가고 삼각지대에  와인이 고이기 시작한다. 와인 의 물결에 부드러운 음모가
    춤을 춘다. "어, 어‥‥" 얼굴의 상을 찌프리고 있는 아끼꼬에는 상관 없이
    이사장은 앉은 허리를 꾸부려 아끼꼬 의 아랫배에 고인 와인을 혀를 길게 내밀고
    맛을 본다. 소위"와까메 사께"를 시음하는 것이 다. "다른 선생님들도 시음
    하시기 바랍니다. 기다오까선생님, 다른 선생 님께 권하세요." 이사장은 몇번이고
    와인을 작은 술잔에 떠서, 검은 숲자락이 잠긴 와인을 맛보고 있다. "그런말,
    못해요‥‥" 아끼꼬 이 이상 더 참을수 없다는 듯이 단호히 말했다. "이사장에게
    대들다니, 무슨 짓이야." 갑자기 우에하라가 아끼꼬의 뺨을 친다. 뺨에
    두어차례의 통증을 느끼는 순간, 아끼꼬는 끝없이 깊은 성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고, 반절쯤 체념해 버린다. "자, 여러분, 아끼꼬의 그곳에 고인 와인의
    맛을 즐기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아끼꼬는 엄숙히 권하면서, 적극적으로 요염한
    허리를  돌리면서 그녀 스스로의 국부가 데워준 와인을 권하는 것이다. 그때까지
    유방과 복부를 핥고 있던 교사들은 한꺼번에 아끼꼬의 다리 사이로 달려들어,
    경쟁적으로 나체에 입술을 밀착시키면서 와인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래서는
    와인을 골고루 마실수 없지‥‥" 우에하라는한마디 하고는, 와인병을들고
    아끼오의  몸전체에 마구 뿌려댔다. 기미  한점 없는 아끼꼬의 휜 피부는 와인의
    작용으로 핑크색으로 익어 갔다. 그 신비적이고 요상한 아 름다움에, 사나이들은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빈틈없는  희롱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풍만한 유방의
    정상에서 숨쉬고 있는 젖꼭지는, 마치 성난것 처럼  단단한 모습을 위로
    치켜올리고 있다. 사나이들은 한방올도 남기지 않으려는듯이 아끼꼬의 모든
    부분을 일시에 핥아 나갔다. 아끼꼬는 전신의 애무를 평생 처음으로 받아 보는듯
    하여, 정신까지 몽롱해졌다. "아‥‥아‥‥" 겨드랑이에서, 힙의 갈라진 부분,
    허벅지의 안쪽, 그리고  손과 발바닥까지 한꺼번에 애 무가 진행되고 있다.
    음란의 식사가 완료 하자, 그 다음으로 아끼꼬를 기다리고  있는 순서는
    여자끼리의 포 옹이다. 이사장과 다른 교사 전원이 보는 가운데, 오늘밤의 여흥을
    연출하는 것이다. "당신의 상대는 여선생인 이시까와씨이다. 이시까와씨의
    전임자는 남자였으므로, 남녀의 포옹장면을 연출해야했지. 그것에 비하면,
    여자끼리는 아무것도 부끄러울것 없어, 이것은 교 사끼리의 동지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이므로, 정정당당히 해야지요." 아끼꼬는 이사장이 명령하는
    대로, 많은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서, 역시 나체로  등장한 이시까와 에미와 마주
    대한다. 유방은  마치 여자의 전성기를 맞은듯이 성숙미가  출렁이고, 아랫배를
    덮은 검은 언덕은 여자의 균열부위를 살며시 뒤덮고 있다. 에미와 아끼꼬는, 어느
    족이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 다가서서, 얼굴을 비스듬히 옆으 로 돌리면서
    입술을포겠다. 잠깐동안 서로의 입술을 움직이는 듯 하더니, 두 여자의 혀는 서
    로 얽히기 시작했다. "음‥‥음‥‥" 에미와 아끼꼬는 탐욕스럽게 서로의 혀를
    빨면서 입술을 점점 거세게 문질기 시작했다. "아‥‥" 위로 뽀죽히 치솟아
