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비디오를 찍은 소녀들

제목 : 비디오를 찍은 소녀들

중생으로 보이는 두 소녀가 대화를 하며 조용한 주택가를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들의 표정은 즐거운 것 같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다소 흥분한 표정이다.
"미즈꼬, 너 정말 자신있어?"
둘중에 키가 조금 더 크고 통통한 하나에가 미즈꼬라고 불리우는 자기 친구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난, 자신 있는데 너는 어떻니? 넌 아직 경험이 없지 아마....후후."
미즈꼬가 약간 깔보는 투로 말을 받았다.
"기집애도... 그래서 너랑 같이 가는 거잖아, 나 혼자서 하면 무서울 꺼야...."
"너도 몇 번 해보고 그 짜릿한 맛을 느끼게 되면 나처럼 매일 하고 싶을 꺼야...후후."
 
"나도 동급생 남자친구하고는 몇 번 섹스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나이 많은 오빠잖아, 자지도 클거
구...."
아직도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그녀들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맞아, 그 오빠 자지 엄청 크고 굵어, 나도 처음에는 무척 아팠어...요즘도 아프긴 하지만 그러면서
차차 느끼거든..."
그렇다면 이 미즈꼬라는 소녀는 이미 그 오빠라는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난, 조금 걱정된다, 미즈꼬....."
하나에라는 소녀는 아무래도 성인남자와는 관계가 처음인지 약간 두려워하는것 같았다.
"너두, 걱정도 팔자야, 조금만 참으면 그 다음부터는 기분이 좋아질테니 너무 걱정마, 내가 옆에서 돌
봐줄께...후후."
여전히 자신만만한 표정을 하고 있는 미즈꼬였다.
 
"우리 그 오빠가 돈주면 뭐하지?"하며 하나에가 미즈꼬에게 물었다.
"글세, 우리 옷이나 사려가자, 찍어둔 옷이 있거든."
"너, 저번에도 옷 샀잖아?"
"몇 번 입다가 싫증나서 쳐박아 뒀어."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건데 원조교제를 하는 모양이다.
하긴 요즘 여학생들 사이에서 원조교제는 큰 화제거리가 아닐 정도로 일본에 널리 퍼져있었다.
초등학생까지 원조교제를 하니 현재 일본 당국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었다.
"참, 그 오빠가 캠코더로 녹화한다며?"
 
"그러니까 돈을 많이 주는거지, 그냥 하기만 하면 누구 그렇게 돈을 많이 주니?"
"그래도 그거 찍어서 돌리면 어떻게 해?"
"머 돌리면 어때, 우리도 어덜트 배우하면 되지. 후후."
"하긴 요즘 몰래 파는 비디오보니 전부 우리 또래드라...호호..."
 
"아마 하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 이제 모를걸?"
그둘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한 방향으로 계속 걸어갔다.
"이제, 다왔어, 여기야."
마침내 미즈꼬가 커다란 주택앞의 대문에서 멈추었다.
 
곧이어 벨을 눌렸고, 금방 스피커로 남자의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오빠? 나 미즈꼬, 그리고 내가 말한 친구도 데려왔어."
"응, 문을 열어줄테니 들어와서 꼭 잠구고 안으로 들어와."
 
곧이어 '징~철커덕'하며 철대문이 열렸고, 미즈꼬와 하나에는 그 집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고 그녀들이 현관문으로 걸어가자 안에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다소 몸이 말라보이는 남자가
그녀들을 맞이했다.
"미즈꼬, 어서와."
"오빠, 안녕, 며칠만에 또 보네,  호호"
 
미즈꼬는 이 남자를 만난 것이 무척 좋은 것처럼 보였다.
"뭐, 자주보면 좋잖아, 정도 들고...후후"
"정이 아니고 그걸 하고 싶을 것이겠지...호호"
미즈꼬의 끈적한 대답에 그 남자는 싱긋 웃으면서 말을 돌렸다.
 
"자자, 농담 그만하고 어서 너의 예쁜 친구나 나에게 좀 소개시켜주는게 어때?"
"아참, 깜박했네, 애는 나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인 하나에야, 잘 부탁해, 오빠."
미즈꼬는 자신의 친구를 그에게 소개시켜주며 의미심장한 윙크를 보내는 것이었다.
 
"안녕, 오빠, 나 하나에야, 앞으로 잘 부탁할께."
"그래 반가워, 난 하라다야, 미즈꼬처럼 그냥 오빠라고 불러...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갈까요, 공주님
들?"
그리하여 세사람은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
거실로 모두 들어서자 하라다가 그녀들을 둘러보며 말을 한다.
 
"자, 이제 다 모였으니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 볼까?"
"오빠, 우리 시간 많아, 천천히 놀아도 돼..호호"
미즈꼬가 약간 징글맞게 웃으면서 하나에를 쳐다보았다.
하나에는 아직 그들의 대화에는 끼어들지 못하고 있었다.
 
"너희들 먼저 목욕부터 해, 간단히 씻어, 어디를 잘 닦어야 하는지는 잘알테지?"
"몰라, 핏!"
미즈꼬가 그녀의 잘생긴 혀를 낼름 내밀더니 하나에를 데리고 욕실로 가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욕실로 사라지자 그는 소파에 앉자 잠시 생각에 빠지는 듯 눈을 감는다.
 
'음, 이거 오늘 둘하고 놀러면 힘 좀 빠지겠군..요즘 중학생들은 무서울 정도로 섹스를 밝히니 나도
편하긴 한데..쩝쩝~'
하라다는 이제 닥칠 그녀들과의 섹스을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묵직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그는 미즈꼬와 이미 한달전부터 섹스를 하며 지내왔고, 얼마 전에 그가 미즈꼬의 여자친구를 데
려와 셋이서 함께 즐기면
어떻겠다고 물었을 때 미즈꼬는 자신의 단짝 친구인 하나에를 생각하여 그녀를 마침내 이곳으로 데려
오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그는 미즈꼬와 한달을 보내면서 다양한 체위와 애무법을 그녀에게 가르쳤다.
미즈꼬의 숫처녀는 그가 빼았은 것은 아니였지만 첫 삽입시 미즈꼬는 많이 아파한 것을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는 그였다.
잠시 생각에 빠졌던 그는 욕실에서 물장구 치는 물소리가 들려오자 준비해 두었던 캠코더를 들고 그녀
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알몸도 보고 싶어서 그도 욕실로 걸어갔다.
 
사실 오늘 그녀들과의 섹스는 욕실에서 먼저 시작하려고 준비를 해둔 그였다.
그가 욕실로 들어갔을 때 그녀들은 욕조속에서 발로 서로에게 물을 차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역시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안그러면 알몸으로 있어서 긴장을 풀려고 그렇는지 그렇게 노닥거리
고 있다.
이미 샤워를 끝냈는지 몸에는 물끼가 잔뜩 베어있었으며 하라다쪽으로 등을 돌린 체로 서 있다.
 
그녀들의 조그만하고 둥그런 엉덩이가 탐스럽게 가느다란 허리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을 하라다는 볼
수가 있었다.
'음, 언제보더라도 아담한 것이 입에 베어 물고 싶은 엉덩이야...'
그는 이제 캠코더로 그녀들의 벗은 뒷모습부터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캠코더에 녹화를 하며 그녀들의 뒷모습을 잘 촬영하면서 말을 꺼냈다.
 
"공주님들, 다 닦았으면 몸을 이리 돌려봐."
그러자 그녀들은 그제서야 하라다가 욕실에 들어온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들은 알몸이라 다소 낯이 부끄러웠는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가 살짝 들어 보여
줬다가 하더니 마침내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손을 보지에서 치우는 대담성을 보여줬다.
왜냐하면 그가 촬영을 해야 하니까 손을 치우라고 한 것이다.
 
그녀들의 젖가슴은 한 손안에 잡힐 정도로 아담하게 솟아있었고, 보지털은 한 줌 정도 나와 있었지만
하나에가 가닥수가
적어보였다.
"아, 멋진데... 미즈꼬 다리 좀 욕조위로 올려 볼래?"
그러자 미즈꼬는 까짓것 보고 싶어면 마음대로 보라는 식으로 다리를 욕조위로 올려 놓는 것이었다.
 
그 순간 그녀의 가랑이에서 길게 갈라진 금이 잔잔한 검은 풀에 싸여 살짝 보이는 것이었다.
"미즈꼬가 하나에보다 털이 조금 더 많구나, 가슴은 둘다 비슷하고..."
하라다는 그녀들을 촬영하면서 그녀들을 평가했다.
그녀들의 알몸을 비교해서 쳐다보던 하라다는 촬영을 잠시 멈추고 이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들은 욕조에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
이제 막 옷을 벗은 하라다는 욕조에 들어가서 급히 몸을 씻고 나오더니 그녀들에게 다가왔다.
물론 알몸이었기 때문에 그의 반쯤 선 자지가 그가 걸을 때마다 사방으로 흔들거렸고, 그녀들은 그것
을 보고 서로의 귓속에다
소곤거리며 히히덕거렸다.
 
"뭐가 그리 좋아서 그러니? 후후."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그래..호호...하나에는 이렇게 큰 자지 실물을 오늘 처음 봤거든...호호."
"이거 아직 다 안 선거야..."
그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으면서 그녀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 둘다 저기 테이블 위로 올라가 누워있어, 오빠가 검사 좀 할테니까."
"치! 검사는 무슨 검사, 그냥 보고 싶고 만지고 싶다구 해."
이미 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마즈꼬가 맛장구를 쳤지만 말과는 다르게 하나에를 데리고 테이블 위
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 욕실 한쪽에 놓여있는 테이블은 평소에 그가 누워서 안마를 받거나 몸을 씻거나 하는 데 사용하던
욕실용 테이블이었지만
오늘은 깨끗한 시트까지 깔려있어 오늘 그것이 침대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미 벼개까지 두 개가 놓여있었다.
하라다는 다시 그녀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테이블 위로 올라간 그녀들은 나란히 벼개를 하나씩 베고 다리를 세우고 누었는데 그 다리 사이로 한
줌밖에 되지 않는 검은 풀들이
그녀들의 비부를 가리고 있었다.
하라다는 이제 그녀들을 검사하려는지 먼저 마즈꼬의 다리를 벌리게해서 캠코더를 들고 있는 반대쪽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한번
쓱 손으로 훌터보더니 옆으로 가서 이번에는 하나에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
짝 만지는 것이었다.
 
이렇듯 한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촬영을 하는 것이었다.
보지털은 미즈꼬가 조금 많이 나있었지만 소음순은 하나에가 조금 발육이 잘되어서 그런지 갈라진 금
밖으로 삐죽 나와 있었고,
보지살이 조금 더 풍부해 두툼해 보였다.
 
"하나에, 오빠가 만져주는 기분이 어때?"
"으응, 너랑 똑같을 거야..."
"치! 요런 깍쟁이..."
두 소녀가 이런 저런 잡담을 나누는 동안 하라다는 그녀들의 다리를 벌려서 그녀들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촬영을 했다.
 
간혹 손으로 벌려보기도 하면서 그녀들의 속살 및 은밀한 곳까지 촬영을 해나갔다.
"좋아, 이제 엎드려봐."
"오빠, 똥꼬 보려는 것지? "
이번에도 미즈꼬가 빨랐다.
 
"알면서 왜 물어보니..후후..."
"하나에, 어서 눕자, 우리 똥꼬 좀 보여주자, 저 오빠 똥꼬를 아주 좋아하거든."
"나두 꽁꼬 좋아해....호호."하며 하나에가 몸을 엎드리자 미즈꼬도 같이 엎드렸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두 소녀의 알몸 뒷모습이 모두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이다.
 
아담하고 둥그런 엉덩이 두 개가 하라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음, 오늘 잘하면 아날을 한꺼번에 두 개나 먹겠는걸...쩝쩝~'
그는 배를 깔고 누워있는 그녀들에게 가서 한 명씩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가깝게 캠코더를 내
밀고 근접촬영을 하면서
그녀들이 풍기는 냄새를 맡았는데 방금 샤워을 해서 그런지 기분 좋은 냄새가 그녀들의 가랑이에서 풍
겨져 나왔다.
 
그는 하나에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는 장미봉오리 같은 똥꼬를 촬영했고, 어렵지만 손가
락으로 그녀의 똥꼬을
문지르며 쿡쿡 찔러대는 것까지도 촬영했다.
"아잉, 오빠..."하며 하나에가 앙탈을 부렸다.
 
"네가 똥꼬를 좋아한다니 해주는 거야."하면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 쿡쿡 쑤셔대자 하나에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꿈뜰거렸다.
"씨! 오빠, 나도 좀 해주면 안돼, 나도 좋아한다구..."
옆에서 하나에가 좋아라고 헐떡거리자 질투가 났는지 미즈꼬가 그에게 요구해 왔다.
경쟁을 붙여야 자신에게 이로울거라는 판단을 내린 하라다는 이번에는 미즈꼬로 옮겨가서 그녀의 똥꼬
을 하나에처럼 애무를
해주었다.
 
물론 캠코더로 촬영하면서...
그녀 역시 하라다의 집요한 손놀림에 금방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적당히 그녀들의 똥꼬들을 공략해 긴장을 풀어주며 몸을 뜨겁게 데친 후에 그녀들에게서 떨어졌다.
"자, 이제 너희들 차례야."
 
그는 캠코더를 들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그녀들 사이에 누웠다.
그리하여 그녀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의 양쪽 옆구리에 한 명씩 앉게 되었다.
다시 캠코더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말을 했다.
"자, 미즈꼬, 네가 먼저 시범을 보여야지?"
 
"알았어, 내가 먼저 빨아주지 머."
미즈꼬는 자리에서 몸을 굽히고는 손도 대지 않고 이미 길고 굵게 일어선 그의 검은 자지를 입에 넣더
니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앞에서는 하나에가 그녀를 쳐다 보고 있었고, 하라다도 능숙하게 빨아대는 그녀를 촬영하며 끙
끙거렸다.
 
"으으....미즈꼬, 점점 빠는 솜씨가 능숙해져 가는구나...으으...좋하...잘하네...."
"미즈꼬, 너 정말 많이 해 본 솜씨다."
앞에서 웃고 있는 하나에의 말이었다.
미즈꼬는 그의 자지를 전부 입속에 넣지는 않고, 중간 정도까지 빨다가 귀두만 남기고 벧었다가 하더
니 귀두을 입술에 물고 쯧쯧
소리를 내며 세게 빨아댔다.
 
"오호호....미즈꼬...."
하라다가 끙끙거리며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미즈꼬는 그의 귀두 아래를 손으로 쥐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 위를 빙빙 돌리며 핥아가자 하라
다는 간지럽고 짜릿한 것이
몸의 기운이 쫙쫙 새어나가는 것처럼 힘이 빠졌다.
 
얼마동안 귀두를 입술에 대고 혀를 돌리다가 힘이 들었는지 마침내 그의 자지를 풀어줬다.
"이제 네 차례야, 하나에"
그러자 대뜸 기달렸다는 듯이 하나에가 교대하여 침이 묻어 번들거리며 시뻘건 귀두 아래를 하나에가
한 손으로 움켜쥐더니
입술로 귀두를 물고 쪽쪽 빨아대자 "그렇게 말고!"하면서 미즈꼬가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이제 하나에가 그의 자지를 붙들고 있었고, 미즈꼬가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으며 빙빙 돌리고, 입술로
부벼대며 시범을 보여주고
자지에서 물러났다.
"잉, 침이 많이 묻어서 닦고 빨아야지."하며 하나에가 옆에서 수건을 집어 자지를 닦자, 미즈꼬와 하
라다는 웃음을 터뜨렸다.
"봐, 이젠 내꺼야."하며 미즈꼬가 했던 것처럼 혀를 놀려 그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
다.
 
"아흐흐...하나에도 금방 배우네...좋아....으흐...."
하라다는 두 소녀의 페라치오를 집중 공격을 당하며 좋아서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물론 계속해서 그녀들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 장면은 촬영이 되고있었다.
하나에는 그의 귀두가 마르고 달토록 입술로 빨면서 혀를 놀려갔고, 미즈꼬는 옆에서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지켜보는
중이었다.
 
"어머, 기집애, 나보다 더 열성적으로 빠네...야, 같이 빨자!"
드디어 이 어린 기집애들은 서로 많이 빨려고 아웅다웅 다투며 서로의 입속에 귀두를 쳐넣더니 나중에
는 한 명이 자지를 빨 때 한
명은 그의 음낭을 빠는 것으로 휴전을 맺었는지 둘이 사이좋게 번갈아 가며 그의 자지를 빨고 함아 닳
도록 만들어갔다.
이제 더 참지 못하면 사정을 할 것같은 하라다는 "이제, 그만 빨아!"하며 그녀들을 자신의 몸에서 떨
어지게 하고는 테이블에서 걸어
내려오려는데 다리가 풀려 비틀거렸다.
 
"호호, 오빠 좀 봐라."하며 그녀들이 웃어댄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들이 그를 녹초로 만들었다는 자부심 같은 것을 느끼지 않았나 싶다.
그녀들은 입과 혀가 조금 힘들었을 뿐 다른 곳은 멀쩡했다.
단! 그녀들의 사타구니가 촉촉하게 젖었다는 것이 다르다면 달랐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휴식을 취한 그가 이제 그녀들에게 복수를 할 시간이 된 것을 그녀들은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좋아, 이제 하나에는 그냥 누워있고, 미즈꼬는 내려와도 좋아."
"하나에, 이제 오빠가 너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 거야, 잘 참아봐, 조금 아프다가 말거야."
"오빠, 살살해.."
 
"아직 문앞에도 안갔어, 자 누워봐."
하나에가 침대에 눕자 하라다는 그녀를 자신에게 끌어당겨 침대 모서리에 그녀의 엉덩이가 올려지도록
하며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러자 정확하게 그의 자지가 하나에의 어린 보지 앞에 놓이기 된 것이다.
 
"자, 미즈꼬는 이제 여기 결합되는 부위와 하나에의 얼굴 표정을 잘 찍어야해, 할 수 있겠어?"
어느새 캠코더는 미즈꼬의 손에 잡혀 있었는데 그와 하나에가 섹스를 하는 동안 미즈꼬가 찍을 모양이
다.
"오빠, 내 걱정은 말고 어서 하기나 해."
 
그래서 하라다는 먼저 하나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어 넣어도 괜찮
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라다는 곧 자신의 붉게 충열된 귀두를 그녀의 보지살에 비벼대다가 이윽고 조그만 질구멍속에 서서
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비좁은 구멍속에 큰 것이 들어가려고하자 초반부터 저항을 해오기 시작했고, 더욱 힘을 쓰니 간신히
귀두가 파묻혔다.
 
"아야....아파...."
하나에가 아프다고 끙끙거렸다.
다시 진입을 시도하니 조금씩 길을 넓히며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2/3 이상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만이라도 충분히 왕복운동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그 자세로 멈추어 하나에의 고통을
달랬다.
 
지금 그녀의 좁은 구멍이 그의 자지를 조여오고 있었기에 빠르게 왕복운동은 하지 못하고 서서히 뒤로
뺏다가 서서히 넣는 것으로
삽입을 시작하였고, 하나에는 들어갈 때만 아프다고 끙끙거렸다.
아마도 귀두 끝이 그녀의 자궁을 건들어 아픈가 싶다.
약 이분간을 천천히 찔러대고나니 조금은 수월하게 들랑거리게 되었고, 이제 그는 그녀의 허리를 붙들
고 속도를 높여갔다.
 
그러자 하나에는 자신의 보지가 화끈거리며 욱씬거리자 두손이 자꾸 자신의 가랑이로 내려보내는 것이
었다.
"아파..."
아마도 그의 자지를 자신의 몸에서 빼어내 고통을 덜려고 본능적으로 내려온 것이지만 그 뿐이었고,
더 이상 어쩌지 못했다.
다시 얼마간을 그가 쑤셔대자 이제 하체가 얼얼해져서 아픈지 모르게된 하나에는 자신에게 무엇인가
타는 듯한 기운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하라다도 이제 자신이 사정할 시간이 다가온 것을 깨닫고 보다 세고 빠르게 찔
러나갔다.
 
옆에서는 미즈꼬가 그들의 정사장면을 여전히 찍고 있었는데 욕실안에 걸려있는 거울에 그들의 모습이
비치자 거울쪽을
촬영했다.
"오빠, 거울속에서도 하고 있어...호호"
"너, 아주 잘하고 있다."
 
곧이어 하나에는 자신의 머리속이 텅텅비어가는 것을 느끼며 악악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지 허리를 띄우며 몸이
경직되었고, 그와 거의 때를 같이 해서 하라다는 그녀에게서 자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둔덕을 향해 정
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몇 번의 찐득하고 허연 액체가 그녀의 몇가닥 안돼는 보지털과 그 주변 언덕에 뿌려져 아래로 흘러 내
렸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하나에가 꿈틀거리며 눈을 감고 누어있었고, 하라다는 자신의 힘이 빠져가는 자지
를 주무르고 있고, 이들
옆에는 아까부터 이들의 행동을 촬영하던 미즈꼬가 이제 의자에 앉자 자신의 어린 보지를 손으로 주무
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이미 촬영을 하면서부터 흥분하여 이제는 많은 애액을 흘려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얼마 후에 하나에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한숨을 내쉰다.
"휴우.....오빠, 미즈꼬, 나 오늘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걸 느낀거 같아.."하며 비틀거리며 테이블 위
에서 내려오자 그녀의
보지둔덕에 남아있는 섹스의 결정체인 정액이 똑똑 떨어지는 것이 매우 자극적으로 보였다.
 
"하나에, 축하한다, 넌 이제 진짜 여자가 된거야."하며 미즈꼬가 그녀를 부축해서 의자에 앉혔다.
"아잉, 오빠, 살살 좀 하지, 애가 힘을 못쓰잖아...치!"
그래도 자신의 친구라고 꽤 신경이 가는 모양이다.
하라다는 여전히 자시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기에 많이 시들지는 않았다.
 
"자, 이제 미즈꼬 차례야, 너는 뒷치기로 해줄께...하나에는 캠코더로 촬영해, 결합부와 미즈꼬의 얼
굴이 나오게 촬영하고..내
얼굴은 찍으면 안돼."
미즈꼬는 들고 있던 캠코더를 하나에에게 건네주고서는 테이블의 모서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엉덩이를
내밀며 자세를 취했다.
 
"오빠, 너무 세게 하지마..."
"넌 세게 해주면 좋아하자나.."
"몰라, 꼴리는 데로 해."
그래서 하라다는 다시 일으켜세운 그의 자지를 미즈꼬의 축축한 보지사이로 몇차례 문질고나서 천천히
구멍속에 끼워넣었다.
 
"하아~"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속에 그의 귀두가 파묻혔고, 서서히 돌격 앞으로를 해나갔다.
항상 마즈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을 때마다 그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세게 조여오는 그
느낌에 치를 떨곤 했다.
간신히 다 집어 넣고서는 천천히 전후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마즈꼬도 그의 살기둥이 자신의
몸을 점점 더 넓혀나가며 깊게
파고들자 아픔과 함께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아파...천천히....하아...."
어느새 미즈꼬는 그가 찔러댈 때마다 규칙적으로 헐떡거렸고, 옆에서는 하나에가 열심히 그들의 정사
장면을 촬영했다.
한 오분 정도를 그렇게 빡아대던 하라다는 다시 그녀를 테이블 위로 올라가게해서 다리를 M자로 벌리
고는 다시 그녀의 벌어진
구멍속에 뜨거운 살기둥을 넣고서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미즈꼬의 눈은 이미 감겨져있었고, 그녀의 작은 젖가슴은 많이 흔들리지 않았다.
"헉헉! 이제 쌀 것같아.....헉헉!"
그리고는 자신의 사정 직전의 탱탱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져가 마구 흔들어대더니 결국
그녀의 얼굴위에 잔뜩
정액을 뿌려 버린 것이다.
 
그녀는 눈도 못뜨고 그냥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얼굴을 적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얼굴위에 묻은 정액을 찍어 그녀의 입가로 가져가 넣으니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쪽쪽 빨아먹었다.
"미쯔꼬, 맛이 어때?"하며 하나에가 물었다.
"너도 곧 알게 될꺼야."하며 하라다가 대답을 했다.
 
"자, 이제 좀 쉬도록 하자."하며 하라다는 욕실에서 알몸으로 걸어나갔다.
미즈꼬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에 묻은 정액들을 샤워로 씻어냈다.
"미즈꼬, 정액을 얼굴에 받은 소감이 어떠니?"
"그냥, 계란 맛사지하는 기분이지 머."
 
"기집애, 너 아까 되게 섹시해 보이드라."
"너도 해달라고 해... 부러우면....호호"
그녀들도 이제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거실로 가니 하라다는 음료수를 가져다가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가 그녀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이리와서 한잔씩 마셔."
그녀들도 그의 앞자리에 앉자 컵에 음료수를 따라마시며 티비를 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방금
찍었던 것이었다.
"와, 우리가 나오네..."
"너 진짜 애로배우같다....호호"
 
그녀들은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자신들의 정사장면들을 보기 시작했고, 그들은 어느새 몸이 달아오르
기 시작했다.
그도 그러것이 알몸으로 자신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정사장면을 함께 보고 있으니 흥분이 되는 것은
당연했다.
비디오 상영이 끝나자 어느새 하라다의 자지가 벌떡 일어서 있었다.
 
"자, 이제 침실로 가서 조금 더 즐겨볼까?"
"오빠, 너무 무르하는거 아니야?"하며 하나에가 묻었다.
"애는 뭘 모르네, 저 오빠 한번하면 하루 종일 한다니까...호호"하며 미즈꼬가 대답을 했다.
"정말이야?"
 
"오늘 지내보면 알테지..자..어서 침실로 가자구..."
그리하여 세사람은 다시 알몸인체로 그의 침실로 들어갔다.
"자, 이제부터는 내가 리드해 나갈테니 공주님들은 제가 시키는데로만 하시길..."
"빨리 시키세요, 왕자님..호호"하며 미즈꼬가 대답을 했다.
 
"나란히 침대에 기대고 바닥에 앉자..그래..그렇게 앉자."
즉, 그녀둘이 나란히 침대에 등을 기댄 체로 바닥에 앉자있고, 그는 이제 한 손으로 캠코더를 들고 그
녀의 얼굴앞에 발기된 자지를
내밀고 있는 형국이었다.
"내가 입에다가 넣으면 손은 대지 말고 빨기만 해..자 시작....."
 
먼저 미즈꼬의 입속에 자지를 먼저 들이대자 그녀는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다시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하나에의 입속에 집어 넣었고, 그녀 또한 그의 자지를 열심
히 빨아댔다.
물론 캠코더로 계속해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몇차례 그런 씩으로 번갈아 가면서 그녀들의 입속을 들랑거리자 그의 자지는 이미 침이 잔뜩 발라져서
번쩍거렸다.
"이번에는 나란히 네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된다. 실시!"
"뭐야, 오빠, 이거 훈련시키는 거야?"하며 미즈꼬가 약간 투덜거렸지만 그녀 역시 시키는데로 했다.
"공주님들, 엉덩이가 무척 아름답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엉덩이를 위해서 봉사를 하겠습니다."
 
하라다는 먼저 하나에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벼대다가 곧 그녀의 질구멍을 찾아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더니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그 장면을 촬영했고, 다시 그녀에게서 빠져나와 이번에는 미즈꼬의 엉덩이로 가서 그녀의 어
린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이런식으로 몇차례 그녀들의 엉덩이에 번가라 가면서 그녀들의 보지속을 들랑거린 하라다는 이제 미즈
꼬에게 침대위에
올라가라고 했다.
그리고는 하나에에게 캠코더를 건네주며 촬영을 부탁하고서는 서랍에서 튜브형 윤활제를 꺼내왔다.
 
"이제 아날타임이야..."
"오빠! 나 그것 아파서 안할래..."
"무슨 소리, 이걸 바르면 하나도 안아프고 너도 좋아할거야."
"그래두....."
 
"잔말말고 가만히 있어, 알아서 다 해줄테니까....하나에... 이제 내 뒤쪽에서 찍어..얼굴안나오게...
"
그리하여 하라다는 미즈꼬의 엉덩이 밑에 높은 벼개를 고여 그녀의 엉덩이를 높혀 그녀의 똥꼬가 잘
보이도로 해놓고서는 혀로
그곳을 핥아가며 애무를 잠시 하고는 윤활제를 똥꼬 주름에 바르고 안으로 손라락으로 충분한 양을 밀
어 넣고서는 자신의
자지에도 충분하게 발랐다.
 
"자, 이제 넣을 테니 긴장을 풀고 받아들릴려고 노력을 해..."
그는 천천히 귀두를 그녀의 똥꼬속에 대고 서서히 힘을 가하자 윤활이 잘되어선지 귀두가 금방 그녀의
몸속으로 파묻혔다.
"아앗!...천천히...으흐...."하며 약간 하체를 버둥거리며 애를 쓰는 미즈꼬였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자 마침내 전부 집어 넣을 수 있었고, 그 조여주는 느낌은 어린 보지보다 더욱
강했다.
 
"들어갔다...다 들어갔어...미즈꼬..."
"하아....몰라...마려운 것 같아....하아...."
"이제 움직일테니 기븜을 느끼려고 노력을 해봐."
그는 이제 허리를 앞뒤로 살살 행정을 짧게 움직여나갔고, 그녀는 "아야"를 반복했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지 많이 아픈 모양이다.
그래서 그는 천천히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이제 하나에를 올라오게 했다.
"난 안하면 안될까, 오빠?"
그러자 아래로 내려와 어정쩡하게 서있는 미즈꼬가 대답을 했다.
 
"기집애, 나도 했으니 너도 해야지."
"하나에, 어짜피 너도 앞으로 섹스를 즐기려면 아날을 개발해 놔야돼...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거
야..."
그래서 하나에도 미즈꼬처럼 누워 벼개를 고였고, 하라다는 이번에도 역시 혀로 그녀의 똥꼬를 조금
핥아주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윤활제를 발라주고 자신도 발랐다.
 
그녀 역시 처음 삽입부터 고통을 호소했고, 직장에서 조여주는 그 느낌 또한 미즈꼬와 다르지 않았다.
그녀에게서도 오래하니 못하고 다시 꼽아둔 무기를 회수한 하라다는 이제 마무리를 해야 했다.
"이제 마무리를 할 때가 되었어, 이제 입속에 사정을 해야하는데 누가 마지막으로 내 정액을 먹을래?"
"난 아까 조금 맛을 보았으니 이번에는 하나에에게 먹여줘, 오빠."
 
"그럼 하나에에게 마지막 선물을 줘야 하겠군, 자 입을 벌려, 하나에.."
이제 미즈꼬가 다시 캠코더를 들고 그들을 촬영하기 시작했고, 하나에는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체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밑둥을 붙잡고 혀로 귀두를 감아 핥다가 음낭에서 귀두까지 핥아 올라가기도 하고, 음낭을
한쪽씩 입에 넣어 빨기도
했다.
 
그는 이제 점점 사정을 할 시간이 다가왔고, 이제 그녀의 입속으로 들랑거리기 시작했다.
"으흐...나 이제 쌀거니까 입술로물고 있어....그리고 나오면 삼키지 말고 입에 담아둬....아흐...."
그는 이제 사정을 하려는지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힘차게 몇차례 찔러대고는 귀두만 물린 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으윽!"하며 그의 자지끝에서 정액이 발사되여 그녀의 입천장을 때리며 입안에 고여갔고, 몇차례 분출
이 끝나자 그는 자지를
손가락으로 쥐어짜서 요도관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마저 그녀의 입속에 넣어주고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
서 꺼냈다.
"아직 삼키지 않았지?"
그녀는 말을 못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입을 벌려봐."
그러자 하나에가 입을 버려 입속을 보여줬다.
역시 그의 정액덩어리들이 그녀의 침과 섞여 있었다.
"좋아, 깨끗하게 마셔 버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고 코를 막으며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다 먹었어?"
하나에는 자신의 혀를 내밀며 입을 벌려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입안은 깨끗했다.
 
"그런데 아까 왜 코를 막았지?"
"맛이 써서 한약을 먹는 시늉을 했어.....호호"
그들 세사람은 함께 큰소리로 웃었다.
 
몇시간 후 그의 집에서 두 소녀가 걸어나왔다.
"야, 이제 쇼핑가자."
"그래, 술도 좀 마시구..호호"
소녀들은 이제 낄낄대며 그들이 왔던 곳으로 다시 걸어갔다.
그녀들의 앞에 영광이 있기를......


미술가와 사진사 야설

미술가와 사진사


1장

"아아... 여보 어서... 하아앙... 학!"
여자의 하얗고 나긋한 팔이 근육질의 남성의 어깨를 강하게 휘감아 들었다. 남성의 밑에 깔려있는
여자의 달덩이같이 흰고 풍만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치고 남성의 허리도 강하게 흔들렸다.
"헉, 헉... 음, 좋아?"
"아아... 더 깊이... 하학! 좋아요! 좋아... 아아학!"
남자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여자에게 묻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꽉 끌어안고 달뜬 숨결을 토해
내며 더욱 그에게 메달린다.
남자가 거친 허리운동을 하는 사이 거무스름한 자지가 여성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의 숲깊
은곳 둘로갈라진 계곡안의 보지에 문질러지며 질퍽한 소음이 퍼져나왔다.
"아하학, 학! 좋아...!"
여자의 둥근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들려지며 남자의 허리를 하얀 허벅지가 강하게 휘감으며 절정에
올랐다.
"허헉...!"
남자의 굳건한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강하게 하체를 내리눌렀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여자의 뜨거
운 질을 깊히 가르며 안쪽 깊은 곳 자궁을 열고 뜨거운 사정을 했다. 희고 뜨거운 그의 정액이 여자
의 자궁안을 가득채우며 뿜어져 나갔다.
"아아학, 엄마... 죽을 것 같아!"
여자는 강하게 남자의 목을 끌어안으며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활처럼 휘고 허연 엉덩이를 하늘로 치
켜 세운다.
절정의 순간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몸안에 뿜어낸 석은 짜릿한 머릿 속의 감각속에서 자신의
몸 밑에 깔려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아내를 본다. 그는 절정에 올라 기쁨에 몸을 떠는 아내를 보면
언제나 새로운 예술적 염감이 솟아 올라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김석과 그의 아내 서현희는 그녀가 대학 1학년때 만났다. 군대를 다녀왔던 김석은 같은 대학의 서양
화가 2학년으로 복학을 하여 신입생인 그녀를 만났고 C.C로 발전 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후로 그들은 같이 유학을 떠나고 다시 귀국하여 상당히 이름을 날리는 화가부부가 되었다.

