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 목요일
하숙집
하숙집 야 설
그날이었다.
내 청춘이 시작된 날은
80년대 중반까지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골 중학교를 졸업하고, 당시의 나에겐 너무
나도 거대한 도시였던 천안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처음으로 간 것이었다.
역시 도시에 살아보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D대학 캠퍼스 근처에 하숙집을 정한날 어머
니에게 잘 보이기 위함인지 화-안하게 미소지으로 반갑게 맞이하던 아줌마.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잘해야 30대 초반으로 보였으며, 키는 약 165정도, 알맞게 통통
한 여자였다. 시골에서만 살아온 나로서는 그녀가 새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보였다.
그 아줌마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어머니에게
"뭐 그런거를 물어보고 그래요. 나 이집에서 하숙할래요"라고 강한어조로 말하자 어머
니는 할 수 없다는 듯 1개월치 하숙비를 아줌마에게 지불했다.
내 방은 근처 D대학 수학과 1학년인 병수 형과 함께 사용했다.
대학생 형과 같은 방을 쓰게 하기가 미안한지 아줌마는
"학새-앵 미안해. 불편하더라도 참을 수 있지?"라고 내게 물었고, 나는 순진한 시골
소년답게 고개만 푹 숙이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여러분도 상상이 되실 거다. 고등학교 대학교 근처의 하숙촌을..
1자로 된 조금은 허술한 건물에 3평정도 되는 방들이 늘어서 있었으며, 방은 전부 4개
로 내 방은 주인집 방과 붙어 있었으며, 내 바로 옆방에 이번에 같이 학교애 입학한
애들 2명이 하숙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 옆방에는 근처 공장에 다니는 아가씨들 2명이
자취하고 있었고, 나머지 방에는 대학생 형이 혼자서 자취하고 있었다.
입학식이 끝나고 하숙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주인집에 6살 먹은 계집애(선아) 외에는 아무 식구도 없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대학생 형에게 물어보니, 남편이 있는데 중동의 건설현장에 나가 있으며, 자기도 아저
씨를 한번 밖에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시골에서 자라나기는 했으나 유난히 조숙했던 나는 혹시나 하는 야릇한 상상을 했으나
, 내성적인 성격탓에 아줌마를 어떻게 해 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고 단지
예쁜 아줌마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그러던 3월 말의 어느 날
친구들과 어울여 놀다가 그만 저녁 시간을 놓지고 말았다.
그냥 방에 들어가 자자니 한창 식욕이 왕성한 나이라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용기를 내어 주인집 부엌문을 열었다.- 아참 설명하지 않았지만, 주인집은 부엌을 통
해야지 들어갈수 있었으며, 매일 아침, 저녁은 부엌과 연결된 살림방에서 먹었다.-
방안에는 아줌마의 친구들인지 여러명이 앉아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갑자기 들어온 나에게 방안에 앉아 있는 아줌마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고, 나는 그만 당
황하여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준호구나, 웬일이니?"
"저어 아줌마. 혹시 라면 있으세요?"
"아참 너 저녁 안 먹었구나. 뭐 하느라 늦었어?"
"죄송해요. 친구들하고 노느라고..."
"그래. 다음부턴 시간 지키기야. 오늘만 밥 준다.."
들고 있던 화투장을 내려놓으며 일어나려는 아줌마에게 너무 미안하여
"아녜요. 제가 차려 먹을께요" 하며 얼른 부엌으로 나갔다.
그때 나는 들을 수 있었다. 한 아줌마가 말하는 소리를
"얘. 지숙아 저애 맛있게 생겼다. 혹시 너 저애 벌써 잡아 먹은거 아니니?"
"어머. 지집애 못하는 소리가 없어"
"왜 그래 서방 없는 년이 젊은 총각들하고 매일 같이 생활하는데 그럴 수도 있지"
"그만해 저애 듣겠다."
그 소리에 내 가슴은 심하게 두근거렸고, 아랫부분이 심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밥을 다 먹고 숟가락 내려놓는 소리를 들었는지 아줌마가 부엌으로 나오셧다.
"어머 다 먹었구나. 반찬이 없어서 맛이 없었지?" 하셨다.
나는 "아니예요. 늦게 아줌마 노시는 데 방해해서 죄송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생긋 웃으며 내 볼을 살짝 꼬집더니 약간 붉어진 얼굴을 내 얼굴 가까
이 가져오며 말했다.
"오늘 보니까 정말 잘 생겼다. 어쩜"
얼굴이 빨개진 내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예의 그 자세로 지켜보더니
"내가 치울께" 하며 돌아서서 그릇을 챙기셨다
'무슨 냄새였을까 술 마셨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우두커니
서 있으려니 허리를 숙인 그녀의 모습이 정면으로 내게 보였다.
하늘하늘한 흰색의 롱스커트를 입고 허리를 굽히니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떠억 벌어
지며 내 사타구니 앞에 위치했다.
앏은 천으로 되어 있는지 안에 입은 흰색의 팬티가 치마위로 도드라져 보였고, 엉덩이
의 갈라진 부분과 그 밑으로 도도록한 음부 부분까지 내 눈앞으로 달려왔다.
"헉"
나는 호흡이 멎는 줄로만 알았다.
아아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었다.
내 자지는 앏은 천으로 된 바지를 뚫을 듯이 솟아올랐다.
아줌마가 그릇을 치우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을 때까지 내 눈은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쫓아다녔다.
아줌마가 뒤돌아보는 것도 모르는 채...
"학새앵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이제 보니 학생 응큼하구나. 호호"
'아 쪽팔려'
나는 쥐구멍에라고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 뒤돌아 나왔다.
그날 밤 아줌마의 뒷모습을 상상하며 4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다.
다음날 아침. 도저히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아침도 먹지 못하고
도망치듯 학교에 갔다.
첫 시간이 끝나고 우리 교실로 옆방에 하숙하는 친구가 찾아왔다.
"야 왜 아침 안 먹었냐?
"그냥 생각이 없어서"
"아줌마가 너 빵이라도 사먹으라고 돈 주시더라"
하며 내 손에 천원짜리 몇장을 쥐어 주었다.
감동이 밀려왔다. 아줌마가 내게 그렇게 까지 신경을 써 주시다니...
그러나 내성적인 나는 하교를 하고 아줌마에게 인사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다.
내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 있으려니 누군가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학새앵 뭐해"하며 방문을 빼꼼히 열고 나를 쳐다보았다.
"어. 들어오세요 아줌마. 그냥 누워 있었어요"
아줌마는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 내 방에 들어와 내가 덥고 있던 이불 속으로 발을 집
어넣으며 앉으며 말했다.
"어디 아픈거야?"
"아뇨. 그냥"
"혹시 어제 일때문에 그래?"
나는 다시 얼굴이 빨개질 수밖에 없었다.
"남자가 그정도 가지고 뭘 그래"
"죄송합니다"
아줌마는 앉아있는 자세로 내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오더니 눈을 동그랑게 뜨로 생긋
웃으며
"뭐가?"하며 물으셨다.
순간 연한 화장품 냄새가 맡아졌고, 순진한 내 자지는 다시 불끈 성을 내었다.
"그. 그냥요"
"호호 또 그냥이래"하며 눈을 하얗게 흘겼다.
"왜 내 엉덩이 훔쳐보고 꼴렸어? 그래서 미안한 거야?"
아 쪽팔려
"그, 그냥"
"에그 순진하긴. 어때 내 엉덩이 예뻤어?"
놀림을 당하는 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서 나도 모르게 크게 대답하고 말았
다.
"예. 예뻤어요"
아줌마는 내 큰 목소리에 깜짝놀라더니 나를 째려보는 시늉을 했다.
그렇게 섹스러울 수 없었다.
"어머 고마워. 그래 먹고 싶을 정도로 예뻤어?"
에이 씨팔 될 대로 되라지 하고
"예 먹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해 버렸다.
"어머. 학생 되게 응큼하다. 다시 봐야겠네. 여자 많이 먹어봤나 보다"
'으악 이건 비약이 너무 심하군'
"아뇨 한번도 없어요"
"여자 경험이 전혀 없단 말이야?"
"네"
"정말?"
"네 정말이예요"
나는 순간적으로 아줌마의 입가에 맺히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았다.
아줌마는 예쁘게 미소지으며 일어나 방을 나가며,
"학생 신경쓰지마. 학생 나이때는 누구나 갖는 호기심이니까. 내게 미안해 하지 않아
도 돼"라고 말했다
문을 열고 나갔다가 다시 빼꼼히 열더니
"내 엉덩이가 워낙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생긴걸 어떻해. 내 책임도 있는 걸. 그치? 후
후후"
허걱. 이러다 정말 내가 잡아먹히는 것은 아닌지
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아우성치는 내 자지를 달래주어야만 했다.
'오늘도 화장실 불 나겠군'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내 안의 작은 관능이 숨쉬는 곳 창작-번역방
글쓴이 : 카이사르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640
2001-03-09 15:21 하숙집....2 창작야설
맹랑한 그녀의 말이 어찌나 섹스러웠는지 수업시간에도 그 말이 생각나면 아랫도리가
불끈하곤 하였다.
그렇게 그녀는 내 마음 속의 연인이 되었다. 그러나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탓에 능동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아줌마의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4월의 어느 일요일..
오래간만에 밀린 빨래를 하려고 마당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내 마음속의 그녀가
수돗가에 쪼그리고 앉아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선뜻 나가지 못하고 문만 살짝 열고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긴 치마를 걷어 올리고 치마자락을 가랑이에 끼우고 있어서 허여멀건한 허벅지가 내
눈으로 아프게 파고 들었다. 파아란 힘줄까지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다.
'아줌마들의 엉덩이는 다 이렇게 큰 것인가?'
'크더라도 저 아줌마의 엉덩이처럼 동그랗고 예쁘게-그녀의 표현대로 먹음직스럽게-생
기지는 않았을 거야'
온갖 상념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빨래를 빨래판에 비비느라 그녀의 커다랗고 먹음직스러운 엉덩이가 아래위로 흔들렸다
.
엉덩이 사이로 길다란 홈을 보는 순간 아! 아찔한 현기증을 느꼈다.
'벗겨보고 싶다. 벗기고 그녀의 엉덩이를 한 웅쿰 베어물고 싶다. 핥고 싶다.'
이미 내 자지는 그녀를 보는 순간부터 청바지를 뚫을 듯이 솟아 있었고, 바지 위로 너
무 세게 주물러서인지 아프기까지 하였다.
'용기를 내자'
용기를 내어 문을 열고 나와 수돗가로 다가갔다.
아랫도리의 융기를 빨래로 가리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아줌마 빨래 하세요?"
'제가 도와 드릴까요? 아줌마 속옷 내가 빨아 드릴께요' 라는 말은 목구멍으로 삼켰다
.
"응. 학생도 빨래 하려고?"
"네"
"이리 와 같이 하자"
"네"
나는 그녀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 빨래감을 물에 담궜다.
아줌마의 손에 아줌마의 앙증맞은 속옷들이 비벼지고 있었다.
비벼진 빨래를 물에 헹구려고 아줌마가 허리를 숙인 순간 상의 깃 속으로 박속같아 하
얗고 박 덩어리처럼 커다란 그녀의 젖가슴이 보였다.
'헉'
나는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고 단지 그녀의 젖가슴을 노려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자기 가슴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줌마는
"아이. 학새앵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야"라며 눈을 하얗게 흘겼다.
며칠전의 경험도 있고하여
"아줌마는 가슴도 예쁘게 생겼네요"라고 말했다.
"어머. 이 학생 좀 봐. 정말 엉큼하네. 호호호" 하며 간드러지게 웃었다.
"엉큼하긴요. 저 만큼 순진하고 순수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세요"
"흐흥 순진한 사람이 엉덩이를 쳐다보지 않나. 젖가슴을 훔쳐보지 않나. 그러고도 자
기가 순진하대"
"순진하지 않은 사람 같았으면 벌써 아줌마 덮쳤을 걸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온 것일까? 나도 모르게 중년 아저씨 같은 노련한 말대꾸가 나
왔다.
아줌마도 내 말에 당황했는지 얼굴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참동안 나를 바라보더니
"학생도 많이 늘었네...호호호"하고 웃었다.
"에구 이제 다 했다. 나 들어갈께" 하며 일어서서 빨래를 들고 부엌으로 들어가가가는
뒤돌아 서서 하는 말
"나-아 학새-앵 너무 순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허걱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렇다면 덮쳐달란 얘기?
그날 오후 나는 몸져 눕고 말았다.
몸살
오후 내내 --으흐흐-- 거리며...