    흥분의 상징을 자랑하는 유방과 젖꼭지는 두 여인의 숨결이 가팔라 질수록
    밀접하게 마주 눌렸다. 에미와 아끼꼬의 쾌락의 신음  소리가 입술에서 그리고
    콧소 리로 변하여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두 여인들은 마치 의식을 잃은 듯이
    서로 엉켜,  탐욕스 럽게 입술과 젖곡지를 빨고 있다. 에미는 오른손을 천천히
    아끼꼬의 아랫배로 가져가서 불거진 힙과 검은 숲을  어루만진 다. 그리고, 힙의
    갈라진 육체의 깊숙한 곳까지 손가락을 뻗쳐 아끼꼬의 항문에 이른다. "아,
    거긴‥‥거긴‥‥" 아끼꼬는 몸을 움찔 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려  했으나 몸이
    마비되어 뜻대로 되지  않는 다. 에미는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아끼꼬의 허벅지에
    자기의 것을 밀착시켜, 힙을 좌우로 혼 들면서 검은 숲을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음모가 서로 얽히고 마찰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한다. "아‥‥아, 음‥‥"
    애잔한 음란의 숨소리를 내면서 두 여자는 땀방울을 튕기면서 미친듯이 서로의
    것을 부 벼댄다. 도착된 육체의 불길 속에서, 마치  음란한 동물처럼, 육체를
    부딪힌다. 땀이  튕기는 가운데, 두 마리 의 성숙한 암것이 풍기는 향기가 방안
    가득히 숨막히게 충만된다. "아, 에미씨, 나 나올것 같아‥‥l "아끼꼬씨, 아직
    안돼, 참아요." 억눌린 듯한 목소리가 가쁜 숨소리 틈틈이 들려 온다. "아끼꼬씨,
    타이밍이 둘이서 마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벌칙을 받아야 해요." "아, 참을수
    없어!" 에미가 충고를 하고 있는 동안에 아끼꼬는 으스러지게 에미의 허리를
    당기면서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얼마후, 이사장이 엄격한 표정으로 아끼꼬
    앞으로 다가선다. "기다오까씨, 당신 혼자서 좋아하는건 도리에 어긋나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사들의 연 대감을 강화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 해야지." "그‥‥그렇지만‥‥"
    "당신에게는 벌로서 관장을 해야해. 모든 것을  들어내 보이는 것이 지금의
    당신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야." "잘 알았습니다. 이사장님" 아끼꼬는 벌거벗은
    체로 양팔을 바닥에  짚고 동물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요염한 곡선의
    흘러내리는 힙을 이사장 쪽으로 향하여, 상체를 보다  낮추어 힙의 높이를
    상대적으 로 높인 셈이다. "이사장님, 이 아끼꼬의 항문을 보세요. 힙의 갈라진
    양편을 잡아 힘차게 벌려 보세요." 내민 힙을 애절하게 요동하면서 아끼꼬는
    이사장을 유인했다. 이사장은 웃음을 띄운체 양손으로 아끼꼬의 힙을 좌우로
    열었다. 확 조인듯한 항문이 생생하게 노출되었다. "아, 보기만 하면 싫어요‥‥"
    이사장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면서 항문주변이 근질거리는  것을 느꼈다. 다른
    교사들의 눈도 아끼꼬의 항문 입구에 모아졌다. "꿜 한다고 했든가‥‥" 이사장은
    슬그머니 농담을 한다. "왜 이래요. 관장‥‥관장한다고 했잖아요. 빨러 해욧."