김석은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으로 아내의 몸위에서 일어나 침대 옆에 있는 켄버스에다 머릿속을 가
득 메우고 있는 염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여보, 아까 말했던 것 있짢아요..."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던 서현희가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으며 켄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남편에게 말
을 걸었다.
"응, 뭐가..."
김석은 머리속에 염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정신을 겐버스에 두고 건성으로 아내의 말을 받는다.
"그거 말예요... 외국 전시회 건 말예요"
"그건 아까 끝난 말이 아니였나?"
"난 꼭 하고 싶단 말예요... 6개월 동안만예요. 6개월..."
현희는 남편인 김석보다 더 외국에서 유명하여 자주 초대를 받았지만 그동안 남편의 반대로 외국에
나가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라 남편을 설득 중이였다.
"그렇지만, 애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소희는 이제 중3이라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짢아..."
"애들은 혼자서라도 잘해요. 이번이 내게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구요..."
현희의 말을 대충 듣고 있던 김석은 붓을 파레트 위에 내려놓고 아내를 바라보았다. 침대위에 앉아
있는 아내의 고혹스러운 모습에 그의 머릿속을 차지하고있던 영감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풍성하고
하얀 유방이 숨쉴때마다 가볍게 흔들리고 30대후반의 나이답지 않게 날씬한 허리와 그 아래 풍성한게
벌어져 있는 둔부의 곡선을 따라 양반다리로 않아 있는 허연 허벅지 사이로 구릉이 보이며 검은 음모
의 숲이 보였다. 그아래는 앙증맞은 발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방금전 자신의 자지로 쑤셨던 보지가
정액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김석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가고 싶어?"
"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안올 기회라구요"
"그럼, 다녀오라구. 꼭 6개월이야."
김석은 아내에게 다짐하듯이 허락하고 말았다.
"고마워요 여보!"
아내는 침대에서 일어나 김석에게 달려 들 듯이 안겨 들었다.
"어어, 이러지마..."
갑자기 달려드는 아내의 몸부게를 이기지 못한 김석은 군형을 잃고 흔들렸다.
"엄마앗---!"
"어이쿠!"
김석이 아내의 몸무게에 밀려 쓰러지면서 옆에 놓여있던 파레트와 물감들이 엉켜있는 그들 부부의
몸위로 ㅆ아져 내렸다.
"여보, 괜찮아요?"
김석의 몸위로 쓰러져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은 현희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어머, 이 피좀봐! 어떻해"
몸을 일으킨 현희는 손으로 김석의 몸을 더듬던 그녀는 손에 묻은 빨간 액체를 보고 놀라 소리쳤다.
"그건 피가 아니야, 물감이라고... 어서, 위에서 내려와... 어이구 허리야"
"어머, 허리를 다친거예요? 어떻해?"
현희는 남편의 몸에서 얼른 내려서 얼른 그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괜찮아, 그렇게 갑자기 안겨들면 어떻해?"
"미안해요... 겐찮은 거죠?"
현희는 걱정스러운듯 남편을 보며 물었다.
"그럼, 어떻게 되길 바라는 거야?"
김석을 허리를 돌리며 몸을 점검하였고 바닦에 쓰러지면서 부ㄷ힌곳 말고는 아픈곳이 없음을 확인하
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를 보았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난 진짜 걱정하고 있는데..."
아내의 시선은 남편의 허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호호호호..."
갑자기 아내가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김석은 갑자기 웃는 아내의 행동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숙여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이런!"
자신의 하체의 남자의 상징이 울긋불긋하게 물감으로 얼룩져 우수운 모습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
는 주위를 둘러보며 닦아낼 것을 찾아 보았다. 그러다 아애의 몸도 물감으로 얼룩져 있는 것을 보았
다.
요염한 아내의 흰 살결위에 묻어있는 갖가지 색상의 물감이 그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어머, 뭘 보는 거예요!"
그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와 닿는 것을 본 현희도 그제서야 자신의 몸에도 물감이 묻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부끄러움에 몸을 사렸다.
"하하, 당신... 이렇게 보니까 괭장히 예쁜데."
"그럼, 전에는 안 예뻤나 보죠?"
"아니, 그렇지는 않지만... 앞으로 저것 버려 버리고 여기다 그림을 그릴까?"
김석은 손을 뻗어 하얀 아내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목에 묻어있는 물감을 묻혀 넓게 바르면서 켄버
스를 가리켰다.
"어머, 이이가! 이리와요"
현희는 김석을 잡아끌고 전용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후후, 얼마만에 같이 샤워 하는 거지...?"
김석은 현희에게 이끌려 욕실로 들어서면서 펑퍼짐한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귓가에 속싹였다.
그의 손에 묻어있는 물감이 아내의 희멀건 엉덩이에 묻으며 번져 나갔다.
"으음... 이이가 어서 씻어요"
현희는 김석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줄기가 샤워기를 통해 쏟아져
내렸다. 쏟아져내린 따뜻한 물줄기는 두사람의 몸에 묻은 물감들을 깨끗하게 씻겨 내렸다.
현희와 김석은 서로의 몸에 묻어있는 물감들을 손으로 씻겨가며 서로를 애무했다.
"으음... 좋은데... 여보, 빨아줘"
김석은 현희의 나긋한 손이 자신의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감싸쥐자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아
내가 꼭 잡게 했다. 그의 손은 아내의 둥근 엉덩이를 따라 깊히 파고들어 허버지사이를 파고들어 은
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응... 여보..."
현희는 남편의 손이 엉더이사이로 파고들어 보지를 자극하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애액으로 푹 젖어들어 김석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일수 있었다.
"으으음... 빨아줘..."
"네..."
현희가 그의 앞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녀의 얼굴 바로앞에 남편의 단단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고개
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붉은 입술을 벌리고 남편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으윽... 아아, 현희..."
김석은 아내의 붉은 입술안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뜨겁고 촉촉한
현희의 입안에빨려들어간 그의 자지에 딱딱한 그녀의 이가 느껴졌다.
현희는 남편의 자지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면서 혀끝으로 귀부를 살금살금 핥아갔다. 짜릿한 감각에
김석은 참을수 없는 듯 현희의 머리를 감싸쥐고 깊이 자지를 밀었다.
"우욱...!"
현희는 갑자기 입안 깊숙히 밀려드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한가득히 문채 신음소리를 냈다. 입은 그
의 자지에 막혀 비음소리가 되어 흘러나온다.
김석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현희의 입안에 자지를 문질렀다. 젖은 현희의 머리카락이 그의 허리움
직임에 흔들리며 그의 사타구니를 툭툭쳤다.
김석은 더욱 흥분하여 허리를 강하게 흔들며 더욱 큰 쾌락을 위해 움직였다. 현희도 남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허허헉... 현희야... 싼다... 허헉!"
급하게 치솟은 쾌감에 김석은 정액을 분출했다. 힘차게 분출하는 그의 정액은 곧 현희의 입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현희는 목구멍으로 후두둑 치는 남편의 정액을 느끼고 급히 입을 떼려 했다. 그러나, 김석의 손이 그
녀의 머리를 가싸쥐고 놓아주지 않아 그대로 받아야 했다. 그녀는 목안으로 남편의 정액을 넘겼다. 그
러나, 너무나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역류하듯이 입술밖으로 흘러내렸다.
사정을 마친 김석이 아내의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며 물에 젖어있는 욕실 바닦에 주저않았다. 현희
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었으며 아내의 침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너무해요..."
현희가 눈간에 눈물이 맷힌채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붉은 입술주위로 흘러내린 정액이 묻어 있었다.
"숨을 쉴수 없도록 그렇게 깊이 넣으면 어떡해요"
"미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대신 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자 이리 앉아봐"
김석은 쪼그리고 앉아 있는 현희를 살며시 끌어당겨 자신의 앞에 앉혀 놓고 투실투ㅅ한 허벅지를 벌
린다.
"이이가..."
현희는 남편의 행동에 저항하지 않고 허벅지를 벌린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좌우로 벌어지며 겁붉은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두쪽으로 갈라져있는 검붉은 색의 음순이 벌어져 좀더 옅은 색의 질구가 드
러난다.
"흐음... 좋은데..."
"아아... 여보, 어서..."
현희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남편을 향해 보지를 내밀었다.
김석은 벌어져있는 현희의 기름기로 흠뻑 젖은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가락에 미끈덩한 점막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음순위쪽 촉촉한 돌기를 검지로 문질렀다.
"아아앙... 여보!"
현희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탄성을 질렀다.
김석은 아내의 반응에 더욱 손가락을 놀려 음핵(크리토리스)을 자극하며 서서히 고개를 숙여 입술을
보지에 가져간다.
현희는 남편의 얼굴이 벌어져있는 허벅지에 가까워지자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기대감에 몸을 떨며
손을 뻗어 남편의 머리를 잡았다.
남편의 입술이 부드러운 보지의 점막에 닿았다. 그는 입술을 벌리고 뜨겁게 젖은 아내의 점막의 애
액을 혀끝으로 핥아 맛을 보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앙... 하앙, 핫... 여보, 더... 더... 하응!"
현희는 미처갔다. 남편의 혀와 손가락이 주는 짜릿한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휘저으며 더욱 그녀의
정신을 앗아갔다. 뜨거운 혀끝이 미끄러운 점막을 가르며 질안으로 파고들고 그녀의 엉덩이를 그를
더욱 깊이 맞아들이기 위에 밀어 올렸다.
김석은 아내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샘솟듯 솟아나자 입으로 쭉 빨아들이며 맛있게 빨아마셨다.
"아아앙... 여보!"
현희는 남편의 입술의 움직임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김석은 입술을 살며시 떼고 음핵을 문지르던 손가락을 내려 중지로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하학...! 어엉! 여보...!"
현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들락이며 움직이자 격하게 몸을 떨며 엉덩이를 그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었다.
김석은 자신의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발기한 것을 느끼고 상체를 일으키고 한팔로 벌어져 있는 아내
의 허연 허벅지를 잡아 올려 자신의 어개에 걸쳤다.
현희의 몸이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며 물기로 젖은 욕실 타일위에 뉘었다. 한쪽 허벅지를 김석의
어깨에 걸친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이 들락일때마다 찌쭉거리는 점막의 마찰음이 흘러나오고 있
었다.
김석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아내의 니끈덩한 질벽이 움찔거리며 그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었다.
김석은 손가락을 질구에서 뽑아내고 급히 자지를 꼽아 넣었다.
"아... 여보, 하윽...!"
현희는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급히 엉덩이를 들어올리다가 갑자기 더욱 커다란 그의 자
지가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파고들자 탄성을 터트렸다. 남편의 자지가 질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들자
질벽이 강하게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김석은 허리를 흔들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마찰했다. 척! 척! 척! 그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축축
히 젖어있는 아내의 몸과 부ㄷ히며 나는 질척한 살의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아아... 하... 아아... 여보... 하앙!"
현희는 남편의 목을 감으려 두팔을 뻗었다. 그러나 한쪽 허벅지가 남편의 어깨위에 걸려있어 가까이
끌어 안지는 못한다.
김석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허벅지가 걸려있는 쪽 손으로 아내의 풍성한 유방을 감싸쥐고 주
무르며 다른 손으로 투실투실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러 성감을 높여갔다.
" 아아... 흐으응...! 나, 미칠 것 같아... 아항!"
현희는 강한 쾌감에 자신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짜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탄성소리와 함께 김
석의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보지또한 강한 조임을 나타내며 깊숙히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
다.
"으윽, 괭장해... 허헉, 여보 헉!"
"아... 더 세게....더 세게... 아... 흐흥...!"
서서히 그들의 뜨거운 정사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솟아 갔다. 강렬한 쾌감이 그들의 몸을 휘감고
뜨거운 열기가 작은 욕실안을 가득 매워갔다.
한 순간, 현희가 엉덩이를 위로 쳐들며 남편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며 그를 강하게 휘감았다. 김
석도 아내의 그러한 행동에 동조하듯 절정에 올랐다.
"헉...! 나 쌀 것 같아... 아... 싼다...!"
"그래요... 어서... 어서... 아하학!"
현희는 강렬한 교성을 터트렸고 남편의 뜨거운 정액이 몸안 깊숙히 터져나오는 열기를 느끼고 절정
에 올랐다.

내사랑 제제

내사랑 제제


◈강간이나 간통죄가 없다면, 강간하려는 사람이나 간통하려
는 사람도 없어지게 된다.◈

그 해, 봄 날.
여고생 티를 막 벗어나기 시작하던 대학 일 학년 때였다. 평
소에 내 집처럼 들랑거리던 진구네 집에 놀러 갔다. 진구의 동
생 진숙이를 보러 간 것이 핑계지만, 숨은 목적은 진구에게 있
었다.

진숙이가 여고 삼 년 동안 형제 이상의 우정을 간직해 온 친
구라면 진구는 진숙이가 있을 때는 오빠처럼, 둘이 있을 때는
연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사이였다.

"제제 왔구나?"

문을 열어 준 사람은 막 외출 준비를 하려던 진구의 어머니
였다. 그녀는 조금 있으면 진숙이가 들어 올 것이라며, 진숙이
방에 가서 기다리라는 말을 남겨 놓고 대문을 나갔다.

"어머! 오늘은 집에 계시네요."

현관문을 열기 전에 진구의 아버지가 나타났다. 나이 사십 중
반에 들어선 아버지는 진구와 쌍둥이라고 볼 만큼 몸짓과 얼굴
이 비슷했다. 그러나 그는 경기도 청평 국도 부근에서 모텔을
경영하고 있는 탓에 집에 있는 날이 드물었다.

"그래. 저녁에 서울서 손님을 만날 약속이 있어서 미리 올라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진구 아버지는 웃는 얼굴로 현관문을 열어 주고 나서 슬쩍 시
선을 밑으로 내렸다.

어머머.

그의 시선이 내 젖가슴에서, 하체로 훑어 내려가는 것을 느끼
는 순간 와락 소름이 솟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의
아버지라고 볼 수 도 없을 만큼 음흉한 눈빛이기도 했다.

"진숙이 몇 시쯤 들어 온데요?"

그렇다고 기분 나쁜 표정을 내 보이며 돌아설 수는 없는 노릇
이었다. 진구 아버지는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내가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을 거라고 애써 자위하며 웃어 보였다.

"으.....응. 요 근처 나갔다 온다고 했으니까. 금방 들어 올 꺼다.
아마, 이층 방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렴."

진구 아버지는 당황하는 눈빛을 감추며 더듬거렸다. 그런 그의
표정이 이상해 보여서 그냥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구도 금방 들어 올 꺼다. 제 사촌 형 한테 뭣 좀 상의할 일
이 있다고 오전에 나갔으니까."

지금 생각해 보아도 하필 왜 그때 진구 이야기가 튀어 나왔는
지는 몰랐다. 하지만 중요 한 것은 진구도 금방 들어온다는 말
에 되돌아가려던 생각을 바꾸고 진숙이 방으로 들어갔다는 점이
다.

이층 창문에서 보이는 정원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
다. 모두 서양 철쭉인 탓에 꽃이 무척이나 컸다. 진구가 돌아오
면 그 꽃 덤불 속에 앉아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책상 앞에 앉았다. 진구와 진숙이가 등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소형 액자에 담겨져 있는 게 보였다. 늘 보아 오던
사진이지만 주인 없는 방에서 보는 그 사진이 새롭게 보였다.
진구의 뜨거운 숨소리가 바로 귓전에서 들려 오는 것 같아서
였다.

"제제야. 너 나 좋아하지."

여고 삼 학년 일 학기 때였다. 진숙이와, 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진숙이가 어머니 심부름으로 슈퍼에 가
기 위해 자리를 떴을 때였다. 진구가 농담 비슷하게 물었다.

"피.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 너야말로 날 좋아하고 있는 모양이네?"

진숙이가 끼어 있지 않은 자리라 자연스럽게 동갑내기 친구에
서 사용하는 말투가 튀어 나왔다.

"그래. 난 널 무지 좋아해. 볼래?"

나는 진숙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고, 진구는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중이었다. 진구가 일어서서 내 옆에 앉았다.

"왜 이래. 징그럽게?"

나는 가까이 오는 진구를 떠 밀었다. 그때 였다. 진구가 내 손
을 끌어가서 자기 셔츠위에 내 손을 갖다 댔다.

"봐, 느낄 수 있지?"
"뭘?"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안들려?"
진구의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왠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 역시 언제부터인지 진구
가 친구나 오빠가 아닌 이성으로 와 닿고 있었기 때문이다.

"넌 신경이 둔하구나. 좀 더 확실하게 느끼게 해 줄게."

진구는 자기 티셔츠를 후딱 걷어 올렸다. 거기 스무 살 건장한
남자의 가슴이 드러났다. 평소 보디빌딩을 하는 탓에 단단한 가
슴이었다. 그가 자기 잡고 있던 손을 자기 심장 위에 같다 댔다.

"어머머, 왜 이래. 누가 보면 어쩌려구......"

나는 금방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의 손에서 내 손을 빼려고 몸
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건 소극적인 행동에 불과했다. 내 팔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내 행동이 진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모양이었다.

"제제야."

진구의 얼굴이 갑자기 굉장히 커졌다고 느끼던 순간이었다. 그
가 내 허리와 어깨를 동시에 껴 않으며 입술을 덮쳐 왔다.

♥내사랑 제제♥ 제4부 애인의 아버지 ③

◈여자가 성숙한다는 것은 정신적 년령에 기준하지 않고, 자
기 몸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로부터 시작된
다.◈

나는 진구의 불같이 뜨거운 입술을 느끼는 순간 그를 밀어내며
본능적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진숙이는 조금 전에 슈퍼에
갔고, 제 삼자가 있을리 없었다. 오디오에서 반복 스위치를 누
른 테이프가 다시 돌아 가는 지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릴 뿐이
었다.

"솔직하게 말해. 너도 날 사랑하지?"

진구는 내가 정신을 차릴 틈을 주지 않았다. 마치 육교를 걸어
올라가다가 스커트가 날리는 바람에, 노팬티 차림의 하체를 그
대로 노출시킨 사람처럼 황당하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나한테 다시 달려 들었다. 틀린게 있다면 그의 목소리가 어느
틈에 감기 걸린 사람처럼 열에 들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지 마. 갑자기 어머니나 진숙이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
래."

진구가 다짜고짜 내 얇은 봄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을
때, 내 몸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진구는 어느 정도 내
가 반항하리라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는지 동작을 멈추지 않았
다. 뜨겁게 달구어진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밀어 넣고 뜨거운
숨소리를 토해 냈다.

"제발! 날 좀 나 줘."

나도 진구를 단순한 친구의 오빠가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
었다. 그렇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이나, 성애 영화를 같이 봤
을 때 그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상하곤 했었다. 그러나 그건
부드럽고 감미로워야 했다. 이처럼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브래
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철 들 무렵부터 그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고 있던 젖가슴을 놀라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린 더 이상 어린애가 아냐. 사랑할 권리가 있어."

나는 진구에게 엉거주춤 안긴 상태였고, 진구의 뜨거운 손은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헐떡이고 있었다. 진구가 다른 손으로 허
리를 끌어당기며 다시 입술을 덮쳐 왔다.

"읍!....읍!....."

진구는 내 입술을 벌리려고 뜨거워진 혀로 입술을 문지르는가
하면, 윗 입술로 날을 세워 닫혀진 입술 사이에 집어넣고 버둥거
렸다. 난 부끄럽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해서 한사코 입을 열어
주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젖가슴을 움켜 쥐고 있는 그의 손
은 끊임 없이 흔들렸다. 어느 순간부터 인지 야릇한 쾌감이 하
체에서부터 젖가슴 쪽으로 밀려 오고 있었다.

"오빠, 정말 날 사랑해."

내가 도리질을 쳐서 진구의 입술을 피한 다음에 거칠게 숨을
내쉬며 물었다.

"그래,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난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
어. 진심이야."

진구는 말을 끝내기 무섭게 티셔츠를 걷어 부쳐 올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다. 푸르스름하게 휜 빛깔이 감도는 브
레지어가 대각선으로 치켜 올라가 있었고, 그 중 한 개는 젖가
슴을 가리고 있었고, 나머지 한 쪽은 진구의 손이 덮고 있는 게
보였다. 순간 서서히 밀려오던 쾌감이 급속도로 밀려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럼 좀 더 부드럽게 해 줄 수 없어?"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말이었다. 또, 그런 말을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하지만 십 팔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오던
내 부끄러운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진구의 손 때문에 그런 말
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왔는지도 몰랐다.

"알았어."

민규는 짤막하게 대답하고 두 손으로 허리를 힘껏 껴안았다.
내 젖가슴의 진구의 단단한 가슴에 탄력 있게 부딪치는 것을 느
끼는 순간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입이 벌어졌다.

진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반쯤 벌어진 입 속으로 뜨거운
혀를 밀어 넣었다. 나는 진구의 혀를 어떻게 할 줄 몰라 그냥
물고 있었다. 그의 혀가 목구멍 쪽으로 말려 들어간 내 혀를 사
정없이 희롱하는 사이에, 내 혀는 기진맥진한 체 납작 엎드리고
말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강하게 흡입을 하였다. 내 혀는
힘없이 진구 입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구는 더 이상 내 말에 대답을 해 주지 않았다. 혀가 뿌리
체 뽑혀 나갈 정도로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게 키스
라는 거구나. 나는 진구가 강하게 빨면 빨수록 젖꼭지가 우뚝
서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편으로는 금방이라도 진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 올 것 같아 온 몸의 긴장이 곤두서 있기도 했다. 그
게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주고 있었다. 들켜 버릴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가슴이 마구 뛰면서 야릇한 쾌감이 해일처럼 밀려왔
다.

"헉!"

어는 순간 진구는 나를 안은 체 진숙이의 침대로 넘어갔다.
또 다시 부끄러웠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누운 자세로 남자를
받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진구의 혀가 아래로 내려
가서 젖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지.....진숙이 오면 어쩌려구......"

나는 진구의 등을 마구 두들기며 방문을 쳐다보았다. 동시에
진숙이가 이왕이면 늦게 들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일기 시작했
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었다. 청바지 속에 들어 있는 진구의
남성이 내 얇은 스커트 위를 찍어누르는 것을 느끼면서였다.


◈누구나 처음에는 정신적인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
나 일단 섹스를 하고 나서는,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틈에 나는 침대에 허리를 걸치고 누워 있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진구의 몸짓에 가랑이는 벌어진 상태였고, 그 벌어진
사이로 진구의 청바지 입은 하체가 들어와 있었다.

"이제 그만해. 진숙이 오....올 시간 다......다 돼.....됐어."

진구의 단단한 심벌이 안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 인 얇디얇은
스커트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팬티
를 입었다고 하지만, 얇은 팬티가 심벌의 힘에 의해 성기에 밀
려들어오는 촉감에 온 몸이 마구 떨려 왔기 때문이다. 그건 두
려움이기도 했다. 진구와 키스를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
만 어른 들 처럼 성기에 심벌을 삽입하는 섹스를 생각해 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괜찮아.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도, 이층으로 올라오
려면 시간이 걸리잖아."

진구는 그렇게 말하면서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안돼! 나는 강
하게 부르짖었다고 생각했지만 스커트를 걷어올리는 진구의 손
을 잡은 것에 불과 했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 응. 우리 집도 괜
찮잖아."

나는 우선 흥분한 진구를 달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말
과 반대로 내 몸은 흐느끼면서 진구를 원하고 있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진구의 손이 팬티 위로 올라 올 때까지 별다
른 제지를 못하고 있었다.

"헉!"

나는 또 다른 사실에 몸을 떨어야 했다. 어느 틈인지 모르지만
팬티 위로 만지는 내 성기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는 것이었다.
진구가 축축이 젖은 팬티 때문에 마치 면으로 된 물수건을 만지
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부끄러워 눈
을 감아 버렸다.

진구의 손이 면 팬티 위에서 성기를 아래 위로 문질렀다. 그러
다 팬티 위에서 손가락으로 성기를 집어넣으려고 했다. 나는 그
것만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것이 진구에게 또
다른 흥분을 안겨 준 모양이었다. 진구의 손이 팬티를 거칠게
끌어내리고 성기를 덮쳐 왔다. 다 자라지 않은 음모가 화들짝
놀라며 얼른 진구의 손을 피했다.

"무서워."

나는 간신히 그렇게 말하며 눈을 감은 체 진구의 어깨에 매달
렸다. 진구의 손가락 두 개가 성기를 비집는가 했더니, 가운데
손가락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왔다.

"사랑해. 널 아프게 하지 않을게."

진구는 열병 걸린 사람처럼 들뜬 목소리를 내뱉으며 축축해진
성기 속으로 더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아퍼!"

나는 참으려 했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한 체 활
처럼 휘어지는 허리로 진구의 어깨를 안았다. 진구는 내게 어깨
를 맡겨 둔 체, 성기에서 손을 뺐다. 나는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더 이상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않는 줄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잠시 후 였다.

"헉!"

진구는 한 손으로 바지 지퍼를 열고, 바지를 끌어내리고 있었
던 모양이었다. 그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는 다는 것을 아
는 순간 젖어 있을 때로 젖어 있는 성기 안으로 심벌이 파고들
었다.

아!......

나는 이게 아니라는 생각에 성기 안으로 들어온 내가 아닌, 타
인의 살이 후드득 떠는 순간 그에게 미친 듯이 안겨 들었다. 아
프기도 했고, 그 무언가 알 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감싸오고
있었다. 진구의 심벌은 성기에 들어가 있는 것에 만족을 하지
않고 바쁘게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난! 몰라."

나는 마침내 모든 것을 체념하기로 했다. 진숙이가 들어 와도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진구 어머니가 과일쟁반을 들고
들어오다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다 해도 타인의 몫이었다. 진구
가 하체를 흔들릴 때마 여리리 여린 젖가슴이 아래위로 흔들거
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뿐이었다.

"널 책임질게. 알았지. 으......응? 대.....대답해."

진구의 남성이 흔들릴 때마다 성기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
통에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 성기에서 그런 소리가 난
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한 남자의 살을 내
안에 집어넣었다는 점에 조금씩 만족하고 있었다. 그 만족의 크
기가 조금씩 커갈수록 내 스스로 진구의 입술을 더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에는 철쭉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
고, 나는 책상 앞에 앉아서 진구의 사진을 보면서 언제부터 인
지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머리 속에는
그 뒤에 몇 번 이어진 진구와의 섹스 장면이 칼라로 펼쳐지고
있었다. 다른 한 손은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부드럽게 웅켜 쥐고 쓰다듬었다.

누군가 내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하나 했더니, 의자 뒤에서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양쪽 젖가슴을 부드럽게 감쌌다. 난 처음
에는 그 손의 주인공이 진구인 줄만 알았다.

♥내사랑 제제♥ 제4부 애인의 아버지와... ①

◈성숙한 쳐녀를 미덕으로 여기는 것은 인간이 만든 가장 잘
못된 미신이다.◈

만약에 내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뒤에서 나를 껴
않는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자 혼자 자
위행위를 하고 있을 때의 그 곤혹스러움 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뒤에 있는 남자가 부드럽게 젖가슴을 움켜 쥐었을 때, 차마 고
개를 돌리고 뒤에 있는 남자를 확인 할 수 없었던 이유도, 남자
점원이 있는 화장품 가게에서 생리대를 흠치다 들켜 버린 여자
처럼 고개를 밑으로 숙인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아!"

또, 팬티 속에 들어 있던 손을 선뜻 빼내지 못한 못한 것은,
언젠가 내가 생리 중일 때, 진구의 심벌을 잡고 손으로 만족시켜
준 적이 있었다는 것보다는 내가 막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치닫고
있다는 중이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미안해. 오빠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딱딱하게 굳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조금 더 자극적으로 문질렀다. 진구의 손과 함께 어루만지고 있
는 손바닥에 땀이 베어 나왔다. 그 뿐만 아니었다. 젖을 대로 젖
어 버린 꽃잎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어서 신음 소
리가 조금씩 커져 갔다.

"뒤를 돌아보지마."

진구의 음성이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구태여 나는
그를 보고 싶지 않았다. 다만 그가 내 뜨거운 입술을 그의 침
묻은 혀로 적셔 주었으면 하는 갈망이 샘솟듯이 솟아나고 있을
뿐이었다.

"아........알겠어."

나는 돌기처럼 변해 버린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는 진구의 손을
내 젖가슴 쪽으로 누르며 신음 소리를 토해 냈다. 격정은 잔잔
한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갑자기 산 만한 파도로 변하는 가 하
면, 거대한 해일처럼 밀려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수 없었던 것은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들켜 버렸다는 일종의 수치심 때문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걸어가는 듯한 갈증 속에 한줄기 소
나기 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진구가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으.....음.....으."

나는 딱딱하게 굳어 있을 진구의 남성을 떠올리며 또 다른 전
율이 온 몸을 덮어 오는 것을 느끼고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을수가 없었다.

"이쪽으로......."

그렇게 말하는 진구의 목소리가 왠지 이상하다는 생각은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하고 있는 나머지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무시해 버리기로 했다. 그 생각 사
로 잡히기 전에 평소 보다 거대해진 심벌이 내 손에 쥐어 졌기
때문이다.

"아!....나 좀 어떻게 해 줘."

진구의 거대한 남성이 상상 속에 그려지며, 내 손은 심벌을 가
볍게 쥐고 앞으로 이끌었다. 진구는 순순하게 내 앞으로 왔다.

"헉!"

진구는 심벌을 내 입안에 집어넣고 허리로 머리를 가렸다. 나
는 상관하지 않았다. 팬티 속에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손
을 꺼내 심벌을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색깔이 많이 시커매졌고,
크기도 평소 보다 한 배 반 정도는 커진 심벌이었다.

이상도 하지,

늘 보아 오던 심벌의 색깔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속에 귀두
부분을 혀로 핥았다. 이어서 줄기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귀두
를 입안에 집어넣었다. 진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신음 소리를 내 지르며 내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오늘은 너무 좋은 것 같아."

내 성기에서는 음액이 툭툭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허벅지
를 오므릴 때마다 축축한 팬티의 감촉을 느껴야 했다. 아래로
부터 급상승한 쾌감이 얼굴로 집중되면서 숨을 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상한 것은 진구가 내 이름을 전혀 부르지 않는다는 거 였다.
진구는 섹스를 하면서 거의 버릇처럼 내 이름을 불렀다. 그러다
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는 순간 탈진하는 사람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쓰러지기 일쑤 였다.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
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좀 더 냉정했더라면 심벌의 주인이 진
구가 아니고, 진구의 아버지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기에 나는 쾌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내사랑 제제♥ 제4부 애인의 아버지와... ②

◈갓 스무 살 된 딸을 감시하는 것보다, 스무 마리의 쥐를
키우는게 편하다.◈

심벌이 내 목구멍 안에까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음모가 내 얼굴을 덮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
이 그 실체를 내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이때 였다. 진구의
심벌은 내 목 깊숙이 까지 들어오지 않았다.

무엇보다 내가 그의 심벌을 빨대, 가끔 부딪치는 음모가 지금
처럼 억세지 않다는 것이었다. 마치 덜 익은 옥수수 수염처럼
부드럽게 촉촉한 음모가 아니라는 생각에 고개를 들었다. 그러
나 지금의 느낌은 마른 옥수수 털 같았다.

"아!......아저씨."

나는 눈을 게스름 하게 뜨고 턱을 치켜 든 체 헉헉거리는 얼굴
이 진구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제야. 괘.....괜찮아.어....어서 해줘."

진구의 아버지는 빨갛게 출혈된 눈으로 게침을 흘리며 나를 쳐
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넋을 잃어버린 내가 그때까지 쥐고 있던
심벌을, 자기 손으로 잡고 내 입안에 집어넣으려고 발 뒤꿈치를
세웠다.

"아......아저씨......."

나는 이 엄청난 현실 앞에서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얼
굴로 턱을 치켜 든 자세로 진구의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괜찮아. 어차피 이렇게 된 거잖아. 응?"

진구의 아버지가 부드러운 음성으로 속삭이며 내 양쪽 젖가슴
을 움켜쥐었다. 그때 까지 브레지어와 티셔츠를 목 까지 치켜올
린 자세로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죄.....죄송해요."

무엇이 죄송한 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말밖에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았다. 애인의 아버지 심벌을 입안에 넣고 쾌감
에 몸을 떨었다는 사실이 조금씩 현실로 와 닿으면서 끝없는 절
망의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느꼈다.

"괜찮아. 제제야. 내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진구의 아버지 심벌은 여전히 의기양양한 자세로 열려진 지퍼
사이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는 심벌이 흔들면서 내
앞으로 다가 왔다.

"그.....그럴 순 없어요."

너무나 엄청난 충격에 젖은 나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뒷걸
음치며 진구의 아버지로부터 벗어났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벽에 부딪쳐 더 이상 뒷걸음치지 못하는 나는 진구 아
버지의 검고 거대한 심벌과,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안돼, 벌써 우리는 한 몸이 된 거나 마찬가지야."

진구 아버지는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리고 그가 이성
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던 상황을 나는 이해 할 수 있었다. 세상
에 어느 남자가 심벌을 쥐고 핥고, 빨고 애무를 해 주었는데 이
성을 잃어버리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
도 그 때문이었다.

"자......잘못 했어요."

나는 꼭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 속에서 진구 아버지 품안에
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다. 그러나 진구 아버지 역시 만만치 않
았다. 기어코 사정을 해 버리고 말겠다는 얼굴로 반항하는 나를
끌고 가서 침대에 눕혔다.

"제발.......이........이러지 마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진구 아버지가 입술을 덮쳐 올 때 도리질을 하면서 용서를 빌
었다. 어떠한 이유에서 그가 딸의 친구가 혼자 앉아 있는 방에
들어 왔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로 하여금 내 젖가슴을 만지게
했고, 급기야는 그의 심벌을 애무했기 때문 잘못은 내게 있었다.

"지금 잘, 잘 못을 따져서 뭐해!"

나는 진구 아버지의 들뜬 목소리를 건성으로 들으며 그의 품
안에서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을 쳤다. 진구 아버지는 헉헉거리면
서 내 가랑이를 벌리려고 애를 썼다. 그럴수록 나는 허벅지를
딱 붙인 체 하체를 요리조리 흔들었다.

"제발, 아저씨 그만둬요. 제가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아저
씨는 저한테 그러면 안되잖아요. 전 진숙이 친구란 말이예요. 네?"

진숙이란 이름을 내 입으로 부르는 순간, 비로소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친구의 아버지이자, 애인의 아버지 심벌을 애무했다는
이 엄청난 현실 앞에서 무릎을 끓어야 말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진구의 아버지 힘은 진구 못지 않게 강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최대한 힘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만 어느 틈에 스커트는 배꼽 위쪽으로 걷어 올려진 상태였다.

그 밑에는 애액에 젖어 물수건처럼 되어 버린 축축한 면팬티가
있었다. 그 면 팬티 위로 이미 화가 날 때로 나 버린 진구 아버
지의 심벌이 끊임없이 찔러 대고 있었다.