기회를 잡아야 한다. 언제가 좋을까?
오늘 당장? 아냐 너무 위험해 대학생 형도 옆방 친구들도 모두 있는데...
오늘 밤? 아니야 선아가 있잖아
내 머리속은 너무 복잡했다.
그날 저녁 식사시간..
아줌마는 식사시간 내내 내 모습을 쳐다보며 미소 지었다.
"준호 학생 많이 먹어"
"네 고맙습니다."
"어 아줌마 저는요"
옆방 친구녀석이 눈치도 없이 아줌마에게 항의했다.
아줌마는 환하게 웃으며 친구에게
"그래 정균이 학생도 많이 먹어"라고 말했다.
'짜아식 눈치 없기는...'
나는 속으로 그녀석의 행동에 끌탕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책을 읽으려 하였으나,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벌떡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다가
"어머. 학생 뭐 필요해?"라고 물었다.
"예 물좀 먹으려고요"
하지만 속으로는 '아줌마가 필요해요. 아줌마의 엉덩이에 제 자지를 비비고 싶어요'
하고 말했다.
식탁에 앉아 아줌마가 준 물을 마시고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저녁 식사 시간에 입고 있던 긴 치마대신 흰색의 짧은 핫팬티를 입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으로 핫팬티의 뒷부분이 파고 들어가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뚜렷하게 두개로 갈라져 있었다.
틈실한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 되었고, 길게 뻗은 다리가 고스란히 내 눈으로 파고 들
었다.
숨을 멈추고 아줌마의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있는데 아무말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
이 이상한지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에구 학생 또 내 엉덩이 훔쳐보면서 이상한 생각 하고 있구나?"
하고 놀렸다.
"왜 내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그래?"
나는 순간적으로 "네 만져보고 싶어요"하고 대답했다.
아줌마는 잠시 멈칫거리더니 한숨을 조그맣게 내 쉬며 끼고 있던 고무장갑을 벗고 내
게로 다가왔다.
"그렇게 궁금해?" 라고 물었다.
"네. 궁금해요"라고 당돌하게 대답하는 나를 흘겨보더니
"만져만 보기야"하며 내 귀에 속삭였다.
그 순간 그녀의 뜨거운 숨이 내 귀를 덮쳤다.
후끈 달아올라 내 의자 앞에 서있는 아줌마의 젖가슴에 내 얼굴을 깊숙이 파묻고 양손
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왈칵 껴안았다.
커다란 젖가슴에 파묻힌 내 얼굴에 그녀의 몽실거리는 젖가슴의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
져 왔다.
어렸을때 돼지 오줌보에 바람을 넣어 공을 차던 생각이 났다. 바람이 적당히 들어간
돼지 오줌보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왜 이 아름다운 아줌마의 젖가슴과 비교를 할까. 미
친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내 양팔에 감긴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더듬었다.
손바닥을 가득 채우는 질량감
양손의 손끝이 그녀의 갈라진 계곡으로 거칠게 파고 들었다.
"아유 학새-앵 사알 살 - 좀 사알 살 만져 줘"
아줌마의 콧소리. 벅차 오르는 기분을 만끽하며 왼손은 그대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오르내렸다.
"허억. 학새-앵 간지러워. 그러지 마. 흐흥"
허벅지를 주무르런 손으로 무릅 바로 위를 세게 주물렀다.
순간 아줌마의 몸이 경직되며 부르르 떠는 것처럼 느껴졌다.
"으헉. 싫어 그러지 마. 엉덩이만 만지기로 했잖아. 흐응 학새-앵 너무 응큼해"
허벅지를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고 입을 한껏 벌려 나머지 젖가슴을
베어 물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내 머리를 힘껏 잡아 당겼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알았다. 여자는 흥분하면 힘이 엄청나게 쎄 진다는 것을...
젖가슴의 융기를 너무 세게 깨물었는지
"아. 아파-아. 사알살 "하며 내 머리를 가슴에서 밀어내려 하였다.
그때
"쨍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아앙"하는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흠칫 놀라 방문을 열어본 아줌마는 미안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는
"선아가 물을 엎었나 봐...미안해서 어쩌지..우리 젊은 자기 많이 흥분했을텐데 선아
가 방해하네...안되겠다. 담에 기회를 보자. 참을 수 있지?"
하며 하얀 웃음을 보이며 방으로 들어갔다.
에이 씨팔 좋다 말았네
오늘도 아줌마의 엉덩이의 감촉을 생각하며 용두질이나 해야겠군...
2001-03-09 19:47 하숙집...3 창작야설
같이 하숙하는 대학생 형이 MT를 간다고 한다. MT 갔다가 며칠간 고향집에 다녀 온단
다.
'나야 대환영이지'
그로부터 이틀 후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하늘이 시커멓게 변해
가더니 때아닌 장대비가 쏟아졌다.
그 비는 오후 내내 줄기차게 내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나는 내리는 비를 온몸
으로 받으며 하숙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날 저녁 심하게 걸린 감기 몸살로 저녁 식사를 거르고 두꺼운 겨울 이불을 덮고 잠
에 빠져 들었다.
온몸에 오한이 스며들어 부시시 눈을 떠보니 야광 자명종이 11시 정도를 가리키고 있
었다.
방 바닥을 손으로 짚어보니 냉방.
연탄불-그 당시에는 연탄보일러가 일반적이었다-이 꺼져버린 것이었다.
'미치겠군'
부시시 일어서니 현기증이 날 듯하다.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아줌마 방을 노크했다.
"누구세요"
"저예요. 아줌마. 준호"
"어머 준호학생 이시간에 웬일이야. 잠깐만 기다려"
옷을 입는지 잠시 후에 문을 열어주었다.
"저어기 아줌마 제 방에 연탄불이 꺼져서요. 너무 추워서 도저히 못 견디겠어요. 혹시
불씨를 빌릴 수 있는지..."
"어머, 우리방도 금방 갈아서 불씨가 없는데...어쩌지"
"그래요 할 수 없네요. 그럼 주무세요"
"아유 저 땀좀 봐. 많이 아픈거야?"
"네. 조금"
"그러지 말고 잠깐 들어와"
"그래도 괜찮겠어요. 주무시는데"
"아냐 괜찮아 어서 들어와"
하고는 형광등을 켰다.
아픈 와중에도 아줌마의 모습을 살펴보니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인지 머리는 부스스 했
으나 오히려 그 나른한 모습이 더 색정적이었다.
잠옷이 없어서인지 얇은 슬립 한장을 걸치고 있었고 그 위에 방금 입은 것인 듯 쉐타
를 걸치고 있었다.
쉐타 밑으로 엷은 분홍색 슬립이 짧게 자리하고 있었고 그 속으로 형광등 불빛에 하얀
색 팬티가 어렴풋이 보였다.
"학생 이리 앉아"하며 이부자리 한 끝을 걷고 턱으로 그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예"
따뜻했다. 아줌마는 내 앞에 앉았는데 슬립 자락으로 드러난 허벅지를 가리려 하였으
나 아줌마의 튼실한 허벅지는 가려지지 않았다.
"학생 배 고프겠다."
"춥고 배고픈 설움을 이제야 알겠어요"
"푸훗. 그래애. 밥 줄까"
"아뇨 생각 없어요"
"학생 여기서 잘래?"
"네?"
"나는 괜찮아. 막내 동생 같은데 뭐 어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기서 자고 내일 새벽에 학생 방으로 가면 되잖아"
"정말요?"
"그래 정말. 대신 이상한 짓 하면 안된다"
"이상한 짓요"
"그래 괜히 자다가 더듬고 그려면 안돼"
"에이 그러고 싶어도 지금은 기운이 없어서 안돼요"
"치잇"하며 나를 쳐다보며 생긋 웃더니 잠든 선아를 밀어내고 장롱에서 이불을 하나
꺼내어 깔아주었다.
"여기서 자"
"네 그럼 염치 불구하고 신세 지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줌마가 깔아준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웠다.
아줌마가 쉐타를 벗고 일어났다.
허억! 노브라
얇은 슬립 속으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아줌마의 젖가슴이 환하게 드러났다.
놀랍게도 풍염한 젖가슴이었다. 그런 풍염함에도 전혀 쳐지지 않고 지붕에 걸리 박덩
어리처럼 아줌마의 가슴에 매달린 젖가슴.
그 위에 연분홍 빛 유실이 간당간당 애처롭게 매달려 있었다.
쳐다보는 눈길을 의식하고는 나를 보며 나무라듯 주먹질하며
"정말 못 말리겠다. 아프다는 거 다 거짓말인거 아냐"
"..."
"아무래도 오늘 몸 조심해야겠는 걸"하고는 불을 끄고 선아와 나 사이의 자리에 눕는
다.
바로 옆에 그녀가 누워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부풀어 오를듯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감기몸살이 워낙 심하게 걸렸는지 눈꺼풀이 무거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타는 듯한 갈증을 참을 수 없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보니 그제서야 이 방이 아줌마 방
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살며시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 물한잔을 마시고 방으로 돌아왔다.
시계를 보니 4시가 조금 넘었다.
따뜻한 방안에서 잤더니 몸이 한결 나아진 것 같다
이불위에 앉아 아줌마의 잠든 모습을 살펴 보았다.
창문 밖의 가로등 불빛으로 어스름하게나마 아줌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아 쪽으로 돌아 누워 잠든 모습이다.
살며시 이불을 걷어보았다.
얇은 슬립은 허벅지를 타고 올라 엉덩이에 살짝 걸쳐 있었고 내 쪽으로 엉덩이를 쑥
빼고 누워 있는지라 그렇지 않아도 풍성한 엉덩이가 더욱 커다랗게 보여졌고, 큰 엉덩
이 때문인지 유난히 허리가 잘록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뒤에 바짝 내 몸을 붙이고 누웠다.
왼손은 베게와 아줌마 어깨 사이로 집어넣어 팔베게를 해주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
을 살며시 감싸쥐며 사타구니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살살 비볐다.
내 가슴은 미친년 널 뛰듯이 사정없이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엉덩이에 비벼
지는 내 자지는 홍두깨처럼 부풀어올라 단단해졌다.
"으음"
아줌마는 잠결에 이상한지 똑바로 돌아 누웠고, 나는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오른쪽 다
리를 걸치고는 더욱 바짝 붙어 사타구니를 아줌마의 허리에 비벼대었다.
다리에 느껴지는 아줌마의 도도록한 두덩이 나를 환상속으로 몰아갔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씹두덩이구나.
다리로 아줌마의 도도록한 사타구니를 살살 비벼대자 팬티 밖으로 음모가 삐져 나왔는
지 꺼칠꺼칠하다.
손으로 아줌마의 슬립을 살살 걷어 올려 보았으나 엉덩이에 걸려 앞부분이 배꼽 정도
에 걸리고는 그 위로는 올라가지 않는다.
포기하고 아줌마의 젖가슴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부드러운 감촉이다.
"으음"하며 뒤척이는 아줌마를 아랑곳 하지 않고 살며시 고개를 들어 젖꽂지를 살짝
물어본다.
입술로 젖꼭지를 물고 간질이며 손 바닥을 넓게 펼쳐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아! 그곳은 생명의 대지가 그 풍요로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어보니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그 자세로 몇번 오르락내리락 거리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내 털과는 전혀 다르게 부드러운 음모가 넓게 분포되어 있었고 밀도가 매우 높았다.
흥분으로 머리끝이 쭈뼛거리는 것 같았고 나도 모르게 이빨로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깨물에 버리며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허억. 누구세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난 그녀가 내 아랫도리에 들어가 있던 내 손을 뿌리치며 일어나
려 했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잽싸게 그녀의 몸을 짖누르며
"아줌마. 저예요. 준호"
이제야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되는지 몸이 굳은 상태로 나를 응시한다.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는지 한동안을 그 자세로 있다가
"학생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안 그러기로 했잖아"
"죄송해요. 아줌마. 참을 수가 없었어요"하며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짖눌러 버렸다
.
"아. 안돼"
아줌마는 입맞춤을 허락할 수 없다는 듯 심하게 도리질 한다.
팔베게를 해주던 팔을 빼내어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타고
다시 입맞춤을 시도하였다.
"싫어. 하지마"
양손으로 내 가슴을 밀어내려 하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낼 수 없음인지 포기하고 만다.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비벼대며 혀로 이빨 사이를 가르려 하나 이를 악물고 허락
하지 않는다.
엄지와 중지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볼을 세게 누르니 할 수 없다는 듯 아줌마의 입이
벌어진다.