    아끼꼬는 말을 강조하면서 재촉했다. "그래요. 아끼꼬는 관장이 그렇게도
    좋아요?" , ~그래요. 아끼꼬 관장 좋아해요." 아끼 꼬는 살아지는듯한 모기
    소리로 말했다. 이사장은 막 터질듯이 팽팽한 힙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관장기를 노출된 아끼꼬의 항문 속으로 천천히
    삽입해 나갔다. "엇‥‥" 아끼꼬는 차가운 관장기의 감촉에 허리를 순간적으로
    돌렸다. 관장기는 미끄러지듯 조 금씩 체내를 기어든다. "어때, 아끼꼬, 뭐라고
    말해봐." "싫어, 아무말도 말아요." 엎드린 표정에서 괴로움이 섞인 어떤
    기대감을 아끼꼬로부터 읽어낼 수 있었다. 이사장 은 그러한 표정을 즐거운 듯,
    관장기의 펌프를 가볍게 밀어 넣는다 "아, 아‥‥" "좋지! 좋아서 우는거지!"
    아끼꼬의 둥근 힙은 땀방울을 띄우기 시작하고, 한방울씩 흘러 내린다. "아,
    좋아요. 참을수 없어‥‥" 한시라도 빨리 배설하고픈 욕망으로 아끼꼬는
    이사장에게 재촉한다. 몸을 비틀면서 숨을 가쁘게 쉬는 아끼꼬는 분명히 관장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도 좋아?" 관장액을 아끼꼬 항문을 통해 체내에 모두
    넣었다. "이번에는 우에하라 선생께서 교대로 관장해 보세요, " "안돼, 됐어요.
    이제 그만‥‥" 어디까지 학대해야 직성이 풀릴 런지‥‥ 아끼꼬는 울고 싶은
    마음을 참고, 이사장의 조치에 몸을 맡긴다. 다시 우에하라가  교대 하여,
    관장기를 들고, 마치 전문가처럼 손쉽게 아끼꼬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엇‥‥어‥‥" 마치 항문에 섹스나 하듯, 관장액이 아끼꼬의 체내에
    출렁거리면서 주입된다. "아‥‥빨리 끝내요. 못 참겠어‥‥" 아끼꼬는 젖어든
    알몸을 비틀면서 관장의 괴로움과 싸우고 있으나, 섬듯할 만큼 요상한 아름다움이
    감돌고, 풍기는 듯한  색정으로 포장된 듯한 육체를  보는 사나이들의 가학심은
    점차 더해간다. 우에하라는 일부러 주입강도를 낮추어, 관장기를 흔들면 항문을
    희롱한다. "근질근질하게 하지마. 한꺼번에 죽여죠‥‥l 아끼꼬는 소리치면서
    단호하게 요청한다. 점점  변의도 더해가고, 참고 있을 시간이  없 다.
    "엇‥‥어‥‥어" 창자가 끊기는듯한 심한 변의가 엄습한다. "괴로워요. 속이
    괴로워‥‥" "좋지, 아끼꼬, 좋다고 해봐‥‥" 우에하라는 펌프를 더욱 강하게
    누르면서 말했다. "아‥‥좋아요. 아끼꼬 미칠것 같아‥‥" 잔인한 관장공격에
    아끼꼬는 무슨 말을 하고 들었는지 분간도  어렵고, 다만 창자를 에 는 듯한
    관장액이 주입되는 감각에 도취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만, 그만 넣어욧."