♥내사랑 제제♥ 제4부 애인의 아버지와... ③

◈많은 처녀들은 순결(純潔) 을 지키려고 하나, 그것을 내 던
질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을 반처녀라고 한다.◈

어느 때는 면 팬티가 심벌에 밀려서 벌어진 성기 속으로 들어갈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언뜻언뜻 짜릿한 쾌감이 동반되고 있
는 것을 느꼈다.

"울지마. 넌 내 것을 좋아했잖아. 거기다 빨기까지 했다고."

진구의 아버지는 저속한 언어를 내 뱉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내가 도리질을 하며 계속 입술을 피하자, 더 이상 키스를 하려
들지 않았다. 그 대신 무방비 상태에서 그의 가슴에 짓눌려 있
던 젖꼭지를 한 입에 물었다.

"아......아퍼요."

진구 아버지는 있는 힘을 다하여 젖을 빨기 시작했다. 고통 속
에 쾌감이 조금씩 자리를 잡고 가기 시작한 것은 그 때부터 였
다. 다른 사람도 아닌 진구의 아버지와는 절대로 그럴 수 없다
는 생각이 조금씩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면서 팬티 위로 와 박히
는 진구 아버지 심벌이 나를 안타깝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진구 아버지의 길다란 혀가 내 귀를 휘젓기 시작하면
서부터 내 팔의 힘은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두세요. 저 이러면 죽어 버릴지도 몰라요. 네, 저 진
숙이 친구란 말예요."

그렇다고 욕망을 향해 꿈틀거리는 본능을 방치하고 있을 이성
이 아니었다. 진구의 일그러진 얼굴이 떠오르면서 다시 그의 가
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하체를 비틀면서 그의 몸을 밀어내다
보니까, 그의 심벌은 허벅지에서 배꼽으로, 성기 위로 왔다 갔다
하며 내 성욕을 자극시키는 꼴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그를 받
아 들일 수는 없었다. 이를 악물며 가슴을 밀어 붙였다. 순간 그
의 손이 재빠르게 밑으로 내려가는 가 했더니 팬티를 벗겨 버리
고 말았다.

"안돼!"

나는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가 더 이상 벗겨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최대한 가랑이를 벌렸다. 기다렸다는 듯이 심벌이 성기
깊숙이 와 박히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 않아도 젖어 버릴 때로
젖어 버린 성기 였다.

그 섬세하고 매끄러운 샘에 무쇠처럼 단단한 심벌이 구멍을 찾
아 들어가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진구 아버지 심벌은 대단
했다. 진구의 그것과 다르게 성기에 미세한 통증이 일어날 정도
로 꽉 차 버렸다.

"이......이러.....며........면.......아........안......."

진구 아버지는 심벌만 큰 게 아니었다. 밀어붙이는 힘도 진구
보다 두 배는 큰 것 같았다. 진구 아버지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몸은 파도를 타는 것처럼 흔들렸다. 그 뿐만
아니라 그를 밀어내고 있던 팔이 언제부터인지 그의 어깨를 부
여잡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말 도 하지마, 알았지?"

진구 아버지가 재빠르게 말하고 나서 벌어진 입 속에 혀를 집
어넣어. 희미한 의식 속에 고개를 흔들었으나, 하체를 녹여 버릴
것 처럼 퍼져나오는 쾌감은 그의 혀를 받아 들이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이.....이럴 수가.

난 내 자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친구의 아버지이자, 연인의 아
버지의 혀를 갈증 들린 사람처럼 빨고 있는 내 자신을 믿는 것
은 미친 사람이란 결론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안해.

다시는 진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다시는 진숙이 에게 내밀스
러운 비밀을 털어놓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절망스럽게 진구 아버지 혀를 빨았다. 진구 아버지는 더 이상
거칠게 굴지 않았다. 내가 자기 혀를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사
랑하는 여인을 쓰다듬는 것처럼 부드럽게 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것이 또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그의 거
대한 심벌 때문에 꽃잎이 흐느끼다 못해, 희열에 떨고 있는 상
황이었다. 그의 손길은 마치 전류를 몰고 다니는 것 같았다. 그
의 손이 움직일 때 마다 내 몸은 후두둑 떨었고, 그의 손이 엉
덩이를 걸쳐 항문을 움짓 거릴때는 절망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아.......아퍼요."

진구 아버지의 손이 음핵으로 미끈거리는 항문을 문지르기 시
작하더니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앞에서
는 심벌이 줄기차게 들락 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을 항문
에 집어 넣은 순간 성기가 움찔 거리며 수축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천천히."

나는 지금껏 맛보던 섹스의 기쁨 보다 훨씬 낳은 쾌감에 몸을
떨며 뜨거운 신음 소리를 연신 토해 냈다.

"이렇게 해 봐."

어는 순간 그의 단단한 심벌이 성기에서 쑤욱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을 때 그가 속삭였다. 그는 나를 침대에 허리를 걸치고 엎
드리게 했다. 나는 착한 아이처럼 열에 들뜬 얼굴로 그가 시키
는 데로 침대에 엎드려 온 몸을 맡겼다.

♥내사랑 제제♥ 제4부 애인의 아버지와... ④

◈처녀막은 석류와 같아서 가을이 되면 저절로 벌어지게 된다.◈

진구 아버지는 심벌을 내 항문에 대고 엎드린체 양팔을 벌려
엉덩이를 껴안고 성기를 벌렸다. 축축해 질대로 축축해진 성기가
활짝 열린 체 질퍽거리는 소리를 냈다.

"아퍼요."

진구 아버지 심벌이 항문 앞에 세로로 누워서 위 아래로 항문
을 문지르는 쾌감은 뭐하고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두 손가락
으로 성기를 활짝 열고 생고무 같은 모습으로 말랑거리는 클리
토리스를 심하게 문지를 때는 통증이 왔다.

"너 같이 멋진 애를 처음 본다."

진구 아버지의 들뜬 목소리 뒤에 심벌이 항문을 열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내 항문은 심벌을 받아 주지 못해 목마
른 소녀처럼 칭얼거렸다. 조금만 벌려 주면 성기를 꽉 채웠던
것 같은 거대한 심벌이 항문 깊숙이 박혀 버릴 것 같은 안타까
움에 나는 후드득 떨었다.

"아파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근한 기대감에 온 몸을 떨어야
했다. 그의 심벌은 금방 항문을 파고들어 올 것 같으면서도 겉
에서 맴돌고 있었다.

"거긴 하지 마세요. 정말 아프다고요."

그는 다시 내 성기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활짝 열린 성기가
그의 손끝을 스쳐 가는 순간, 그는 손에 묻은 음액을 내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매끌매끌한 항문에다 성기를 가만히 같다
대고 힘을 주었다. 내 항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그의 심벌이 머
리를 디밀었다. 순간 찢어질 듯한 통증이 일어났다.

"조금만 참어."
진구 아버지는 성기와 항문의 사이에 있는 회음부를 슬슬 문질
렀다. 음핵으로 기름칠을 해 놓은 것처럼 매끄러운 회음부를 문
지를 때는 너무 좋아서 울고 싶을 정도였다. 그것은 절망이기도
했다. 다시는 진구를 만날 수 없다는 절망 때문이었다. 한편으로
는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절망은 깊이를 더 해갔다.

"여길 만져, 그러면 더 좋아할걸."

그는 항문에 심벌을 삽입시키고 말겠다는 목소리로 내 손을 밑
으로 내려서 내 클리토리스를 만지게 했다. 나는 넋이 빠져나간
몸짓으로 침대 밑으로 손을 내려 내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순
간 말할 수 없는 쾌감이 갈증을 몰고 왔다.

"악!"

진구 아버지의 심벌이 서서히 항문을 파고드는가 했더니 깊숙
이 박혔다는 것을 아는 순간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
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었다. 어느 틈에 통증이 사라지고 성
기 안에 심벌이 들어 왔을 때 보다 더 높은 전율이 온 몸을 휩
쓸고 가기 시작했다.

"으.....으.......으.....헉......허......헉"

나는 흥분의 바다에 빠져 버린 새처럼 퍼덕거리기 시작했다.
진구 아버지는 내 등에 엎드리며 뒤에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심벌은 이미 뿌리까지 항문에 박혀 있는 상태였다. 세상에 이렇
게 섹스를 하는 방법도 있구나. 나는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악문 잇빨 사이로 뜨거운 신음 소리가
헉헉 새어 나왔다.

"넌, 정말 명기를 소유했구나. 완벽해."

진구 아버지가 들뜬 음성으로 중얼거리며 항문에 들어가 있던
심벌을 뺐다. 말할 수 없는 허전함이 온 몸에 내려 앉았다. 그러
나 그것도 지극히 찰나적인 순간 이었다. 그의 심벌이 원래의
집을 찾아 성기 안으로 들어온느 순간 나는 두 다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몰라 발버둥을 쳤다.

"저.....주......죽을....거 같아요."

내 눈에는 절망의 눈물인지, 쾌감이 눈물인지 모르지만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의 허리를 두 발로 껴 않은 체 그가 하체
를 움직일 때마다 덩달아서 움직였다. 온 몸은 땀에 젖어 번들
거리고 있었다. 그가 젖가슴을 잡는 순간 땀에 젖는 탓에 미끈
거리며 밀려 갔다. 그는 멈추지 않고 겨드랑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제발. 그만 해 주세요."

나는 마구 흐느꼈다. 그의 손이 내 겨드랑이의 털을 문지르는
순간 새로운 쾌감이 무서운 속도로 밀려왔기 때문이다. 심벌이
성기 속을 들락거리면서 진흙 속을 맨발로 걸어가는 듯한 소리
가 요란스럽게 새어 나왔다. 나는 거의 실신 상태가 되어 그의
어깨에 필사적으로 매달린 체 클라이맥스를 향해 힘겹게 뛰어갔다.

"다 됐어."

진구 아버지가 두 팔로 침대를 잡고 상체를 지탱한 체 빠른 속
도로 하체를 흔들기 시작했다. 순간 온 몸이 갈가리 찢어 갈기
는 듯한 무서운 쾌감이 거침없이 밀려왔다. 언제부터인지 항문
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건 잠깐 이었다. 만세를 부르듯
팔을 벌리고 있는 나는, 진구 아버지의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어 고개를 옆으로 뉘인체 탈진 한 사람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과외교습

과외교습

==========================
안녕하세요.저는 수정이에요. 이번에는 과외교습을 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저는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던 터라 방학때만 고향집에 내려올수 있었어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
이해서 오랜만에 집에 내려오는길이라 너무 싱그럽고 상쾌한 마음에 어느새 제 마음은 들떠 있
었죠. 오랜만에 오는 고향길......너무 포근하게만 느껴졌답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마냥 신기하게 길을 걷는데, 연욱이 어머니를 만났어요. 연욱이는 우리집 옆집
에 사는 고딩1인데, 아주 얌전한 남학생이죠
" 에휴 !이게 누구야 수정이 아니니? 정말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 네 ,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이에요 아줌마, 아줌마도 건강하시죠?"
"그럼 , 수정이는 더 이뻐진것 같아. !!"
" 참 , 아줌마는 ...고마워요 ^^ "
아줌마는 제 손을 잡으시드니 수정아 우리 연욱이 영어 ?수학좀 방학때만이라도 봐주라? 응?
저는 안그래도 알르바이트를 구하던 차에 잘됫다 싶어 아줌마 생각해볼께요 하고 대답을 하고
......... 제가 그런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하고 말을 하니까 아줌마는 그런 걱정하지 말고
그냥 좀 봐죠....? 이놈이 공부를 안해서 걱정이야 ..... 전엔 열심히 하던앤데.. 요즘 왜이리
공부를 안하고 싸돌아다니는지 말야..에휴 걱정이야.
저는 알겠어요. 하고 말을 하고 인사하고 집으로 향했죠. 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절 반갑게 맞으
시고 옥상방으로 가서 쉬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오는길에 연욱 엄마가 제가 부탁하신것을
말씀드리자 엄마는 무척 잘 되었구나 하시곤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든 이때...애 너는 용돈 벌
었구나 하고 웃으셨어요
곧 이어 씻고난후 이층방으로 올라갔죠 여전히 제방은 잘 있더군요. 그 처음 자위를 가르쳐준
아저씨가 생각이 나는 방이었어요. 훗. 조금후 과외를 위해 연욱과 만나기 위해 저는 연욱이의
집에 방문을 했어요.
그애는 지금 고 1인데 , 제가 고 3때 집에 오는 하교길에서 매일 저를 훔쳐다보며 도망치던 그
런 순둥이였죠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벨을 눌렸어요. 곧이어 연욱이가 나왔고 벌써
키도 훌쩍 커버린 모습에 아...........예전에 작은 연욱이가 아니구나.싶은 생각이 들었죠.
" 안녕.연욱이 참 많이 컷구나 , 키도 많이 크고.수염도 났네 ...호호 , 누나가 167인데 .....
야~~ 넌 173은 돼겠다 . 왜이렇게 컸니? "
연욱이는 부끄러운듯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웃었어요. 이어 연욱이 어머니가 나오시면서
" 수정아 왔니..그래 들어와서 이야기좀 해보렴 "
저는 대충 교제와 학습장소, 시간을 결정했죠. 시간은 일주일에 3번 ?옥상 제방에서 하기로
하고 교제는 맨투맨 영어와 수학정석... 그리고 나선 연욱이는 열심히 공부하려는지 , 빠지지
않고 와서 공부를 했어요, 저도 준비하기는 귀찮았지만 열심히 하는 연욱이를 위해서 다음날 할
것을 준비했죠. 그러던 어느날.............
전 ..고향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먹고 놀다가 피곤해서 학습준비를 하지 못했어요. 연욱이는 전
화를 한후 우리집에 왔죠. 어머니는 계모임이라고 아침 일찍 나가셨고 , 저는 아침 밥을 차리고
, 설겆이 후 과외를 하기 위해 제방으로 올라갔죠. 연욱이는 영어책을 준비해오고 저는 대충 아
는것을 다시 한번 복습시켰어요, 그런데 너무나 졸음이 와서....연욱이 보고.
연욱아 누나가 너무 졸려..어제 , 넘 늦게까지 놀아서 그런가봐. 이문제 다 풀면 누가 깨워
....알았지 ?" 누나는 잠좀 잘깨....하고 저는 침대에 덜렁 누워 잠이 들었죠 어찌나 피곤했는
지, 저는 아련한 현기증과 함께 이내 잠이 들었어요.
그리곤 얼마 지나서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떳는데 연욱이가 제 바지사이에 팬티를 보기 위해 슬금
슬금 눈치를 보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런 귀여운 모습에 살짝 다리를 벌려주었죠. 연욱
이는 그 모습에 만족을 못했는지 침대로 와서 제옆에 살짝 눕더라구요. 저는 살짝 잠이든척했
죠.
그애는 제곁에 와서 이불을 덥어주더니 옆에 누워 제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었어요. 조금은 불
안한지 살결만 매만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두고 보기로 했죠. 어느새 애는 자기엄마에게 하듯이
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곤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 돌리곤 하더라구요. .....모성애가 왠지 생
겨서 저는 팔베게를 하고 그냥 잠을 청했어요. 이상할 만큼 저는 잠이 들었고 ... 한기가 느껴
서 깨어났을땐 이미 팬티가 벗겨져 있더라구요.
저는 놀란마음에 ....
연욱아 이게 무슨짓이야.? 하고 하니까...연욱이는 누나 잠시만요... 미안해요.누나가 너무 아
름다워서....그냥 보고 싶었어요. 별다른 생각은 없었어요.믿어주세요.. 하고 애원을 했다...저
누나 한번만 안게 해주세요....... 정말 누나를 좋아해요. 저는 조금은 염려가 되었지만 좋아
이게 마지막이야..하고 눈을 감고 있자 ...
연욱이는 갑자기 내 꽃잎에 혀를 넣어 살살돌렸다...이게 무슨짓이니? 하고 저는 일어나려고 했
으나 고1의 건강한 손힘을 이길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의 몸도 벌써 축축히 젖어 그애를 받아들
일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애는 저의 예민한 부분을 사랑스럽게 ,고귀한 것처럼 빨았고 저는 어쩔수 없이 그냥 눈을 아
래로 깔고 신음을 내었죠. 아..... 헉. 제 다리는 연신 꼬이고 이애는 제헉벅지를 잡고 더욱 씩
씩거리면서 빨아대었죠. 저는 참지 못해서 그애의 머리를 잡았고...... 이제...그만 해...... ?
연욱아 ..이제 ..아,. 그만 아.... 하고 다시 눕기를 반복했죠.
저의 깊숙한곳은 이미 젖을때로 젖고 그애를 한 여자로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거죠. 저는 부
끄럽게 그 애 앞에서 여자가 된듯한 느낌으로 벗겨진 침대밑으 팬티만 바라보고 눈을 감고 있었
죠. 아... 길게 저는 함숨을 내뱄었어요.
그애는 츄리닝 차림으로 입고 나왔는데 ,갑자기 자기의 육중한 물건을 꺼내었죠. 그리고 제가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저에게 무차별로 넣어버렸어요. 저는 순간 미끈하고 들어오는 느낌을 받
았어요. 그리고 나선
아....이게 빨리 끝나야해.. 엄마가 오시기 전에....... 빨리.... 하고 전 ..... 빨리 ...하고
말을 했어요. 연욱이는 알았어 누나 하더니 왕복운동을 시작하더구요
저는 아.......... 아파... 살짝...... 아....조금만....아...야 그애는 생각보다 어린애가 아
니더군요. 벌써 많은경험이 있는듯 했어요. 여자를 다룰 줄 아는 나이였어요
무슨 생각인지 이상한 모양으로 엉덩이를 그리더니 이내 싸버리더리라구요...... 저는 급한 마
음에 휴지로 침대를 닦아냈고 연욱이도 절 도와서 이불을 정리했죠.
그후 우리는 공부가 안될때 마다.... 그 관계를 방학내내 했답니다. ..
물론 연욱이의 성적은 바닥이었구요...


고속버스안에서....


고속버스안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수정이에요. 처음글을 올릴때 참 망설였는데 여러분의 많은 편지와 격려속에
다시 저의 두번째 경험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그런데 저는 실화를 근거로 하지만 조금의 픽션은
가미 될수 있으니까요. 너무 허황된 이야기라든지 못믿겠다는 말씀은 이해는 하지만 비난조의
글은 하지 말아주세요 ^^

대학 1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처음 저는 여대생이 되었다는 부풀은 희망에 이쁘게 옷도 입고
화장에도 관심이 많았을 때이죠. 남자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구요 ^^
훗 사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랑 사겨서 몇번 경험이 있던 저는 성행위를 할때의 쾌감은 어느정
도 익숙해져있던 터라.....지금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조금은 (?)그리웠죠. 훗 대학생활을 2개
월 정도하고 오래간만에 고향으로 엄마, 아빠를 보기 위해 고속버스에 올랐어요. 두달간 집에
안가고 혼자 생활하니까 고향집이 너무 그리웠던거죠. 간만에 이쁜 미니스커트를 입고 귀여운
힐을 신구요, 위에는 너무나도 하햐 쫄티를 입으니까....너무 산뜻하게 보이는거 있죠 ^^
그런데 흰색이라서 그런지 브래지어 끈이 좀 신경이 쓰였지만 그래도 요즘은 섹시한게 매력이라
고 그냥 뻔뻔해지기로 했죠. 훗. 가는 길에 사람들의 시선에 왠지 우쭐해지기도 하구요. 치마가
넘 짧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에 걱정도 했지만 이런 더운날에는 제격이지뭐...하는 위안도 잊지
않았죠.
다행이 미리 끊은 차표라서 차시간 3시 시간을 맞추어 내려갈 수 있었어요. 차표를 확인하고,
차안에서 먹을 음료수와 과자부스러기를 두손에 들고 버스에 올랐죠. 버스기사님은 생각보다 친
절하게 인사를 건네고
"뭘 그리 먹을것을 많이 들고 오세요? "
하고 친근하게 말을 붙이더라구요. 전 부끄러운듯이 내숭을 떨며...
" 워낙 먼곳이라서 입이 심심할까봐요... 훗 "
하고 웃으면서 올라섰죠. 은근히 버스기사아저씨는 제 가슴을 쳐다보더라구요.순간 기분이 좀
그랬지만 이내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듯 좌석에 앉았어요. 좌석번호를 보니 7번 ...앞좌석이
었어요. 저는 가방을 올리고 짐을 정리하는동안 연신 아저씨의 눈길을 느낄수가 있었죠.
" 이뻐서 그렇게 보겠지...뭐 "
저는 대수롭지 않은듯 그냥 자리에 털석 앉았죠. 치마가 조금 짧아서 저는 치마위에 간단히 손
수건을 올려놓고 준비한 책을 읽었어요. 긴 생머리가 거슬려서 머리를 묶는데 아저씨가 싱긋 거
울사이로 절 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무안해서 고개를 급히 내리고 책에 집중을 하려
고 했죠.
어느덧 버스는 고향을 향해 연신 즐거운 여행을 했고 구름길, 산, 아름다운 구비구비길이 마음
을 따스하게 위로해주었어요. 어느덧 차는 휴게소에 이르렀고 차표검사를 하는 안내양이 올라왔
어요. 처음에 하지 않고 이상하게 중간에 하는게 웃겼지만, 사정이 있나보다 하는 생각에 저는
지갑속에서 차표를 찾으려고 지갑을 꺼내었죠. 아니 그런데 지갑에 차표가 없는거에요. 아마 아
까 음료수를 사려고 돈을 꺼내다가 흘렸나봐요..... "이거 어쩌지......."
" 남은 돈은 하나도 없고, 돈 몇천원밖에 없는데......어쩌지. "
안내양은 기다리다 못해 한숨을 쉬더니 다른사람으로 넘어갔고 저는 일어나서 가방을 뒤지고 다
이어리를 뒤져도 그 차표를 발견할수 없었어요. 차비는 너무나 먼길이라 그런지 만오천원 그러
나 내가 가지고 있는돈은 겨우 3천원 정도.... 저는 아저씨에게 ,
"아저씨 잠깐만요...제가 찾아보고 드릴게요. "
" 어디에 놓아는지 기억이 안나요..."
하고 말을하니까. 아저씨는
" 천천히 찾아봐요..."
" 없으면 제가 돈을 버스 회사에 내야하니까 알았죠? "
하고 미소를 띠면 친절하게 기다려 주셨죠. 아무리 찾아도 없자.....너무나도 당황이 되어 ....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오는지 어느새 고향인 구리에 도착을 했고 저는
솔직히 잃어버렸다고 해야겠다는 생각과 남은 돈 3천원이라도 드려야 하는데 그돈을 드리면 집
에 갈 버스비가 없다는 염려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죠. 한두사람 다 내리고
이제 아저씨와 저만 남았죠.
" 학생 , 왜 안내려.. 아직도 표 못 찾았어 ?"
" 아저씨 미안해요. 터미널에서 음료수 사다가 잃어버렸나 봐요. "
" 음.......어쩌지, 버스 회사에 버스표를 주지 않으면 내돈으로 내야하는데 ...."
"요즘 버스 회사가 조금은 힘든지 몰라도 감독을 철저히...해 . 내 버스면 그냥 꽁짜로 태워주
겠는데....흠....이를 어쩐다. "
" 그럼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인데? "
" 겨우 3천원 인데요....."
" 참 , 학생이니 돈도 없구나... , 이쁘게 생긴 여학생이 ...왜 집에서 용돈을 많이 안주셔? 하
하 "
"아저씨 , 장난치는거에요? 헤헤, 한달이 넘으니까 돈이 다 떨어져서 그런거죠... "
" 그럼 잠깐만 이리따라와....휴게실에 이름이나 적어놓고 보내야지.."
" 알았어요. 나중에 갚아드릴께요 "
저는 아저씨를 따라 안도의 한숨을 쉬고 따라 나섰죠 시골터미널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안보
이고 , 건물도 낡아보였어요 아저씨 혼자 사는 자취방인지 , 사무실인지 옷은 여기저기 널려있
고, 햇빛이 안들어 와서 인지 축축한 기운마저 들었죠. 아저씨는
" 이름이 뭐지?"
"저요, 김수정요 "
"이름이 얼굴만큼 이쁘네.... 하하 "
" 치 ....다른 사람도 그러던데요,호호 "
" 전화번호 는 ?"
" 핸드폰 번호 있어요.019-688-514@"
" 그래 알았어 , 빨리 갚아야해..."
"네 고마워요 아저씨 헤헤 "
아저씨는 제 엉덩이를 살짝 두들기셨어요. 저는 뭐..이정도야 감수해야지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 아저씨는 급히 음료수 한잔 마시고 가라고 제게 손을 이끌고 냉장고 문을 열더니 쥬스 한잔을
주셨어요.저는 고마운 마음에 한잔 마시고 컵을 내려놓는데...아저씨는 참 손이 이쁘게 생겼
어.....하고 제손을 어루어 만지는거 였어요.
저는 고마운 분인데 ....조금만 참지..뭐 이런 생각에 " 그래요? " 하고 웃으면 받아쳤죠. 아저
씨는 일어나시더니 갑자기 문을 잠그고 , 잠깐만 놀다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일의 사태가 이상
하게 진행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죠. 아저씨는 아까 부터 보던 엉큼한 눈으로 제가슴을 두루 흘
더니...손으로 제가슴을 만졌죠.
저는 아저씨 ...왜 이러세요. 하고 아저씨 손을 잡았는데 아저씨의 강한 힘을 제가 이길수는 없
었죠.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금방 끝낼께...하더니 이내 제 쫄티속으로 손을 넣었어요.
저는 움찔 놀라 뒤로 물러났지만 워낙 좁은 방이라 뒤로갈 공간도 없고 오히려 벽에 붙어 더 이
상한 자세가 나오게 되었죠. 아저씨는 굵직한 손으로 제 브라속에 넣으시더니 젖꼭지를 살짝 만
지셨어요.
저는 "헉 " 하는 엷은 신음과 함께 이내 저의 젖꼭지가 딴딴하게 아파오는것을 느꼈어요. 이순
간을 모면하고 빠져나가야해...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죠. 아저씨는 저의 눈치를 살피더니 ,
거친수염이 난 얼굴로 제 가슴을 살짝 애무 했고 저는 저는 기회를 봐서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
에 문을 바라보고 있었죠.
아저씨의 강한 손의 놀림으로 저를 억지로 눕혔고 , 큰 솥뚜껑 같은 손으로 저의 쫄티를 위로
올렸어요. 그리고 치마를 위로 올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어요. 움찔 놀랐지만 이 상황에
저항을 하면 맞아 죽을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있었어요. 이내 유연한 손놀림은 제 온몸을 스치
고 저는 아저씨의 손에 따라 몸이 움직이 는것을 느꼈죠
" 야...너 성경험 있구나 몸이 벌써 젖었는걸.... "
저는 심한 모욕감을 느끼면서....남자들은 그걸 아는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섰어요. 이내
아저씨는 혀로 저의 유두를 간지럽혔고 저의 젖꼭지를 애기처럼 빨고 했어요. 저는 너무 아찔해
서 그만 모르게 신음을 내버렸고 아저씨는 여기서 용기를 얻었는지 더욱 심하게 젖을 빨았어요.
이내 저의 팬티는 젖어버렸고 아저씨는 많은 여자를 경험했는지 숙련된 솜씨로 저를 정신못차리
게 해버렸어요. 저는 다리를 연신 꼬우고 두팔로 아저씨의 등을 감싸버렸어요. 아저씨는 한번
미소를 짓더니, 저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성경험이 있던터라.... 이상하
게 묘한 감정에 엉덩이를 들어 협조를 해주었어요. 아저씨는 큰 물건으로 저의 허벅지를 벌려
넣으려고 했어요.
저는 몸과 마음이 서로 갈등하는것을 무시하고 엉덩이를 들어 저의 입구에 서로 맞추려고 애쓰
는 저의 모습을 보았어요. 저는 두팔을 머리위에 팔베게를 삼고 엉덩이를 돌려 조금씩 조우기도
하고 들어올땐 조금의 통증에 힘이 풀리기도 했죠. 아저씨는 살살 옆으로 돌리더니 , 연속으로
저에게 삽입을 해 되었어요. 저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 연신 , "아 " "아야 " " 윽 " "헉 " " 그
만.....아 , 아파요, 아... "
몸이 둥 하늘에 떤 기분이었어요. 남자친구랑 할때는 별로 이런기분이 아니었는데 아저씨는 많
은경험을 했는지 여자의 이런 기분을 만족시켜주는 분이었죠. 아저씨는
" 야 너 처녀 아니구만...하기야 이런 이쁜 여대생이 처녀일리가.."
하면서 더욱 힘을 주었어요. 저는 두팔로 아저씨의 등을 꼭 끌어안고 아저씨가 넣을때마다 엉덩
이를 들어 더 심한 쾌감을 위해 같은 리듬으로 움직였어요. 아저씨는 15분 쯤 저를 완전히 정신
못차리게 하고는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밖으로 빼어서 자기의 몸에 것을 제 허벅지로 방출했어요
젊은애 임신시킴 안되지....음...
저는 다행이라는 생각에 휴지를 찾아 두리번 거려서 조금 남은 티슈로 저의 허벅지를 닦아 냈고
, 그사이 아저씨는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었죠. 저는 아직도 그 흥분이 가시지 않아 숨을 고르
고 있었고 아저씨는 조금은 불안한듯 절 보시더니....괜찮아? 하고 물었어요. 저는 아무 대답을
않했고. 그냥 옷만 추스렸죠.
아저씨는 내가 태워다 줄께. 그동안 아내랑 따로 있어서 너무 고팠는데 고맙다며.......용돈을
8만원이나 주셨어요. 저는 속으로 참 찔렸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랑 경험이 있기에 그냥 잊기로
하고 아저씨가 태워준다는것을 거절하고 돈만 받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깨끗이 목욕을 하고
지금도 그 추억을 가슴한켠에 간직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집으로 내려가는 버스에 그 아저씨가 있을까 두리번 살피지만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곳
에 일한다는 몇번의 전화후......연락이 지금은 끊어졌어요. 물론 집에서 쉴때 아저씨의 전화로
우린 여관에서 몇번 사랑(?)을 나누었죠 아니 사랑보단 정욕을 태웠죠. 잊을수 없는 아저씨...
버스 운전기사님...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네요 돌아올때 엄마의 말이 더 웃겨요...왜이렇게
옷이 젖었니 ? 수정아. 날씨가 많이 덥구나 , 얼굴도 빨개가지고 , 빨랑 샤워해라.... 엄마가
과일 깍아 놓을테니까...말야.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야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이 글은 일본 것을 번역기로 돌린 후 교정한 것입니다. 아직 올린 사람이 없는 것 같
이 글을 올립니다. 코믹의 이차창조물로 원작만화는 지옥선생 누베로 보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서장·방과후의 소년과 음귀-

체샤 저

 방과후의 아무도 없는 교실.

 소년·카토 동태는 방과후, 교단아래에 기어들어 어린 욕망을 훑어 내며, 허덕이고
있었다.
 (아…리츠꼬 선생님…)
 무심코 수 시간 전까지, 동경의 사람이 서 있던 장소를 확인한다. 거기에는, 나비형
의 타이트 스커트에 싸인 고간이 있었을 것이다. 길고 아름다운 흑발, 고상함과 상냥
함이 흘러 넘친 갖추어진 미모. 봉우리처럼 뚫고 나온 풍부한 가슴. 자신의 담임, 리
츠꼬 선생님의 모두가, 그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이었다. 동시에 아직 성이 눈을 완전하
지 뜨는 것이 완전치 않은 소년의 욕망에 불붙여 버리고 있다.
 (이런 일을 하면 안돼는 데…에서도…)
 동태는 갈등하면서도, 다가오는 최후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꼬마야! 」
 동태의 귀에, 돌연 목소리가 들린다.
 「네!」
 엉겁결에 손이 멈춘다.
 (누군가에게 발견되었다! )
 동태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꼬마, 걱정하지 말아. 놀라게 해 미안하다…나는 너의 친구야? 」
 동태는 몸을 움츠린 채로, 말없이 떨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하겠지? 응원? 나! 」
 볼품없는 어조다. 동태는, 그런데도, 다소 냉정을 되찾고 있었다.
 「…이다, 누구?」
 「나는, 너희 같은 아이의 친구야. 너희의 상상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나의 일이다.