그 사이로 혓다닥을 잽싸게 집어넣고 아줌마의 입속을 누비고 다닌다.
그리고 한 손을 아줌마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는다.
몸부림을 쳐서인지 아줌마의 가랑이는 적당히 벌어져 있었고 내 손은 손쉽게 아줌마의
음부를 느낄 수 있었다
손가락을 따스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허억. 안....안돼애"하며 아줌마는 양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허리를 들썩인다.
"아줌마 하고 싶어요..한 번만 하게 해주세요"
"학새앵 이러면 안돼....난 유부녀야...제발 이러지마"
"아줌마..아줌마를 처음 본 날 부터 아줌마를 좋아했어요...아줌마 생각때문에 공부도
안돼요...아줌마 한번만 부탁해요"
그녀의 음부에 꽂혀 있는 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며 아줌마의 귀볼을 살짝 물어주었다.
아줌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것이 느껴졌다.
"하...하지....마"
그러나 말과는 달리 내 어깨에 놓여진 그녀의 손은 더이상 나를 밀어내지 않았다.
다시한번 아줌마의 입술을 더듬었다.
살며시 입술을 마주대고 혀로 간지르니 어느샌가 살며시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내
혀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는 살짝 내 혀를 이빨로 물면서 눈을 치켜 뜬다.
"나뻐.. 이러지 않기로 해 놓고는"
"미안해요. 아줌마"하며 그녀의 몸을 깊숙히 껴안자 그녀도 내 어깨를 살며시 당기며
내 품에 안겨온다.
엉덩이를 살짝 치켜들고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성난 성기를 그녀의 허
벅지 맨 살에 대고 비벼주었다.
"너무 뜨거운거 같애. 단단하고..."하며 어깨에서 손을 내려 조심스럽게 확인해 온다.
헉. 손바닥으로 살짝 내 자지를 쥐는 순간 너무 짜릿했다.
처음에는 손바닥으로 꼭 쥐더니 손을 살짝 풀고 위 아래를 더듬는다.
'크기를 확인하려는 걸까'
시골마을에서 자라난 탓에 워낙 건강했던 나는 이제까지 한번도 남의 물건을 부러워
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튼실한 성기를 가지고 있었다.
"어머....학새앵 여기 너무너무 실하다....."하며 감탄한 듯 하다
"아줌마 몸도 너무너무 실해요"
"어머 못하는 말이 없네"하며 눈을 흘기더니
"그래 어디가?"하고 묻는다.
"여기 젖가슴도 그렇고, 엉덩이도 그렇고...."
"싫어 그런 말"하며 앵돌아진다.
"나아 학생꺼 한번 보고 싶다...히히"하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아줌마 몸 위에서 내려와 이불에 길게 눕자 아줌마가 자기 가슴을 내 가슴에 얹으며
안겨오며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쥔다.
"마음껏 보세요" 한결 여유로워진 나는 느긋하게 누워 아줌마를 바라본다.
아줌마가 살며시 머리를 들어 사타구니를 쳐다본다.
"어머.....잘 생겼네....준호학생"
하며 열에 들뜬 목소리로 말한다.
"뭐가요? 뭐가 잘생겼는데요?"
"몰라아 짖궂기는..."하며 부끄러운듯 얼굴을 내 배에 붙혀온다.
한 손으로 아줌마의 잘록한 허리를 쓰다듬는데 갑자기 자지가 이상해 진다.
보드라운 것이 귀두 부분을 감싸는 듯한 기분에 바라보니 아줌마가 내 자지를 살며시
삼키는 것이 아닌가.
황홀....떨림...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입으로 귀두 부분을 물고 손바닥으로 딸딸이 치듯이 애무해주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관능이 머리속을 치달린다.
"아...아줌마...조..좋아요"
조금전의 복수일까..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보며
"어디가 좋은데?"하고 물어온다.
그렇게 묻는 그녀의 질문이 너무 엉뚱해 하마터면 큰 소리로 웃을 뻔 하였다.
"자아지이요"
"어머.......몰라아"
직설적인 표현에 무안했음인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다시 자지로 향해 돌리고는 귀
두에 살짝 입맞춘다.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당겨 옆으로 돌아누운 아줌마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너무 예뻐요...여기"
하고는 팬티위로 아줌마의 가랑이를 만져갔다.
아까와는 다르게 축축히 젖어있었고, 아까보다 훨씬 더 뜨거워져 있었다.
"아이.....하지......마...부끄럽게..."
아줌마의 말을 무시하고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으로 더듬어 보았다.
한여름 갯뻘이 생각났다. 질척질척
너무나도 부드러운 그곳은 이미 꿀물은 한바가지쯤 쏟아논 듯 심하게 젖어 있었다.
"허억....아줌마 ....하고 싶어요.....아줌마"
내 자지를 빨고 있던 아줌마를 눞히고는 슬립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안돼.....싫어.....하지...마아"
거부의 말과는 다르게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백설기 처럼 하얀 몸이 내 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었다.
첫경험에의 목마름으로 책에서 보았던 전희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천장을 향해 불끈
솟아있는 자지를 그녀의 질구에 잇대었다.
숨이 막혀온다.
자지를 잇댄 상태로 아줌마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허리를 밑으로 내렸다
'찔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자지는 아줌마의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실패하고 허공만
쑤시고 말았다.
"후훗 학새앵....정말 처음인가 보다아"하며 붉으스름하게 열이 오른 눈길로 나를 쳐
다보며 웃는다.
"내가 도와줄께"하며 내 자지를 잡고 질구에 잇대어 준다.
살며시 엉덩이를 밀어보았다.
뻐근한 감촉이 생경하게 느껴진다.
더욱 힘을 주어 밀어보니
'미끈덩'하는 느낌과 함께 쫄깃한 무엇이 내 자지를 사방에서 옥죄어 온다.
"허억.....아아.....뻐근해.....아픈것 같애....."
아줌마가 턱을 치켜들며 열에 들뜬 목소리로 속삭인다.
"아아 ....아줌마...너무 좋아요...."하며 잠시동안 옥죔을 즐겨보다가 서서히 진퇴운
동을 시작한다.
"학....학...새앵.....너무....해.....아아....."
"헉....헉헉...헉"
아줌마 다운 노련함인가.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매달려 온다.
찔걱찔걱
짝짝짝
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장화를 신고 진흙속을 밟는 듯한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려온
다
그 소리가 내 감성과 상승작용을 하여 더욱 힘차게 풀무질을 했다.
"어억......너....너무......이상......해....지는.....거..어...가...타"
"헉헉헉"
"나......나......어떻게......해.....조....아.....너....무....조.........아.....
아아....자기야.......나.....나.....좀.....어.....떻게.....해.....줘....."
아줌마는 눈을 하얗게 치켜뜨고 정신없이 도리질한다.
격렬하게 부딪혀 가는 내 아랫도리에 매달리며 어깨를 끌어안고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아.....조.......아.......여.........여......보.......나.....아......좋.....아
"
"헉...헉....어디가....좋...아?"
"몰.....라....다.....좋.......아.......아......나....미....쳐"
"보지가....좋아...."
"으응.......조.....아.......나.....보....지....너.......무.....조......아...."
"내.....자지....어때?...헉"
"...조....아......자기.....자지.......조아.....최....고......야.......아....너..
..무....좋....아"
아줌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고 옥죄어 온다.....직접적인 표현에 도착적인 쾌감을
느꼈음인가
나 역시 자지 깊숙한 곳으로 부터 무었인가 치밀어 오름을 느낀다.
"헉헉...아줌마...나....할...거....가타"
"아아....여보.....그래.......해.....줘.......나.....한테......싸........줘....나
도.....가......아악"
찌익찌익
그녀의 자궁속에서 심하게 껄덕이며 좃물을 사정없이 쌌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땀으로 얼룩진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아아..아줌마....너무...좋았어요....고마워..."
"나도.....너무너무 좋았어....자기 정말 ....멋져....아"
그랬다. 17년간 간직했던 내 동정은 그렇게 하숙집 아줌마에게 바쳐졌다.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내 안의 작은 관능이 숨쉬는 곳 창작-번역방
글쓴이 : 카이사르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705
2001-03-10 13:02 하숙집....4 미지정
그렇게 동경하던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치고 새벽 6시쯤이 되어서야 내 방으로 돌아왔
다.
잠시 눈을 붙이려고 자리에 누우니 뻐근한 포만감이 밀려왔다.
윗몸 일으키기 한 것처럼 아랫배 부분이 뻑쩍지근 한게 여간 기분좋지 않았다.
아침을 먹으라는 소리에 잽싸게-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새벽에 열심히 운
동을 한 터라 무지 배가 고팠음- 아줌마 방으로 들어갔다.
"어. 내가 일등이네"하며 자리에 앉자 아줌마가 의미있는 눈길을 던지며
"자기야...잘 잤어?"한다
오늘 새벽의 일이 생각나서 얼굴을 붉히자
"어머...자기..아직도 부끄러운가 보다...후후"하며 손으로 얼굴을 살며시 감싸 쥐어
준다.
"네...잘 잤어요...아줌마는요?"
"아이...자꾸 아줌마라 그러니까 내가 너무 늙은 거 같아 거북하다..."
"그럼 뭐라고 불러요?"
"누나라고 해도 좋고...이름을 불러도 좋고...."
그때 학생들이 밥 먹으러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아줌마는 내 얼굴에서 얼른 손을 떼
고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나갔다.
식사를 하는데 아줌마가 선아에게
"선아.. 오늘 이모네 집에 가서 이모 말씀 잘 듣고 있어야 돼.."
"응..엄마..근데 오늘 이모네 집에서 자는 거야?"
"그래 오늘 밤만 자고 내일 엄마가 데리러 갈거야..알았지?"
'허걱 그럼 오늘은 아줌마 혼자 잔단 말야.....'
그날 저녁...
식사를 하고 내 방으로 돌아 와 잠시 뒹굴다가 아줌마 방을 살며시 노크했다.
아줌마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문을 열어 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짧은 반팔 티셔츠에 하늘하늘한 치마차림이었다.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기가 무섭게 아줌마가 내 품에 꼬옥 안겨왔다.
"학새앵...보고 싶었어."
한결 여유로워진 나는 아줌마를 지긋이 안아주며
"금방 봤는 데 또 보고 싶었어요?"했다.
"아이 몰라아....놀리지...마"
아줌마는 내 머리를 끌어당기면서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마치 걸신들린 것처럼 내
입술을 빨아먹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손을 잡고 미리 깔아놓은 이불 위에 앉히고는 내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으
며 뜨거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나아...자기가 너무 너무 좋아진 거 같애...."
"고마워요. 아줌마. 저도 아줌마가 좋아요"
아줌마가 눈을 하얗게 흘기며 턱을 들었다.
"자기야 나...한테...여보 라고 불러...줄래"
내가 얼굴을 붉히고 있자
"아이...한 번만...듣고..싶어서...그래...응?"
떼쓰는 듯한 표정 속에 기대에 찬 눈망울이 보였다.
"여...여보.." 웬지 어색한 목소리로 그녀를 부르자 아줌마는 섹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아이 좋아라. 나의 작은 서방님."하며 내 품에 안겨왔다.
나는 가슴이 터질 듯 했고 내 아랫도리는 현재의 야릇한 분위기를 감지 한 듯 바지를
뚫고 나오려 아우성 쳤다.
"여보오..."
아줌마가 응석을 부리듯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고 나는 그런 연상의 아줌마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아줌마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의 머리칼에 얼굴을 묻어보니 은은하게 코를 찌르는 샴푸냄새가 이상하게 욕정을
자극하였다.
아줌마가 다시 얼굴을 떼더니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끌어내리고 팬티를 벗겼고 그
러자 이미 막대기로 변한 내 살덩이가 불쑥 튀어나왔다.
"어머, 더 커졌네?"하며 입술을 핥더니 내 자지에 얼굴을 마구 비벼 대었다.
"이거...나 한테 넣고 싶지 않았어?"하며 살며시 머금었다.
"넣고 싶었어."하고 열에 들뜬 목소리로 대답하니 아줌마가 내 자지를 머금은 채로 나
를 흘겨보며
"왜애?"한다.
"먹고 싶어서."
"치잇.....내가..음식인가...먹게...그래.. 어디가 먹고 싶었는데?"
아줌마의 질문에 얼굴이 붉어진다.
"아줌마의 거..거기가..."
아줌마가 살며시 몸을 일으키더니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들이 대더니
"다시..말해..봐. 뭐가 먹고 싶었어..."
"거기...아래가..."
"호호...못 알아 듣겠어...어제는 잘도 말 하더니..."