    "좋아하는 관장을 두번이나 해주었잖아. 더 좋아해봐." 변의를 참지 못하고 쩔쩔
    매는 아끼꼬를 즐거운듯 바라보고 있든 이사장이 끼어든다. "날 죽여, 차라리
    죽여!" 아끼꼬는 입에 거품을 입에 머금고 소리쳤다. "어‥‥" 아끼꼬는 엎드린
    자세로, 변의를 못참고 몸을 비튼다. 관장기를 항문에 떼는 순간, 아끼꼬는
    쪼그리고, 몸을 떤다. 아끼꼬는 겨우 몸을 이르켜 비틀거리면서 문쪽으로
    걸어갔다. "아끼꼬! 어딜 가는 거야?" "저‥‥화장실‥‥" "여기서 누어요,
    요강까지 준비해 두었으니." "너무, 너무해, 너무 애먹이지 말아요." 눈물까지
    흘리면서 아끼꼬는 애원한다. "아무도 애먹이는 사람은 없어. 자, 너무 참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 저 요강에‥‥" "안돼, 그런것 안돼." 아끼꼬는 배를 움켜잡고
    허리쪽을 벌벌 떨면서 여자로서 마지막 긍지만을 지키려고  한 다. 그러나
    들어닥치는 변의도 한계에 도달하고, 지금은 화장실까지 갈 여유마저 없게된 아
    끼꼬는 요강을 들고 방 모통이로 달려갔다. 거기서 잠시 망서리다가 그만 주저
    앉고 만다. "싫어, 저리가요. 오지마!" 이사장과 우에하라는 빈등거리는 웃음을
    띈체 아끼꼬에 다가 왔다. 뒤로 돌아간 이사장 은 아끼꼬의 등근 힙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통통한 엉덩이를 마지막 힘을 다하여 조이면서 배설을 참고 있다.
    참는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아, 이제 안돼, 나와웃" 절망적인 비명을 지르면서
    굴욕적인 배설을 일시에 분출한다. "보지 말아웃" 아끼꼬는 산발을 하고 미친듯
    소리쳤다.

    주초인 월요일, M학원에서는 전교생을 체육관에 모아놓고 조례 시간을 갖었다.
    "그러면, 이번에 새로 이 학원에 오신 보건체육전공인 기다하라 아끼꼬
    선생님으로부터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학생들의 박수소리와 함께, 탱크톱을
    걸치고 다리가 거의 드러난 초미니스컷 차림의 아 끼꼬가 마이크 앞에 섰다.
    노부라의 가슴은, 젖꼭지가 그림자처럼 밖으로 비춰져 섹시하다. "이번에 이
    M학원에서 체육을 담당하게된 기다하라 아끼꼬 입니다. 키는 165센티, 바스 트는
    87센티, 웨스트는 56센티, 그리고 힙은 89센티입니다. 그러나, 숫자를  말해도
    여러분은 잘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이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이에요.  맨 몸과 맨몸의 교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아끼꼬는
    다른 교사들과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서 입고 있는 것을 한가지씩 순서대로 벗어
    나갔다. 마지막으로 허리에 빈틈없이 부착되고 투명한 팬티를 발목에서 걷어
    내고, 양팔을 높이 올리니, 한올도 걸치지 않는 맨몸이 노출되었다. "보세요.
    모두 잘 보세요. 이것이 기다오까 아끼꼬의 나체예요." 아끼꼬는 소리치듯
    말하고, 몸을 뒤로 돌려, 학생들을 향해 풍요한 힙을 치켜세웠다. 아 끼꼬의
    너무나 당돌하고 뇌살적인 몸매에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졌고,  체육관 안은 소리
    없 이 가라앉은 분위기로 변했다. "자, 이번에는 여러분이 모든 것을 보여
    주어야할 차례예요. 우리는 서로가 자신의 것을 들어내 보임으로서 마음의 결합이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의 신뢰감을 향상시켜 야 하는 것입니다. 자,
    부끄러워 말고 옷을 벗는 거야. 여자인 내가 알몸을 선보이고 있는데, 남자가
    부끄러워 하다니, 우습지 않아요?" 잠시 소란스럽게 웅성거리다가, 그 중  2,
    3명이 옷을 벗기  시작하니, 나머지 학생들도 이에 따라 학생복을 벗는다.
    "이사장님도, 다른 선생님들도 벗으세요. 학생들에게 타고난 모습 그대로를
    보이는 것입 니다. 서로 벌거벗으면 대화도 가능한 것이예요." 아끼꼬의 기세에
    기죽은 듯, 이사장 이하 전직원이  황망하게 벗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M학원의
    체육관은, 태어났을 때의 모습을 간직한 교사와 학생으로 메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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