 모습은 안보인다, 그러나, 확실히 존재는 하고 있다.
 「…상상은…」
 「숨기지 말라고. 그 리츠꼬 선생님과 씹하는 것이겠지? 」
 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다. 거짓말하지 못하고, 동태는 왜일까 솔직하게 머리를 끄덕
이고 있었다.
 「에에 …좋은 아이다! 자, 너의 바람, 만족시켜 주지」
 동태 안에, 무엇인가가 기어들어 왔다. 작게 외쳐, 흰색 액체를 마구 뿌린다. 얼굴
을 올린 동태의 눈에는, 확실히 이상한 빛이 머물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1장·눈을 뜨고의 1시간째~기점~―

 다음날, 동태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집을 나왔다. 어제의 교실에서의 일은, 분명 꿈
이었던 것일 것이다. 그 증거로, 정신이 들자 자신의 방에 있었던 것이다. 돌연, 누군
가 후두부를 찌른다. 뒤돌아보자, 눈앞에는 크게 치켜 뜬 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뭐 멍청히 하고 있어?」
 근처에 사는, 호소카와 미키다. 그녀는, 언제나 동태를 인사 대신에 찌른다.
 「…안녕…」
 동태는 원래 심약해서, 동세대로서는 이상하게 성장을 해 견딜 수 없게 매력적인 가
슴을 들여다보고는, 기가 눌린 것처럼 소근소근 대답했다.
 「무엇 붉어지고 있어∼?이것의 탓인지∼?」
 미키는 심술쟁이처럼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자신의 큰 가슴을 들어올려서 강조했
다.
 「…」
 동태는 새빨갛게 되어 숙였다.
 「아하하…동태도 어른이 되었군요∼」
 동갑의 주제에 미키는 언제나 누나인 체한다. 동태의 키가 작은 것이 그녀에게 우월
감과 친밀감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에게 야단맞아요∼!그럼!」
 클래스 mate의 일단을 찾아낸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을 흔들면서 달려갔다.
동태는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열정적인 것을 느껴 이상한 감각에 사로 잡혔다. 어린
욕망이 발기했다. 다행히, 그의 크기에서는, 눈에 띄는 것은 아니다.
 (…, 어째서? 미키 양에게 이런 기분이 든 것은 없는데…)
 동태는 약간 어색한 걷는 방법으로 학교로 향했다.
 교실에 도착해,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여느 때처럼 소란스러운 클래스 mate들. 동
태는, 아직도 다스려지지 않는 고간의 폭주에 당황해, 혼자서 숙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이런 건 리츠꼬 선생님에게 발견되면…)
 그러나, 「리트코 선생님」을 생각해 낸 순간, 동태의 어린 페니스는 더욱 폭주했다
.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담임의 리츠꼬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온다. 끝까지 떠들면
서, 전원이 자리에 앉는다.
 「여러분 ,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찬 것 같구나.」
 희미하게 미소지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아침의 교시를 시작한다. 동태의 눈은, 리
츠꼬 선생님에게 못 박혀 있었다. 상냥하고, 고상한 아름다운 얼굴. 요염하고 아름다
운 흑발. 그리고, 슈츠의 전을 닫을 수가 없을 정도의 큰 가슴. 동태는, 자신의 모습
이 평상시와는 분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까지 이상한 흥분을 나타냈던
적은 없다. 고간은 아픔을 수반할 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이상해요 …)
 동태는 울 것 같게 되었다. 이것저것하고 있는 동안에 교시는 끝나, 리츠꼬 선생님
은 수업의 준비 때문에 직원실로 돌아갔다. 클래스 mate가 다시 한번 잡담에 흥겨워하
는 중, 동태는 적막하게 화장실에 뛰어들어, 폭주한 욕망을 혼자서 처리했다.
 동태가 교실로 돌아왔을 때, 벌써 리츠꼬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카토군, 왜? 상태에서도 나빠?」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앉아 넣어 키가 작은 동태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이마에 손
을 대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팍으로부터, 희고 큰 가슴의 깊은 골짜기가 눈에 띤
다. 동태는, 다시 욕망이 폭주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아무 일…없습니다…」
 동태는 그런 상태와 고간을 리츠꼬 선생님을 눈치채지고 있지 않게, 서둘러 자리에
앉았다.
 「그럼. 자, 수업을 계속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런가 하고 수업을 재개한다. 수업의 소리는 동태에는 닿지 않는
다. 동태는 열정적이고 리츠꼬 선생님을 응시한다. 리츠꼬 선생님이 움직일 때, 그 폭
유(爆乳)가 작게 흔들린다. 동태는 마침내 인내를 할 수 없게 되어, 책상아래에서 경
직된 페니스를 바지로부터 개방했다. 사용하지 않는 교과서를 열어 그 위에 실어 주위
로부터 숨긴다. 필사적으로 소리를 누르면서, 페니스를 비비어, 위로한다. 갑자기 여
러 가지 망상이 머리를 달린다. 자신의 지식에조차 없는 것 같은 추잡한 행위의 여러
가지가, 동태의 머릿속에서 영상화된다. 리츠꼬 선생님이 교과서를 한 손으로, 다른
손으로 동태의 페니스를 훑는다. 흑판의 앞에 서, 그 깊은 폭유(爆乳)의 골짜기에서
동태의 어린 페니스를 사이에 끼워 넣는다. 학생이 둘러싸는 교단 위에서 동태를 허리
에 걸치고,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허리를 흔든다. 더욱은 클래스의 남자 전원의 페니
스를 훑어 내, 좆물을 쏟는 영상 등, 동태는 당황하고 있었다.
 「에에…꼬마, 아침부터 건강하다. 」
 어제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무심코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지만, 왼손이 마
음대로 구를 차지한다.
 「여봐 여봐…리츠꼬 선생님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어도 좋은 것인지? 소리에 내지
않아도, 우리들은 서로 통하고 있어」
 「…야 …어떻게 되고 있어 …? 」
 동태는, 필사적으로 빌었다. 오른손이 마음대로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한다.
 「어제한 말? 너의 소원을 만족시켜 준다 라는. 리츠꼬 선생님과 시켜 주어요. 」
 「…나는…」
 동태는, 페니스를 자신의 손으로 훑으면서, 소리를 누를 수 있어 헤매고 있었다.
 「걱정하지 말아. 너의 몸에는 내가 살고 있다. 내가 능숙하게 만들어 준다. 」
 동태는 헤매고 있었지만, 머리에도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점차 리츠꼬 선생님과
의 추잡한 망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되었다. 이제 이성은 없고, 상식도 도덕도 아무
것도 생각되지 않는다.
 「에 에…좋은 아이다. 자, 뒤는 나에게 맡기는 거야! 」
 동태는, 머리를 흔들어 승낙했다.
 이윽고 수업이 마지막에 가까워져, 리츠꼬 선생님은 교과서를 손에 들고 교실을 순
회했다. 동태의 자리에 가까워져 온다. 동태는 당황해, 페니스를 숨기려고 하지만, 몸
이 자유롭게 안 된다. 새파랗게 되고 있는 동안에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가까이 온
다. 동태의 편을 보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손은 본인의 의사와는 별도로, 고간을
숨기는 교과서를 치운다. 리츠꼬의 생생한 눈에, 어리면서 하늘을 찌르는 듯이 우뚝
솟는 남자가 비친다.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동태의 얼굴을 본다. 진
심으로 무서워한 것 같은 얼굴이다. 여기서 소리를 높여선 안 된다, 주위가 눈치채면
저 사람 일생은 엉망이 되는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판단해, 냉정을 가장하
고, 동태로부터 멀어졌다.
 수업이 끝나자, 그와 두 명이 같이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결정하고, 동요하면서도
어떻게든 수업을 끝내고 동태의 자리에 섰다.
 「…카토군…잠깐…」
 동태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 눈동자에, 희미한 요광이 빛난 것을 아무도 모른
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2장·시작의 점심시간~음귀의 함정과 교사의 사명~―

「카토군… 응…그…」
 점심시간, 리츠꼬 선생님은 오늘은 사용할 예정이 없는 빈 교실에서, 동태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동태는, 변함없이 떨고 있다.
 「, 수업 중에…어째서 저런 짓을…?」
 리츠꼬 선생님도 희미하게 떨고 있다. 어떡하면 좋은가 모른다. 누베 선생님이나 다
른 남자의 선생님이라면 이 소년의 이해에… 라고도 생각했지만, 제일 신용할 수 있는
누베는 일주일간의 출장중이고, 무엇보다, 동태의 명예를 생각해 단 둘이 이야기하기
로 했다.
 「…나…나는…」
 「안심해, 열쇠를 잠궜고, 방음이니까, 누구도 듣지 않아요. 선생님을 신용해 이야
기해 주지 않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말하며 앉아서, 동태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나…는…………우우…」
 동태는 돌연, 머리를 누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동태군 괜찮아! 꺄!」
 리츠꼬 선생님은, 걱정해, 동태에게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옷 위로부터 큰 가슴에
어린 손가락을 넣고, 비벼댄다. 순간에 그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그 손을 뿌리칠
수 없다. 아이의 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동태의 눈을 보자, 눈동자가 이상하게
빛을 발하고, 입가에는 얇은 미소가 떠올라 있다.
 「나는, 선생의 에로틱한 몸을 봐, 참을 수 없었다!」
 분명하게 지금까지의 동태와는 이질의 분위기로, 그것은 입을 열었다. 그 사이에도,
폭유(爆乳)를 애무하는 손은 계속 움직여 유두가 있는 위치로 이리저리 돌린다.
「꺄…그만두세요…당신은!」
 리츠꼬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초상현상의 경험상, 동태에 무언가에 취해 홀렸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지할게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우선, 큰 소리로 도움을 요구했다.

 「쓸데없다. 이 교실은 조금 전 스스로 말했던 데로 방음이야.」
 에에, 라고 말하며 상스러운 웃음을 울린다. 가슴을  애무하며 돌리는 손은, 점차
대담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인가∼!만이군요! 이 젖! 최고!」
 동태의 몸에 머무는 무엇인가는, 흥분한 것처럼 외쳤다. 리츠꼬 선생님은 몸부림치
면서 몸을 비틀어, 어떻게든 마수로부터 피했지만, 블라우스의 단추는 터지고 날아가
고 가슴팍은 다 노출되고 있다. 검은 브래지어가 공공연하게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찢어진 블라우스로부터 엿보이는 희고 아름다운 폭유(爆乳)를 숨기려고, 몸을 뒤로 뒷
걸음질시켰다.
 「! ! 좋은 경치다!」
 그렇게 말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피부를 빤히 돌리듯이 맛보는 동태의 손에는, 찢어
진 블라우스의 헝겊이 잡아지고, 그런데 그 손가락 끝에는 인간의 물건은 아니다, 길
고 날카로운 손톱이 나 있다.
 「그만 정체가 드러났다.」
 동태는, 기가 죽는 모습도 없고, 손톱으로 머리를 긁어 익살맞은 짓을 한다.
 「당신은…동태가 아니다! 진짜의 동태는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공포를 억제하고 다부지게 그렇게 물어 보았다. 기세 좋게 일어선
것에 의해, 숨기려던 가슴이 크게 튄다. 굽힌 팔을 꽉 눌러 숨기고 있기 때문에, 오히
려 유육을 대어, 볼륨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다.
 「에에에…자∼?어디선가 영혼을 빼앗기고 있을지도.」
 동태의 몸을 가지는 있는 무엇인가는, 리츠꼬 선생님을 애무하듯이 위협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말하세요!」
 「그 방해하고 있는 옷을 벗는다면, 가르쳐 주지.」
 리츠코 선생님의 진지한 물음에, 사악한 미소로 대답한다.
 「! 뭐라고?」
 「싫으면 관두라고. 꼬마는 죽을지도.」
 조용한 어조로 위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색이 파랗다 되고, 숙이고 있었던 째들
은 있었다.
 (어떻게 하지…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사랑스러운 학생이 어떻게 되어도 좋나?」
 (! 그래요…동태를 돕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은, 떨리면서, 그러나 단호히 말하고 있었다.
 「그 대신해, 벗으면 동태를 돕는다고 약속해!」
 「좋아. 선생님도 꼬마를 돕기라면 뭐든지 하는구나?」
 「예!」
 「는―!약속이다. 자, 즐겁게 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해 무서워하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한 개씩 천천히 벗긴다.
점차, 흰 피부와 검은 브래지어에 싸여 깊은 골짜기를 새기는 폭유(爆乳)가 드러난다.
동태의 모습의 무엇인가는, 무엇인가에 질투난 채로, 빨아 돌리듯이 시간(視姦)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한 후, 스커트에 손을 대어 천천히 스커트를 내린다. 구부렀던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으시대는 듯이 흔들려 깊은 골짜기가 더욱 강조되고 있었다.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의연히, 당당히 속옷 모습을 숨기지 않고 응시했다.
 「훌륭하다. 자, 다음은 속옷이다.」
 조용하게 전해듣는 요구.
 리츠꼬 선생님은, 희미하게 떨리면서, 학생이기 때문에, 라고 강하게 빌어 브래지어
의 후크에 손을 뻗는다. 손을 뒤로 돌린 것에 의해, 가슴이 쑥 내밀어진다. 후크가 벗
기자, 브래지어의 압박으로부터 개방된 폭유(爆乳)가, 부들부들 흔들린다. 리츠꼬 선
생님은, 각오 한 것처럼, 천천히 브래지어를 빼낸다. 탄력있는 유방이 모습을 드러낸
다.
 2개의 거대한 고기의 산. 진하게 흰 유방의 중심으로, 핑크색의 작은 돌기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약간 큰 유윤. 침울해지는 것 같은 탄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탄력을
유지해, 쑥 내밀어진 것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하고 있다. 그 예술품이, 거친 숨을 따
라 희미하게 튀고 있다.
 「대단해…거기서 뛰어 봐라.」
 고간을 발기시키고, 명령을 퍼붓는다. 명확하게 목적을 읽을 수 있는, 부끄러운 명
령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는, 가볍게 점프했다. 다른 생물과
같이, 펄렁펄렁하고 상하 좌우에 마구 설치는 폭유(爆乳). 흰 유육(柔肉)이 핑크 색의
잔상을 남기며 튀어, 춤춘다.
 「 이제 좋아…자, 아래다.」
 리츠꼬 선생님은, 부들부들 몸을 떨며 점프를 멈춘다. 여운으로 흔들리는 가슴. 검
은 팬티에 손을 대지만,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다.
 「…으로…할 수 없습니다…」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리츠꼬 선생님은 중얼거린다.
 「그런가? 자, 꼬마는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아! 벗습니다! 그러니까…」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조금씩 팬티를 내렸다. 이윽고, 검은 무성함이 바
깥 공기에 접해 부들부들 떨던 움직임이 멈추지만, 지배자의 시선에 촉구받아 대담한
같게 단번에 발목까지 내려 팬티를 뽑아 낸다. 검은 팬티가 없어져, 검은 수풀이 공기
에 접한다. 가슴과 고간을 팔로 가능한 한 덮어 가려, 지배자의 시선을 막고있었다.
 「…벗었습니다…」
 「숨기지 말아라! 그 남자 학생을 괴롭히는 에로틱한 몸을 자랑해 봐라!」
 그 말에, 당황하면서, 팔을 벗긴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머리를 숙이고 겁이 많
은 눈동자에 눈물을 배어 나오고 있었다.
 「…훌륭해!」
 지배자는, 리츠꼬 선생님의 헛점이 없는 나신을 빙글빙글 돌게 하면서, 절찬했다.
셔터음과 함께 섬광을 퍼부어진다.
 「잠시! 무엇을!」
 「응? 기념 촬영이다.」
 새파래지는 리츠꼬 선생님의 항의를 받아 넘겨, 지배자는 인스턴트 카메라로 미신(
美身)을 찍는다.
 「…그런데, 동태의 일이지만…」
 지배자는, 책상 위에 앉으면서, 바뀐 것처럼 입을 열었다. 전라의 리츠꼬 선생님은,
깜짝 얼굴을 올린다.
 「어디에 갔을 것이다…?」
 능글능글 장난치는 지배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고통에 뒤틀린다.
 「은…다음은, 이것을 처리해 줄까? 그랬더니, 이번에야말로 가르치겠어.」
 그러면서 바지로부터 어린 페니스를 꺼낸다. 리츠꼬 선생님은, 격앙해 덤벼들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약속이…」
 「아…꼬마는 어떻게 되는지?」
 지배자는 아름다운 교사를 애무한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에게는, 제자의 모습을
한 것에, 그렇게 말한 음행을 베풀기로 강한 저항이 있었다.
 「하지 않으면, 근처의 여자에게 부탁하면 되겠군?」
 지배자는, 이중의 위협으로, 리츠꼬 선생님을 농락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하고
, 어린 페니스에 손가락을 얽히게 한다.
 「! 왕! 그렇다…좋은 아이다!」
 지배자는, 괴로운 듯 어색한 손의 움직임을 즐겼다.
 (이것은 동태의 것이 아닌…진짜의 동태를 돕기 위해…여자를 지키기 위해…)
 리츠꼬 선생님은, 손에 고열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타일렀다. 하지만, 자신 안에 이
상한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 입으로 해라」
 돌연, 어조는 동태의 투가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동요하면서도, 흠칫흠칫, 페니스
에 혀를 접하게 한다.
 「아…선생님…좀 더 빨아…입 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칼날 밑 양면 손잡이 따진 것처럼 구음(口淫)봉사를 요구한다.
 「아…동태 응…그런 일은 안 되요…」
 리츠꼬 선생님은 흥분으로 침식되어 어느새 그녀를 추잡한 세계에 끌어들여, 지배자
를 눈앞의 모습으로 인식시키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인식에서는, 자신의 봉사하
고 있는 상대는 제자의 동태가 되어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거절하면서도, 코끝에 내
밀어진 페니스를 빨아 맛보고, 마침내 구강에 깊고 어린 욕망을 물고 삼켰다.
 「…선생님의 입…따뜻한…번들번들 해…아! 자지가 기분 좋다…」
 동태의 허덕이는 소리와 , 인식의 차이를 견디며 리츠꼬 선생님은, 이성의 브레이크
에 시달리면서도 페니스를, 쭈룩쭈룩 불쾌한 액음(液音)을 내면서도 꾸짖고 올린다.
 「키, 선생님…젖가슴! 젖가슴으로 해!」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츄폰, 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페니스를 빼내
며, 리츠코 선생님의 폭유(爆乳)를 능욕하기 위하여 음희(淫戱)의 재촉을 했다.
 「 동태도 참…」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페니스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액체를 빤 것에 의해, 마술
에 걸린 것처럼 음탕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책상에 앉는 동태의 허리에 너무 풍부한
아름다운 육(肉)를 꽉 눌러 자신의 타액으로 뒤덮여 매끌거리는 페니스를, 가슴의 골
짜기에 나누어주어, 좌우로부터 유육(乳肉)을 심하게 끼워 넣었다. 어린 페니스는, 완
전하게 폭유(爆乳)안에 덮여 숨어 버린다.
 「아! 리츠꼬 선생님의 젖가슴! 굉장하다! 꼭 끼고…부드러워서…」
 동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것이 동태는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와의 밀실에서의 음행이 견딜 수 없고 행복하게 느껴 리츠꼬 선생님은 미치기 시
작하고 있었다.
 「에 에 에…최고구나, 선생님이야?」
 동태의 어조가 다시, 지배자의 거기에 돌아온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은 필사적으
로 파이즈리를 계속한다.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비비는 유육을 강렬하게 세워 강렬한
쾌감을 주는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爆乳)만이 가능한 추잡한 기술. 지배자는, 녹는 것
같은 가슴의 감촉에 만취했다. 압도적인 유방의 볼륨에 의한 압력에 가세해 낀 페니스
싸이는 것 같은 부드러운 밀착감. 그리고, 그 부드러움이 안에도 탄성을 가져, 페니스
에 자극을 주는 탄력.
 「최고의 젖이구나…훌륭한 파이즈리 노예가 될 수 있군.」
 지배자는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 내, 필사적으로 파이즈리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리츠
꼬 선생님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아…슬슬 나오는…이런 아이의 몸은 한계다!」
 「네! 꺄!」
 리츠꼬 선생님의 의문의 소리에 답하지 않고, 지배자는 대량의 흰 액체를 발사했다.
가슴의 골짜기에 끼워져 있던 채로의 페니스로부터의 흰색 액체는, 그 몇 안 되는 틈
새를 통과해서,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떨어질 수 있었다.
 「입을 벌려라!」
 리츠꼬 선생님은 명령대로 입을 벌린다. 얼굴뿐만이 아니고, 입 속에까지 씁쓸한 점
액이 뛰어들어온다. 긴 사정의 뒤, 지배자는, 가슴에 페니스를 사이에 둔 채로의 리츠
꼬 선생님에게 카메라를 향한다.
 흰색 액체로 얼굴뿐만이 아니고, 머리카락이나 가슴까지 더럽혀진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인스턴트 사진이 토해진다.
 「얼굴에 나온 것을 맛봐라」
 태어나 처음의 굴욕적인 명령에도,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고 따랐다. 학생이기 때
문에라고 하는 의식뿐만이 아니고, 왜일까 거역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얼굴
에 붙는 흰색 액체를 손가락으로 건져, 혀에 옮긴다. 그 음마(淫靡)한 모습도, 몇 장
의 사진에 담겨진다.
 「…약속입니다…가르쳐 주세요…」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에 나온 흰색 액체를 정중하게 빨고 맛보면서, 재차 탄원했다
.
 「좋은 거야…동태는, 여기다. 내가 동태다.」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절망이 떠오른다.
 「암(俺)님은, 이 아이에 취해 빙의하고 있었던 뿐이었던 것!」
 동태 안의 천한 지배자의 홍소를 들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귀여운 학생의 정액은 맛있었는지?」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삼킨 정액을 토할 것 같게 된다.
 「토하지 말아라! 토하면, 이 아이는 살아 남지 못한다.」
 지배자는, 너무나 강한 지배권을 행사해 온다.
 「…있고…속이다니…」
 리츠꼬 선생님은, 울면서 중얼거렸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진지하게 교사로서 학생
들을 지켜, 이끌어 왔다. 그러나, 방금, 속여졌다고는 해도, 제자의 페니스를 삼켰고,
게다가, 인생 가운데에 몇 차례 밖에 경험이 없다, 폭유음희(爆乳淫戱) 조차 베풀어,
얼굴에, 그리고 입안에 아직 어린 제자의 정액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부수어져 오열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지배자는 새로운 욕망을 끓어오르
게 하고 있었다.
 「자, 다음의 게임이다.」
 지배자는 시계를 가리킨다.
 「점심시간도 남아 15분이다. 선생도 수업이 있을까?」
 리츠꼬 선생님은 끌리듯이 시계를 본다.
 「거기서, 이번은 앞으로 10분 이내에, 나의 것을 발사시켜 주면 이 아이를 해방해
주기로 할까…」
 「…이번이야말로…사실이지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미움의 빛이 머물고 있다.
 「아, 거짓말은 하지 않아. 조금 전도 거짓말은 하지 않은 것이다?」
 확실히, 조금 전은 단언에 의한 위증은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를 했다. 앞으
로 10분으로, 눈앞의 음귀로부터 학생을 만회한다.
 「알았어요…」
 「할 수 없었으면, 아이는 보류다. 방과후 또 도전하는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함구.
 「기피히…자, 아무쪼록 부탁하군?」
 동태의 어린 페니스가, 굵기와 길이가, 급속히 팽창해, 어린 페니스의 색은, 기분
나쁜 색에 변화한다.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얼마든지 나 여자를 미치게 하는, 인간세
상 밖의 마기(魔器)가 눈앞에서 흔들린다.
 「어때? 조금 전의 빈약한 아이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했다.
 「그런 일은 , .」
 스냅을 특징을 살린 자위에도, 완전히 효력이 없는 것 같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에
팔딱팔딱 하는 강한 맥동이 전해진다. 대량의 좆물이, 리츠꼬 선생님의 손들 붙게 한
다. 시계를 본다. 다행히 앞으로 9분 남아 있다. 곧바로, 그 훌륭한 물건을 입으로 물
려고 하지만, 너무 커, 간단하게는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 크게 턱을 열어 간신히 입
에 삼키자, 인간의 남자의 수배도 농축된 음취(淫臭)가 복받쳐 온다. 자지가 입에 가
득차고, 목에 흘러들어 가자, 머리의 심지가 저려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고 있는 물건을, 입술을 움츠려 혀를 내둘러 붙여, 목을 털어 훑어 내 세운다.
 「우와! 기분 좋아, 이 입마○코는! 다른 남자에게도 이런 서비스한 적 있는 건가?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남성 경험은 적다. 그러
나, 이전 교제한 남자에게 추잡한 기술을 혐오할 정도 가르쳐지고 있었다. 또, 교제한
남성의 모두가, 그 폭유(爆乳)에서의 봉사를 반드시 요구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
녀의 기술은 능숙한 것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 7분이다…입만으로 괜찮은가?」
 리츠꼬 선생님은,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빼고는, 다시 파이즈리에 가지고 왔다. 가슴
의 골짜기에 파묻혀지는 페니스.
 「암(俺)님의 것이 거의 파묻히는…」
 유육(柔肉)의 덩어리가 거대한 페니스를 삼켜, 귀두가 간신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
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묵묵히 작업으로 옮겼다. 다만 끼우고 있는 것만으로, 달
라붙는 것 같은 쾌감을 주는 절품의 유육(乳肉)으로, 사이에 두어 비비는 페니스를 양
측으로부터 자신의 가슴을 비비어 넣듯이 흔들어 세운다. 게다가 목을 구부려 골짜기
로부터 나오는 귀두에 입술을 씌워 들이마셔 세운다.
 「…인 라고 …」
 지배자는, 분명하게 동요해, 허리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과 방금 전의 구강 봉사에 의해 젖어 있던 페니스가, 가슴의
골짜기에서 뉴뉴라고 하는 추잡한 소리와 함께, 농락된다. 중앙에 댄 유두를 페니스에
, 특히 칼리(kali) 뒤를 문지른다. 리츠꼬 선생님도 전류와 같은 쾌감을 느꼈지만, 음
귀의 허리가 뛰어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대량의 흰색 좆물이 박힌다. 필사적으로 삼키
지만, 도저히 다 마실 수 있는 양은 아니고 리츠꼬 선생님의 숨이 막히면서, 입으로부
터 점성의 강한 욕망의 증거를 흘려 보내면서, 두 유방에 의한 고문을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라면, 트집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리츠꼬 선생님은, 승리를 확신했다. 간신히 음귀의 일이 수습된다. 대량의 점액이
얼굴뿐만이 아니고, 가슴까지 희게 물들이며 방울방울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5분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말에 놀라 얼굴을 올린다.
 「그런…! 또 거짓말을!」
 「여봐 여봐…누가 한 자루 만이라고 말했어?」
 그 말과 동시에 소년의 몸의 도처로부터, 고간에 나는 마기(魔器)를 그대로 편 것
같은 촉수가 몇 개나 나온다. 촉수는 합계로 10개로도 되었다.
 「자, 앞으로 5분. 확실히 부탁하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외치고 싶은 것을 견디면서 어안이 벙벙하고 있었다. 제자는 어떻
게 되어 버렸는지…이것은 완전하게 요괴가 아닌가…
 「도망치면, 이 아이 죽여, 다음의 아이에 취해 빙의하겠다.」
 오늘은 어떻게든 도망, ~~에 도움을 요구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을 읽은 것
처럼, 음귀는 조용하게 말했다.
 「앞으로 4분이다. 이렇게 있다, 빨리 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인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모여 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촉수의 한 자루를 입에 넣고, 목을 격렬하게 흔들어 세운다.
 「좋은 아이구나. 조금 도와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꾸불꾸불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휘휘 감아간다. 한
자루의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의 골짜기에 잠입해, 다른 2개가 폭유(爆乳)를 밀
어 올리고 동료를 사이에 끼워 넣듯이 빙빙 감아 올린다. 2개는, 귀두 부분을 유두에
문지르자, 마치 폭유(爆乳)가 자신의 의지로 격렬하게 파이즈리 하고 있을 것 같은 광
경이다.
 (아니…이런 건…기분 나쁘다…)
 다른 6개 가운데, 2개가 손에 얽혀서 훑어지고, 2개는 몸을 껴 돌고 있다. 그리고,
1개가,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에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 아니…그곳은 안돼!」
 촉수를 토해내 저항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손으로 억제하려고 해도, 손은 촉수
가 단단히 묶어 높게 올려진 채로 강제 자위의 먹이가 되어 있다.
 「기분이 좋은 주제에…그것보다, 앞으로 2분이야.」
 음귀는, 다시 동태로 돌아가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비부(秘部)를 비비어져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에 희롱되면서, 필사
적으로 손과 고개을 저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도로 돌아다니는 가슴이 아프다. 촉수
는 서서히 한계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리츠꼬 선생님은, 곁눈질로 시계를 본다.
앞으로 1분반이다.
 「아…이제 안된다!」
 동태의 흉내를 하는 음귀가, 전신을 진동시킨다. 머리 위의 양손 안의 촉수로부터,
머리카락으로 향해 흰 점액을 퍼부을 수 있다. 유두를 비비고 있는 촉수가, 유두에 꽉
누른 채로 발사한다. 가슴의 골짜기의 촉수가, 골짜기 안에 발사한다. 유두가, 가슴이
뜨겁게 저린다. 몸을 껴 도는 촉수도, 넓적다리나 얼굴을 희게 더럽힌다. 고간을 애무
하는 있던 촉수가, 비육으로 향해 흰색 액체를 걸친다. 진 진이라며 쑤셔 버린다.
 마지막에, 입안에서 발사되어 다 삼킬 수 없는 흰색 좆물이, 입의 틈새로부터 다라
다라와 흐른다. 리츠꼬 선생님은 난폭한 한숨 돌리면서, 달성감을 느끼고 있었다. 동
시에 무엇인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시계를 보자, 제한 시간까지 30초 가깝게 있었다.

 「자…약속이다…」
 약속을 지켜, 라고 말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을 차단해, 음귀가 입을 연다.
 「네, 앞으로 20초. 노력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고간에 한 자루의 촉수가 성장해 온다. 리츠꼬 선생님의 뇌리에,
무서운 사실이 떠오른다. 촉수는 10개. 방금전 자신을 유린한 촉수는 9개. 한 자루 남
아 있다.
 「그런! 꺄!」
 당황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굵은 촉수가 뛰어든다. 윤활액의 그밖에, 리츠꼬
선생님 자신으로부터도 애액이 촉촉해 있었으므로, 쉽게 삽입되어 버렸다.
 「나의 체액은, 강력한 미약과 같아.」
 음귀는,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요력을 가르친다. 촉수는, 격
렬하게 밀어 올려 온다.
 「아! 아니! 좋다!」
 오래간만의 남자의 감촉에, 상대가 괴물인 것을 잊어 번민한다.
 「10…9…8…7…6…」
 동태가 초읽기를 시작한다. 제 정신으로 돌아가는 리츠꼬 선생님. 하지만, 자궁을
밀어 올리는 쾌감에 희롱되어 부들부들 경련한다. 비난과 압력을 받을 때에, 큰 가슴
이 펄럭펄럭 물결 쳐, 이상하게 마구 뛴다.
 「아! 빨리 이는! 아니…이크…이크…」
 「5…4…3…2…」
 「 이제 안돼! 이크! 동태 응! 선생님…이크!」
 리츠꼬 선생님,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절정을 맞이해 질내의 촉수를 조른다.
 「1…0! 게임 오버이다!」
 음귀의 소리가, 리츠꼬 선생님의 패배를 고해 황홀감에 잠기는 리츠꼬 선생님의 질
내에 기세 좋게 사정한다.
 「들! 제자의 정액을 질 내 해 준다!」
 「응아! 정말 좋다! 안쪽이 녹는 것 같아!」
 자궁에 작열하는 직격을 받아 리츠꼬 선생님은 미칠 것 같은 쾌감을 받아 연속해 달
했다.
즈르리, 라고 촉수가 뽑아 내자,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로부터 방울방울 흰 점액이 흐
른다. 마루에 넘어지고 넣은 리츠꼬 선생님은, 작게 여운에 허덕이면서, 조금씩 경련
하고 있었다.
 「자, 게임 오버이다. 수업의 시간이지. 다음은 방과후에…거절한다면, 나는 살해당
해버린다…」
 촉수를 숨겨, 동태의 모습이 된 음귀는, 전신을 좆물 투성이가 된 리츠꼬 선생님의
치태를 사진에 찍으면서 교실을 나왔다. 리츠꼬 선생님은 오래간만의 절정과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만족감에 싸여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씰룩씰룩 경련하면서 그
소리를 먼일인 것처럼 듣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3장, 4장 번역물

먼저 올린 것은 2장까지였습니다. 착오를 사과 드립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3장·함락의 5시간째~치욕 공격과 교사의 고집~―