"아줌마...보지..가...먹고...싶었어요..."
순간 아줌마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짜릿한 쾌감을 느낀 걸까..
"나아...아줌마잖아...아줌마의...보지가 먹고 싶었어?"
"으응..."
아줌마가 내 자지에 자기 볼을 비벼대며 들뜬 목소리로
"나도 먹고 싶었어. 준호 자. 지. 가."
짜릿한 쾌감이 밀려 왔다. 그런걸까...외설스런 표현이 주는 도착적 쾌감이 이리도 찌
릿할까...
아줌마가 계속 말했다.
"나아..자기...자지 빨아도 돼?"
"응...빨아...줘..."
"나쁜 학생이네...하숙집 아줌마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하며 눈을 흘기더니 혀
를 내밀어 자지 전체를 넓게 핥기 시작했다.
"으응..싫어...자기...미워 죽겠어...나..그만 할래...창피해..."
아줌마도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일까....분위기를 농염하게 이끌어 간다.
"안돼요. 계속 빨아야 돼요."
나도 이런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으으응....너무...하는 거...가타..너무 커서...자알...안돼"
"우웁...숨이 막혀...자지가 목구멍을...막았어...
차츰 격렬하게 내 자지를 빨며 손으로 훑어대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액
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허억...아줌마...나....쌀거..같애"
아줌마는 더욱 빠르게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는 아줌마의 뒷머리를 내리 누르면서
사정을 했다.
"아아...."
아줌마가 애무를 멈추고 머리를 들었고 그녀의 예쁜 입술 주위에 허연 타액과 삼켜지
지 않은 내 정액의 일부가 지저분하게 묻어 있었다.
그 지저분한 입술을 내 입에 가져오며
"여보...혀로...깨끗하게 핥아 줘...응?"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세심하게 핥아 주었다. 하나도 불결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고마워요...여보..."
아줌마가 뜨거운 입맞춤을 보내 왔다.
"나도...아줌마...빨아보고..싶어.."
"아이....모올라...창피하자나.."
말과는 다르게 그녀는 앉은 채 상체를 뒤로 느릿하게 눕혔다.
두 팔꿈치를 짚어 체중을 지탱하면서 세워진 무릎을 천천히 벌렸고, 허벅지가 양쪽으
로 활짝 벌어지면서 치마가 넓게 퍼지고 있었다.
나는 치마 쪽으로 기어가 벌어진 허벅지 아래에서 무릎 꿇고 앉아 치마를 걷어 올렸다
.
아줌마의 눈에 이상한 물기가 번들거렸다.
"아줌마...빨고 싶어..."
"정마알...?"
"응.]
"어디르을...?"
언어의 유희를 다시 시작하려는 걸까...
"아줌마의...거기..."
"시....러....다시 말해....봐...]
"보오...지...아줌마 보지를 빨고 싶어..."
아줌마와 나는 동시에 쾌감을 느낀 듯 파르르 몸을 떨었다.
"그렇게...빨아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아줌마..."
하며 아줌마의 엉덩이에 위태롭게 걸려 있는 팬티를 입으로 물고 끌어내리려 하자 아
줌마는
"아이...짖궂기는...사알살..."
하며 엉덩이를 들어준다.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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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이사르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606
2001-03-10 13:06 하숙집.....5 창작야설
처음쓰는 글이라 혹시라도 님들의 안목만 더럽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고 부족하더라도 처음이니까 그려려니 해주시고 읽어 주십시오...
팬티를 벗겨 내리고 까만 음모에 뒤덮인 그녀의 사타구니를 노려보다가 그녀의 가랑이
를 벌리고 그곳에 얼굴을 붙여갔다.
코끝에 꺼칠꺼칠한 터럭이 닿았다. 터럭사이로 거무스름한 살덩이가 벌름거리고 있었
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진득한 액체가 길게 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었다.
아줌마가 교묘하게 양 허벅지를 눕히자 한웅큼의 살덩이가 입안에 빨려 들어왔다.
"아아...이상해...."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살덩이를 가득 삼키고 쭈욱!쭈욱! 소리를 내면서 거칠게 빨았
다. 뜨겁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빨려 들어와 입안에 가득 찼고 나는 그것을 정신없이
삼켰다.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 살덩이 안으로 밀어 넣었다.
울퉁불퉁한 주름이 혀끝에 닿았고 나는 간질이듯이 혀를 돌려 그 주름을 핥았다.
"아아..엄마... 난 몰라... 쌀 것 같애."
아줌마가 음란한 소리를 질렀고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양손으로 커다란 엉덩이를 끌어안고 굶주린 것처럼 살덩이를 빨고 혀를 내밀어 주름을
간질였다.
아줌마의 질 안은 질퍽하게 젖어갔고 그 안에서 흘러나온 찐득찐득한 액체가 내 입 주
위를 지저분하게 더럽히고 있었다.
아줌마의 두 손이 내 머리를 잡더니 위로 끌어올렸다.
열에 들뜬 얼굴로 내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 대었다.
아줌마의 어깨를 끌어 안고 격렬한 입맞춤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의 한 손이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나아....하고...시....퍼....자기....자...지로.....해....줘"
느릿하게 엉덩이를 내리 누르자 그녀의 살덩이가 귀두에 닿았고 살덩이는 마치 다른
생물처럼 벌름거리면서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 구멍은 잔뜩 벌어져 있었으므로 내 거대한 귀두는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마치 제집처럼 익숙하게 삽입되었다.
아줌마는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아...흑...너무...커....아....파..."하며 결합부위를 내려다 본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계속 밀어 내렸고
"허억" 하는 소리가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털이 느껴질 정도로 완전한 결합을 이루었던 것이다.
나는 가슴이 터질 듯한 희열을 느꼈고, 아줌마는 끈적끈적하게 젖은 눈길로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아줌마가 양손으로 내 어깨를 잡아왔고 나는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구명을 들락날락할 때마다 많은 양의 분비물이 흘러내려 결합
부위 주위를 질퍽하게 적시고 있었다.
아줌마의 양 귓가를 팔로 굳건하게 버티고 피스톤 운동을 점차 빨리 했다.
"허억...자기야... 너무...아아...몰...라"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여 온다
퍽..퍽...찌걱...찌걱
그러다가 움직임을 멈추고 아줌마의 얼굴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아줌마의 감겨 있던 눈이 번쩍 떠지더니 어깨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며
"아이...뭐...해...어..어서 움직여...줘...빠...빨리..."하며 얼굴을 찡그리면서 헛
소리처럼 중얼거렸다.
그대로 가만히 있자
"아아...제발...여보...더 이상 못 참겠어...빨리...해....줘....흐응"
아줌마의 신음은 애원에 가까웠다.
"흐윽...부탁해...요....여보...으응?]
서서히 운동은 재개하자 아줌마의 엉덩이가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듯 율동한다.
찔꺽!찔꺽!
요란한 소리가 아랫도리에서 들려왔다.
"아아앙.. 나...어떡해...으응...미치겠어...아아...여보....잘....해.....최....고..
..야..."
아줌마는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리는 소리를 냈다.
"아아아....여......여보...좋아요. 좋아...계속 해요...멈추지 말고...아앙"
퍽퍽퍽!
"아악"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며 턱을 치켜들고 손가락을 곤두 세운채 내 어깨를 할켜왔다.절
정에 이를 걸까
입으로 베겟잇을 격렬하게 문다.
나는 더욱 힘차게 박아댔다.
"아아... 좋아... 좋아요... 여보...너무....헉헉.....좋아요"
울부짓듯 마음껏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눈은 초점이 없이 멍해 보였다.
머리칼이 미친 듯이 춤을 추었고 그녀의 풍염한 젖가슴도 출렁이면서 춤추고 있다.나
는 그 젖통을 손으로 움켜쥐고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주물러 주었다
"아아악.....여보....나....나......미....쳐.."
아줌마의 질 구가 급격하게 수축하여 내 자지가 끊어질 듯하다.
질 벽이 내 자지를 쥐어짜듯이 조이고 있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박아댔고 우리의 사타구니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물방울처럼 튀고
있었다.
"아아아....여보...나..죽어...주.....글.......거......가타..."
아줌마의 움직임이 돌연 멈추더니 내 어깨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엉덩이 근육이 푸들푸들 떨리고 있었다.
마침내 절정에 도달한 것 같았다.
엄청난 양의 애액이 질 주름의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내리는 것이 삽입되어 있는 자지
를 통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이제 나도 최후의 순간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거세게 풀무질을 해댔다.
"아악....그만...으흐흑...이제 그만...여보...그만해욧....아그극"
온몸이 구름 위에 뜬 듯 한 느낌이 솟구쳤고 마지막 힘을 모아 속도를 내어 얼굴을 그
녀의 가슴에 묻고 양손바닥으로 양쪽 엉덩이 살을 단단히 움켜쥐고 주물러대었다.
"허억...여보....."
아줌마의 눈자위가 허옇게 되었다.
"헉헉...아줌마....나.....올....거...같아..."
"아아....그...그래....나도.....와.....싸.....줘..."
내가 사정하는 순간에 맞추어 아줌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마치 막대기처럼 경직되
었고, 두 눈을 한껏 치켜뜨며 입이 벌어졌다.
그 순간 그녀의 질 벽이 빠른 속도로 수축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질 벽에서는 연이어
애액이 쏟아지고 있었다.
온몸의 체액이 모조리 빠져 나오는 것 같았다. 그 자극을 참지 못하고 팔다리가 쉴새
없이 부들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쥐어짜듯이 토해냈다
"으윽.."
내가 아줌마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 하자
"아아...여보...좀만...더...있어줘..."
하며 천장을 보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그녀는 얼굴을 끌어안고는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질 구는 조금전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듯 여전히 꿈틀거리면서 내 자지를
이따금씩 조여 주었다.
"아아....여보....나...너무......행복해.....너무....좋아...."
"정말...좋았어....?"
"으응....나아....처음인거....같어....이렇게.....좋았던..거"
"....."
"아아....여보...자기....최고야...."
꿈꾸듯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한동안을 그러고 있다가 몸을 일으키자
'찌걱'하는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내 자지는 허연 풀죽에 담궜다가 꺼낸 듯 허연 것이 잔뜩 묻어 있었다.
아줌마가 그 모양을 바라보더니 요염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본다.
"어머....자기...자지에...누가 풀..칠해 놨나봐....솔직히 말해봐...어떤 년이야?"
"으응...있어...지숙이라고....유부년데.....맨날..나만 보면 보지가 벌렁거리는지 이
꼴을 만들어놔"
허리가 뜨끔하여 그녀를 바라보니 손가락으로 내 허리를 꼬집으며 눈을 하얗게 뒤집고
째려본다.
"푸훗...."하며 웃더니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간다.
"어어...아줌마...더러워"하자 내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입에 내 자지를 머금고 맛있
다는 듯 핥아준다.
그런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선아가 없는 그날 밤..
우린 마치 신혼여행 온 새내기 부부처럼 서로를 끊임없이 탐색하며 하루를 꼬박 새었
다.
2001-03-12 21:02 하숙집....6 미지정
- 지숙의 동생 미숙
그 일이 있고 난 뒤 아줌마와 나는 틈만 나면 육체의 향연을 벌였고, 아줌마에게서 다
양한 테크닉을 배울 수 있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새색시의 그것처럼 환하게 윤이 났고, 언제나 웃음기 가득한 모습이
었다.
"야..아줌마 혹시 애인 생긴 거 아냐?"
옆방 친구 녀석이 이상하다는 듯 아줌마를 쳐다보며 속삭인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밥이나 처먹어 임마.."
면박을 주니 머쓱한 표정으로 밥 먹는 일에 몰두한다.
아줌마를 쳐다보니 마침 나를 보고 있었는지 눈길이 마주치자 한 쪽 눈을 찔긋하며 귀
엽게 웃어준다.
누가 눈치라도 챌 새라 얼른 고개를 숙였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아줌마 방문을 벌컥 열어 젖히고
"지숙아..서방님..오셨다.."하고 소리쳤다.
순간 방안에 있던 두 여자가 나를 동시에 쳐다보았고, 아줌마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쩔 줄을 몰라 허둥댔다.
방안에는 아줌마를 쏙 빼닮아 예쁘게 생긴 여자가 앉아 있었다.
"학생..지금..뭐라고 했어요?..지숙이가 어쨌다고요?"
따지듯이 그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
"아이...미숙아 그...그게 아니고..학생이..장난친 거야.."
"언니는 가만히 좀 있어 봐.."