 점심시간이 끝나, 잠시 후 리츠꼬 선생님은 직원실에 들어 왔다.
 「? 타카하시 선생님, 수업은…?」
교장이 재빠르게 물어 온다.
 「네…예, 조금, 학생의 상담을 받고 있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하고는 꽤 동떨어지고 있다.
 「그랬습니까. 그런데, 상당히 얼굴이 붉습니다? 상태에서도?」
 상냥한 교장은, 불필요한 걱정을 보인다.
 「네? 말해라…조금 달린 탓이에요.」
 설마 「교내에서 학생에게 매달린 요괴 상대에게 범해졌습니다」 등이라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찢어진 블라우스는, 슈츠를 입는 것으로, 어떻게든 속일 수 있었다.
 「, 그랬습니까…이런, 머리카락에 흰 것이…우유입니까?」
 교장은, 재빠르게 이상함을 눈치챘다. 그러나, 상당히 얼간이인 발상이다.
 「네! 아…아…급식 때에, 붙었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머리카락에까지 부착한 「우유」를 당황해 닦아냈다. 교장의 말에
뒤떨어지지 않는, 이상한 대답이 되어 있었지만, 진정한 일은 말할 수 없다.
 「하하하! 타카하시 선생님도 의외로 덜렁이입니다!」
 교장은, 그 대답에 납득한 것 같고, 명랑하게 웃었다.
 「, 그렇네요…그러면, 학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은, 허둥지둥 교무실을 뒤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 가슴팍이…」
 교장은 리츠꼬 선생님이 겨드랑이를 통과하는 순간에, 나직이 귀엣말했다. 자신의
가슴팍을 봐, 작게 비명을 올려 엉겁결에 주저앉는다. 손에 가진 교과서가 마루에 떨
어진다. 리츠꼬 선생님의 슈츠가 조금 어긋나 검은 속옷과 거기에 덮여 있는 너무 풍
부한 흰 유방이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아…아…이것은…싫구나…갑자기 깨지다니…에서는.」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하며 마루의 것을 줍자, 교무실로부터 달리기 나왔다. 그 뒷
모습을, 교장은 당분간 응시하고 있었다.
 「모두, 미안 기다리게 했다―!」
 교실은, 큰 소란이었다. 점심시간의 다음에 있는 이상, 무리도 없을 것이다. 제각각
떠들고 있던 학생들이었지만,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되자, 마지못해와 자리에
앉아 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조심조심 카토 동태의 모습을 찾았다. 아침까지는, 마음
이 약한 소년인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요괴, 그것도 무섭고 불쾌한 음귀가
취해 빙의 되어 있는, 그녀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도, 학생의 몸을 사용해 협박되어 범해지는 것 같은…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푸른 얼굴을 하고, 조금씩 떨고 있다
. 리츠꼬 선생님을 보는 눈은 무서워하고 죄악감, 그리고 공포에 대한 당황스러움과
같은 것이 떠올라 있었다.
 (…동태 응…도와줄게요…)
 리츠꼬 선생님은, 방과후의 결전을 조용하게 결의했다.
 「자, 수업을 시작합니다! 국어의 교과서를 열어!」
 밝게 소리를 질렀다. 지금은 고민해도 어쩔 수 없다. 수업의 시간으로, 자신은 교사
다, 리츠꼬 선생님은 교사로서의 자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수업의 목소리를 들으
면서, 동태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울고 싶을 정도였다.
 (어째서, 이런 일에…선생님, 미안해요…)
 죄악감이 솟구친다. 자신이 요괴에 납치되어 게다가 동경의 리츠꼬 선생님을 저런
형태로 더럽혀 버리다니… 행위의 한중간, 쭉 의식은 있어, 감각도 공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유는 없었다. 솟구치는 쾌감에 희롱되어 다만 환희 안에 있었다. 특히, 마
지막 촉수를 사용해, 리츠꼬 선생님을 놀림감으로 했을 때의 쾌감은, 광기의 충족감을
기억했다.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번민, 허덕여, 봉사해, 더럽혀지는 동경의 여교사.
 죄악감과 우려를 느끼면서도, 그 이상으로 배덕감과 성욕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무엇을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고 있어? 최고였을 것이다? 」
 머릿속에 천&AV@목소리가 울린다. 자신의 몸에 머무는 능욕자다.
 ( 어째서…저런 몹쓸 짓을…)
 「저것이 너의 소망이었던 것이다」
 (그런…나는…다르다…)
 「나는, 몸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성욕을 숨겨, 모으고 있는 녀석에 빙의
하여  그 녀석의 소망과 같이, 욕망을 형태로 할 수밖에 할 수 없어. 」
 머릿속의 요괴는, 조용하게 설명을 계속한다.
 「그 녀석의 욕망이 강하면, 그 만큼 강한 요력을 사용할 수 있다. 즉 그 촉수도,
미약의 체액도 모두 당신 몸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일을…)
 「당당하게 인정해라! 」
 동태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킨다. 고간으로부터 뜨거운 충동이 솟구친다.
 「이봐요, 너는 이런 수업 중에도, 씹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겠지? 」
 동태는, 뜨겁고 커진 경직을 손으로 숨겼다. 머릿속이 저린다.
 「과연,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대신 해 주어요. 」
 동태의 허리로부터 2개의 촉수가 나 마루 바닥에 몸부림치며 성장한다.
 (안 되요…그런 것을 내면 모두에게 발견된다…)
 다시 몸의 자유를 잃은 동태가 필사적으로 항의한다.
 「걱정 하지마. 저것은, 누구에게도 안보이게 되어 있어. 네가 바란 힘이 나오는 거
야. 」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마루를 기는 촉수는, 흑판에 분필로 쓰고 있는 리츠꼬 선생
님에게 강요했다.
 (선생님…도망쳐…)
 동태의 마음의 소리는 닿지 않고, 리츠꼬 선생님은 발돋움해 흑판의 높은 부분에 써
넣고 있다. 등을 돌려 더욱은 전신을 펴고 있는 무방비인 육체. 촉수는 마침내, 그 아
름다운 최상급의 사냥감에 얽히어 붙었다.
 「! 꺄!」
 다리에 무엇인가가 관련되어 붙는 감각에, 작게 비명을 올리는 리츠꼬 선생님. 약점
을 이용해도, 아무 이상도 없다. 그러나, 천천히, 무엇인가가 양다리에 감으면서 껴
올라온다.
 「선생님 무슨 일이 있습니까? 수업을 해 주세요.」
 동태가, 조급 빌려준다. 그 눈에는 방금 전까지의 무서워하는 대신에, 사악한 빛이
머물고 있다.
 「…, 그렇구나…수업을 계속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사정을 알아, 필사적으로 냉정을 가장해, 수업을 계속한다. 상대는
요괴다. 무엇인가의 힘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상한 하는 짓을 보이면, 최악의
경우, 동태의 목숨은 없다. 게다가, 이런 모든 사람이 보는 중에, 과연 아무 것도 하
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해, 다시 흑판으로 향하지만, 그 몸은 굳어지고 있다. 흑
판에 글자를 쓰면서, 몸을 기는 오한에 참는 것은,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 몸을 기
는 무엇인가는, 양다리를 감아 가면서 올라, 고간을 통과하고, 이번은 동체에 도달하
고 있다. 고간을 가볍게 비빌 때에, 몸이 희미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서서히 숨이 난
폭해지고 있다.
 동체를 끼고 오른 것은, 어깨를 통과하고 되돌아오자, 가슴에 도달했다. 큰 가슴의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골짜기를 지나, 무거운 유방을 결리는 밑으로부터 나선과 같이
감아 붙는다. 거기까지 움직이자, 몸을 껴 도는 감각은 사라졌다. 그것과 동시에, 천
천히 침식하는 것 같은 느슨한 쾌감도 끊어져 리츠꼬 선생님에게 냉정함이 돌아왔다.
 (이것은 무엇이야? 뱀? 게다가…이렇게 감아 지치면…설마! )
 리츠꼬 선생님이, 흑판에 얼굴을 향하면서, 당황해, 하나의 불안하게 부딪힌 순간,
몸에 관련되어 붙는 무엇인가가 천천히 압력을 더해 오는 것이 알았다.
 (이대로 단단히 묶을 생각! 어떻게 하지…수업 중에…이런…)
 리츠꼬 선생님의 최악의 예상은,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해소되었다. 조금 힘들게 관
련되어 붙은 정도로, 억압은 멈추었다. 그러나, 그 순간, 가슴에 관련되어 붙은 부분
이 급격하게 행동을 개시했다. 가슴의 겨드랑이와 밑을 조른다. 그렇게된 것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던 큰 가슴은 더욱 크게 짜낼 수 있어 거대해 궁극적으로 갖추어졌던,
예술과 같은 포럼을 만들어냈다.
 (나다…이래서야 아, 수업을 할 수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흑판에 향한 채로, 자신의 가슴의 아름답게 나누어 변한 모습을
보고 있었다. 어떻게든 하려고, 가슴팍에 손을 뻗은 순간, 나온 가슴을 나선에 감아
붙은 무엇인가가 꾸불꾸불해, 비비어 올렸다.
 「아, 응…!」
 돌연히 강렬한 쾌감에 엉겁결에 소리를 높일 것 같게 되어, 당황해 입을 다물었지만
, 코로부터 허덕이는 소리가 새어 버렸다.
 「선생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학생의 한사람이 걱정해 얘기한다.
 「이다, 괜찮아요…조금 잘못했을 뿐.」
 몸을 흑판을 향한 채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그 뺨은, 다홍색이
비치고 있다.
 (그런…수업중 에…는 일을…)
 쭈글쭈글 변형된 폭유(爆乳)를 비비어지면서, 힐끗 동태를 본다. 마치 알지 못하는
모습을 한 것 같은 동태였지만, 눈에는 변함없는 광기가 떠오른다.
 (또…그 요괴가…응! )
 사고를 중단시키는 것 같은 쾌감이 덮친다. 비비는 방법이 변화했던 것이다. 지금까
지의, 밑으로부터 말단에의 규칙적으로 비비는 방법이, 중앙을 기점으로, 말단과 밑에
다른 물결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하지만 몸, 특히 분필
을 잡는 손은, 민감하게 반응해 떨려 버린다. 타이트 스커트 안의 비부(秘部)는 서서
히 느슨해져, 먹혀드는 촉수를 적시고 있었다.
 (안돼! 나는 교사야! 지면 안돼! )
 교사로서의 자랑과 학생에게로의 사명을 힘으로 바꾸어 이성을 분발케 해 쾌감을 극
복했다. 그러자, 몸을 묶는 속박은 풀 수 있어 짜낼 수 있어 형태를 바꾸고 있던 유방
이, 블라우스아래에서 부들부들 격렬하게 흔들려 원래대로 돌아간다.
 (했다! 이겼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심해, 간신히 흑판으로부터 학생에게 다시 방향을 바꾼다. 동태
와 시선이 마주친다. 그 눈은, 방금 전보다 요염하게 광기를 내고 그리고…
 「응! !」
 리츠꼬 선생님은 허덕였다. 박자에, 블라우스 아래에서 크게 가슴이 튄다. 유두로부
터, 강렬한 쾌감이 달려, 뇌를 태우고 있었다. 옷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유두를
부드러운 유육에 밀어넣 듯이 끊임없이 자꾸 바꾼다.
 「응응…후~는……」
 주저앉아 리츠꼬 선생님은, 가슴을 억제해 몸을 움츠린다.
 「선생님!」 「괜찮아?」 「왜!」
 걱정한 학생들이,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싼다.
 「후~…괜찮아, 때문에…매우 서문 우우!」
 학생에게 둘러싸여 학생을 달래려고 더욱 격렬한 쾌감이 덮친다. 촉수가 유두를 누
른 채로, 빙빙 돌리며 회전을 시작했다. 눈앞에서 불꽃이 나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지배한다. 비소로부터의 달콤한 음밀(淫蜜)이 속옷을 적신다. 학생들이 그런 그녀의
몸을 흔든다. 유두로부터의 쾌감과 학생들의 걱정 속에서 리츠꼬 선생님은 마치, 추잡
한 것을 학생으로부터 숨기는 듯이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진동시켜 허덕이고 있었다.
 (아니…안돼…학생의 앞에서…익…아니…아니…이크…)
 유두마다 가슴을 흔들어 비치도록 날뛰고 있던 촉수로부터, 뜨거운 액체가 퍼부어져
온다. 유육(乳肉)에 뒤덮듯이 꽉 누르고 있었던 촉수로부터의 오액이 격렬하게 유두에
받고 다투어지고 정곡과 같은 쾌감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등골을 달리는 절정감이
받았다.
 「응! 히…히!」
 「이크」라고는 외치지 못하고, 일성을 그렇게 외치며, 리츠꼬 선생님은 그 자리에
허리를 바닥에 붙었다.
 「아…아…후~」
 수업 중에 학생에게 둘러싸이고 절정을 맞이해 난폭한 숨인 채, 속이 빈 것인 눈으
로 씰룩씰룩이며 경련하는 여교사. 학생 중에는, 지나친 사건에 울기 시작하는 아이까
지 있었다.
 「 …미안해요…선생님, 상태가 좋지 않아서…미안해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허리를 무리하게 일으켜, 학생들을 필사적으로 달랜다. 분명하
게 불신감, 그리고, 무언가에 눈치챈 학생도 있다.
 「 이제 괜찮기 때문에…아버지 엄마나, 다른 선생님에게 걱정을 끼치면 나쁘기 때
문에, 이것은 누구에게도 비밀이야…선생님으로부터의 부탁…」
 그렇게 말해 입막음해, 어떻게든 학생을 가라앉히자, 수업이 끝나는 차임이 울렸다.
리츠꼬 선생님은, 청소가 지시를 내리고, 교실을 도망치듯이 뒤로했다. 그대로 직원용
의 화장실에 뛰어들어, 당황해 블라우스를 열어, 검은 브래지어를 비켜 놓는다. 유두
로부터,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이고 있던 점액이, 몸을 타 흐르고 있다. 화장지로 오
액을 닦아내면서, 스커트에 손을 넣는다.
 (이렇게 젖어…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나…)
 엉겁결에 눈물이 흘러 넘친다. 그러나, 유두로부터 인자와 통증을 느껴, 눈치채지
못하는 중에 손가락으로 만진다.
 「응…」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평소의 몇 배도 민감하게 되어 버리고 있다.
 (이것도…그 아이의…으응, 그 요괴의 탓이야…)
 「그렇다. 나의 덕분이야.」
 유혹에 져 자신의 유두를 살그머니 비트는 순간, 동태의 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당신! 동태 응…여기는…」
 「직원 화장실이겠지?」
 「그래요! 학생이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동요하면서도, 독실 중에서 의연히 한 소리를 높인다.
 「그 화장실에서 오나니 하고 있어는 누구야?」
 동태의 얼굴이, 독실 위의 틈새로부터 들여다본다.
 「아니!」
 여자답지 않은 모습을 본 동태가 휘파람을 불어 장단 맞춘다.
 「있고~있고 경치…그렇게 좋았는지? 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 이 정도…」
 동태의 모습을 한 음귀는, 그렇게 말해 사악한 미소를 붙인다.
 「그런 일…저것은…」
 「조금 전도 말했지만, 나의 정액은 강력하기 때문에. 안타깝겠지?」
 「바보같은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내심의 동요를 겉에 내지 않게, 격앙 해 보였다.
 「젖 노출로, 유두까지 잡고 있는 그 모습으로 말하면 설득력이 없군요!」
 동태는, 야비하게 홍소 한다. 그 순간. 화장실의 입구가 열리는 소리가 난다.
 「…? 남자의 소리가 난 것 같지만…」
 중년의 여교사의 소리다. 리츠꼬 선생님이 있는 독실을 노크한다.
 「은…네?」
 「어머나, 타카하시 선생님? 이상하구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마 기분 탓이에요.」
 동태는 문이 열린 순간, 리츠꼬 선생님의 눈앞의 문을 빠져나 리츠꼬 선생님의 무릎
을 타고 안겨 왔다. 여기서 저항하면, 두 사람 모두 큰 문제에 말려 들어간다고 판단
한 리츠꼬 선생님은 소리를 죽여, 동태가 안겨 붙는 것에 조금 저항하면서도 방치했다
.
 「정말로 아무도 없나요?」
 「예, 정말로…좋다!」
 대답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동태가, 유두를 가볍게 쥐었다.
 「! 타카하시 선생님! 어떻게 하셨습니까?」
 「응…아니…후~…괜찮습니다…배의 상태가…나쁜 것뿐입니다 …」
 유두를 희롱하면서, 유방을 애무한다.
 「어머나…그랬어…몸조심을.」
 「네…대단히, 감사합니다…응!」
 희롱해진 채로, 능숙하게 속여진 중년 교사에 예의 바르게 말하지만, 그 사이도 공
격은 그치지 않는다. 동료 교사는, 근처의 박스에 들어간 것 같다. 소리가 난다.
 ( 동태 응…안돼! 발견되어 버린다! )
 마음속에서 그렇게 외치자, 마음속에 무서운 목소리가 울린다.
 「이 음란한 년! 동료 근처에서라고 걱정하는 것인가? 」
 (래 …안돼…)
 「구! 응!」
 동태의 공격이, 바뀌었다. 유두를 빨며, 소리를 내, 격렬하게 들이마셔 세웠다.
 「, 타카하시 선생님? 정말로 괜찮아?」
 근처로부터 동료의 걱정하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아…아앙…이야 ……입니다…! 응!」
 새끼손가락을 씹어, 필사적으로 헐떡임을 견디면서 대답한다. 격렬한 흡인음도, 다
른 소리로 착각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쾌감은 멈추지 않는다.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유방을 펴듯이 유윤마다 빨려 들여가자, 등골은 떨려 비소로부터는 꿀이 흘러 넘쳐 또
속옷을 적신다. 아무리 견뎌도, 작게 허덕이는 소리가 샌다.
 「그렇게…? 어쨌든 몸조리를 잘하세요…직원회의는 쉬어 주세요. 내가 전달해 주지
요.」
 그러면서 동료는 물을 흘려, 나와 갔다.
 「후~는…그만두어 …이제 그만두고…!」
 간신히 항의를 말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더욱 들이마셔 세울 수 있어 버린
다.
 「후~! 파묻혀 있는 유두다. 밀크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가?」
 '피' 하고 하는 소리를 내며, 유두로부터 입을 떼놓은 음귀가 동태의 소리로 속삭인
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입술을 깨물어 닫아 고개를 흔들자, 길
고 아름다운 흑발이 흔들린다.
 「에…뭐. 시간의 문제구나.」
 의미 있은 것을 말하고, 다시 유두가 들이마셔지고, 흰 유방이 떡과 같이 펴진다.
 「응! …응…」
 벌벌 뛰면서, 견디는 리츠꼬 선생님. 쾌감은 가속적으로 늘어난다.
 (이상해요…이런 일은…)
 「! 미약의 효과는 어떻게야? 너의 몸은, 인간의 정액을 흡수하지 않는 한, 몇 번이
라도 약간의 자극을 참을 수 없게 되었군? 가령, 약간의 마찰에서도.」
 다시 입을 떼어놓은 음귀가 가르친다. 한계까지 펴진 가슴이 흡인으로부터 해방된
순간에 부들부들 흔들려, 타액의 실을 당기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그런…꺄아! 응은!」
 두 유방에 당겨져 유두를 동시에 들이마셔진다. 무거운 2개의 유방을 들어올려져 길
게 늘어진다. 입안에 들어가 있는 채로, 혀로 핥아진다. 길게 늘어진 가슴이 긴 골짜
기를 만들어, 재빠르게 3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잠수, 격렬하고 출입한다.
 「안돼! 이제 안돼! 아니! 또 이크! !」
 유두에의 굉장한 능욕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외쳤다. 그 입에, 골짜기로부터 성
장한 촉수의 한 자루가 비집고 들어가, 백색 점액을 목구멍 안에 토해냈다. 동시에,
동태는, 유두로부터 입을 떼어놓고 가슴은 격렬하게 흔들려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가,
파이즈리 중의 나머지의 2개가 그 돌아다니는 가슴의 자극에 한계를 맞이해 쾌감에 왜
곡할 수 있던 아름다운 얼굴에 대량의 흰색 좆물을 쏟는다.
 「그러면, 방과후의 학생 지도…즐겁게 기다리겠군?」
 그렇게 말하고 동태는, 화장실의 독실을 열고 그 자리를 뒤로했다.
 화장실에는, 독실의 문을 열고 발해진 채로 변기에 앉아, 얼굴을 흰 점액으로 물들
여 마시지 못했던 점액을 입으로부터, 폭유(爆乳)에 흘려 보내 방심하는 리츠꼬 선생
님만이 남았다. 그 고간은, 실금한 것처럼 흠뻑 젖음이 되어, 유두와 유윤은 붉게 반
점이 되어 있었다. 복도에서는, 청소 시간의 마지막을 고하는 차임이 울리고 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4장·복종의 방과후~각성하는 소년과 쾌락의 여교사, 그
리고…~―

 능욕의 쇼크, 라고 하는 것보다도 쾌감으로부터 회복한 리츠꼬 선생님은, 재빠르게
몸치장을 하고, 다소 뒤지지만 교실에 들어가, 귀가의 홈룸을 진행시켰다. 5시간째의
실태를 「상태가 좋지 않았다」라고 거짓말로 설명해, 학생에게 재차 입막음을 하고,
학생을 해산시킨다. 출장으로 담임이 없는 누베의 클래스의 홈룸도 재빠르게 끝내고,
당번인 호소카와 미키에 지시를 내리고, 자신의 교실에 되돌아왔다. 목적은 한사람,
동태이다. 동태는, 멍하니 자신의 자리에 앉은 채로 있었다.
 「 동태 응?」
 확인하듯이 얘기한다.
 「선생님! 미안해요! 나…미안해요!」
 동태는, 울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 자극에, 일순간, 관능의
불이 타오를 것 같게 되었지만, 교사로서의 자신이 그것을 억제하고 흐느껴 울면서 떨
리는 동태를 꼭 껴안았다.
 「 동태 응…선생님이, 도와주니까요…」
 동태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상냥하게 그렇게 말했다. 동태가 조금 침착해지자 사
정을 듣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사용한, 그 빈 교실로 향했다. 언제 또 송곳니를 벗길
지도 모르는 음귀와 두 명이 되는 것은 너무나 위험했지만, 이 소년의 비밀을 사람에
게 알려지게 할 수도 없고, 또 이 소년의 몸을 인질에게 있어지고 있는 이상, 함부로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다. 결국, 길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있었다. 위험을 안
으면서, 극비로 요괴와 거래한다, 그밖에 없었다. 빈 교실에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동태를 앉게 하고 자신도 조금 떨어진 장소에 앉는다.
 「자, 여기라면 안심이야.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들려주겠니?」
 상냥하게, 본론에 들어간다.
 「…………」
 동태는, 얼굴을 붉게 하고 숙인다.
 「선생님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화내지 않아요.」
 그런데도 무언이다.
 「왜? 어째서…」
 「나…방과후에…그…에, 이상한 것하고 있었어…」
 각오를 결정한 것처럼, 리츠꼬 선생님의 말을 차단해, 가는 소리로 고백한다.
 「이상한 것은?」
 「…의…혼자서, 음란한…」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하고 중얼거린다. 눈에는 눈물이 모여,
얼굴은 새빨갛다.
 「어째서…그런 일을…」
 소년의 이미지로부터 동떨어진 고백에, 엉겁결에 당황해 버린다.
 「나…나…선생님이!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해요! 참을 수 없어서!」
 동태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울면서 외쳤다. 잠시 무거운 공기와 침묵이
흐른다.
 「그랬더니,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 깨닿자 요괴가…몸을 빼앗으며…」
 「그렇게…된 것이었어요…」
 리츠꼬 선생님은 할 수 있는 한 유연함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었다. 괴기 현상의
해결은 어쨌든, 소년의 사랑은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 동태 응…선생님, 기뻐요…」
 이 소년의 사랑을 해결하면, 그 요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리츠꼬 선생님
은 그렇게 생각했다. 초등학생의 교사에의 사랑 등, 결국은 유행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동태를 상냥하게 꼭 껴안은 리츠꼬 선생님은, 세상에서
반복해지고 있는 것 같은, 싸구려 같은 말로 설득하러 했다.
 「 동태의 마음은 기쁘지만, 선생님에게로의 생각은, 사랑은 아니어요…」
 상냥하고, 담담히 설명해 나간다.
 「…동태도, 곧 같은 정도의 아이를 좋아하게…」
 「다르다!」
 동태가 외친다. 멍한 리츠꼬 선생님에게, 격렬하게 감정을 부딪친다.
 「나는 선생님과 함께 되고 싶다! 선생님과 하고 싶다! 선생님의 몸을 누구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다!」
 동태의 욕망은, 어른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것을 초등학생의 미숙한 마음과 몸
에 집어넣고 있다. 그것을, 싸구려 같은 설득으로 아이 취급했기 때문에, 동태는 다쳐
, 발끈했다.
 「좋아! 좀 더다! 좀 더 폭발해라! 」
 동태 안에서, 요괴는 크게 기뻐했다. 요괴는 학교라고 하는 장소에 축적된, 사춘기
미만의 아이들의 욕망의 덩어리였다. 어른과 같은 욕망을 가지면서, 아이라고 하는 이
유로써 그 욕망은 억압되어 축적된다. 그 욕망이 모여, 변질되고, 뒤틀린 형태로 요괴
가 되었다. 그것이, 우연히 욕망을 강하게 숨긴 동태에 매료되어 기생했던 것이었다.
 「너의 힘은, 보다 많은 욕망을 모은다! 그리고, 점점 강해진다! 」
 욕망의 덩어리는, 광희하면서 동태에 흡수되어 가 이윽고 1개가 되었다. 그 순간,
동태는 부들부들 흔들려라, 갑자기의 이변에 공포심이 일어 깜짝 놀라 기급한, 리츠꼬
선생님을 서늘하게, 그리고, 빨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눈동자는 요염하게 빛을
품고, 지금까지의 소년의 것에서도, 요괴에 지배되었을 때의 것도 아니다, 새로운 요
기를 가지고 있었다. 동태는,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있었다. 이미, 욕망이 있는 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고, 감히 교사로서의 리츠꼬 선생님을 씹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깜짝 놀라 기급하지 말고, 할 것 할 수 있는? 이 꼬마의 목숨은 필요없는가?」
 동태의 등으로부터, 추악한 요괴가 난다. 그 요괴는, 동태의 목에 날카로운 손톱을
나누어준다. 그 요괴는 동태의 이미지를, 촉수를 만드는 요령으로 형태로 한 것이었다
. 독립한 의사는 없다, 단순한 로보트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모르는 리츠
꼬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공포의 대상이고, 또 학생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흉
악한 요괴였다.
 「선생님…도우며…」
 동태는, 눈물을 흘려, 떨리면서 무서워해 보인다. 표정으로부터는, 진실은 조금도
비치지 않았다.
 「 동태 응…아…」
 원래 겁쟁이인 리츠꼬 선생님은, 요괴의 모습에 무서워해 울기 시작할 것 같았다.
그러나, 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포를 억제하고 있었다.
 (누베 선생님! 용기를 주세요! )
 빌듯이 가슴의 봉우리를 손으로 잡고, 눈감아 연정을 안는 남자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 아이를 놓으세요!」
 눈을 연 리츠꼬 선생님은, 고상하고 용감하게 소리를 높였다.
 「에에에! 선생님 참아, 조금 전의 일을 계속하자고」
 요괴에, 동태 안에 용해한 욕망의 덩어리의 의사가 머문다.
 「이 꼬마를 돕기 위해 뭐든지 한다 라고 하지 않았어」
 자신의 몸을 얻은 요괴는, 동태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면서, 협박을 말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조금 전과 약속이 달라요!」
 「약속? 그 승부는 암(俺)님의 승리였을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방금 전의 악몽을 생각해 냈다. 10개의 촉수를 체내에서 봉사해,
정액을 짜 취했다. 끝에는, 삽입되어 질내에 사정하여 버렸다. 무서움과 동시에, 그
때의 쾌감이, 또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능욕의 기억이 몸을 뜨겁게 저리게 한다.
 「그런…에서도!」
 그 몸의 이상을 뿌리치듯이 머리를 흔든다.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춤추어, 그 중단
되고 눈으로부터 결의로 가득 찬 눈동자가 들여다본다. 홍소(哄笑)하는 요괴의 틈을
다해 동태에 달려 와, 동태의 몸을 잡으려고 편 양손이 동태의 몸에 접한다.
 (했다! 이것으로 도망간다! 그리고는 누베 선생님에게! )
 그렇게 생각한 순간, 그녀의 양 손목을 힘들게 단단히 조일 수 있다.
 「네! 꺄아!」
 손목을 단단히 묶은 촉수가, 그 양손을 매달아 올린다. 몸이 안에 떠, 발버둥친다.
그 다리에 마루를 기는 촉수가 관련되어 다해 이끈다. 리츠꼬 선생님은 천정으로부터
양손을 매달리고 더욱은 마루로부터 다리를 끌려 전신을 길게 늘어져 버렸다. 발버둥
칠 때에 슈츠에 감추어진 가슴이 가학(加虐)을 권하듯이 흔들려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미각(美脚)이, 구속된 채로 마구 설친다.
 「뭐! …떼어놓으며…」
 「좋은 경치…? 그렇지만, 옷이 없으면 좀 더 좋다…」
 요괴의 부분으로부터, 몇 개의 촉수가 매달린 몸에 쇄도한다.
 「아니…그만두며…」
 부들부들 떠는 그녀의 몸에, 촉수가 껴 돌아, 옷에 잠입한다.
 「우선은…슈츠다!」
 슈츠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안쪽으로부터 기세 좋게 날뛰어 뛰쳐나온다. 두꺼
운 천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슈츠가 찢어진다. 소매를 남겨 슈츠는 찢어져 점심시
간에 찢어진 채로의 블라우스로부터, 검은 브래지어가 들여다본다. 그 블라우스도, 점
액을 내면서 겨 도는 촉수의 탓으로, 완전히 젖어 붙어, 맨살과 브래지어의 틈이 나지
않았다.
 「다음은…스커트구나…」
 타이트 스커트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허리에 겨 올라, 웨이스트 부분을 빼 뜯는
다. 구속력을 잃은 스커트는, 조용하게 마루에 떨어져 검은 팬티를 노출시킨다.
 「우와…돋우는 …응? 이 젖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촉수가, 비소를 숨기는 부분에 접한다.
 「그런! 젖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붉게 하고, 허벅다리를 모았다.
 속옷에는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유두 고문에 의해, 완전히 애액이 스며들고 있다.
 「뭐, 좋아…자, 다음은 블라우스…와!」
 블라우스가 당겨 뜯어진다.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뛴다. 흥분한 것처럼 촉수
가, 가슴에 꽂히듯이 뛰어들어간다.
 「아니…있고…」
 「당당히…즐거움은 아직이다…다음은…」
 요괴의 눈이 속옷 모습의 리츠꼬 선생님을 빨듯이 상하로 훑어본다.
 「그렇다 치더라도, 청순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상하의 속옷이 모두 검은색…좋아
, 아래부터 해 두자.」
 「네! 꺄아! 그만두어!」
 리츠꼬 선생님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영향을 주는 중, 검은 팬티가 찍찍 찢어
진다.
 「아니…」
 가는 비명을 올리면서, 허리를 당긴다. 매달린 몸에서는, 숨기려고 해도 손은 사용
할 수 없다. 눈물을 흘려 몸을 비틀면서, 필사적으로 치부를 숨기려고 한다.
 「…아라? 안은?」
 「아니! 안돼!」
 반광란이 되어, 가랑이를 힘들게 닫는다. 그러나, 양 발목의 촉수가 좌우에 천천히
다리를 열게 한다. 그런데도 허벅다리에 필사적으로 힘을 쓴다.
 「참고 있는…이지만, 이것으로 끝이다.」
 양 무릎에 촉수가 감아 다해 다리를 열게 해 간다.
 「아니…아니…」
 울면서 머리를 흔든다.
 「자! 개장이다!」
 양 다리가 크게 열려 동시에 갓난아기에게 서게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받게 한다.
 「와 보이는군! 선생!」
 「아니! 부끄럽다! 보지 말고!」
 속박된 몸에서 도가 넘치게 날뛴다. 그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튀어, 물결 중 부들부들 크게 흔들린다.
 「! 예쁜 핑크다!」
 몇 개의 촉수가, 들여다보듯이 비소에 모여 온다. 시각적인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선생…거기에, 벌써 미끌미끌하다. 학생으로 보여지고 느낀 걸까?」
 리츠꼬 선생님은, 힘들게 입술을 깨물어, 눈을 감아 목을 털었다.
 「그런데 드디어 즐거움이다.」
 촉수가 자세를 변화시킨다.
 뒤로 짜게 하듯이 양손을 작동되어 가슴을 찌르기 시작한 것 같은 모습을 받아들이
게 해졌다.
 「드디어, 그 불쾌하고도 아름다운 폭유(爆乳)님을 보여 주는군.」
 교사에 있을 수 없는 검은 브래지어의 가슴의 골짜기에 촉수가 기어들어 간다.
 「실컷 흔들어 주어라!」
 그 순간, 촉수가, 좌우의 컵을 연결하는 홀더를 당겨 뜯는다. 조금 작았던 브래지어
에 꼭 끼고 속박된 가슴은 거듭되는 유욕(乳辱) 탓으로, 언제나 보다도 늘어나고 있었
다. 브래지어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폭유(爆乳)가 모습을 나타낸다. 희고 부드러운
것 같은 유방에, 핑크 색의 정상이 떨린다. 압력으로부터 해방된 유괴(乳塊)는, 우선
양측으로 퍼져, 반동을 받아 중앙으로 돌아가 부딪친다. 다음에, 좌우가 따로 따로 상
하로 운동해, 반동에 의해 상하 운동을 몇 번인가 반복한다. 이윽고 그 움직임도 힘을
잃어, 완만하게 흔들리면서 본래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간다.
 「―!!!훌륭한 젖 흔들림!」
 그 소리와 동시에, 마침내 전라가 된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싸는 페니스가, 참을 수
없게 되자 흰색 액체를 분사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비릿한 점액이 겨냥된 탄환처
럼 떨어진다.
 「아…뜨겁다…」
 전신에, 끈기의 강한 흰 음액(淫液)을 퍼부어 지고 있다. 걸린 부분이 미묘하게 뜨
겁게 쑤신다. 전신이 흰 액에 더럽혀지자,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움에 고개를 떨구었다
.
 (학생의 눈앞에서, 이런 치태를…)
 눈물이 마루에 흘러 넘친다. 얼굴에 걸린 흰색 좆물이 녹아 실처럼 늘어진다.
 「예쁘구나…선생님…」
 요괴가, 조용히 칭찬한다. 그 때, 이변이 일어났다. 전신을 더럽힌 흰색 좆물이, 몸
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신이 방금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달아오
르고 달콤하게 저린다.
 (응…또 미약…? 그렇지만, 조금 전보다…기분 좋은 …)
 「자신의 탓으로 파워업한 미약은 효과가 있겠지」
 요괴의 말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허벅다리를 켜, 뜨거워진 비육(秘肉)을 비비어,
조금이라도 아픔을 가라앉히려 하고 있다. 촉수가, 비육(秘肉)을 비빈다. 그러나 결정
적인 쾌감은 주지 않는다. 유두를 촉수가 반죽한다. 허리가 벌벌 뛴다.
 (갖고 싶은…이키 싶은…안돼…)
 「그렇게 갖고 싶으면, 준다.」
 그 말에, 마음속은 웅성거리지만, 표면상에서는 의연히 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빨리…이야기하세요!」
 「강한 척 하지 말라고…」
 촉수가, 아슬아슬하게 쾌감을 주어 온다.
 「응…그만두는거 야…차이…히…」
 이제는 안되었다. 아무리 견뎌도, 이제 멈추지 않는다. 외관만의 저항을 말해도, 비
소는 꿀은 흘러 넘치고, 입구는 헐떡헐떡 열리고 있다.
 「참을 수 없으면, 주어요. 다만, 제자의 것을.」
 무서운 일을 말했다. 점심시간은, 요괴가 동태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
문에 봉사도 할 수 있었고, 비소에 꾸짖고 들어간 것은 촉수였다. 그러나, 제자의 페
니스를 자신 안으로 맞이하는 일은, 마지막 이성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니! 안 되요! 그 만큼은! 안돼! ! 안돼!」
 필사의 항의도, 클리토리스를 꾸짖을 수 있던 것에 의해 허덕임으로 바뀐다. 발버둥
쳐 저항하지만, 촉수가 전신에 감고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의 바로 위에까지 옮겨
진다. 서로 마주 봐 얼싸안는 것 같은 모습으로 마주 보게 되었다. 양손을 뒤에 구속
하고, 양다리를 벌리고, 가슴은 근원으로부터 둘러싸고 있다.
 「자, 기다리고 바라던 순간이다!」
 촉수가 들어올린 리츠꼬 선생님의 지체를 조금씩과 내리자, 페니스의 첨단이 비소에
접한다. 날뛰려고 해도 허리를 고정하셔 움직일 수 없다. 머리를 흔들고,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동태의 눈을 본다. 그 눈은 환희에 빛나고 있었다.
 「 동태 응? …응응…」
 페니스가, 천천히 리츠꼬 선생님 안에 가라앉아 간다. 충분히 젖은 비소는, 미끈미
끈하여 저항 없이 페니스를 삼켜 간다. 그러나, 점심시간에 본 어린 페니스의 존재가
아니다. 어른의, 아니 그 이상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져 질내를 침략한다.
 (다른…동태의 것이 아닌…에서도, 기분이 좋다…)
 「 동태 응…응은!」
 마침내, 가장 안쪽까지 페니스가 도달해, 자궁을 압박한다.
 「겨우…하나가 될 수 있었어…이것으로 당신은 나의 것이다!」
 그것까지 무언이었던 동태가 입을 연다. 질을 채우는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며 군침
을 흘린 채로 열정적인 시선을 동태를 향한다.
 「 이미 나를 지키는 필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위협하고 있던
것은 나였던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무서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동태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썼
다.
 「사실이야. 왜냐하면 이봐요.」
 요괴의 모습이 사라진다. 동태의 등으로부터는, 촉수만이 나 있다.
 「나를 지배한 요괴는, 선생님이 나를 화나게 한 탓으로, 나에게 흡수되었다.」
 소년이 허리를 사용하는 대신에,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들어 올려 힘을 빼
떨어뜨린다. 빠지기 직전까지 뽑아 내진 페니스가, 낙하에 의해 단번에 자궁을 밀어
올린다.
 「이나! 이나! 맞는다! 안쪽에 해당하는 것!」
 강제적인 추송(追送)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의 몸은 춤춘다. 그 충격으로 튀어 춤추
는 가슴에, 동태의 얼굴이 전해진다. 딱딱하게 서, 쑥 내민 유두가 화장실에서 때와
같이 강하게 들이마셔진다.
 「 동태…이니까…! !」
 「 어째서는…이런 가슴하고, 학생을 뇌쇄하는 선생님의 정사.」
 입을 떼어놓자, 유두를 훑어 내면서 동태는 허리 위에서 몸을 젖히는 여교사를 애무
한다.
 「남자는 언제나 선생님의 가슴을 보고, 불쾌한 망상을 하지.」
 말을 하기 위해서, 촉수가 대신해 유두를 애무한다. 유육(乳肉) 박히도록 자꾸 바꾸
어, 부들부들 진동을 준다.
 「수영 때는, 큰 일이어요. 모두 풀 중 안에서 오나니 하니까.」
 「그만두어! 젖가슴…이상해진다!」
 수치와 쾌감에 뒤틀리는 미모를 감상하면서, 동태는 꾸짖을 수 있어 부드럽게 형태
를 바꾸어 흔들린다. 유방을 예술품과 같이 감상하고 있었다.
 「쭉, 이 가슴에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
 돌연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앞질러진다. 강한 상실감을 느낀, 몸이 페니스의
정면으로 운반된다. 그대로, 감겨진 폭유(爆乳)에 페니스가 껴 양측으로부터 촉수가
비비어 넣듯이 좌우의 유육을 중앙에 꽉 누른다.
 「이 가슴으로 파이즈리하는 것이, 모두의 꿈이었던 거야…」
 쿠츄크츄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소리가 난다.
 「아니…동태 응…있고, 입…라고…」
 희미하게 보인 머리로, 페니스를 요구한다. 이제 교사로서의 의식은 없다. 이 학생
의, 아니 추잡한 요괴의 소년이 주는 쾌감의 포로였다.
 「불쾌한 선생님이구나…자, 넣어 준다.」
 다시 한번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삽입된다. 그러나, 귀두가 간신히 묻힐 정
도로 멈춘다.
 「응! 애태우지 말고!」
 「이번부터,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생긋 웃는 소년.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가 애태워지기는 것을 다 참지 못하고 입을
움직인다.
 「네…, 주인님…」
 소년의 만면의 미소를 보며, 리츠꼬 선생님의 이성이 부서진다.
 「잘 하였습니다. 포상이야.」
 「응는! 이크! 익!」
 단번에 비난과 압력을 받아 애태워지고 있던 몸이 반응해,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면 아, 나도 슬슬…응?」
 교실의 문에 그림자를 본다. 동태는, 사악한 미소를 띄우고, 몇십 개의 촉수를 뛰게
한다. 계속 허덕이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는 2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뛰어든다. 양손
에는 2개씩 촉수를 잡아, 겨드랑 밑이나 접어 구부린 무릎의 뒤에도 촉수가 기어들어
비빈다. 감싸진 것에 의해 깊고 길어진 폭유(爆乳)의 골짜기에, 5개의 촉수가 서로 괴
롭히고 있다. 그 쾌감을 지지하듯이, 가슴에 페니스가 관련되어 다해 힘든 골짜기를
만들어, 유두에 첨단을 박히게 한다. 촉수는 검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스스로에 감아
준다. 몸을 결리는 촉수도, 신축을 반복해 사정의 준비를 한다.
 「 이제 안된다! 나의 사랑! 받아 들여!」
 촉수가 일제히 기세 좋게 분사한다.
 흰 눈보라 중에서 황홀해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질내에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한 촉수가 입으로부터 빠져 흰색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외친
다.
 「아! 동태 응…주인님! 뜨겁다! 자궁이 작! 익!」
 동태의 등에 위를 돌려, 그 얼굴을 정액가슴의 골짜기에 묻자, 등으로 몸을 젖히고,
절정의 비명을 올린다. 동태는 만족하며 그 모습을 보면서, 리츠꼬 선생님 방향이 아
닌 곧으로 입을 열었다.
 「…자, 들여다보고 말고 들어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뽑으면서, 교실의 문에, 촉수를 날린다. 촉수는 문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빠져나간 직후, 여자아이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촉수가 되돌려지자, 문을 투과하면서 한사람의 여자가 촉수에 걸려서 실내에 질질 끌
어 들여졌다.
 전신을 백색 점액으로 미끈거리게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절정의 여운으로 공허해
진 눈동자를 그 방향을 향한다. 쾌감에 미친 뇌에 일순간 냉정함이 소생한다. 동시에
동태의 사악한 미소가 눈에 비친다.
 그 여자는, 근처~~클래스의 한사람, 호소카와 미키였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동태는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5장, 6장 번역물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5장·노예 교사와 새로운 포로-

 호소카와 미키는, 자신을 묶는 촉수를 그리고 촉수의 끝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 측
에는, 전신을 백색 액체에 더럽혀지고 황홀해 하는 미모의 여교사가 들어앉고 있다.
 ( 어째서 이런 일에…)
 미키는, 일직의 당번에 해당되고 있었다. 본래라면 귀찮아해서, 상대자의 남자에게
모두를 다 맞기는 것이었지만, 한조였던 남자는 결석이었기 때문인 데다 고지식한 리
츠꼬 선생님이 대리가 되어 게으름 피우는 것도 할 수 없다. 방과후, 친구와 잡담을
하다가, 귀가하려고 했을 때, 학급 일지를 쓰고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 냈다.
 (쓸까, 게다가…, 리츠꼬 선생님이니까…)
 당분간 헤맨 끝에, 마지못해 학급 일지를 적는다. 그것도 적당하게.
 (이런 것일까. 앗, 벌써 이런 시간! )
 창 밖은 벌써 어슴푸레하다. 학급 일지를 풍부한 가슴에 안고, 교실을 종종걸음에
뒤로했다. 교무실에 가자, 직원회의를 끝낸 교사들이 귀가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있습니까∼?
 「타카하시 선생님이라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먼저 돌아갔어요.」
 화장실에서 리츠꼬 선생님을 만난 중년의 여교사가 말했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정
보가 잘못돼 있었다.
 「-응이다…쓸데없는 노력해 버렸다…」
 작은 소리로 심한 욕을 하면서, 교무실에서 사라졌다. 가방을 가지러 교실로 돌아가
는 도중 , 본래, 빈 교실이어야 할 교실에 빛이 붙어 있다. 방음의 교실 중에서, 희미
하게, 울음소리와 같은 것이 들린다.
 (응? 응∼?누군가 울고 있을까? )
 호기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구경꾼 근성이 왕성한 미키의 마음에 불이 붙었다. 문
에 귀를 대어 숨을 죽여 안의 모습을 듣는다. 잘 들리지 않는다. 문보다 얇은 창에 귀
를 꽉 누르자, 무엇인가 들린다, 점착질인 소리가 일순간 귀에 들려온다.
 (뭐야! 신경이 쓰이지 않나! )
 문의 앞을 살금살금 찾아간다. 문과 벽의 사이에 희미하게 틈새를 찾아낸다. 시선이
정해져, 안의 모습을 판별할 수 있게 되자,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렸다.
 (뭐…뭐야…뭐 해! 요괴! )
 몸집이 작은 소년으로부터 난 뱀과 같은 것이, 큰 가슴의 알몸의 여성에 얽혀지고
있다.
 (그 머리 모양…거기에 저보다 큰 그 폭유(爆乳)…리츠꼬 선생님! )
 그 여성, 리츠꼬 선생님은, 정말로 기분 좋아하는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 어째서…이런 일이…)
 당황해하는 미키였지만, 이상한 흥분에 몸을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몸에 비해 조
숙한 미키는, 주간지나 소문 등으로, 성의 지식은 제대로 얻고 있었다. 그 만큼은 아
니다. 용돈 돈벌이에 전화방을 이용해, 입이나 가슴을 사용해 중년의 욕망의 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미키는, 눈앞의 광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있어, 게다가
이상한 광경에, 흥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요괴에 저런 몹쓸 짓을 하고 있는…에서도…기분 좋음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가운데에 손이 속옷에 잠수, 비소를 비비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이
가슴을 비비어 만진다.
 (나다…이렇게 젖고 있다…는, 그런 경우가 아니다! 도망치지 않으면…~~에…)
 그러나, 마음과는 정반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애무하면서, 눈앞의 이형
의 치태에 눈이 못 박힌다. 리츠꼬 선생님이, 소년을 가슴에 안는 동시에 촉수로부터
전신에 흰색 좆물이 내뿜는다.
 (대단히 불쾌한…에서도…예쁘다…어째서…)
  손가락이 비소를 만져, 긴장된 유두를 옷 위로부터 느낀다.
 (응…느껴버린다…에서도, 도망치지 않으면 안된다! )
 미키가 자위를 끝내고 몸을 일으켰을 때였다. 오른손목에 무엇인가가 얽힌다. 흰색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촉수가 손목을 이끈다. 그것을 풀어 버리려고 한 순간, 문을
찢듯이 빠져 나온 몇 개의 촉수가 관련되어 따라 온다. 양손, 양다리를 걸고 놓쳐 동
체에 감아 붙은 촉수가, 가슴을 교살하듯이 속박한다. 촉수가 얽혀 붙고,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순간, 굉장할 기세로 되돌려졌다. 격돌한다고 생각된 문을 빠져난다. 미키
는 작게 비명을 올려 버리고 있었다. 교실 안으로 질질 끌어 들여진다. 좁은 틈새로
본, 음미(淫靡)에 더러워진 여교사가, 요괴의 소년이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사악한 미소를 띄운 채로, 소년이 환영한다. 촉수가 풀려 휘청거리면서 미키는 제대
로 섰다.
 「동태! 너는 무엇을!」
 촉수의 소년은 미키의 집 근처에 사는, 마음이 약한 남동생과 같은 존재였다. 오늘
아침까지는, 정말로 내성적일 것 같은 아이였다. 그것이, 이 변화는 뭐인 거야.
 「나는 다시 태어났어. 선생님의 덕분에…」
 「…아…」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턱에 손을 하고, 미키의 쪽을 향하게 한다. 학생, 그것도
호의를 가진 동료의 클래스의 제자에게 치태를 보이고 있어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워했
다.
 「동태! 자기, 요괴에 취해 홀리고 있어! 지금, 도와요!」
 미키는 의자를 들어 올려 촉수를 때리려 했다. 그러나 촉수가 화살과 같이 날아, 의
자를 분쇄한다.
 (…미키 양도 그 손으로 갈까…)
 동태로부터, 다시 무서운 요괴가 다투어 나온다.
 「나왔다…지금, 선생님을 불러온다!」
 창백한 얼굴로, 당황해 교실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미키에 촉수가 쇄도한다. 전신을
구속하고 풍부한 유방이 촉수에 비비어지면서, 미키는 외쳤다.
 「놓아라! 누베 선생님! 도와주세요!」
 무서워하면서 신뢰하는 담임의 이름을 외친다.
 「누베 선생님이 오면, 자기는 일발이니까!」
 억지와 같이 미키가 외친다. 리츠꼬 선생님이, 매달리듯이 동태에 매달려 멈추게 하
려고 한다.
 「선생님…방해야.」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을 휘어 감아 동태로부터 갈라놓자 그대로 애무하듯이 감아온
다.
 「호소카와 양! 응! 도망…후~…라고! 이것은…!」
 학생을 도우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진실을 아는 입에 촉수가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잠자코 있어. 음란 교사.」
 요괴 부분이, 모멸의 말을 던진다. 그 요괴가 동태의 얼굴을 때린다. 공포에 얼굴을
왜곡해, 눈물을 보이고 비명을 올리는 동태.
 「동태! 그만두세요! 이 색골 요괴!」
 미키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그런데, 이 아이 죽일까?」
 칼날과 같은 손톱이 동태에 나누어진다.
 「안돼!」
 「군이 그 건방진 입과 훌륭한 젖으로 상대 해 주면 도와주지」
 미키는 일순간 고민했다.
 「노력하면, 선생님도 놓아주겠어. 어떻게 할래」
 미키는, 각오한 것처럼 서 있었다. 요구의 내용은, 언제나 아저씨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을 돕기 위해 라고 생각하면, 뭐라고 말할 것도 없다.
 「좋아요! 약속이야!」
 미키는 요괴를 노려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에에! 좋은 아이다!」
 「! 부적, 안 되요! 호소카와 함…히! 유두가! …」
 입안에서 사정한 촉수를 토해내, 리츠꼬 선생님이 외치지만, 그 유두를 자꾸 바꾸어
져 쾌감으로 말이 중단되자, 다른 촉수가 흰색 좆물로 미끌거리게 하며 입에 뛰어든다
.
 「리츠꼬 선생님! 그만두세요!」
 「너가 노력하는 대로야.」
 촉수가 미키의 옷에 잠수, 스웨터와 셔츠를 찢는다. 초등학생으로서는 너무 풍부한
가슴이, 붉은 브래지어에 싸이고 있다.
 「좋은 젖이다…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을 능가하겠군…」
 몸을 비트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시선을 돌린다. 미키의 그것보다 훨씬 큰 폭유(爆乳
)를 꾸짖을 수 있어 돌아다니며 춤추고 있다.
 「내가 크게 해 준다. 자, 개장이다.」
 촉수가 브래지어를 찢는다. 탄력으로 가득 차서 위아래로 튕기며 미키의 큰 가슴이
허공을 춤춘다. 의욕이 있는 유구(乳丘)의 정점에 작고, 소극적인 유두가 안녕이라고
응한다. 색은 조금 붉다. 얼굴을 붉게 해 가슴을 숨기지만, 팔로부터 유육(柔肉)이 무
리라고는 삐쳐 나온다.
 「자, 즉시 부탁하겠어.」
 흠칫흠칫 요괴의 바탕으로 진행된다. 동태의 하반신이 요괴와 공유되고 있는 것 같
다. 미키는, 동태의 고간에 직립 하는 괴물의 추악한 음기를 잡았다.
 「우선은 입이다. 말이 많은 혀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념한 것처럼, 입을 열어,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한다. 머리의 부분을 왕복해, 귀두
의 뒤를 위를 덧쓰듯이 빨아 돌린다. 중년과의 의사 성교에 의해 가르쳐진 기생을 압
도하는 남자 살인의 테크닉이다. 령구(鈴口)에 혀로 자극을 주고, 앞을 입으로 들이마
셔 세운다. 페니스를 천천히 목까지 삼키고, 혀를 내둘러 붙인 채로 뺨을 움츠려 흡인
하면서 목을 격렬하게 흔든다. 쭈룩쭈룩 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호소카와 양…당신…그렇게 음란한 일을…)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이 애태워지면서, 학생의 구강 봉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비난하고 싶어도, 입안을 채우는 촉수에 의해 말이 나오지 않다. 방금 전의 음액이 몸
에 침투해, 전신의 감도를 또 높일 수 있어 촉수의 애무에 의해 쾌감이 파도를 치며
온다. 그러나, 페니스를 요구해 불이 붙는 비소는 만져지는 것만으로, 중요한 삽입은
없이 유두에의 강렬한 꾸짖고도 가벼운 절정의 징조를 보이고 순간 애태움을 대신한다
. 그 반면, 촉수들은 입으로, 가슴의 골짜기에서 자극을 얻자, 광음(狂淫)의 원인 음
액을 토해낸다. 덕분에,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는 절정을 맞이하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
게 되어 있었다.
 (호소카와 양…저런 굉장한 것을 어디서…거기에…맛있을 것 같다…)
 방금 전 자신을 지배한 주의 페니스를 필사적으로 꾸짖는 미키를 부러운 듯이 응시
한다.
 「굉장한 테크닉이구나…어디서 배웠어?」
 미키는 입다물어 페니스를 애무한다. 묘하게 감미로운 맛의 액체가 입안을 채운다.
 「…슬슬 발사할 때다. 좋다고 말할 때까지 입술을 모아라.」
 입안에서 페니스가 부풀어올라, 그대로 튀어 비릿한 점액을 분사한다.
 (응응…진하다…)
 고뷰고뷰 라고 하는 분사음과 함께 미키의 뺨이 부풀어 간다. 쭉, 하고 페니스가 뽑
아져 입으로부터 흰색 좆물이 흘러나온다.
 「자, 다음은 가슴으로 부탁하겠어.」
 사정함으로도 상관없이, 쇠약해지지 않고 반대로 더욱 커진 페니스가 미키의 유두를
비빈다. 달라붙은 흰색 좆물을 문질러 바르자 실처럼 길게 끌어진다.
 「자, 가슴으로 토해내도 좋아.」
 미키는, 가슴을 잡고 모은 후 미간을 댄 채로 입안을 채우고 있던 점액을 가슴에 토
해낸다. 촉수를 조정하여, 타액과 서로 섞인 대량의 흰색 좆물이 가슴의 골짜기에 모
여서 그곳으로부터 넘쳐 나와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인다.
 「그 녀석을 잘 펴 두어라.」
 미키는, 마지못해 흰색 액체를 가슴 전체에 문질러 발랐다.
 「 좀 더 주무르고 비비도록 해!」
 미키는 마지못해, 가슴을 들어올리듯이 비비면서 오액(汚液)을 가슴에 친숙해지게
했다.
 「자, 부탁하겠어.」
 「약속, 지키세요.」
 미키는 그러면서 페니스를 가슴에 끼워 넣어, 천천히 몸을 흔들었다.
 「이 녀석은…크기에서는 선생님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당기는 힘과 탄력이 최고다
!」
 미키의 가슴은, 해 상응하는 젊음이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부의 팽팽함과 아직
딱딱함이 남는 유육의 탄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와는 다른 명기
이다.
 「그렇게 저의 가슴이 좋으면, 빨리 사정하라고!」
 미키는 여유를 느껴 악담을 했다.
 페니스를 힘들게 사이에 두어 넣은 채로, 두 유방을 강탈, 입가에 내밀어진 첨단을
빤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미키였지만, 가슴 전체가 뜨겁게 저려 시작해 왔다.
 「응…네? 왜…」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파이즈리로 느낀다는 것은, 음란한 아이구나!」
 요괴가, 흰색들 까는 모멸의 말을 던진다.
 (나다…어떻게 하지…기분이 좋은…파이즈리로 느껴요…어째서…)
 미키는 당황하고 있었지만, 몸이 쾌감을 추구해 필사적으로 가슴으로 페니스를 훑어
당긴다.
 「아니…기분이 좋아 …」
 미키는, 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멈추지 않는 파이즈리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양손을
두 유방에 더해 누르듯이 좌우로부터 꽉 누르자, 몸뿐만이 아니게 더한 양손을 격렬하
고 요동을 치며, 페니스가 열을 느끼도록 계속 봉사한다. 허덕이는 입가로부터, 점도
의 높은 타액이 늘어져 흰색 좆물이 완전히 흡수된 골짜기를 주어 파이즈리의 쾌감과
움직임을 보조한다.
 「젖가슴이 뜨거운…스치자 기분이 좋아 …」
 미키는, 격렬하게 파이즈리를 계속하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슬슬 이크! 마실 수 있는!」
 미키의 가슴의 골짜기 안에서 페니스가 맥박친다. 그대로 쑥 내밀어진 첨단을, 미키
의 입이 순간에 물었다.
 「미키 양…이크!」
 동태가 미키의 머리를 꽉 누르고 사이에 끼어진 채로 미키의 입안에 대량의 사정을
한다.
 (네! 동태! 아, 나오고 있는…뜨거운 것이…맛있다…)
 미키는, 동태의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목에 걸리는 만큼 진한 흰색 액체를 계속 삼
켰다. 삼킬 수 없는 만큼이 뺨에 모여, 페니스를 물은 틈새로부터 쭈르르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모습을 애태워지고 있는 쾌감 중에서 질투를 하고 있었다.
 (주인님…그렇게 기분 좋음 그렇게…)
 「미키 양, 나의 정액은 맛있었어?」
 미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동태가 물었다.
 「네! 동태…? 자기는…」
 「나는 나인 채야. 미키 양은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속여졌어.」
 「그런…」
 미키가, 삼킨 흰색 액체를 토해내려 하고 있었다.
 「심하다…맛있게 마셔 주었는데…」
 동태가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만진다. 탄력이 흘러 넘치는 유방이 손가락을 되밀친
다.
 「응! 그만두세요…그만두어라 …」
 미키가 허덕인다. 스스로의 손으로 박아 넣은 음액의 효과가 미키의 성감을 미치게
하고 이성을 녹인다.
 「이번은, 미키 양 보지 안에 해요.」
 동태는, 무서운 일을 말했다. 미키는 아직 처녀였다. 성의 지식이 풍부하지만 마지
막 용기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태! 그만두어! 또 입과 가슴으로 해 줄 테니까!」
 미키는, 무서운 나머지 뒤로 물러났다. 요괴에 취해 홀렸다고 생각하여 봉사하고 있
었지만, 실은 요괴가 된 소꿉친구였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쇼크인데, 한층 더 처녀를
빼앗기다니… 방금 전의 리츠꼬 선생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이다. 미키는, 조금씩과 후
퇴한다.
 「안 되요. 입과 가슴은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 할 수 있는 것.」
 동태가, 미키의 조금 뒤로 눈을 돌린다. 갑자기 미키의 후두부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응? 선생님? 언제라도 나를 만족시켜 주겠죠?」
 어느 새인가 촉수로부터 해방된 리츠꼬 선생님이 미키의 배후에 서 있었다.
 「네…주인님. 나에게 봉사시켜 주세요.」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올려보자, 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하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6장·포로를 물들이는 흰색과 빨강-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주인님!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잡는다. 그 눈에 비치는 것은, 질투였다.
 「처녀를 빼앗아 보고 싶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제 해 주지 않아.」
 동태의 말에, 리츠꼬 선생님은 떤다.
 「…알았던…함, 호소카와 양.」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다리와 돌려진다. 다음의 순간, 미키의 몸이 조금 전
리츠꼬 선생님이 촉수에 받아들이게 해진 것과 같게, 갓난아기의 소변의 모습을 받아
들이게 해진다.
 「야! 선생님 그만두세요! 부끄럽다!」
 미키가 양손으로 비소를 숨긴다. 그런 미키의 말을 무시해,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몸으로 미키를 옮긴다.
 「고맙습니다. 포상으로 충분히 괴롭혀 주겠어요.」
 그 말에, 리츠꼬 선생님이 마음 속 기쁜 듯이 미소짓는다.
 「미키 양의 보지는 어떤 모양일까?」
 동태가,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접근한다.
 「보지 말아라! 그만두어라!」
 바둥바둥 날뛰지만, 발버둥칠 뿐이었다.
 「 이제! 방해하면 안 되요.」
 동태로부터 촉수가 성장해 미키의 수족을 구속한다. 비소를 숨기는 손이 천천히 당
겨 벗겨진다.
 「위! 이것이 미키 양의 보지인가! 예쁜 핑크색.」
 뚫어지게 비소(秘所)에 주시한다. 미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을 감았다.
 「보지 말아 줘…! 보지 말아 줘!」
 「시큼한 냄새가 나는…맛은?」
 「아니!」
 동태의 혀가, 미키의 누구에게도 접할 수 있던 적이 없는 비부(秘部)를 위를 덧쓴다
.
 「음란한 맛이 나는…후후후…젖고 있어.」
 「그렇지 않다! 그만두어라!」
 「 이제 시끄럽다! 선생님?」
 리츠꼬 선생님이 다리를 움켜 쥔 채로 양손으로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유두를 쥔다
.
 「응! 그만! 선생님, 그만두어 …그만두어…」
 「! 히크히크 해…연…이것이 처녀막인가…」
 미키는 음액(淫液)으로 흐트러지게 되었던 가슴이 애무되자, 느껴 버렸다. 비부(秘
部)가 쾌감으로 풀리고 서서히 열어 버린다.
 「자꾸자꾸 젖어 오는군요…맛있을 것 같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묻는다. 동시에, 꿀을 들이마셔 빠는 소리가
미키의 귀에 뛰어들며, 쾌감이 전신을 통과한다.
 「아…후~…들 째…」
 미키는, 마침내 혀가 제대로 돌지 않게 되어 버렸다.
 「! 맛있는…은, 슬슬…선생님, 부탁.」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에, 미키의 몸을 내리는 리츠꼬 선생님. 그 눈은, 질투와
동시에 요염한 정욕에 타고 있었다.
 「호소카와 양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니…아니…」
 미키의 비육이, 페니스에 접한다.
 「미키 양…와.」
 「자, 호소카와 양. 가요.」
 「아니! 아, 아, 아, 있고!」
 페니스가 처녀육을 나누어, 돌진한다. 처녀막이 다쳐 선혈이 흐른다.
 「! 힘들다! 기분 좋다!」
 동태가 기쁜 듯이 외친다. 미키는, 아픔에 서로 마주 본 능욕자에게 안겼다.
 「나를 아이 취급한 미키 양의 처녀를 빼앗았다!」
 환희의 기쁨에, 촉수가 웅성거린다.
 「선생님! 포상이야!」
 「아! 이것! 갖고 싶었던 것!」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페니스가 뛰어들어, 안쪽까지 밀어 올린다. 그 외의 촉수
도, 몸의 여러 가지 곳을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미키의 큰 가슴에 손
을 대고 비비며 애무한다.
 「응! 나…무슨…몸이 이상해요 …」
 가슴을 만져진 미키가, 몸의 변화를 느꼈다. 아직 아픔이 지배하는 비소의, 가장 안
쪽이 저리듯이 쑤신다.
 「아앙…응응…후~…」
 미키의 눈이 흐려진다. 페니스로부터 흘러 넘치는 음액이, 파과의 아픔조차 쾌감이
대신하고 있다. 미키는 체내가 느낀 적이 없는 존재감에 취하고 있었다.
 「자…움직여요?」
 멍하니 하고있는 미키의 귀에 동태의 소리가 멀게 들린다.
 「……구? 꺄히! 응! 아아!」
 동태의 말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미키의 허리아래에서, 동태의 허리가 뛴다. 미키
의 몸은, 그 움직임에 맞추어 크고 바운드 한다. 게다가 따라서, 미키의 큰 가슴도 크
게 튀어, 골짜기에 위치하는 동태의 얼굴에 부딪쳐 튄다.
 「아하하. 미키 양의 젖가슴에 얻어맞고 있어. 미키 양은 기분 좋아?」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의 질의 굉장히 비좁아서, 그 저항을 즐기면서, 골짜기로
부터 미키의 얼굴을 올려본다. 거기에는, 쾌감과 아픔에 비뚤어진 얼굴이 있다.
 「아니…아프다…」
 「그렇게? 자, 조금 서비스하지요.」
 동태는,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떼어놓고 미키의 허리를 억제하고 있던 손을
가슴에 편다.
 「응히! 나! 들 째…」
 미키는 가슴이 심하게 비비어지자, 동태에 힘을 다해 껴안고 가슴을 꽉 누른다.
 「…젖가슴 꾸짖자 굉장히 꼭 죄이는…기분이 어때?」
 동태는, 꽉 눌린 가슴에 혀를 기게 한다. 그 반응으로, 질이 강하게 꼭 죄인다.
 「응…젖가슴…괴롭히지 말고 …」
 「그럼 스스로 꽉 눌러 두며…」
 동태는 유두를 입에 넣었다. 입술로 사이에 두어 넣어, 혀로 격렬하게 빤다. 이제
다른 한쪽의 유방에 손을 뻗자, 손가락을 묻게 한 벌름거렸다.
 「안돼! 그렇게 하면…아!」
 미키는, 그 유욕(乳辱)에 의해, 부들부들 떨려 절정을 맞이했다.
 「구…굉장한 야무짐…젖가슴만으로 절정에 달하고, 음란하구나.」
 미키는 떨리면서,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작게 허덕이고 있었다. 동태는, 리츠꼬 선생
님의 모습을 본다.
 「응구…응! 아앙!」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비소를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아 몸을 튀게 하고 있다
. 게다가 맞추어, 미키보다 아득하게 큰 폭유(爆乳)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그 폭유(爆
乳)에는, 몇 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기어들어 비비며 압력에 의한 반동의 파이즈리에
의해, 몇 번이나 발사하여,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새하얗게 물들고 있었다.
 또, 부드러운 유방와 붙은 촉수가, 양측으로부터 꽉 누르고 있기 때문에, 골짜기는
힘들게 흔들리고 있다. 여느 때처럼 유두에는 촉수가 매달려 있는 채, 쾌감에 개화하
고 있다.
 「히! 유두! …좀 더 …」
 「미키 양, 이봐요, 리츠꼬 선생님을 보렴?」
 동태는, 미키의 얼굴을 리츠꼬 선생님 쪽에게 향한다.
 「후후, 행복한 것 같다.」
 미키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광경이 비친다. 저, 고상한 리츠꼬 선생님이…리
츠꼬 선생님은,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로 가슴으로, 입으로, 손으로, 촉수에 봉사
하고 있다. 입안에 나온 음액을 입으로부터 늘어뜨리면서, 꿀꺽꿀꺽 다 마신다. 양손
으로 훑어 내고 있던 촉수가 발사할 것 같게 되면, 그 방향으로 크게 입을 열어 음액
을 받는다. 입에 들어가지 않은 분사액은, 얼굴을 희게 물들인다. 가슴의 골짜기에서
훑어 내지고 있던 몇 개의 촉수가, 동시에 발사할 것 같게 되면, 목을 접어 구부려,
혀로 빨고 올려 사정을 재촉하고 있다. 얼굴 전체에 퍼져 있는 황홀해하는 음미(淫美)
한 표정으로 그것을 빨고 잡는다.
 「그만두어…이제 그만두어 …」
 「 어째서? 그렇게 예뻐요?」
 미키의 거절의 소리에, 다시 유욕(乳辱)을 더하면서, 동태가 노예의 치태를 지켜본
다.
 「히! 아! 이제 이크!」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을 희게 물들이면서, 몸을 진동시켰다. 질내(膣內)를 쑤시고
있던 촉수가 떨린다.
 「응! 좋다!」
 질내(膣內)로 작열하는 흰색 액체가 대량으로 사정된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전
신을 경직시켰다. 질질 끌던 촉수가 앞질러 나오자, 질로부터 마루로 대량의 흰색 좆
물이 줄줄 끈적거리면서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경직이 풀리자, 힘이 다한 것
처럼 넘어지고 넣어,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이봐요? 그렇게 행복하겠지?」
 「가……」
 동태는 눈앞의 처절한 음연(淫宴)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음희를 재개했다.
 「미키 양도 같은 정도 좋아하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할까?」
 「네…? 응……」
 「리츠꼬 선생님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어…젖가슴이 큰 사람에게 자주 효과가 있는
거짓말인가?」
 동태는, 점심시간에 리츠꼬 선생님을 떨어뜨린 수법을 설명했다.
 「동태…자기…아아!」
 미키가 분노를 드러내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육(乳肉)을 잡고, 그대로 진동을 보
낸다.
 「그만두고…그만두고 …아!」
 가슴 전체가 흔들어지는 쾌감에 미키가 또 쾌감을 느끼게 된 순간, 동태가 손이 떨
어진다.
 「네…」어째서 …?」
 「그만두기를 원했잖아?」
 동태는 글자 그대로 나쁜 미소를 띄운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미키.
 「라는 것은 거짓말이야. 지금, 다시 애무해 줄게요.」
 「응은! 아!」
 동태의 허리가 다시 크게 뛴다. 생각지 않던 충격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리는 쾌감
에, 미키는 등골을 달리고 오르는 쾌감에 희롱되었다.
 「와…」
 비부(秘部)에 페니스를 찔러 세운 채로, 동태는 미키의 몸을 회전시켰다. 동태에 등
을 돌리는 형태로 자리들 바뀌어진 미키가 넘겨진 가슴에 배후로부터 마수가 성장한다
.
 「아앙! 아아아! 아!」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튀는 가슴을 비비어져 미키는 지난 쾌감에 눈물
을 흘리며 허덕였다. 가슴 전체를 비비고 있던 손이, 유두에 도달한다. 유윤을 위를
덧쓰자, 미키의 몸이 떨린다.
 「도…벌써 째…이제 째!」
 군침을 흘리면서, 미키가 부들부들 올라 채웠다.
 「아직도 지금부터야!」
 동태의 손이, 미키의 유두를 사이에 두어, 번갈아 가며 희롱한다.
 「아는!」
 미키는 또 절정에 올라 몸을 젖힌다.
 「…굉장한 압력이다…이제 한계다…」
 동태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라스트 파트에 들어갔다.
 「주인님…」
 어느새 일어났는지,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다리에 매달려 따라 온다.
 「주인님…」
 리츠꼬 선생님은, 반광란으로 계속 허덕이는 미키와 동태의 접합부에 혀를 기게 했
다.
 「키, 선생님! 그만두어! 응! 아!」
 갑자기의 사태에, 경악이 소리를 높인 미키였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두를 강하게
타자, 절규해 허덕였다. 이제 아무 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가슴의 쾌감과 비부(秘
部)를 밀어 올려 빨 수 있는 쾌감은 미키의 허용 범위를 넘고 있었다. 황홀해하는 얼
굴로 쾌감에 놀아날 뿐이었다.
 「 이제 안돼! 안돼! 이크!」
 「나도! 미키 양, 질에 내요!」
 동태가 미키의 유두를 비틀면서, 마침내 악마의 음액을 미키의 체내에 방출했다. 미
키의 자궁으로 태어나 최초의 정액이 쏟아진다.
 「아 아 아 응! 뜨겁다! 뜨거워! 또 이크!」
 미키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 비부(秘部)를 리츠꼬 선생님이 계속 빤다. 동태
가 대량의 사정을 하고 페니스가 미키 몸에서 뽑아진다. 흰색 좆물에 다홍색의 처녀피
가 섞이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필사적으로 핥았다.
 「주인님의 맛…호소카와 양의 맛도…!」
 뽑은 페니스가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돌진해간다.
 「! 선생님의 입…따뜻하고 기분이 좋은…예쁘게 해요.」
 「있고……」
 리츠꼬 선생님은, 진심으로 기쁜 듯이 페니스를 들이마셔, 빨고 올렸다. 쭈룩쭈룩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아! 이제 안된다! 미키 양도!」
 녹초가 된 미키를 촉수가 일으킨다.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뽑은 페니스가 기
세 좋게 희게 폭발한다. 줄선 두 명의 얼굴에 굉장하게 대량의 흰 분류를 퍼부을 수
있다. 동시에, 촉수로부터 두 명을 희게 물들이듯이 차례차례로 흰색 좆물이 난다.
 「아…」
 「응…기분이 좋다…」
 두 명은 황홀해했고, 몸에서 흰색 음액을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식…최고였다…」
 동태는, 촉수와 자신의 페니스를 치우면서, 미소지었다.
 「자, 이제 완전히 어두워졌고…돌아가자.」
 동태는, 한 번 교실에서 나온 후, 리츠꼬 선생님의 운동복과 미키의 체조복을 가져
돌아왔다. 두 명은 찢어진 옷으로 몸에 붙은 흰색 액체를 닦아내고, 동태가 가져온 옷
으로 갈아입었다.
 「어쩐지 그 모습도 돋우는군…마지막에 다시 한번…」
 동태는, 아직 마르지 않는 페니스를 내밀고, 두 명에게 다가갔다.
 「젖가슴 사이에 두고, 둘이서 사이에 두어.」
 「네, 주인님…」
 「알았어요…」
 동태의 요청에, 리츠꼬 선생님은 기뻐하며 했고 미키는 힘들어하면서도 흰색 액체를
요구에 응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맨살 위에 입은 운동복의 지퍼를 내려, 긴장된 폭유
(爆乳)낸다.
 미키는, 핫팬츠 모습으로 가슴이 힘든 체조복을 걷어올리자, 팅하고 큰 가슴이 튄다
.
 「둘이서 파이즈리 해요.」
 앉은 동태의 좌우로부터, 두 명이 다가붙어, 서로의 자랑인 가슴을 대어 동태도 페
니스를 양측으로부터 눌렀다.
 「위…! 굉장해…최고다…」
서로 눌러 부서지면서 형태를 바꾸고 페니스를 압박하는 4개의 유육에 동태는, 감격의
소리와 함께 최초의 사정을 했다. 두 명의 유육 안에 흰색 좆물이 채워진다.
 「자…움직이며…」
 동태의 소리에 따라서, 미키는 흠칫흠칫 몸을 상하로 움직였고, 리츠꼬 선생님은 가
슴을  두드려 붙이듯이 튀게 한 페니스를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의 유두가…스쳐…익!」
 「호소카와 양…나도…!」
 두 명은 서로 서로 꽉 누른 유두로부터의 쾌감으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두 사람 모두··예뻐요…」
 동태는, 두 명의 미태와  더블 파이즈리에 만취하면서, 분사했다. 두 명의 얼굴에,
지금까지 중 최다의 흰색 좆물이 날아, 두 명의 황홀로 한 얼굴을 희게 바른다.
「아! 아직 나온다!」
 굉장한 기세로 사정해서, 두 명의 얼굴로부터 흰색 좆물이 실과 같이 이어져 방울방
울 떨어지자, 여운을 다 맛본 유육의 덩어리로부터 페니스를 뽑자. 부드러운 감촉이
페니스에 전해진다.
 「함, 돌아가자.」
 동태는, 두 명의 포로에게 상냥하게 얘기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해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빛나 듯이 기쁨이, 미키의 눈에는 심오하게 잠복한 환희의
빛이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7장, 8장 번역물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7장·혼자-

 원룸의 맨션의, 예쁘게 정리할 수 있었던 방.