하더니 손바닥으로 방 바닥을 짚으며
"학생 여기좀 잠깐 앉아 봐요..."한다.
어쩔 수 없이 그 앞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으려니 정말 쪽팔린다.
"학생..다시 한번 말해 봐요..아까 뭐라고 그랬어요?"
고개를 들고 그 여자를 바라보니 시퍼렇게 날이 선 듯한 눈매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뭐라고 할 것인가.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뾰족한 수가 없었다.
난감한 표정으로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줌마도 몸이 굳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앉
아있을 뿐이었다.
"저..미숙아..언니가 얘기해 줄께..다..얘기해 줄 테니까..학생 그만 괴롭혀..."
"참 내 기가 막혀서 이제 고등학생이 뭐 어째? 지숙아? 서방님?"
"그러니까 내가 다 얘기 한다잖니...학생 미안해..방으로 돌아 가..."
내가 방으로 돌아가면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되었고, 그러면 아줌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니 자리에서 일어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제가 다 말씀드릴께요.."
"어머! 학생..."하며 아줌마가 당황스러워 한다.
"언니! 놔둬봐..뭐라고 하는 지 들어봐야겠어..그래 어디 말 해봐요.."
"예!...저는 아줌마를 사랑합니다. 또 아줌마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관계를 갖고 있습
니다."하고 토하듯 말해 버리자 아줌마 동생의 몸이 움찔하며 나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
"학생..무슨 말을..우리 언니는 유부녀예요..게다가 아이도 있어요.."
"유부녀는 사랑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유부녀는 보지가 없나요..유부녀에게
도 욕망이 있고, 또 욕망을 채워줄 보지 구멍도 달고 있어요..유부녀는 즐기면 안되나
요?"
어이가 없는지 동생이 멍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1년에 한번도 볼 수 없는 남편 때문에 아줌마는 성적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하고 섹스를 하게 됐어요..그리고 저는 그런 아줌마에게 사랑을 느
꼈고요..그게 잘못인가요..."
열에 들뜬 내 입에서 술술 쏟아지는 말에 아줌마도 놀란 듯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고,
아줌마의 동생도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섬칫할 정도로 놀라웠다.
한동안을 나를 바라보고 있던 아줌마 동생이 언니를 바라보더니
"그럼...언니도 이 학생 사랑해.."
"으응...나도...학생 없으면 못 살 것 같애..미안해 미숙아..."하며 아줌마가 고개를
떨군다.
아줌마 동생이 어이 없다는 듯이 천장을 바라보며 실소한다.
"후후..참..내...그럼...이..학생이 내 형부네.."
하며 나를 쳐다본다.
그녀의 눈빛은 한결 누그러져 있었다.
"그래..나도 언니 생각하면 너무너무 불쌍해...한창 나이에 독수공방하는 언니를 보면
바람이라도 피우라고 말하고 싶었을 정도야..그래도 그렇지 고등학생하고...참..내"
"미안해..미숙아..할 말이 없어."
"아무튼 이번 일은 입밖에 내지 않을테니까 언니도 남들 눈치채지 못하게 행동 조심해
..알았지?
하며 아줌마에게 다짐하듯 못을 박고 나서는 나를 보더니
"어머...난 그런 줄도 모르고 형부한테 실수 했네..용서해 줘요..형부.."하며 장난치
듯 말을 한다.
나는 당황스러워
"아..아줌마..무슨 말씀을..."한다.
"어머! 형부는 아줌마가 뭐예요..처제보고...그냥 처제..그러든지 미숙아...그러면 되
지"
짖궂게 말하는 그녀의 눈빛이 요염하다.
긴 생머리를 이따금씩 쓸어 올리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새카맣게 자라난 털이 보
였다 사라졌다 한다.
예쁜 얼굴이다.
특히 웃을 때마다 움푹 파이는 보조개가 미치도록 귀여운 모습이다.
"그..그래도.."하며 말을 얼버무리자
"뭐..어때요...형부 말대로 언니 보지구멍에 형부 자지를 박았으면..형부지..뭐 다른
게 형분가.."하며 질퍽하게 말을 한다.
"얘..미숙아...그런 말..하지마..당황하잖아..형부 그만 놀려..어멋"
자기 말에 자기가 놀라 얼른 입을 손으로 막는다.
"호호호...저봐..언니도 자기 남편인 것처럼 말 하잖아...."
"니가..자꾸 그러니까 말이 잘 못 나온거지..."하며 아줌마가 울상을 짓는다.
"피이....형부..언니 저러니까 너무 귀엽죠?"하고 윙크를 하며 나를 바라본다.
"우리 형부 어디가 그렇게 좋아서 우리 언니가 저렇게 미쳐 있지? 아무리 봐도 보통인
거 같은데..."하며 아랫도리를 흘낏 쳐다본다.
그 모습이 귀여워 짐짓 농담을 건넨다.
"처제...왜 내 자지는 쳐다보나...왜? 생각 있어?"하니 두 눈이 동그래진다.
"어머...우리 형부 말 하는 것 좀 봐....언니 안되겠다..형부 간수 잘해야 되겠어..말
하는게 완전 아저씨야...어머..우리형부 징그럽다..."하며 호들갑을 떤다.
"말 하는 것만 아저씬 줄 아니 저이 자지는 아저씨들보다 훨씬 커...."하며 마치 자랑
스럽다는 듯 어깨를 펴며 아줌마가 너스레를 떨어댄다.
"어머! 어머! 우리 언니 말 하는 것 좀 봐...아무래도 형부가 언니 물 들여논 것 같애
...미쳤어 정말..."하며 확인하려는 듯 내 아랫도리를 쳐다본다.
내 자지는 이미 바지 밖으로 윤곽을 드러내 놓고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동생의 눈이 커다랗게 떠 지더니 내 눈과 자지를 번갈아 쳐다본다.
그 눈길에 열기가 느껴진다.
학생들이 돌아오고 식사시간이 되었다.
식사를 하면서 아줌마 동생이 연신 나를 보며 눈웃음 치는 것이 여간 심상치 않았다.
식사시간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와서 숙제를 마치고 누워 있으려니 노크 소리가 들리며
문이 빼꼼 열린다.
아줌마 동생이다.
방안에 나 혼자 있음을 확인한 아줌마 동생이
"형부..뭐해요..언니가 시간 있으면 잠깐 보재요" 한다.
"나참..누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들으면 어때..뭐...아이 그러지 말고 빨리 가요.."하며 내 팔을 끌고 나간다.
아줌마 방으로 들어가니 의아하다는 듯 우리를 바라본다.
"호호..언니 쓸쓸할까봐 내가 모시고 왔어...나..잘 했지?"
"참 내..하여튼.."하며 동생을 쳐다보고 사래질 한다.
"뭘..언니도 보고 싶었으면서..."
"내가 뭘 어쨌길래..."
"아까부터 나 쳐다보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잖아..."
"이게..정말..누가 들으면 진짠지 알겠다..."
"허어..처제 언니 그만 놀려..."
내가 짐짓 점잖게 말하자 동생이 나를 쳐다보더니 어처구니 없다는 듯 바라본다.
"나 참..가재는 게 편이라더니...에구 나는 선아나 끌어안고 구석에 찌그러져 잠이나
자야겠다...형부..나 신경쓰지 말고 언니한테..열심히 해줘요..."
"초저녁부터 떡 칠일 있나?"하니
"왜..초저녁에 치면 누가 잡아가나?"하며 말대꾸 한다.
"우리 맥주 한잔 할까?"
아줌마가 부엌문을 열으며 말을 한다.
우린 이구동성으로 "오케이"하고 대답했고, 그게 우스워 웃음을 터뜨린다.
아줌마가 맥주를 들고 들어오자 동생이 그새를 못 참겠다는 듯
"왜? 나 술 먹여서 재워 놓고 밤새 빠구리 하려고 그래?"하며 언니를 쳐다본다.
"에구...내가 너니?"하며 동생을 바라보는 눈빛을 보니 동생도 어지간히 밝히는가 보
다.
맥주를 마시며 되지도 않은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어느덧 선아가 잠이 들었다.
"에구..우리 선아 효녀에..엄마...샛서방하고 밤일 하라고 10시도 안돼서 잠을 자네..
나도 더 눈치 주기 전에 잠이나 자야겠다..."하며 옷을 벗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자
"형부..고개 돌려욧"하며 빽하고 고함을 친다.
그 서슬에 놀라 고개를 돌리자 아줌마가 한 손으로 입을 막고 웃는다.
"됐어요..이제 고개 돌려도 돼요"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흰색 망사 브래지어에 망
사 팬티만 입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
망사 팬티의 옆부분으로 보지 털의 일부가 삐져나와 있었다.
"나 옷 입고는 못 잔단 말이예요..그러니까 흉보지 말아요.."
"아니 그럼 옷 벗을 때 왜 그렇게 소리를 치셨나?"하니
"여자 옷 벗는 모습 쳐다보는 건 실례란 말예요...."한다.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다.
이미 내 자지는 벌떡 서서 반바지를 뚫을 듯 솟아 있었고 그걸 바라다본 동생이
"어머..형부 나 쳐다보고 형부 자지가 그렇게 된 거예요?" 한다.
"그래..처제 보지털 보고 이놈이 흥분 했나 봐.."
"어머..우리 형부..너무 응큼하다..나 이러다가 오늘 밤에 형부한테 따 먹히는 거 아
냐..잠자지 말아야 되겠네.."하는 동생의 등짝을 아줌마가 찰싹 때리며
"걱정 말고 잠이나 자...니. 형부는 내가 감시 할 테니까..."하자
"알았어..그럼 나 잔다..형부 내일 봐요.."하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눕는다.
불을 끄고 아줌마 곁에 누워 살며시 끌어안으니 아줌마가 손을 탁 치며 앙탈한다.
할 수 없이 가만히 누워 동생 쪽을 바라보니 잠이 들었는지 숨소리가 일정하다.
그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아줌마 쪽으로 몸을 돌리고 젖가슴을 감싸 쥐었다.
아줌마가 동생 쪽을 눈짓하며 손을 치우려고 한다.
"처제 잠 들었어...걱정하지 마..."하고 귀에 대고 속삭여 주자 그래도 안심이 안되
는지 고개를 들고 동생 쪽을 돌아본다.
그런 아줌마의 고개 밑에 팔을 끼워 팔베게를 해주고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
리고 가랑이를 만져보니 동생이 있어 더 흥분 했음인지 마치 온천탕처럼 들끓었다.
팬티 아랫부분이 이미 흠뻑 젖어 있었고, 손을 팬티 속으로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보니 그녀의 보지 물이 항문 근처에까지 흐르고 있었다.
"여보 왜 이렇게 흥분했어?..보지가..장난 아니네.."하고 속삭이니
"아..나..몰라...괜히...간지럽고...이상해....시원하게...박고..싶어....근데...미숙
이..땜에...."
"깊이 잠든 거 같으니까 우리 한번 하자..."
"그래도..."
망설이는 아줌마를 무시하고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리고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완전히
벗겨 버렸다.
"아아...여보...하지..마....미숙이...깨면...어떻해..."
"뭐..어때....처제도...결혼해서...알...것..다..알텐데...."
"아이...그래도.......아학...그러지 마....나...자극돼...."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자 몸이 꿈틀한다.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잡아 벗어 버리고는 그녀의 몸에 올라탔다.
"아아...여보.....하지...말자...너무...불안해.....으응...여보..."
하면서도 가랑이를 살며시 벌려준다.
"빨아줄까?"하니
"아니.....그냥...해..줘....충분히...젖었어....그냥...박아...줘...."하며 내 자지
를 스스로 잡고 보지 입구에 잇대고는 두 다리를 번쩍 들어 내 허리를 감싸더니 엉덩
이를 슬며시 들어올리니 가만히 있어도 내 자지가 그녀의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학...여보....들어..왔어...자기...좆대가리가....내....보지...구멍에...들어왔어
....아...깊어....아아...여보....나....박아...줘....나....사정..없이....짖..이겨.
..줘....으응...여보...하아.."
하며 몸부림 친다.
서서히 움직임을 시작하며 미숙이 자는 쪽을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 어둠 속에서 이
쪽을 바라보며 눈을 빛내며 쳐다보고 있다.
더욱 흥분이 되어 차츰 격렬하게 아줌마를 몰아쳐 갔다.
"아학...여...여보....살살...해....미...숙이....하악...깨면....어떻게....흐윽...
해....으응...여보..."
"헉..헉헉...걱정...마....깊이...잠들었어.....어헉"
"학학....그래도....아아...여보...깊어....너무....깊어.....아아..몰라...나....나.