 전등을 완전하게 가려, 커텐에 의해 심야의 달빛마저도 차단한 그 방은, 동수 초등
학교의 교원·타카하시 리츠꼬의 거주지였다. 독신 생활의 여성답고, 침착한 실내에는
 느긋한 침대가 벽 옆에 놓여져 있었다. 그 실내에 눌러 참은 것 같은 숨결과 희미한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응……응……―……응!」
 모두를 감싸는 어두움 안, 방의 주인은 침대 위에서 몸을 둥근, 안타까운 것 같은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언제나 아이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흰 손은 풍부한 유방을 통
과해, 은밀한 부분에 만지고 있었다. 분필을 잡아,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가는
손가락은, 누구에게도 가르칠 수 없는 젖은 부분을 겨 돌고 있었다.
 흐트러져 있는 시트는, 땀과 여밀(女蜜)에 의해 수분의 흡수하고 있었다. 특히 비밀
(秘蜜)이 흐른 부분은 젖어 스며들어 큰 흔적을 있었다. 그 젖는 상태는, 약간의 시간
에 할 수 있던 것은 아니다. 날짜가 바뀌고 나서 벌써 수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꺼림
칙하고, 음란하고 감미로운 하루가, 어제의 일로 되어 있었다. 여교사인 「리츠꼬 선
생님」은, 날을 바뀌기 전부터 쭉 자신을 계속 위로하고 있었다.
 「응…응! 응…주인님!」
 미모의 여교사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린 존재, 그것은 한사람의 소년이었다. 리츠
꼬는 수업 중에 자위를 실시하는 제자·동태의 모습을 목격해 버렸다. 동태를 호출해,
 지도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믿기 어려운 일로 동태는 요괴에 「조종해지고」있었다.
동태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요괴에 몸을 주어 버린 리츠꼬는, 쉬는 시간의 직원
화장실, 그리고 수업중의 교실에서 놀림감으로 되어 버린다.
 그리고, 방과후.
 불려 간 리츠꼬는, 동태로부터 생각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받아 더욱 요괴는 동태자
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태의 요력으로 가득 찬 정액을 퍼붇음이 계속된 결과, 리츠
꼬의 몸은 쾌감에 미쳐, 이윽고 동태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동태의 정액의
음력(淫力)은, 지금 더욱 리츠꼬를 침식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범해져서 완전하게 포
로화한 리츠꼬가 여운에 싸인 채로 귀가한 직후, 자기 방의 현관을 들어간 순간에 최
초의 물결에 습격 당했다.
 「식…응! 아히! 어째서 …몸이……쑤시는…쑤셔 버린다 …아아!」
 전신을 관통하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한 리츠꼬는, 문을 닫는 것과 동시에 마루에
 붕괴되어 스스로를 위로했다.
 동태에 찢어진 슈츠 대신에, 맨살 위에 몸에 걸친 운동복으로는 가리기에 너무나 풍
만한 폭유(爆乳)를 비비자, 쭈룩쭈룩 꿀을 흘러 넘치게 하는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하고 있었다. 몇 번 절정을 맞이해도 저리는 감각은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은
사랑스러운 소년의 얼굴로 가득하게 되어 있었다. 본능은 수컷으로부터 토해내지는 흰
 점액을 요구한다. 몇 번이나 남자를 요구해 방을 뛰쳐나오려고 하였다.
 「바람피면 상대하지 않을 거야. 」
 동태의 이별할 때의 한마디가, 욕망을 채우는 것을 단념하게 해서 잔혹한 자위를 어
쩔 수 없게 하고 있었다.
 「 동태 응…주인님…나…몇 회의 씹이라도 만족할 수 있어요…이대로는, 이상해져
버리는 …」
 동태에 희롱된다 것을 상상하면서, 채워지고 있지 않은 몸을 미친 것처럼 위로하고
있었다. 그 후, 현관에서 2시간이나 자위에 한 결과, 결국 몸의 욕망은 채워지고 않고
, 차가운 샤워를 하고,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되려고 했다. 수도꼭지를 비틀어, 벽에
걸친 샤워로부터, 차가운 물방울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아··아히! 물이…물이 젖가슴에!」
 기세 좋게 뛰쳐나오는 물이 민감한 유방에 자극을 주어 리츠꼬는 쾌감에 처음의 기
세가 죽어 마루에 주저앉아 버렸다. 마루에 주저앉고 나서도 물은 그치는 일없이 리츠
꼬를 계속 덮쳤다. 큰 유방은 면적이 많아, 수격(水擊)을 보다 많이 받아 버린다. 그
리고 그 유방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악마의 물방울에 습격당한다.
 「, 젖꼭지가…젖꼭지가 진 진 해, 굉장해!」
 한층 더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가, 샤워에 맞아 핀과 같이 발기한다.
 「들…들 째··이제 안돼!」
 「유방에 샤워를 한다」라고 하는 일상적 행위가 준 도가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는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 행위가 보다 자신을 몰아넣게 되어 버렸다.
 「아히! 아! 안돼! 이제 그만두어!」
 절정을 맞이해 수배 민감하게 된 몸을 젖힌 것에 의해, 전신이 샤워에 노출되게 되
었다. 달아올랐던 미체(美體)가 물방울에 맞는, 그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부터 피하려
고,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로 몸을 비틀면서 마루를 미끄러진다.
 「히아! 차가운 것이! 꺄히!」
 그 움직임이 더욱 자신을 절정에 몰아넣어 버렸다. 몸을 비틀어 이동한 결과, 상반
신은 물방울로부터 피했지만, 하반신, 그것도 하복부가 직격의 쓰라림이 되었던 것이
었다. 흉악한 샤워의 수류가, 리츠꼬의 보지에까지 덤벼든다. 차가운 샤워가, 뜨겁게
달아올라 가장 쾌감에 약한 비육(秘肉)을 덮치고, 리츠꼬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켜며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샤워는 멈추는 일없이 리츠꼬의 하반신을 덮쳐, 리츠꼬 자
신의 저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 이런 짓을 하면…망가져 버린다…로, 그렇지만…에서도 …」
 그 표정은 열락에 녹고, 희미하게 주홍에 물든 요염한 것이었다.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에 힘을 쓴다. 비부(秘部)에 살그머니 손가락이 펴진다.
 「! 응히! 만지는 …! 너무 굉장한! 이런 건 안돼!」
 쏟아지는 샤워로 향해 위로 향해 된 리츠꼬는, 편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해 드러내
고 있었다. 그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장렬한 쾌감을 리츠꼬에게 주고 있었다. 노출
의 비육에, 쾌감을 보다 강하게 요구해 팽창한 클리토리스에, 가차없이 샤워를 퍼부을
 수 있다. 리츠꼬는 가늘고 격렬한 비명을 올리면서, 몇 번이나 수류에 거역하듯이 조
수를 불어, 다 셀 수 없는 절정에 희롱되고 있었다. 샤워에 의한 강한 쾌감에 노출된
리츠꼬는, 자신 안의 한계를 넘는 것 같은 절정에 이제 소리를 억제할 수가 없었다.
살고 있는 이 방의 방음이 우수하지 않았으면, 확실히 근처의 남자들이 교성에 이끌려
 모이고 있었을 것이다.
 샤워에 의한 자위에 위험조차 느낀 리츠꼬는, 고생하면서도 수도꼭지를 비틀어 욕실
로부터 탈출했다. 흠뻑 젖음인 채 마루를 겨 침대에 가로놓인다. 몸은 피로감에 싸이
고 있지만, 쾌감에의 갈망은 쇠약해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신
의 손가락에 의한 마스타베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날짜가 변했다.
 M자에 다리를 열어, 벽에 등을 맡겨, 너무 큰 유방을 들어올리듯이 비비어, 쿠츄크
츄와 비육(秘肉)을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아……응……」
 샤워에 의한 강렬한 고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얌전한 자위였지만, 절정을 거듭해
피로에 밴 몸에는 꼭 좋았다. 비구(秘口)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젖는 질내(膣內)를 그
츄그츄 라든지 하는 혼합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아…주인님…」
 동태에 안겨 희롱해지는 망상은 머무는 것을 모른다. 리츠꼬의 머릿속은, 동태에 정
액을 따라 주어, 아비 지옥으로부터 한때라도 해방되는 것, 그리고 동태에 희롱해지는
 것만으로 되어 있었다. 리츠꼬는 망상 안에서 모든 관능 지옥을 보고 있었다.
 교실 안에서, 수업 중에 교단 위에서 학생으로 보여지면서 동태에 안기는 모습, 전
교 집회에서 전학생과 동료의 앞에서 범해지는 모습, 추악한 요괴들을 따르게 한 동태
에 희롱해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있는 이 침대 위에서 동태에 사랑받는 모습…
 모든 상상이, 리츠꼬의 자위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쾌감은, 실
제로 동태로부터 주어지는 것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다. 너무 큰 유방을 비비면서, 다
른 한쪽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코리코리 비틀고, 이제 다른 한쪽은 입에 넣어 스스로
유두를 빨아, 들이마셔 세운다. 이윽고, 한계인 마지막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아…주인님…이제 다됐습니다 …아…아 아!」
 손가락을 질내에 삽입해 움직인 채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굴리자, 전류와 같은
굉장한 쾌감이 절정감을 가져온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요! 부탁하는 …! 있고, 이크!」
 눈물을 흘리면서 리츠꼬의 비통한, 그러나 달콤한 절규가 조용한 방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리츠꼬의 몸이 경직되어, 이윽고 힘이 빠져 침대에 무너진다.
육체의 한계를 맞이한 리츠꼬는, 피로의 극도로 취해서 진흙과 같은 잠에 붙었다. 그
러나, 꿈속에서 사랑하는 동태에 사랑받아 애무되고, 자고 있는 육체는, 비오(秘奧)로
부터 다량의 꿀을 흘리고 있었다.
 아침을 맞이해 수시간 잤을 뿐의 피로가 빠지지 않는 몸으로, 리츠꼬는 출근의 준비
를 하고 있었다. 다 셀 수 없는 엑스터시의 탓으로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로 향하려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애태우는 주인·동태가 있으니까…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8장·아침의 재회-

 무엇인가 안절부절못하는 기분으로, 학교에의 길을 걷는 리츠꼬 선생님.
 몸은 피로로 무겁고, 발 밑은 휘청휘청하고 있지만, 마음은 튀어,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몸을 자극을 준다.
 정확하게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니고, 「동태를 만나 사랑받고 싶다」라고 하
는 동기로부터였지만…
 학교에의 길을, 주변을 살펴 동태의 모습을 찾으면서 나간다. 동태를 닮은 학생의
모습에 일희일우하고, 마침내 학교에 도착해 버린다. 유감스러운 기분과 기대가 배신
당한 것에 의해, 억제하고 있던 저림에 몸을 침식해 간다. 일변해 빠른 발걸음으로,
교문을 빠져나간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선생, 안녕―」
 「응! 아…동태 응…! 응은…」
 귀에 뛰어드는, 밤새 생각해 애태운 소리. 그리고, 슈츠 위로부터 느끼는,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쾌감. 지옥의 바닥에서 광명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은, 남의 앞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바란 쾌감에 교성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과연 이 남의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는 없고, 이성이 제자로서의
 통칭을 부른다. 자신의 위선의 끝에 있는 한사람의 소년에게 전의식이 집중한다. 그
리고,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몸에 감아 붙는, 투명한 촉수의 존재를 확실히 감지하
고 있었다.
 (아…이것으로…오늘도 이 촉수로…겨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이 음탕하게, 그리고 환희로 가득 찬 순간, 동태의 옆에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호소카와 양…」
 그 소녀, 호소카와 미키는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은 큰 가슴을, 같은 투명한 촉수로
격렬하게 애무되고 있었다.
 「아…어제부터 부모가 없어서, 미키 양의 집에서 「주선」하셨어. 그런데? 미키 양
?」
 동태의 말에, 쾌감으로 붉게 물든 얼굴을 좌우로 흔드는 미키. 조금씩 쾌감을 눌러
참은 한숨이 새고 있다.
 (, 그런…내가 밤새, 혼자였는데…그 아이는…)
 리츠꼬 선생님은 유방을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을 맛보면서, 미키에 분노와 질투가
섞인 시선을 향한다.
 「응……동태…응! , 주인님…이제…아!」
 리츠꼬 선생님의 적의를 깨닫지 못하고 , 미키는 절정을 맞이해 지면에 주저앉고 있
었다.
 「아, 미키 양…어쩔 수 없다… 지각하지 않게 교실에 들어가요」
 「…있고…히!」
 동태가 미키의 귀에 속삭인 순간, 미키는 그 한숨으로 다시 가벼운 절정을 맞이했다
. 그 속옷은 애액(愛液)으로 완전히 젖어 있다.
 「그러면, 선생님, 갈까?」
 「은…네!」
 미키에 질투를 태우고 있던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동태의 말에 즉석에서 반응해,
동태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동태의 말의 진심을 깨닫은 리츠꼬 선생님은, 체육 창고
로 향해 둘이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회복할 수 없는 미키가 남겨져 같은 클
래스의 동료와 합류하고 있었다.
 「…쥬풋쥬푹…쥬포……이것…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 …」
 곰팡이와 땀의 냄새가 충만한 체육 창고가운데, 뜀틀 위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리츠
꼬 선생님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이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굉장한 훌륭한 물건을 맛보며, 빠는 리츠
꼬 선생님은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을 하고 있다.
 「아하하…대단히 먹어 …」
 「주인님은 나만의 것입니다 ………」
 동태로부터, 어제 무엇이 있었는지 들어 리츠꼬 선생님은 눈물지어 버렸다.
 그러나, 동태가 상냥하게 위로하면서, 기세 좋게 기립한 훌륭한 물건에 리츠꼬 선생
님은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질투와 고갈감과 굶주림에, 굉장할 기세로 이성을 침식
해,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것 같은 기세로 주인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동태는 그런 리
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필사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래…어제 밤부터 훨씬 갖고 싶고…쭉 참아…그래서…」
 리츠꼬 선생님은 장대를 상하에 빨아 귀두에 달라붙자, 자신의 타액근원을 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훑어 내 올린다.
 「그래서…?」
 「쭉…그…혼자로…」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물음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 숙인다. 동시에 대답을 얼버무
리듯이, 페라치오에 몰두해 보인다. 자지의 뒤를 쭈룩쭈룩 혀끝에서 빨자, 첨단의 베
인 자국에 달라붙어, 자지를 마음껏 후루룩거리고 세우고 있다. 앞질러 해 좆물을 대
량으로 입에 넣고, 귀두를 삼켜 혀로 맛보고 돌리고는, 격렬하게 스로트해 들어간다.
 「~응…말하지 않으면 먹여 주지 않는다!」
 동태는 목을 격렬하게 거절해 세우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무리하게 페니스
를 뽑아 냈다.
 「아앙! , 그런…」
 밤새 생각해 애태운 페니스, 그리고 미칠 것 같게 되면서 계속 요구한 정액을 보류
상태로 되어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했다.
 「자, 가르쳐 줘? 어제 밤, 나의 이것을 요구해, 혼자로 무엇을 했는지…? 그런데,
선생?」
 동태의 눈동자가 요염한 가학의 빛을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눈동자에
쏘아 맞혀지듯이 수치로 가득 찬 사건을 이야기다 했다.
 「그…, 자위를…」
 「에 …어디서 왜?」
 새빨갛게 되어 부끄러워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동태는 재빠르게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봉(剛棒)을 갖고 싶어해 입을 여는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조롱하듯이
음봉(淫棒)을 문질러 색을 내고 있다. 그 행동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녹아 간다.
 「집에 돌아가 곧바로…현관에서…그리고, 샤워로…나머지는 침대 위에서 기절할 때
까지…」
 추잡한 고백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은, 페라치오하는 것으로 젖은 이상으로 애액
을 분비시키고 있었다.
 「잘 했습니다!」
 동태는 상냥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포상을 기다리는 입에 페니
스를 돌진한다.
 「응……쥬르쥬르…」
 기쁜듯이 혀를 걸어 입을 움츠려 이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구강 봉사를 재
개하는 리츠꼬 선생님. 입 전체로 단단히 조이도록 강직을 감싸고, 머리를 흔들면서
동태의 눈동자를 올려봐,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응시한다.
 「자함…나의 앞에서 해 봐요. 그런데?」
 동태가 다시 페니스를 빼낸다. 실망으로 가득 찬 리츠꼬 선생님의 미모가 슬픈 듯이
 비뚤어진다. 위협하듯이, 동태는 자신의 손으로, 리츠꼬 선생님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된 자신의 분신을 훑어 냈다.
 「그런 심술쟁이…」
 「싫으면, 이대로 마루에 사정이다!」
 동태가 스스로 격렬하게 훑어 내기 시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슈츠
의 전을 열어, 브래지어에 싸인 폭유(爆乳)를 드러냈다.
 그대로 딱딱한 체육 매트 위에 앉아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다리를 동태를
향해 크게 벌어져, 검은 속옷에 싸인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
 입봉사와 추잡한 고백에 의해 애액을 쭈룩쭈룩 흘러 넘치게 한 비부(秘部)는 속옷을
 적셔, 가볍게 접한 손가락에 젖은 감각을 전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강렬한 쾌감
이 달린다. 사랑하는 주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허무한 혼자 하는 음의(淫
儀)를 견딜 수 없고 감미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만나는……아앙! 아! 어째서…자위로…이렇게 느껴버린다는 …! 응!」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 선생님의 손가락은 사양을 잃어, 속옷을 비켜 놓자 애액 투성
이의 질내에 손가락을 꽂아 휘젓기 시작한다. 마치 소녀와 같은 그 비화(秘華)가 크게
 열려 안으로부터 흰 애액을 쭈룩쭈룩 토해내면서, 손가락을 받아들인다. 핑크색의 비
육을 찌르는 가는 손가락에 방울져 떨어진 애액이 관련되어 다해 쾌감의 절대감을 방
문하게 한다. 격렬하게 허덕여, 브래지어 위로부터 유두를 비틀고, 머리를 위로 돌리
고 뒤로 젖힐 수 있는 데로 젖히면서 울음소리와 같은 교성을 낸다.
 「대단하다…보고 있을 뿐 이렇게…이봐요, 자위하면서 빨아」
 동태를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에 열중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벌벌 경련하는
페니스를 돌진했다. 동시에 동태의 몸으로부터 난 촉수들이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얽
히어 힘을 다해 폭유(爆乳)를 비비어 넣어, 유두를 연주하고 있다. 딱딱하게 기립한
유두가, 기다려 바란 것처럼 촉수의 유린을 받아 몸의 소유자에게 달게 저리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다.
 「아히! 이것! 이것을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았던 것! 히 응!」
 리츠꼬 선생님의 몸이 급속히 올라 채워 간다. 깜박깜박 한 절정의 빛이 눈앞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비부(秘部)를 휘젓는 손가락이 2개에서 3개에 증가해 퍼진 협혈(
狹穴)에 기지 기지에 밀어 넣어진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위 안에서, 3개의 손가락
이 미끈거리면서 마음껏 날뛰는 감각에, 리츠꼬 선생님은 만취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사정이야!」
 「아 아! 와! 먹여! 아침의 진하고 맛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는다!」
 이상하게 크게 울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격렬하게 손가락을 보지에 꽂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크게 입을 열어 흰 물보라를 받으려고 했다.
 「타카하시 선생님! 시급히 직원실까지! 직원회의입니다! 」
 교내 방송이 두 명의 시간이 채 안되어 찢었다. 정신을 빼앗긴 동태의 포탑이 표적
으로부터 빗나가 엉겁결에 스피커에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조준으로부터
크게 빗나갔다. 기세 좋게 공격해 나온 백색의 분류는, 이중의 엑시던트에 의해, 표적
을 빗나가 허공으로 날아갔다.
 「아! 그런! 응 아!」
 기다려 바란 흰색 액체를 놓친 결과, 재차 자위로 극한까지 높일 수 있었던 쾌감에
의한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촉수 고문에 의해, 어젯밤의 자위보다 높은 곳에 올라 꼬집지만, 엑시던트로
 놓친 사냥감은 너무 컸다. 절정의 여운으로 경련하면서, 마루에 마구 따돌린 오탁의
웅덩이에 손가락을 펴 접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아…아 아! 그런…」
 그러나, 그 손가락이 점액에 접하려고 한 순간, 허무하게도 마루에 용해하듯이 사라
져 버렸다. 하얀 좆물을 계속 요구한 몸은 실망감과 고갈감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참
기 어려운 고통의 신음소리를 발하고 있었다.
 「방법이 없다…또 다음에!」
 「그렇게…심한…심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실망감에, 그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봐요, 직원회의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
 동태는 리츠꼬의 입술에 상냥하게 키스를 하고, 체육 창고를 한발 앞서 빠져나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키스에 의해 눈물을 견뎌 원망하는 듯한 기분으로, 벌써 지각인
직원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시작된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미지정

안 되느는 리츠꼬 선생님의 완결입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1·동태의 가정 방문-


 「자, 또 내일이군요∼」
 교문을 나서며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전송한다.
 「네…주인님.」
 「바람피면 상대 안 할거야.」
 동태가 자신의 노예에게 다짐을 받는다. 그에게는 이 후,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이
변을 잘 알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은, 완전히 지쳐 버린 것처럼 휘청휘청하며 귀로
에 도착했다.
 「자, 미키 양. 돌아가자.」
 동태는 근처에 사는 미키와 집으로 갔다. 체육복에 부루마 모습의 미키가 입을 다물
고 거기에 따른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란 속에 빠져 있었다. 동태가 요괴가 된 것에의
 놀람, 자신을 속인 것, 그리고 자신을 범해 처녀를 빼앗은 것에의 분노, 그리고 미칠
 정도의 쾌감에의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바로 오늘 아침까지 마음이 약한 소년이었다는 친구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간사한
 꾀로 노예로 하고, 그리고 자신을 능욕하고 있다고 하는 현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
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자택의 현관에 도착한다.
 「자, 내일 다시 만나자.」
 동태가 미키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미키는 부들부들 전신을 떨고 말았다. 키
스와 동시에, 자취을 감춘 투명한 촉수가 미키의 몸을 어루만지고 돌아갔던 것이었다.

 「다녀왔습니다…」
 미키는 집에 들어간다. 집에 돌아오자 안심이 전신에 퍼졌다.
 「어머나, 미키 양. 어서 오세요. 왜 그래? 그 모습?」
 모친이 마중나온다. 그 130 cm의 가슴은 마치 봉우리 같이 폭발적으로 솟아 있음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것보다 미키 양, 오늘, 동태를 만났어?」
 「네! , 으응…」
 미키는 거짓말해 버렸다. 방금 전의 치태가 뇌리를 지나가, 꺼림칙한 기분이 되었다
.
 「그렇게…그렇군요, 동태의 부모님이 아는 사람의 장례식에 가서, 당분간 집을 비
우게 됐어. 그래서 그 사이, 동태는 우리가 맡게 되었어요.」
 「예!」
 미키는 경악의 놀라, 작게 외쳐 버렸다.
 「그러한 일이니까, 동태를 불러 와요.」
 미키의 어머니는 그러면서 저녁식사의 준비를 위해서 부엌에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하지…)
 미키는 울 것 같게 되어 현관에 내내 서 있고 있었다.
 「왜?」
 어안이 벙벙하고 있던 미키의 배후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린다. 놀라 뒤돌아 본 미
키의 가슴으로부터 쾌감이 달린다.
 「아응…이나…어째서…여기에…」
 「집에 돌아가자 편지가 놓여져 있었어.“장례식에서 당분간 집을 비우기 때문에,
미키 양의 집에서 신세를 지세요”는. 주선, 부탁이군요.」
 동태는 미키의 가슴을 비비면서 귀에 입을 대어 속삭인다.
 「어머나, 동태 응. 어서 오세요. 갑자기 큰 일이었어.」
 미키의 어머니가 동태의 목소리를 듣고는 현관에 얼굴을 보인다. 동시에, 동태는 미
키로부터 쑥 몸을 떼어놓는다.
 「지금부터 당분간 신세를 집니다.」
 동태는 예의 바르게 고개를 숙여 부모가 준비해 있던 과자 상자를 낸다.
 「좋아요,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해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미키의 어머니는 과자 상자를 가슴에 받고, 웃는 얼굴로 소년을 맞이했다. 과자 딱
딱한 상자에 의해, 에이프런아래의 거대한 가슴이 형태를 바꾸는 것이 보인다.
 「자, 밥이 생길 때까지 미키와 놀고 있어.」
 미키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부엌에 사라진다.
 미키는 가볍게 몸을 떨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 뺨은 붉고, 숨도 난폭
하다. 동태는 미키의 어머니가 있기 전처럼, 자취을 감춘 촉수를 미키에 기게 하고 있
었던 것이었다. 미키는 필사적으로 견뎌 괴로운 신음소리를 흘리지 않고 다만 참고 있
었다.
 「자, 미키 양, “놀아”주는군요?」
 속이 빈 것인 눈을 한 미키가, 뜨겁기 때문에 숨을 흘리면서 참고 있었다. 초등학생
으로서는, 멋부린 장식을 한 방안, 점착질인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응응……」
 침대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미키가 얼굴을 묻고 있다.
 「역시 굉장하다…미키 양은 능숙하다…」
 동태는 쾌감에게 주는 소녀를 만족하며 내려다보고는,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미키
는 장대를 손으로 훑어 내, 페니스를 들이마신 채로 목을 털고 있었다.
 「…말하지 말고…!」
 항의하는 미키의 입에, 돌연 씁쓸하게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넘친다.
 「응응…이것…맛있다…」
 마음이 아무리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한 번 흐트러지게 되었던 몸에 따라 버린다.
동태가 토해내는 마의 음액(淫液)이 자신을 미치게 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몸이 요구
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
 「자, 이번은 내가 놀아 준다.」
 입으로부터 흘러 넘친 흰색 액체를 손으로 건져, 빨고 있는 미키는 동태에게 양보한
다.
 「과연 체내는 끈적끈적함으로 할 수 없이 손으로 해 준다.」
 동태가 미키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린다. 옷을 걷자, 형태의 좋은 큰 가슴이 흔들려
나온다.
 「만진다! 꺄!」
 「엄마에게 들켜버린다」
 미키는 유두를 가볍게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달콤하고 날카로운 교성을 올렸지만, 동
태의 말에 의해 몸을 움츠리게 하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했다. 쭈륵 하는 소리와
함께, 좌우의 유두가 들이마셔질 때에 미키는 작게 허덕이면서 몸을 비튼다. 동태의
음액의 요력의 영향으로, 미키의 큰 가슴은 감도가 이상하게 증폭되고 있다. 유두를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비소를 만져지는 것보다도 강한 쾌감에 희롱된다. 동시에, 좌우
교대로 들이마셔진다고 것이 결과적으로 애태워지기로 연결되어, 쾌감을 더욱 강렬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구응……줘…
 미키는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하고, 군침을 흘리면서 녹은 눈으로 애원했다.
감색의 부루마의 비소를 싸는 부분이 젖어 진한 색이 되어 있다.
 「여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
 부루마와 속옷을 조금 비켜 놓고, 동태의 손가락이 미키의 비육(秘肉)에 잠수,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곳…그곳에 …넣어 …」
 동태는 희미하게 미소를 띄우고 미키의 양다리의 사이에 몸을 들어가게 할 수 있게
부루마를 비켜 놓자, 젖고 방울져 떨어지는 미키의 비육에 페니스를 찔러 가라앉혀 간
다.
 「응! 이이! 기분 좋아 …」
 「조금 전까지 처녀였는데.」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그렇게 말하자, 미키가 안타까운 듯이 머리를 흔든다.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즐거운 곳이야.」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나 미키의 몸을 내려다보듯이 둘러싼다.
 「식사 전에 전신을 끈적끈적하게 되고 싶지 않았으면, 지금부터 사정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 들여 마셔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일단,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
의 보지를  배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촉수의 한 자루가 미키의 입으로 뛰어들
어, 더욱이 2개의 촉수가 가슴의 골짜기에 메워져, 이제 2개의 촉수가 유두를 켠다.
 「그렇다 치더라도, 미키 양의 엄마도 젖가슴…굉장하다.」
 「?」
 말할 수 없는 미키가 의문의 괴로운 신음을 발한다. 그 진동으로 입안의 촉수에 미
묘한 쾌감을 가져와, 입안에 흰색 좆물을 발사하고 있다. 사정한 촉수가 빠지자, 곧바
로 다음의 촉수가 기어들어 비벼댄다.
 「그 젖가슴…어떤 촉감일까?」
 동태의 눈에 악마처럼 빛난다. 미키는 어머니의 몸을 염려하지만, 그 생각도 동태의
 허리가 가속하자 사라져 버렸다.
 「그 젖가슴이라면, 사이에 몇 개나 둘 수 있을까?」
 미키의 마지막 이성이 목을 흔들게 한다. 촉수가 또 폭발한다.
 「…안돼…엄마에게는…!」
 「즐겁구나…미키, 너와 엄마 어느 쪽이 더 기분 좋게 해 줄까?」
 그 말에, 미키의 추잡하게 흐트려진 마음이 반응한다. 모친에 대해서 대항심의 싹이
 태어난다. 동태는, 그 희미한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생각한 데로…미키 양은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이렇게 복종시켜, 대항 의식을 자
극하면 재미있게 반응해 준다. )
 동태는 미소지으면서, 미키의 입안으로부터 촉수를 뽑아 낸다.
 「자, 능숙하게 입으로 받아 들여요.」
 그러면서 미키의 얼굴에 가까워진 촉수가 차례 차례로 흰색 액체를 토해낸다.
 「응! ! 응…!」
 미키는 차례 차례로 퍼부을 수 있는 흰색 액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사정 직전의
촉수에 입술을 씌우고, 흰색 액체를 입안에 토해내게 한다. 좀 떨어져 있는 촉수에는
혀를 펴, 입을 크게 열어 흩날리는 흰색 액체를 어떻게든 캐치한다.
 「수고했어. 자, 이렇게 하자…」
 촉수가 전부 다 사정하자, 동태는 라스트 파트를 하면서, 입으로부터 흰 점액을 흘
러 넘치게 하는 미키의 귀에 한숨 섞인 소리를 속삭였다.
 「…후~ 있고…안…!」
 「자, 이크야!」
 동태는 미키의 태내에 뜨거운 물보라를 모두 토해냈다. 미키는 동태의 등에 팔을 돌
려, 절정에 참듯이 몸을 딱딱하게 하고는 끝냈다.
 「밥 다되었어요―!」
 먼 곳에서 미키의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네!」
 동태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미키로부터 페니스를 빼내었다. 실룩실룩 여운에 떨리는
 미키의 비육으로부터 희미하게 붉은 것이 섞인 흰 점액이 쭈룩쭈룩 넘쳐 나왔다.
 「자, 밥 먹으러 갈까.」
 동태의 소리에 미키는 슬슬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2·욕실의 비밀-

 「감사합니다-.」
 동태는 소년다운 소리로 활기를 띠게 하며 눈앞의 저녁식사를 먹기 시작했다.
 「잔뜩 먹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손님인 동태를 위해서 솜씨를 발휘한 요리를 가져온다.
 「미키? 왜?」
 「응…식욕이 없어요…」
 미키의 젓가락을 옮기는 손이 무겁다. 피로감에 가세한 데다 방금 전 대량으로 먹게
 된 음액으로 위를 무겁게 하고, 더욱 동태로부터의 명령이 마음을 무겁게 지배하고
있었다. 그대로 식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진행되고, 미키의 어머니는 다 먹은 식기를
 씻고 있었다.
 「저도 돕겠습니다.」
 「네! 어머나, 좋아요?」
 소리도 없이 배후에 나타난 동태에 놀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웃는 얼굴로 대했다.

 「 그렇지만, 잘은 하지 못할 거예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다 씻은 식기를 닦기 시작했다.
 「고맙워요. 동태 군. 자, 부탁해요.」
 미키의 어머니는 아들이 생긴 것 같은 기쁜 느낌을 받으면서, 식기를 넣은 통안의
거품이었던 물에 손을 집어넣고, 설거지를 계속했다. 잠시 후에, 미키의 어머니는 이
상한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거지통에 넣은 손이 달아오르고, 저리기 시작했던 것
이다. 이상하게 생각해, 물에 손을 넣은 채로 세제로 미끈거리는 손을 비비고 비빈다.