...몰라....아항...여보...아아...여.....여보...."
"좋아?...응...좋아?...헉헉"
"응...너무...너무....좋아...보지가...터질...것...같애.....자기...좆대가리가....
너무...좋아...내....씹...구멍....너무...좋아...미치겠어......아아....여보....자
기...너무...잘...해...아아...박아워....아악...여보..."
이제 아줌마에게서는 조심성이 사라지고 마음껏 소리치고 있었다.
질퍽질퍽
잇다인 부분에서 음란한 소리가 울려 나왔다.
"아학...여보....더....빨리....박아.....춰....아아...여보.....나....미쳐...."
"여보...조용히..해....처제....깨...."
"상관....없어......그냥....해....박아....줘.....괜...찮아....아아...여보...."
미숙을 바라보니 이불이 들썩거리고 있는 것이 자위를 하고 있는가 보다.
그녀의 입도 슬며시 벌어져 있었고 열정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여보....나.....쌀...거...같애.....여보.....조금....더...빨리...박아...줘
...응....여보....하앙"
칭얼거리는 것이 절정에 이르른 것 같다.
급 피치를 올리자 나도 사정할 것 같았다.
"으윽..나도...싸...."
"아아...여보....싸...같이....싸....여보....아아...여보...사랑...해....여보......
..옷"
하며 그녀의 몸이 경직됨과 함께 나도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바짝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미숙도 움직임을 멈췄다.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가 풀어져 있다.
아줌마가 조용히 일어나 뒷처리를 하는 동안 나는 꼼짝도 하지 않고 미숙을 바라보았
고 그녀 역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 옆에 누워 내 귀에 속삭였다.
"하아....너무...좋았어...고마워...여보...."
그러더니 조용히 눈을 감고 잠에 빠져 들었다.
피곤함이 밀려와 하품을 하며 나도 잠에 취했다.
그러다가 내 자지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고 눈을 떴다.
누군가의 입 속에 들어가 이미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음이 느껴진다.
"누...누구"하는 내 입을 가녀린 손이 막아온다.
"쉬잇...형부...나야...처제...."하고 귀에 속삭이고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댄다.
너무도 부드러운 입 놀림이다.
그녀의 좆 빨기는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듯 내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아마 좆 빨기 만큼은 지금 생각해도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무릎을 굽힌 그녀 엉덩이 곡선이 매혹적이다.
손을 뻗어 엉덩이를 잡고 내 쪽으로 끌어당기니 기다렸다는 듯 다가온다.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가랑이를 만져보니 마치 오줌을 싸 놓은 듯 푹신 젖어있
다.
그곳을 간지러 주자 그녀의 엉덩이가 좌우로 살랑이며 움직인다.
쩝쩝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 구멍을 더듬어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따뜻한 그녀의 보지 구멍이 내 손가락을 빨아들인다.
좆 빨기를 그친 그녀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내 위로 올라온다.
"아아..형부...나....형부...좆...맛...보고...싶어...형부...한테....먹히고..싶어..
..아아...형부....나...해줘...응"하며 칭얼거리는 그녀의 어깨를 꼬옥 끌어안아 준다
.
내 위에 길게 업드려 있던 그녀가 양 다리를 벌리더니 내 좆대가리를 잡고 스스로 자
기 보지 입구에 대고는 지그시 눌러온다.
"하악...형...형부.....뜨거워....형부....자지가...너무....뜨거워....먹고....싶어.
..아아....형부...."
내 자지는 마치 칼이 칼집에 들어가듯 한치의 빈 틈도 없이 그녀의 보지를 메우며 그
속으로 들어갔다.
"아...형부.....들어왔어....형부...자지가...처제...보지..구멍에...들어....왔어...
..나뻐...처제...보지....구멍을....쑤시다니.....정말....나뻐......아아...."
"허억...처제...보지가...내...좆을...조여....끊어..질..것...같아...."
"아아....몰라....내...보지가...옴찔...거려.....아아..형부....좋아....아아...형부
....."
처제는 별다른 운동 없이도 보지구멍만으로 내 자지를 자극해 왔고, 그것을 즐기는지
같이 흥분해 갔다.
"하아..형부.....좋아.....보지가...터질...것...같애....아아...나...몰라....아아..
..형부....나...몰라....아...좋아.....내.....구멍....구멍...너무..좋아....."
그런 그녀의 몸을 옆으로 굴려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바꾸는 동안에도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문득 생각나 아줌마를 보니 숨이 거칠어 진 것이 잠에서 깬 듯하다.
무시하고 박음질을 시작하니 처제가 숨이 넘어갈 듯 큰 소리로 신음한다.
"아악.....형부...형부...형부...나....좋아....씹...구멍....이.....근질거려....아
아....형부....나...미쳐...미쳐...너...너무...좋아...아아..형부....박아.....쑤셔.
..처제....보지...구멍에...형부....좆대가리.....박아.....아아...형부....나....미
쳐....."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전개하자 처제가 내 어깨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마치 일
어나려는 듯 어깨를 들썩인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덩달아 춤추듯 흔들린다.
"아아....형부.......너.....이.....아앙.....나...빠....처제....씹구멍....에....좆
질...을....하악....하악....나뻐....나쁜....새끼.....아아...형부.....사랑....해..
..아아...박아....처제...보지...구멍에....박아...줘......아악....형부...아.....나
....왔어.....왔어......미쳐...아아...형부...나....왔어...."
어느 순간 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빠지더니 털썩 상체가 바닥에 널브러진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고 나도 오랫동안 참았던 좆물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사정없
이 싸 버렸다.
"후우...."
"아아....형부....우리...형부....수고....했어.....후훗"
잠시 후 처제가 내 품에 꼬옥 안겨오며
"형부...나...가끔....형부....좆맛 보러...올 거니까....담에도...박아..주라...응?"
하며 애교를 떤다.
"언니한테 허락 받으면..계속 박아 주지....."
하니 "언니....나...그래도...되지....형부....좆좀...가끔...빌려주라...응"
아줌마가 아무 대답 없자
"나..언니..깨 있는 거 다 알어...응?...그래라.....나도...이런...근사한...좆대가리
...한번....맛좀...보자.....응"하니
"맨입으로?"하며 아줌마가 이쪽으로 돌아 누워 샐샐 웃는다.
"에이...치사하게....알았어...말만해....다..들어줄께...우리 그이 좆대가리도 언니
빌려줄 테니까...."
"됐네..이 사람아...니...신랑...좆대가리를 먹느니 차라리 손가락으로 쑤시겠다."
"호호호...언니...어떻게 우리 그이 작은 거 알았어?"
"미친년...지가 얘기 해 놓고는..."
"그러니까....형부...씩씩한 좆좀 빌려주라....응"
"니네 형부가 좆 임자니까 형부 한테 말해라..."
"형부는 당연히 찬성이지....내....보지가..어디 흔한 보진가...안 그래요? 형부..."
"하하하...그래....맞어..."
하고 맞장구치니
"이이가 정말...."하며 허벅지을 꼬집어 버리며 깔깔거리며 웃는다.
2001-03-16 19:24 하숙집....7 창작야설
아저씨의 귀국, 그리고 선생님과의 만남
꽃 내음 가득한 봄이 지나가고 6월이 되었다.
어느새 긴소매의 옷이 부담스러워 졌다.
아줌마와의 잦은 섹스경험 그리고 아줌마의 동생과의 만남 등으로 거의 매일이다시피
육체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젊은 그의 육체는 조금의 피곤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아줌마와 그녀의 동생 외의 여자에게로 관심이 돌아갈 정도였다.
옆방 대학생형의 말대로 고운 칫솔로 귀두를 갈아대는 일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하고
있었고, 무엇에 쓰려고 그러냐는 아줌마의 물음에 대꾸도 하지 않고 굵은 소금으로
자지를 비벼대는 일도 계속했다.
나의 자지는 이제 웬만한 자극에는 좀처럼 사정을 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잦은 섹스 경험으로 살갗이 거무스름하게 변해갔고, 잦은 칫솔질로 귀두 부분이 거칠
거칠해져 있었다.
친구와 담배 불을 살갗에 대고 누가 오래 참나하는 내기를 하면서 귀두 부분에 담배
불을 붙였더니 그곳에 물 혹이 생기더니 점점 딱딱하게 굳으며 오돌토돌 돋아나 있었
다.
그날 밤 아줌마의 까무러치는 신음을 듣고 나서 내친김에 그런 상처를 5개나 만들어
버렸다.
어찌 보면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내 자지를 아줌마나 그녀의 동생 미숙은 더욱 사랑스
럽다는 듯이 핥아 댄다.
내 자지는 키의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자라나 이제는 목욕탕에 가기가 꺼려
질 정도다.
비록 남자들이지만 내 자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고, 지난번에는 어떤 나이 지
긋한 아저씨가
"예끼 이 녀석 너 자지에 장난쳤구나..."하는 소리를 듣고 나서는 더욱 그러했다.
이제까지의 성 경험을 모두 -비록 2명 뿐이지만- 유부녀와 가졌던 그래서 그런지 주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 또래의 여고생이나 심지어는 근처 대학의 학생들에게도 관
심이 없었다.
6월 말 쯤 주인집 아저씨가 돌아왔다.
씨커멓게 그을린 아저씨는 비쩍 마른 몸매에 키가 껑충하게 커서 더욱 말라보였다.
웬일인지 아저씨를 맞는 아줌마의 표정이 1년여만의 부부상봉 치곤 그다지 밝아 보이
지 않았다.
아저씨가 돌아온 첫날 저녁
생경한 느낌에 아무 말 없이 밥숟가락을 놀리다가 방을 나오려다 마주 친 아줌마의 눈
빛이 안타까움에 물들어 있다.
질투심이 일어나며 아저씨가 주는 것 없이 미워진다.
칙칙한 기분에 한숨만 내 쉬다가 오늘따라 가로등 불이 고장나 꺼져있는 것을 확인하
고 내 방을 들락거리며 아줌마 방의 불이 꺼지기를 기다린다.
그런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해 피식 웃어보나 아줌마를 향한 열정에 그런 행동을 멈출
수 없다.
'에이..씨팔..쪽팔려 죽겠구만...'
이윽고 방의 불이 꺼졌고 기다리고 있던 나는 아줌마 방의 창문에 바짝 귀를 대고 안
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다행이 비교적 잘 들렸다.
TV를 켜 놓았는지 창문에 비치는 흐릿한 불빛이 파래졌다 빨개졌다 한다.
"어디 오랜만에 우리 마누라 한 번 안아볼까...."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TV의 소음에도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옷을 벗고 있나 보다.
옷을 다 벗은 듯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더니 갑자기 "쭉..쭉"거리며 입맞춤을 하는 소
리가 들린다.
한동안 그러고 있더니
"아아...여보...그냥...해...줘요....빨리....올라와...요"하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
린다.
잠시 후
"허억..."하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가 싶더니 곧 이어서 철퍽철퍽하는 살 부
딪히는 소리가 난다.
'아아...씨팔...미치겠네...'
그들 부부가 내는 소리에 질투가 나면서도 머릿속에는 아줌마 보지의 감각이 떠오르며
나도 모르게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이미 우뚝 솟아 끄덕거리고 있는 좃을 만지
며 살살 어루만진다.
"헉헉....."
"아아...학학...."
거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나와 섹스를 할 때 쉬임없이 종알거리던 아줌마가 오늘은 웬지 숨만 할딱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불현 듯 창문을 열고 그 모습을 보고 싶어 창문 끝에 손가락을 걸고 슬쩍 밀어보니 스
르릉! 하며 소리없이 열린다.
그 사이로 눈을 가져가 들여다 보니 아줌마의 탐스러운 육체를 찍어내리 듯 올라타고
아저씨는 엉덩이가 떡을 치듯이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철썩철썩...
"학학....아아...학...."
"헉헉...헉....헉헉...."
아저씨의 움직임이 급해진다.
양 손바닥을 아줌마 등속으로 밀어 넣어 끌어당기며 얼굴을 풍만한 젖가슴 사이에 묻
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던 아저씨가 "으음....허억...."하며 긴 한숨을 토하며 움직
임을 멈췄다.
갑자기 아줌마의 눈이 창문으로 향해지며 순간적으로 우리의 눈이 마주쳤다.
질투심에 일렁이는 내 눈을 애처로운 눈길로 쳐다보던 아줌마의 눈에 물기가 스며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우.....'
왜 내 입에서 한숨이 나는 건지.....
아줌마의 눈물을 보는 순간 우뚝 솟아 있던 내 자지가 슬그머니 시들어 버린다.
조용히 창문에서 눈을 떼고 방으로 돌아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웠다.
'나는 정말로 아줌마를 사랑하는 걸까?...'하는 생각으로 몸을 뒤척이다 까무룩 잠에
빠져 들었다.
다음날 아침
시무룩한 표정으로 밥을 먹고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서는 나를 아줌마가 부엌문을 열
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쳐다봤다.
점심시간이 되어 도시락을 먹으려 가방에서 꺼내니 무엇인가 하얀 것이 떨어져 확인해
보니 곱게 접은 쪽지다.
도시락을 펼쳐놓고 쪽지를 들고 밖으로 나와 펼쳐보니 앙증맞은 아줌마의 글씨가 보인
다.
'학생..너무 슬픈 표정 하지 마
그럼 나 너무 가슴이 아파
난...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자기 거야..
조금만 참아 줘...
사랑해...내....남편..준호씨'
아줌마의 마음이 그 작은 종이 속에 들어 있었다.
아줌마의 편지를 읽은 나는 어제 밤의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하숙집에 돌아 왔으나 여전히 아줌마의 방안에는 그녀의 남편이 버티고
앉아 있었다.
허탈감을 느끼며 내 방으로 돌아와 앉아 있는데
"준호 학생 전화 받아..."하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 아줌마 방으로 들어가 수화기
를 귀에 대고는
"누구세요?"하니 느닷없이 젊은 여자가 깔깔대고 웃는다.
한참을 웃던 여자가
"자기야...나야...미숙이...."한다.
순간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아줌마가 살풋이 웃고 있다.
"으...으응..."
아저씨의 눈치를 살피며 대답하자
"어머...자기..왜 그래? 옆에 형부 계셔?" 한다.
"으응..."
"그랬구나....자기...형부 오셔서 삐졌다며?...호호호..."
"으응...근데 누가 그래...?"
"언니가 그러던데...자기 화 많이 났다고...나 보고 위로 해 주라고 그러던데?"
"으응...."
"자기 우리 가게로 올래?"하며 묻는 그녀에게
"으응...지금 갈께..."하고 대답하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아저씨를 바라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신문을 내려다보고 있다.
"학생..친구가 만나재?"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묻는 아줌마에게
"네?..네에..."하고 대답을 하고는 슬며시 몸을 일으켜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 상가 지역에 있는 미숙의 가게를 찾아갔다.
'쿠키'
예쁜 이름이다. 그녀가 키우고 있는 애완견의 이름이라던가?
속옷가게에는 처음 들어가는 거 같다.
"어? 왔어..어서 와.." 하며 반기는 미숙에게 슬쩍 웃어 보이며 안으로 들어가니 미숙
의 친구인 듯한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앉아 있다.
궁금한 듯 뒤돌아보는 그 여자의 모습이 어디선가 본 듯 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시 한
번 쳐다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여자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다시 쳐다본다.
"선...선생님..."
"어머..너..준호 아니니...네가 웬일로..."
하다가 미숙의 얼굴로 시선을 돌리더니
"그럼...니가 말한...남자가..혹시...준호?" 하고 묻는다.
"어머...그럼..너희들...알고 있었어?"하며 미숙도 놀란 표정을 짓는다.
어색한 침묵 속에서 아무도 말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고, 나는 자리에 앉을 생각
도 하지 못하고 우뚝 선 채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선생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주혜란 선생님은 영어를 담당하고 있었다. 남학교라서 여선생들이 몇 명 안 되는 탓도
있겠지만 그녀는 모든 학생들의 여왕이었다.
167정도의 늘씬한 키에 팽팽하게 솟아오른 젖가슴, 터질 듯한 엉덩이를 보고 있노라면
학생들은 모두 광란의 신음성을 토해낼 정도이다.
그런 학생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지 항상 평범한 옷을 입고도 모자라 교탁 뒤로 몸을
숨기고 좀처럼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칠판에 필기를 하느라 몸을 학생들 쪽으로 돌리고 있으면 학생들은 필기할 생각은 하
지 않고 멍한 표정으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쏘아보기 바쁘다.
그런 선생님이 미숙의 친구라니....
선생님의 말을 미루어 짐작해보니 미숙과의 일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에이...씨팔 쪽팔려 미치겠네....'
주혜란 선생님이 5월 초에 결혼할 때 화장실 벽은 학생들의 낙서로 몸살을 앓았고 나
도 그 곳에 '아..씨발..내 깔치...주혜란이..시집 간다니....아..씨팔...죽갔네'하는
글을 남겼고, 바로 다음 시간에는 어떤 놈인지 그 밑에 '어케해서 니 깔치냐...내 깔
치지'하는 글이 써있어 실컷 욕지거리를 썼었다.
그런 주혜란 선생님을 이곳에서 보다니....
"어서 오세요"
마침 들어오는 남녀 커플을 맞이하는 미숙의 목소리가 어색한 침묵을 밀어냈다.
그제서야 우두커니 서 있는 내게 선생님이 고개를 돌리더니
"준호야..이리 앉아"하며 건너편 자리를 가리킨다.
얼굴을 슬쩍 훔쳐보니 정말 아름답게 생겼다. -지금 생각해 보면 탤런트 김남주와 정
말 많이 닮았던거 같다.-
"어머! 난 몰라..이런 걸 어떻게 입어..."하는 소리에 선생님과 내 시선은 거의 동시
에 여자 손님을 바라보았다.
여대생인 듯 청초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손에는 앞뒤가 망사로 처리된 엄청
나게 야한-그 당시엔 그 정도 수준이었다.- 팬티를 양 손가락에 걸고 펼쳐보고 있었다
.
"뭐 어때..나...이거 입은 니 보지 한 번 보고 싶다.."
조심스럽게 말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그 소리를 듣고 선생님을 바라보니 선생님도 들었음인지 얼굴을 붉히고는 고개를 살며
시 떨군다.
"으이구...못 살아...누가..들으면 어쩌려고...."하며 여자가 나를 바라본다.
당황스러워 얼른 시선을 탁자로 돌리는 내 귀에
"풋" 하는 웃음소리가 들려 앞을 바라보니 선생님이 내 당황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
하고 있다.
나와 마주친 선생님의 눈빛 속에는 분명히 나를 향한 호기심이 들어 차 있었다.
"준호 여기 자주 오나 보지?"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아뇨..오늘 처음 와 보는 거예요?"하고 대답하니
"그럼...너희들 어디에서 만나는 거야?"하고 다시 물어온다.
"네?...그게 무슨...."하고 황당한 표정으로 모르겠다는 듯 말을 얼버무리자
"어머...너..자꾸 시치미 뗄 거야..나 다 알어...너희들..."하며 뒷말을 잇지 못하고
얼굴을 붉힌다.
"얘..자꾸 준호 괴롭히면 너 나한테 죽을 줄 알어..."
미숙이 눈을 부라리며 혜란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어 보인다.
"나아참..기가 막혀서..."한 선생님이 손님들이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준호는 니 애인이기 이전에 내 제자야...너야말로 자꾸 까불면..이 언니한테 혼날 줄
알어..."한다.
"어머...죄송해요 선생님..전..그런줄도 모르고...용서해 주세요"하며 너스레를 떠는
미숙의 모습에 선생님이 깔깔거리며 웃는다.
나도 그런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터뜨린다.
웃고 있는 나를 주혜란 선생님이 째려보며
"넌..웃지마!" 한다.
"죄...죄송해요.."하고 고개를 숙여버리고 만다.
그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미숙이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아 내 팔을 꼭 껴안는다.
"자기야..미안해..그런 줄도 모르고 자기 불러내서...정말 몰랐어...자기한테 내 친구
소개시켜 주려고 그랬는데...설마 혜란이가 자기 선생님인 줄은 몰랐어...."
"어머..이 기집애 좀 봐..내가 언제 남자 소개해 달라고 했다구..."하며 선생님의 얼
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 미숙을 보며 항의한다.
"어머...어머...이년 좀 봐..사람 잡겠네...니가 그랬잖아..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
해 달라구...남자 친구 하나 만들고 싶다고..."
"내가..언제?"
그녀들의 말을 들은 나는 너무 놀라 멍하니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에이 설마...무엇이 아쉽단 말인가. 이제 결혼한 지 2달이 채 안되는 신부가....'하
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정말...너..주말부부하기 싫다고 근사한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잖아...가능
하면 연하가 좋겠다구...."
"이게...정말..제자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부끄러움에 빨개진 얼굴을 두 손바닥으로 가리고 무릎에 얼굴을 묻어 버린다.
"뭐 어떠니....기집애두...내숭은..."
"그래두..."고개를 든 선생님이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너어...몰라서 그렇지...우리 준호씨가 얼마나 근사한 남잔데..."하는 미숙의 말에
내 얼굴을 곁눈질한다.
"그래도...어떻게...제자하고...친구가 돼...."
"기집애....뭐...어때...더...스릴있고...좋지...너야...어차피. 겨우 일주일에 한번
신랑 만나니까 오히려 매일 볼 수 있는 준호가 더 좋겠다.....뭐...제자 좆은 좆이 아
니니? 보지 가지고 있는 여자가 좆 달린 남자하고 사귀는 게 뭐가 어떻다고 자꾸 지랄
이야..지랄이..."
"야아...너...너무..말이...심하다...그런 말..하지 마.."
"이년이...내숭은...심하긴 뭐가 심해...우리 준호씨하고는 그 보다 더 심한 말도 하
는데...그것도 우리 언니한테 비하면 아직 멀었어...."
"뭐야? 그럼 지숙이 언니하고도 준호가 그랬단 말야?"
"놀라기는 뭘 그렇게 놀라니?...언니하고 나하고 동시에 준호하고 섹스한 적도 있는데
..."
"어머!"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너..정말...그랬어?..그게 가능해?.."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니가 준호 좆 맛을 못 봐서 그런 말이 나오지...후후...하룻밤에 언니하고 나하고 완
전 맛이 갈 정도라면 믿어지니?"
선생님의 눈 길이 무슨 짐슴 쳐다보듯 나를 바라본다.
"어머!...세상에..."
감탄한 듯한 선생님의 목소리다.
"내가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니년에게 양보할 테니까...오늘 실컷 즐겨...담
엔 국물도 없어...한 번 맛보고 담에도 꼬리치면 알아서 해..."
눈을 부라리듯 선생님을 보고 말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이제 그만 문 닫을 시간이야...집에 손님이 와서 가봐야 돼....준호씨 오늘 혜란이
만족시켜 줘...쟤 요즘 욕구 불만이야...대신 저년 오늘 한 번 만이야...다음에도 만
나면 나한테 죽을 줄 알아...."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과 함께 쫓기듯 밖으로 나왔다.
"준호 저녁은 먹었니?"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네..먹었어요..."하고 대답하니
"우리 어디 가서 술 한 잔 할까?"한다.
"전 술집가면 쫓겨나요..."하니 그제야 느낀 듯
"어머! 그렇구나...그럼 어떻하지?" 하며 나를 쳐다본다.
"....."
"어머...그래..우리 집에 가서 마시면 되겠다...어때? 술 마실 줄 알지?"
"네...마실 줄은 아는데....."
상대가 선생님이어서인지 자꾸 망설여진다.
"그래...알았어...우리집에 가는 거다.."하며 택시를 잡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 택시를
타고 선생님의 아파트로 갔다.
엘이베이터 문이 열리자 선생님이 열쇠를 꺼내 현관문을 열며
"여기야..."한다.
아파트 단지의 슈퍼에서 사 든 맥주가 들린 비닐 봉지를 잡고 문이 열린 아파트로 들
어섰다.
옅은 향기나 나는 아파트는 그리 넓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거실 한켠에 커다한 사진이 걸려 있었고 그 속에는 안경을 낀 다소 날카로운 인상의
남자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있었다.
"어때..선생님 집이....나 이렇게 살아..."
내 손에서 맥주를 받아들고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은 듯 냉장고로 다가가며 말했다.
소파는 없었고 대신 커다란 베게가 거실 벽에 기대어 놓여 있었다.
어색하게 서 있으려니 맥주를 냉장고에 넣은 선생님이
"어머...앉지 않고 뭐해..."하며 내 팔을 잡고 커다란 등받이 용 베게 앞으로 끌고가
자리에 앉힌다.
푹신! 넓다랗게 깔린 풍성한 쿳션의 감촉이 상당히 좋았다.
어색한 몸짓으로 자리에 앉자 선생님이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나 옷 좀 갈아입고 올께.."하며 뒤돌아서 방문을 열고 들어간
다.