 「이상하구나 …?」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설거지를 계속한다. 점차 손에 느끼는 위화감은 강해져
, 이윽고 전신에 퍼져 간다.
 「…응…지쳤던 것일까?」
 전신을 달콤한 감각에 싸여 작고 난폭한 숨을 누설하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식기를
다 씻는다.
 「아, 동태 응, 목욕물이 끓고 있기에, 설거지가 끝나면 들어가요.」
 미키의 어머니는, 설거지의 끝이 가까워지자, 근질근질 하는 몸을 주체 못하면서 동
태에 말했다.
 「나와 미키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 하세요. 」
 동태는 식기를 닦으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대답한다.
 「응…자, 말씀을 편히 해 주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젖은 손을 닦고, 이마에 배인 땀을 닦고는 부엌을 뒤로 했다.
 「후후후…」
 혼자 미소짓는 동태. 혼자가 된 부엌에서는, 그의 몸으로부터 나는 촉수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촉수는 물을 친 설거지 통 안에 첨단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수면에
서 나온 촉수는 거품과 함께 흰 점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미키 양의 어머니는…접시와 함께 나의 것까지 설거지한다는 것…」
 촉수는 거품 투성이의 통 안에서 대량의 흰 오액(汚液)으로 접시를 더럽히고 있었다
.
 「미키, 자, 부탁해요.」
 어느 새인가 부엌에 있던 미키가 침통한 표정으로 함 있었다. 조금 넓은 욕실 안에
서 물소리가 반향하고 있다. 그 물소리와 동시에 억제한 느낌의 난폭한 숨결이 섞이고
 있다.
 「응…왜 그런가…?」
 미키의 어머니는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손으로부터 전해지는 이상한 감각에 몸을
진동시킨다. 욕조에는 거대한 2개의 덩어리가 수면에 떠오른다. 그 진한 핑크색의 정
상은 딱딱한 듯이 기립하고 있다. 미키가 태어나고 나서도 부부의 일은 주에 2회는 섹
스하고, 욕구 불만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던
것만큼 당황스러움이 크다.
 「 동태가 있기 때문에…설마? 응…유두가…이렇게…」
 목욕통에 뜨는 거대한 유육(乳肉)의 첨단, 딱딱하게 응어리진 자신의 유두에 손가락
을 기게 하자 몸이 떨릴 정도로의 달콤한 전류가 흐른다. 동시에 유두에 접한 손가락
끝에도 같은 쾌감이 전해진다.
 「어떻게 했다고 하는 것…에서도…」
 당황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어 본다.
 「!」
 강한 전류가 척수를 통과해, 뇌를 저리게 한다. 양 유두와 그리고 양손의 손가락으
로부터이다.
 「이런…아! 이런 일은 …!」
 벌벌 몸을 비틀면서, 유두를 그리고 너무 큰 유육(乳肉)을 비비어 댄다. 원래, 그
유방과 유두는 감도가 강하고, 전희로 가슴을 꾸짖을 수 있던 것만으로 절정에 이를
정도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은 이상할 정도로 쾌감이 덮친다. 그러나, 그 쾌감에
거역하지 못하고, 혼자서의 욕실에서 자신의 풍부한 몸을 공격해댄다.
 「어떻게 해 버렸어 …히! 아!」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솜씨, 오른손이 접어 구부린 몸을 미끄러져 내려 뜨거운 물 안
에서 열었던 비화(秘花)에 도달한다. 그 순간, 가슴 이상의 쾌감이 관통해 욕조의 뜨
거운 물을 흘러 넘치게 하면서 몸을 흔들어 댄다.
 「아아! 안돼…!」
 벌벌 떨면서, 꾸물거리며 나와 몸으로부터 힘이 빠져, 욕조에서 빠져 나온다. 미키
의 어머니는 나른하게 여운에 떨치려 하지만, 기분을 바꾸려고 샤워를 하기로 했다.
욕조로부터 빠져나간 몸을 물방울이 흘러 큰 유방을 타는 물방울이 방울져 떨어진다.
동시에 비부(秘部)로부터도 물과는 다른 조금 끈기가 있는 백색 물방울이 실처럼 끊어
지지 않고 흐른다. 물방울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한 손으로 샤워를 준비하자 뜨거
운 샤워가 그 몸에 쏟아진다.
 「응…응 응! 아는…」
 샤워로부터 공격해 나오는 물방울이 몸을 치자 그 부분이 저려서 엉겁결에 허덕여
버린다. 샤워를 가진 손이 무의식 가운데에 움직여, 큰 유방의 주위를 주회한다. 희고
 부드러운 유육(乳肉)은 화살과 같은 수류에 공격당해 민감한 유정(乳頂)을 유린하자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몸을 비비꼬며 있고 몸부림치고,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있었
다.
 「 어째서 …이런 건…안돼…!」
 샤워를 하고 쾌감에 견딜 수 없게되어 힘을 잃자 수류가 고간을 훔치고, 그 충격으
로 절정을 맞이해, 깜짝 놀라 들어앉아 버렸다.
 「응! 아히!」
 들어앉은 고간에, 마루에 떨어진 있던 샤워가 습격해 다시 강렬한 쾌감에 흐트러지
게 된다. 간신히 샤워를 멈추고, 들어앉은 채로 연속의 절정의 여파로 놀라있는 중에,
 욕실과 탈의소를 단락짓는 얇은 유리의 저 편에서 인기척이 난다. 기색을 눈치채고,
의식의 회복하지 않는 머리로 그 방향을 본다. 유리문이 열려,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의 미키가 서 있었다.
 「함께 들어가도 되요?」
 미키는 어머니를 내려다보고 입을 열었다. 그 소리는 조금 어둡다.
 「네…네! 아, 응. 좋아요.」
 간신히 제정신이 돌아왔던 어머니는 딸의 돌연한 말에 놀라면서도 요구를 받아들였
다.
 「조금 전 큰 소리가 났던 것 같은 데?」
 「네…! 아…저것은 조금…샤워로부터 차가운 물이 나와 버려서!」
 어머니는 진실을 말할 수가 없고, 순간에 거짓말해 버린다.
 「그래요. 엄마, 지쳐 보이기에 엄마 등을 닦아주고 싶어요.」
 미키는 그러면서 어디에선가 작은 유리병을 열었다. 조금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 같
지만, 의식이 확실하지 않았던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했다.
 「어머나, 고맙습니다! 그 병은 에?」
 어머니는 딸의 말에 기뻐했다. 동시에, 딸이 가지고 있는 병의 존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물었다.
 「…피부가 예쁘게 되는 보디 비누야. 친구로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해요.

 미키는 일순간 우물거렸지만, 병을 기울여 스펀지에 스며들게 했다. 병으로부터 흰
액체가 다랑 흘러 스펀지에 빨려 들여간다.
 「에 …어디의 보디 비누일까?」
 어머니는, 딸에게 등을 돌린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기쁜 듯이 활기를 띠
고 있다.
 「모르고 …씻어요?」
 스펀지를 거품이 일게 하고, 미키는 어머니의 등을 씻기 시작한다.
 「아…기분 좋아요.」
 어머니는 딸로부터의 서비스에 몸을 바치고 있었다. 등으로 스펀지에 의한 기분 좋
은 감촉을 즐긴다.
 「엄마의 피부, 매끈매끈하고 예쁘구나.」
 미키는 정말로 감탄하고 있었다. 마치 20대 전반의 피부와 같은 질이었다.
 「후후…노력하고 있는 것.」
 어머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 등은 비교적 기분 좋은 감촉이 감싸 간다.
 「꺄! 미키!」
 어머니는 작은 비명을 올린다.
 「좋기 때문에 좋으니까.」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겨드랑이로부터 손을 통해 어머니의 유방에까지 손을 뻗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정말 크고…거기에 부드럽다…」
 「응…이제! …바보같은 말하지 말고……그만두세요…」
 딸의 손이 어느 새인가 스펀지를 놓고, 거대한 어머니의 유방을 비비어 간다.
 미끈미끈한 거품이 손에 쾌감을 자극해, 어머니는 딸의 앞에서는 상스럽게 허덕여
버린다.
 「좋지~응」
 딸이 보다 대담하게 폭유(爆乳)를 비비어 세운다. 유방은 거품 투성이가 되고 부드
럽게 형태를 바꾸어 간다. 그 등에는 딸의 크게 자란 탄력이 있는 가슴이 꽉 눌리고
있다.
 「미키, 왜 이래…」
 어머니는 딸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방심하고 있는 딸의 유방을 잡는다.
 「이나!」
 딸이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키며 허덕인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 안에서 무엇인가 이
상한 충동이 솟구친다.
 「탄력이 있어…젊다고 하는 것 좋네요…응응!」
 모녀가 서로 마주 봐 겨루듯이, 서로의 가슴을 서로 비비고. 장난하는 것 같은 광경
이지만, 서로 이상한 욕망이 싹트고 폭주하고 있었다.
 「미키 …」
 어머니는 자신의 못된 장난으로 허덕이는 딸을 보자 욕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딸의 몸을 마루에 밀어 넘어뜨렸다.
 「엄마…! 구응!」
 어머니의 무겁고 큰 유방이, 딸의 유방을 누른다. 탄력이 있는 미키의 유방은 부드
러운 어머니의 가슴을 눌러 넣는다. 어머니는 무의식 가운데에 몸을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 안에서 이성이 비명을 올리지만, 무엇인가에 미쳐 몸을 움직인다.
거품이 마찰을 없애, 부드럽게 서로의 풍부한 가슴을 비비어, 서로 침식한다.
 「아! 미키! 마마, 이상하게 된다…」
 누른 유방에 이상한 감각으로 쑤신다. 설거지가 끝났을 때에 휩싸이고, 욕실에서 자
위 때의 감각의 수배의 쾌감이었다.
 「굉장한 경치구나!」
 욕실에 딸이나 자신의 아닌 목소리가 울린다. 깜짝 놀라 얼굴을 올린 미키의 어머니
의 눈에, 전라의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그 고간에는 어른 압도하는 흉악한 덩어리가
기립하고 있다.
 「아! 동태 응! 아니! 무엇을 해! 아응! 미키 양! 무엇을?」
 놀라움에 몸을 숨기려고 하는 어머니를 아래에 깔린 미키가 손을 뻗어 유방에 달라
붙는다.
 「미키 양은, 아직 엄마가 놀았으면 좋은 것 같네요.」
 동태가 즐거운 듯이, 그 모녀의 치태를 내려다본다.
 「아니……미키! 그만두어 …안돼! 동태 응…보지 말고 …」
 어머니는 혼란하면서 수치심과 공포감, 그리고 강한 쾌감에 놀아난다.
 「사실은 좀 더 봐 싶지만…나 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는 두 명의 가랑이의 쪽으로 돌아 접근해서, 그대로 주저앉아 넣는다.
 「미키 양, 넣어요.」
 「…기다려! 그만두어! 미키는 안돼!」
 미키의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동태 응, 당신은 아직 아이야! 게다가 미키라도…화내지 않을 때 그만두세요!」
 필사적으로 꾸짖는 것으로 공포심 갖게 하려고 했다.
 「아이도 욕망이 있다!」
 동태는 거칠게 소리를 쳐서 미키의 어머니를 반대로 공포심을 갖게 한다.
 「미키 양, 자, 가요…」
 미키의 눈이 욕망에 탁해져, 기대로 가득 찬 요염한 빛을 품고 있었다.
 「기다려! 안돼! 미키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 줘! 내가…내가 대신에…」
 「네? 엄마가 씹합니까?」
 어머니는 입을 다물어 버린다.
 「입다물고 아무 말이 없으면.... 미키 양, 기다리게 했다.」
 「기다려! 미키 대신에…나를 마음대로 해 주세요…」
 동태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떠오른다.
 「딸 위에서, 딸의 소꿉친구의 근처의 양가집 자제에게 범해지고 싶어요?」
 동태의 소리의 톤이 낮고, 애태우듯이 심술쟁이가 되어 있다.
 「그런…」
 「뭐, 근처의 집의 음란 아줌마의 부탁을 들어주지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소꿉친구의 다리에 걸고 빼앗기고 있는 그녀의 모친의 비육(
秘肉)에 자신의 욕망을 꽉 눌러 천천히 힘을 써 간다.
 「응…! 응응…! …응은!」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강직이 천천히 침입해, 가장 안쪽에까지 도달한다. 딱딱하
고 굵고 길고, 남편의 물건보다 흉악한 페니스가 소년의 물건인 것이 믿을 수 없었다.

 「안쪽까지 들어갔어요. 이웃 아이의 것이 배 가득 들어가 있는 기분은 어때?」
 「아니…그만두어 …」
 동태의 말에 절망감이 늘어난다.
 「그렇다 치더라도, 야무짐은 그만큼도 아닌데, 얽히어 붙음에 따라 좋은 기분이야.

 동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페니스가 질내로부터 천천히 끌려 대통이 바깥 공
기에 접할 때까지 뽑아 내진다.
 「아…아앙! ……!」
 태내에 상실감을 느낀 순간, 이번은 또 천천히 페니스가 삽입된다. 대통이 질구(膣
口)를 확대하는 쾌감에 계속되어, 압박감이 가득 차 온다. 그것이 몇 번인가 반복하자
, 질에서 여자의 꿀이 다량 흘러 넘쳐 온다.
 「질이 미끈미끈 하네요? 보디 비누 때문일까?」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말하고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결합부로부터 흘러 넘치는
 꿀을 건져 올린다.
 「이봐요? 이것은 입니까? 엄마?」
 「엄마」라고 하는 말에 놀라는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앞에 젖어 있는 손가락을
과시한다.
 「아니! 보이지 말아 줘…」
 눈을 힘들게 감아 머리를 흔드는 미키의 어머니. 그녀가 다시 눈을 뜨자, 자신의 몸
 아래에서 녹을 것 같은 눈을 한 진짜의 딸이 어머니를 올려보고 있다.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젖고 있겠지요? 엄마?」
 동태는 「엄마」라고 하는 말을 말하며, 이웃 「아줌마」의 질내를 압박해 침략한다
.
 천천히 크게 당기는 뽑아, 또 천천히 질내에 침입한다. 성감을 개발하셔 기묘한 감
각이 몸을 뜨겁게 하고,
 더욱은 딸에게 애무받고 있었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쾌감을, 천천히 애태워지
고 있었다.
 「그런 것…그만두어 …이제 허락하며…」
 「거짓말은 좋지 않다…」
 동태는 거절하는 입술손가락으로 위를 덧써, 애액(愛液)을 문질러 바른다.
 「이렇게 젖고 있어, 엄마?」
 「…」
 입술을 힘들게 다물고, 머리를 흔들면서 거부한다.
 「고집이 있다…엄마는…」
 동태의 손이 쑥 뻗어, 미키의 몸 사이에서 무너지고 돌출하고 있는 큰 가슴을 만진
다.
 「! 응은!」
 「아하하, 허리가 날뛰어, 안이 잘 휘감겨 와요.」
 변형되서 돌출하고 있는 유육(乳肉)을 동태의 손가락이 반죽이 되는 순간, 뇌를 찌
르는 것 같은 쾌감이 미키의 어머니를 덮쳐, 그 몸을 지배했다.
 「히! 어째서! …! 미키! 그만두고 …」
 동태의 손가락에 호응 한 것처럼, 미키가 아래로부터 친어머니의 가슴에 달라붙어,
비비어 대며 만진다.
 「자, 움직여요…엄마…」
 「아히!」
 동태의 강하게 공격해 나온다. 지금까지의 완만하게 조롱하는 것 같은 고문에 익숙
해 있던 몸에 강렬한 쾌감이 덤벼든다. 에게 고정된 몸에는 허리에 애무와 압력을 받
아 거대한 유방이 무겁게 흔들어진다. 그 유방에 빠지는 것으로 젖에 아이처럼 딸이
달라붙어, 편유(片乳)는 흔들리는 대신에 길게 늘어져 남는 다른 한쪽은 크게 흔들려
다른 쾌감을 가져오고 있었다.
 「엄마, 기분 좋아?」
 「…응! 기분이 좋아요! 동태 응! 히!」
 자궁을 비난과 압력을 받는 쾌감에 이성이 녹여져 간다. 「엄마」라고 불려 쾌감으
로 조교되는 동안에, 그녀 안에서 의식 안에 동태에 대한 이상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
하고 있었다.
 「그렇게. 좋았다. 미키 양에게 협력받은 보람이 있었어.」
 그 말에, 허덕이는 미키의 어머니의 표정이 언다.
 「미키 양이 가지고 있었던 보디 비누, 그건 미약이야.」
 「…거짓말…응은!」
 현실로 돌아가고 있던 그녀의 몸에 더욱 쾌감이 덮쳐, 부정을 요구하는 말이 교성으
로 지워진다.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 김에 말하면 미키와는 분명하게 이 씹했어.」
 「있고…아니…!」
 미키의 어머니는 내밀어진 현실에, 미칠 것 같게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다그치듯이
 허리를 밀어 올려 거대한 가슴을 꾸짖는다.
 현실로부터 멀어지고 있던 그녀를 변함없는 쾌감만이 계속된다.
 「이래 미키 양, 분명하게 이상하겠지?」
 「아…아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털어 현실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뭐, 좀 더 하면 믿을 거고 말이야…그런데, 이제 끝낼까요?」
 「네! 아니!」
 미키의 어머니가 거부하려고 허리를 구부려서 피하려고 하는 순간, 동태의 페니스가
 질내에서 팽창한다.
 「이나! 이나! 뜨겁다! 자궁이…녹아버린다! 히!」
 미키 어머니의 태내에서 뜨거운 분류가 흘러든다. 그 흰 열액(熱液)은 일찌기 미키
가 있던 자궁에 착탄하고, 최대의 쾌감을 준다.
 「아……구……」
 태내를 순환하는 오액(汚液)의 감촉에 몸을 잠기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조금씩 떨린
다.
 「믿어 줄지는 모르지만…」
 동태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페니스를 뽑아 낸다. 비부(秘部)로부터 나온지 얼마 안
된 액체가 흘러 음모를 타고 딸의 비부(秘部)로 흘러간다.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지금의 미키의 어머니에게는, 그 말을 이해 할 여유도 없을 정도의 쾌감에 저리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3·근처의 노예모녀-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여운에 잠겨 있던 미키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궁, 그리고 전신
에 뜨거운 감각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쾌감에의, 그리고 고기의 흉기와 그곳으로부
터 나오는 흰 점액에의 갈망감이 강하게 익은 육체를 침식해, 마음을 미치게 한다.
 「…후~, 후~…어째서 …체가 변…해…있고…」
 녹초가 된 미키의 몸으로부터 자신의 몸 치우고, 위로 향해 굴러 정액과 애액(愛液)
으로 젖는다.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유방을 애무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벌
벌 뛰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뛰어 돌아다녀, 손가락이 멈추지 않게 된다. 몸이 뛸 때
에 거대한 유방이 무겁고 부들부들 형태를 바꾸어 크게 흔들린다.
 「그것이 나의 힘…나의 정액은 미약…」
 혼자서 몸을 희롱하는 미키의 어머니를 보면서, 동태는 중얼거린다.
 「설거지하고 있었던 때, 무엇인가 이상했던 일이 있지?」
 「네…응…응…」
 미키의 어머니는 허덕이면서, 희게 저리는 머리로 생각해 낸다.
 「거기에, 미키 양이 가져 온 미약 보디 비누. 저것은 모두 나의 정액이 섞였어. 모
르고 전신에 발라 버려서…」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얼굴로 자위를 계속하는 미키의 어머니.
 「거기에, 지금, 나가 자궁에 충분히 퍼부었기 때문에…이제 나의 포로야.」
 미키의 어머니는, 몸을 덮치는 갑작스러운 쾌감을 근거로, 그 말을 믿기 시작했다.
 「엄마…사실이야.」
 미키가 어머니의 몸에 몸을 거듭 비빈다. 다시 풍부한 가슴끼리가 서로 압박해 , 미
키의 어머니의 유방이 무너져 모양이 삐뚤어진다.
 「학교에서 동태로 해 주고 나서…벌써 기분 좋아서 이상해질 것 같아…」
 「미키 …히…」
 자신의 딸이 타도, 자위를 멈출 수가 없다. 백색 점액을 교반하듯이 손가락으로 자
위를 계속한다.
 「엄마의 오나니 보고 있자, 또 하고 싶어져 버렸다…」
 동태의 페니스가 더욱 크고 딱딱하게 기립하고 있다.
 「미키 양, 포상을 주지요.」
 동태가 허리를 천천히 내려간다.
 「응히!」 「아는!」
 모녀의 겹쳐 밀착한 비패(秘貝)에 페니스가 삽입되어 모녀의 젖은 비패(秘貝)를 켜
올려 간다.
 「모녀를 동시에 꾸짖어 준다.」
 페니스가 격렬하게 움직여, 보지에 장대가 비패(秘貝)를 꾸짖어 양자의 비밀(秘蜜)
을 혼합해 거품이 일게 한다.
 「엄마…어머니 응응!」
 「미키 …아히!」
 모녀은, 한 자루의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일체화하고 있다.
 「그런데…미키 양부터야.」
 비패(秘貝)를 켜고 있던 페니스가 미키의 육호(肉壺)에 꽂아져 안쪽에 파묻혀 간다.

 「응아…」
 돌연의 삽입에 미키가 교성을 내며, 기쁜 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히…미키 양…! 보지와…젖가슴이 스치고 느껴버리는!」
 어머니가 꾸짖을 수 있는 딸의 움직임에 의해 쾌감이 주어져 몸부림. 그 움직임이
더욱 쾌감을 부른다.
 「다음은 엄마야.」
 미키의 비부(秘部)를 몇 번이나 찔러, 즐기면서 동태는 페니스를 뽑아, 이번은 모친
인 비부(秘部)에 꽂는다.
 「아! 이이! 정말 기분 좋다…」
 기다리고 기다린 페니스의 감촉에 어머니가, 숨을 허덕인다.
 「딸의 애액 투성이가 된 물건이 그렇게 좋은 거야?」
 「이이! 이이의! 좀 더!」
 어머니는 녹은 것 같은 눈동자로 허덕인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이 딸에게 흘러
딸은 입을 열어 그것을 맞이한다.
 「하하하…이것, 기분 좋다. 버릇이 될 것 같다.」
 동태는 그렇게 말해 교대로 모녀를 밀어 올렸다.
 「 좀 더! 좀 더 찔러!」
 「 나에게도…나에게도 좀 더 있고…」
 모녀가 쾌감에 지배되어 겨루듯이 쾌감을 추구한다.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진심이다 해 버리자.」
 「네…? !」
 돌연,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전에 페니스가 쑥 내밀어져 반사적으로 열린 입에 그
것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갑자기의 사태에 몹시 놀라는 어머니의 눈에, 똑같이 페니스
를 삼키는 딸의 얼굴이 비친다.
 「! 하…수…? !」
 다른 남자가 난입해 와 등골을 얼게 된 미키의 어머니였지만, 현실을 파악하고는 더
욱 새파래졌다. 거기에는 페니스의 소유자인 남자는 있지 않고, 다만 굵은 뱀과 같은
것이 감돌아, 자신의 몸의 주위에 쇄도하고 있었다.
 「말했겠죠? 이것이 나의 힘이야.」
 무서워하는 미키의 어머니의 자궁을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 동태. 그 일격 일격에 의
해, 상식이 사라지고 떠나, 현실의 쾌감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었다.
 「현실은 이러해…이 현실은 기분 좋지요, 엄마?」
 「응! 기분이 좋다! 좀 더!」
 마침내 미키의 어머니는 함락됐다. 딸이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의 쾌락에 질
질 끌어 들여졌다. 한 번 토해내진 촉수가, 다시 미키의 어머니의 입안에 뛰어든다.
타액을 쏟아내고,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목까지 삼켜, 입 전
체로 흡인해 조른다. 촉수는 숙련의 묘기에 다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군침이 돌아 남기지 않고 다 마신다.
 「아…훌륭해, 유부녀의 기술…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의 눈이 욕망에 충혈되고, 촉수가 격렬해져 구 몸부림친다.
 미키와 어머니의 사지에 감아 붙은 촉수는, 모녀의 몸을 일으켜, 사용할 수 있는 부
분으로 날아 감싼다.
 「네! 뭐! 응! 이런 건!」
 「이것! 이것 대단해!」
 미키의 어머니는, 놀라움과 무서워하고 그리고 기쁨과 기대가 섞인 소리를, 미키는
순수한 환희가 소리를 높인다. 두 명은 양손 양다리를 구속된 채로 공중에 들어올려
있는 상태로 동태를 사이에 둔 위치에서 향해 맞출 수 있었다. 서로의 욕망에 탁해진
눈동자가 공중에서 얽힌다. 보디 비누의 거품으로 미끈거리는 육의 그릇이 이형의 촉
수에 유린된다. 미키의 몸은, 양손에 한 자루씩의 촉수가 잡아져 입에도 한 자루가 기
어들어 붐비고 있다.
 가슴에는 요령을 얻은 촉수가 파이즈리를 즐겨 만족하며, 이제 2개의 유두를 밀어넣
듯이 유방을 범한다. 비부(秘部)에는 촉수가 제 세상인 양 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한편, 미키의 어머니는, 딸을 능가하는 격렬한 꾸짖임을 받고 있었다.
 젖고 있는 애액(愛液)과 방금 전의 정액을 흘려 보내는 비부(秘部)에는, 다시 동태
의 주포를 꽂을 수 있었다.
 「아히!」
 공중을 긁듯이 손을 뻗지만, 그 손에는 2개의 촉수가 쥔다. 허덕이다 벌린 입에는 2
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교대로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130 cm의
 압도적인 봉우리 같은 가슴에는 많은 촉수가 욕망이 팽배하고 있었다.
 찌를 때마다 크게 춤추어 튀는 가슴은 유육(乳肉)에 몇 개의 촉수가 먹혀들어, 형태
를 찌그러지게 바꾸고 있었다. 유윤을 자꾸 바꾸듯이 촉수가 몸부림쳐, 그 첨단의 유
두를 유방에 삽입하는 것 같이 촉수가 밀어 넣어 유육(乳肉)을 빼고 꽂기 한다.
 촉수가 가슴을 찌르기 때문에, 자연히 그 가슴이 깊은 골짜기를 형성한다. 그 골짜
기에 촉수들이 앞 다투어 뛰어들어 1개, 2개 삼켜져 간다.
 최종적으로 5개의 촉수가 경쟁하면서, 부드럽게 녹을 것 같은 유육(乳肉)의 틈에 끼
워 비비어지고 쾌감을 탐내기 위해서 날뛴다.
 「젖가슴! 젖가슴 안에서 마음껏 날뛴다!」
 동태에게 아래로부터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 가득한 촉수를
토해내고는, 번민, 허덕임, 그리고 쾌감을 요구라고 몸부림쳤다. 압력에 의해, 거대한
 가슴이 크고, 무겁게 흔들려 골짜기를 제압하는 촉수들을 자극했다. 그 움직임에 이
끌리듯이 또 2개의 촉수를 비틀비틀 흔들어지고 있는 하유(下乳)에 끼워지듯이 기어들
어 비비고 있었다. 유육(乳肉)은 뛰고 날뛰기 때문에, 골짜기에 끼워지고 있을 정도의
 밀착감은 없었지만, 뛰는 부드러운 유육(乳肉)이 촉수를 무겁게 두드리므로, 다른 쾌
감이 있었다.
 이것으로 파이즈리하고 있는 촉수는 7개가 되었다. 열유(熟乳)는 쾌감에 의해 당기
는 힘을 늘려, 견딜 수 없는 질감과 녹을 것 같은 부드러움과 탄력을 겸비해, 흔들려
튀어, 날뛰고 춤추면서 유내(乳內)의 촉수들을 덮쳤다. 촉수들이 다 참아 내지 못하고
 폭발한다. 한 자루가 골짜기 안에서 흰색 좆물 터트리자, 그 영향에 의해 쾌감이 증
폭해, 다른 촉수도 연동해 발사한다.
 어느 촉수는 얼굴로 향해 기세 좋게 분사하고 있는 촉수는 유내(乳內) 사정으로 가
슴의 골짜기로부터 줄줄 흐를 정도 흰 점액을 냈고, 어느 촉수나 어쨌든 날뛰어, 마구
 마음껏 뛰고 뿌리고 흩뜨리면서 사정했다. 동시에 유윤이나 유육(乳肉)을 꾸짖고 있
던 촉수들도 발사구를 강하게 꽉 누른 채로 사정한다. 뛰는 하유(下乳)를 두드려 붙이
는 파이즈리를 즐기고 있던 촉수도 중유(重乳)가 내던져지고 있었던 충격으로 사정해,
 하유(下乳)로부터 배로 흰 점액이 물렁물렁 방울져 떨어졌다.
 미키의 어머니는, 가슴을 중심으로 희게 실을 당기는 액체로 장식되었고, 그 중에서
 흐려진 허덕여 소리를 높이며, 녹은 눈동자는 빛을 잃고 있었다. 입안의 2개의 촉수
도 참지 못하고 목의 안쪽 목표로 사정해, 먹인다. 가슴을 꾸짖는 촉수들도, 교대하면
서 끝없이 유욕(乳辱)을 반복해, 몇 번이나 분사한다. 양손에 잡아진 4개의 촉수도 사
정해, 얼굴과 머리카락에 흰색 액체를 퍼붇고 있다. 기세를 잃은 여파로 손을 흰색으
로 미끌거리게 하고, 그것을 윤활유 대신에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의 미키도, 전신을 희게 더럽혀지고 그리고 그 쾌감에 몸을 쳐 진동시키고 있다
.
 「…이제 안된다…」
 동태는 당분간 모녀동시 능욕을 즐기고 있었지만, 써진 미키의 어머니의 비육, 그리
고 촉수로부터 전해지는 노도와 같은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뜨거운 좆물을 발사했다.
 「응응응응! 아! …뜨거워! 익!」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에서 사정된 흰색 좆물에 목이 막히며, 절정의 절규를 올린다
.
 「엄마! 아!」
 미키도 같이 촉수의 몇 번인가의 질내 사정에 희롱되어 절정을 맞이한다.
 1시간 후.
 목욕탕에서는 아직 광연이 전개되고 있었다. 목욕탕의 마루에 매트가 깔려 동태는
그곳에 가로놓여 있었다. 그 몸을 거품 투성이가 된 모녀가 부드럽고 큰 유방으로 문
질러 발라 씻고 있었다.
 「하하하…기분 좋아…」
 왕과 같이 군림해, 엎드리는 동태의 몸 아래에, 미키의 어머니가 기어들어 비빈다.
형태를 비뚤어지게 하면서, 거대한 유방이 동태의 몸 아래에서 무너져 동태의 몸을 조
금 밀어 올린다. 동시에, 동태의 등을 미키가 가슴을 꽉 눌러 왕복한다. 모녀의 눈동
자는 심상하지 않은 요염한 빛을 내며 일심 불란하게 봉사를 하고 있었다.
 「 좀 더 즐겁게 해 줄까.」
 「네…」
 동태는, 몸을 일으키고, 어머니의 가슴의 골짜기에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넣는다.
어머니는 그것을 양손으로 유육(乳肉)을 마음껏 대어 환영해, 그 유괴를 흔들고 비빈
다.
 「뜨거운…동태의…매우 뜨겁고 단단해서 기분 이이…자, 미키 양도…」
 미키는 어머니에게 촉구받는 대로, 몸을 거듭했다. 다소 무리인 자세가 되면서, 어
머니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꽉 눌러 동태의 페니스를 상하로부터 끼워 넣고, 이따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는 첨단을 모녀가 혀를 뻗어 핥는다.
 「모녀 파이즈리 봉사…굉장한…최고야!」
 동태는 몸을 진동시키고, 그대로 사정한다.
 「짜는……」
 「말괄량이!」
 모녀는 얼굴에 퍼부을 수 있던 흰 욕망의 증거에 환희의 소리를 높이고 그리고 서로
의 얼굴에 붙은 흰색 액체를 빨고 서로 빼앗아, 이윽고 그 몸이 얽혔다.
 「그런데…이제 오를까…」
 동태는 목욕통에 사용해 모녀상간을 감상하고 있었지만, 목욕탕을 뒤로 한다.
 그리고 더욱 1시간 후, 미키의 어머니는 굉장한 광연(狂宴)에 완전히 지쳐 버리고
거실로 꾸물거리며 쉬고 있었다. 미키는 벌써 자기 방에서 진흙과 같이 자고 있었다.
 당돌하게 전화가 운다.
 「네…호소카와입니다…어머나? 당신?」
 전화의 상대는, 미키의 아버지, 즉 그녀의 배우자였다.
 「네…? 오늘은 돌아갈 수 없어…? 그렇게…알았어요…」
 그렇게 말해 전화를 둔 그녀의 얼굴에는 기쁜 듯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 동태 응…계세요…」
 한밤중, 부부의 침실에서 섹시한 시스루(see-through)의 네글리제를 몸에 지닌 그녀
가 있었다.
 「후후…밤은 기니까…아저씨의 몫도 상대 해 준다.」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침실의 문을 활짝 열린 채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다가 온다.

 미키의 어머니는, 동태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네글리제 넘어로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가슴에 끼워 비비고, 혀를 기게 했다. 오늘 하루에 다 셀 수 없을 수록 사정한 동태
였지만, 그것은 기세를 잃기는 커녕 더욱 강력하게 성장하는 것 같았다. 거대한 유방
부드러움, 네글리제가 스치는 이상한 감각, 그리고 절묘한 설희(舌戱)의 쾌감에, 동태
는 엉겁결에 사정한다.
 「아!」
 흰색 좆물이 얼굴을 타고서 네글리제에 흰 실처럼 내리자,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가슴을 들어 올려 핥는다.
 「최고야…엄마!」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성장한다.
 「아! 꺄아앙!」
 미키의 어머니의 네글리제 안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는, 시스루(see-through)의 그
것을 짝짝 찢어, 맨살을 노출시킨다. 찢어진 반투명의 네글리제가 몸둥아리에 얽히어
붙어있는 1아이의 어머니는 음란하고 아름다웠다.
 「오늘은 아저씨 없지요? 자, 이 침실에서…부엌에서…현관에서…이 집의 모든 곳에
서 밤새 범해 준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달려들었다. 뜨거운 한숨을 토하는 유부녀를 상
대에게 관능의 지옥이 막을 열었다.
 그 무렵,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침식하는 광기의 쾌감에 혼자서 몸부림, 끝없이 자
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동태의 마액(魔液)에 증폭된 쾌감은 자위로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그녀는 쉬지도 못하고 어중간한 끝나지 않는 쾌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 부탁드립니다 …!」
 미키의 어머니와 리츠꼬 선생님, 두 명의 폭유(爆乳)미녀가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에
 안타까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