찬찬히 거실 구석구석을 훑어보니 선생님의 성격을 말해주듯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여
기저기 걸려 있었다.
작은 방 문에 걸려있는 신랑신부 인형을 보고 은근히 질투심이 일어난다.
방문이 살짝 열리더니 선생님이 모습을 드러낸다.
짧은 반 팔 티에 반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몸에 쫙 달라붙은 티 셔츠를 입어서인지 선생님의 탱탱한 젖가슴이 도발적으로 티셔츠
를 밀어내며 우뚝 솟아있다.
짧은 반바지 아래로 새하얀 그녀의 허벅지가 미끈하게 뻗어내려 있었다.
맥주를 가지러 주방으로 간 선생님이 작은 밥상 위에 금방 사온 마른 안주를 접시에
담아 내려놓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를 꺼낸다.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가 반바지를 불쑥 밀어내며 커다랗게 확대된다.
'후욱'
숨을 급하게 들이마시며 아랫도리를 달래보려 하나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녀석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한다.
선생님이 조그만 상을 들고 내 앞에 내려놓더니 그 앞에 다리를 비스듬히 꼬고 앉아
나를 바라보며 말을 한다.
"흉보면 안돼..."
"네?"
"아이 이런 옷차림 말이야...흉보면...안돼...."
"흉 보기는요...너무...예쁘신데요..."
"어머! 정말...그럼 다행이고...."
기쁜 표정을 지으며 맥주 병을 따고는 내 잔에 따르고 자기 잔에 따르려는 선생님의
손에서 병을 빼앗아들고 선생님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이래도...되나 몰라"
아직도 나와의 일이 망설여지는 듯한 모습이다.
"선생님...오늘은 제자가 아닌 남자로 대해 주세요"
내 말에 놀란 듯 한참을 쳐다보던 선생님이 활짝 웃으며
"그래...그러자...자..우리 건배할까?..근데 뭐라고 건배하지....준호가 한 번 해봐"
한다.
"선생님의 아름다움을 위하여..."하고 외치고는 선생님의 잔에 내 잔을 부딪히고 단숨
에 맥주 한잔을 비워버렸다.
맥주를 1/3 쯤 마신 선생님이 술잔을 내려놓더니
"와아..잘 마신다..나는 술 잘 마시는 남자가 좋더라..."한다.
"왜 남편 분은 술 못 마셔요?"하니
"으응..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아...그래서 덩달아서 나도 술 한잔하고 싶어도 못 마
셔..."하고는 짐짓 처량한 표정을 짓는다.
맥주를 몇 잔 마신 선생님의 얼굴이 점점 발그레해지며 눈 빛이 몽롱하게 변해갔다.
"미숙이 만난 지 얼마나 됐어?"
선생님이 몽롱한 눈빛으로 흐트러지려는 몸을 한 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말한다.
"글쎄요..한 세달 쯤 됐나..."
"그래? 어때 미숙이...?"
"뭐가요?"
"아이...미숙이 몸이 어떠냐고...그래...좋아?"
"네...좋아요..."
"어머! 그래...선생님 질투나려고 그런다...어디가 그렇게 좋을까?"
"다 좋아요...젖가슴도 좋고...보지 구멍도 좋고..."
"어머...준호..나쁘다..선생님한테..그렇게 야한 말을 하다니...그래 어떻게 좋은데?"
나를 바라보는 눈이 빛난다.
"보지 구멍이 내 자지를 꽉 물어주는 게 너무 뿅 가요..."
"어머...그렇구나....또 하고 싶어...미숙이하고..."
"네...하고 싶어요..."
"나는 미숙이에게 비교하면 너무 밉게 생겼지?"
엉겹결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아..아니예요...선생님이 얼마나 예쁜데요...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어머...정마알...나..그러면..진짜 내가 예쁜 줄 안단 말이야..."
"정말이예요...우리 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정마알...준호는..어때..준호도 나 좋아해?"
"그럼요...내가 얼마나 선생님을 좋아한다고요..."
"그럼 나 하고도...그거...하고 싶어?"
선생님이 나를 빤히 바라보고 묻는다.
그 모습이 너무 색정적이어서 하마터면 덥썩 끌어안아 버릴 뻔했다.
"네...하고 싶어요..."
"어머..이제 보니 준호 너무 못됐다...선생님하고 그러고 싶다니...."
가득 채워진 맥주를 쭈욱 들이키고 내려놓더니 손으로 입에 묻은 맥주 거품을 닦아낸
다.
몸 동작 하나하나가 내 색정을 자극한다.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선생님의 겨드랑이 사이로 무성하게 자리한 털이 보인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불끈 솟아 끄덕거리고 있었다.
술이 취하는지 선생님의 호흡이 다소 거칠어졌고 그에 따라 커다란 젖가슴이 꿈틀거리
며 내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아..후후..술이..오르네...아아..기분..조오타..."
선생님의 목소리가 늘어지고 있었다.
"어! 선생님 벌써 취하세요?"하며 손을 뻗어 얼굴을 만져보니 열기로 따스해져 있었다
.
"으응...조금..취하는 거..같애...내가..왜 이러지?"
"그럼 잠시 여기에 기대고 쉬세요"하며 베게를 가리키자
"그래도 될까...아...나..몰라..그럼...잠시만...누워 있을께...흉보기...없기야.."하
며 베게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기대었다.
눈을 꼬옥 감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앞에 놓인 맥주를 비우고 다시 한잔 따라서 단숨에 비워내고 선생님을 응시하고 있다
가 슬며시 선생님 곁으로 다가가 옆에 누우니 선생님이 몸을 조금 움직여 자리를 만들
어 준다.
제자인 내게 자기 옆에 눕는 것을 허락한 것이다.
조용히 누워 있다가 선생님 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선생님의 얼굴을 조
용히 감싸쥔다.
번쩍 눈을 뜨고는 나를 바라보더니 살며시 미소 짓고 다시 눈을 감는다.
"후우...너무...뜨겁지?...오늘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술기운에 달아오른 선생님의 얼굴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착각했을까...아니면....
볼을 감싸쥐고 있던 손을 떼어내고 검지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도톰한 입술을 더듬어보
았다.
"아이 장난하지마...."
계속 손가락을 입술을 더듬자
"자꾸 그러면 물어버린다."하더니 입술을 벌려 이빨로 내 손가락을 살며시 깨물어 온
다.
찌릿한 감각이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어 신경을 타고 머리끝까지 치달려 온다.
물린 손가락을 빼지 않고 그대로 있자 선생님이 물고 있던 이빨을 느슨하게 풀어주더
니 혓바닥으로 내 손가락을 살며시 간지른다.
"아이...너무..짜...."
눈쌀을 찌푸리면서도 입 속에 들어 있는 손가락을 핥아주더니 입술로 손가락을 잡고
쭈욱 빨아준다.
"아아...선생님..."
너무 좋은 기분이다. 상상만 해도 미칠 것 같았던 선생님의 입이 내 손가락을 빨아주
고 있다니....
내가 선생님의 눈에 입술을 가져가 살며시 입을 맞추자 선생님의 눈꺼풀이 바르르 떤
다.
다시 입술로 선생님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아이...하지마...장난치지 마...간지러워...."
제자와의 은밀한 접촉을 애써 장난으로 치부하려는 선생님이 앙증스러웠다.
선생님의 입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조용히 입술을 가져가 그 곳에 붙이니
"흐읍...안..돼....그러지...마....."하며 앙탈하다가 내 입술의 집요함에 저항을 포
기하고 입술을 살짝 열어 내 혀를 맞이한다.
꿈결같은 키스를 하며 손을 내려 선생님의 젖가슴에 올려놓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선생
님의 몸이 꿈틀한다.
차츰 내 혀를 빠는 선생님의 입 놀림이 거칠어지더니 깊숙히 내 혀를 빨아들이기 시작
했다.
마치 혀가 쑥 뽑혀나갈 정도의 엄청난 흡인력이렀다.
젖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에도 점점 힘이 들어가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다.
한 쪽 다리를 선생님의 사타구니에 올려놓고 슬며시 힘을 주어 자극했다.
"하아....하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선생님의 엉덩이가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그 움직임
의 폭이 커진다.
입맞춤을 계속하며 손으로 선생님의 티 셔츠 밑으로 집어넣어 매끈한 뱃살의 감촉을
즐기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니 브래지어가 선생님의 젖가슴을 가로막고 있었다.
손 끝을 브래지어 밑으로 집어넣고 쑥 밀자 브래지어가 위로 벗겨지며 손바닥 가득히
선생님의 팽팽한 젖가슴이 잡혀왔다.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내게 전해주는 선생님의 젖가슴은 놀랄 정도로 탱
탱해서 마치 내 손을 퉁겨 낼 듯한 느낌이었다.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작은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찝어내어 꼬집듯 간질이자
"하악....하지마...장난...치지마....나......그럼...싫어....너무...짖궂어...."하며
신음을 토해낸다.
그런 그녀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자 몸을 부르르 떤다.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반바지 속으로 밀어넣자 선생님이 배를 오그리며
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배를 오그린 탓인지 팬티의 밴드가 선생님의 뱃살에서 살짝 벌어져 있었다.
그 사이로 손을 쑥 밀어넣자 까칠까칠하지만 부드러운 선생님의 음모가 손바닥에 느껴
진다.
손가락 끝에 불쑥 튀어나온 두덩이가 잡히고 그곳을 부드럽게 터치해주자 무릅을 접고
가랑이를 바짝 붙이고 있던 선생님의 다리가 슬며시 벌어진다.
손을 더욱 아래로 밀어넣자 푹신 젖은 선생님의 음부가 내 손을 반기며 자리하고 있었
다.
손가락을 그 곳에 밀착시키고 움직여보려 하나 반바지의 탄력으로 여간 불편한게 아니
다.
"하아..난...몰라...부끄러워....싫어...거기...만지지...마...더럽단...말야....아항
.."
부끄러운 신음을 토해내며 선생님이 자기 손으로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내
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바지의 탄력에 가려있던 내 손이 거침없이 선생님의 음부로 파고들었고, 음부에 자
리잡은 내 손가락은 사정없이 거칠게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나녔다.
"아아..몰라....나...창피해....나...너무...젖었지....?"
"네....선생님 보지에..홍수 났나 봐요...후후..."
"아앙...몰라....나...너무...창피해....그만..만져....부끄러워...미치겠어....아아.
..."
가운데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보지 입구를 간질이다가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하악...그러지...마....난...몰라....챙피해....."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을 뿐인데도 질구의 조임이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선생
님의 보지가 수축하고 있었다.
조여지는 손가락이 으스러지는 기분이다.
사방에서 몇 천마리의 벌레들이 손가락에 달라붙어 옥죄는 듯한 느낌이다.
'와....선생님 보지가 이 정도일 줄이야...'
감탄한 나는 새삼 선생님이 신기해서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에 눈을 떴던 선생님이 내 눈길과 부딪히자 얼른 눈을 감는다.
"싫어....보지 마...나...너무...챙피해....부끄러워...."
"뭐가...부끄러워요...선생님..."
"아아...몰라...나...그냥...이름...불러줘...혜란이라고....이름...불러줘....선생님
이라고...하지...마..."
"알았어...혜..란아...."
"그래...그래...너무...듣기..좋아...아아...난...몰라...."
입술로 하얗게 드러난 선생님의 젖꼭지를 물고 혓바닥으로 간질여 주었다.
"아아...좋아....흐응...좋아....."
선생님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움직임에 맞춰 보지 구멍을 쑤셔대며 엄지손가락으로 선생님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하앙...난...몰라....아아...자기야...나...이상해....아랫도리가...이상해....보지
가...타는..거...같애...하아...손가락...아아...자기야....아항...나...몰라....이상
해...흐윽...몰라..나....터져...버려....하앙...."
선생님의 엉덩이가 거칠게 들썩이더니 순간 움직임을 우뚝 멈췄다.
축 늘어져있던 선생님이 내 목을 끌어안고 입맞춰주더니
"아아..몰라...나...된..거...같아...처음이야...이런 거....자기...손가락에...이렇
게...되다니...후후...나...이상하지?...."한다.
내 손바닥에 선생님의 보지 물이 흥건하게 고인다.
8
그런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아..혜란이... 너무 사랑스러워...귀엽고..."하며 꼬옥 껴안아준다.
"나도...자기가 너무 좋아...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자기가 너무 좋아..."
"남편보다 더 좋아...
"아아...몰라...남편보다...더...좋은 거...같애...."
"혜란아...내...자지..좀..만져..줄래..."하니 선생님이 몸을 일으키고는 반드시 드러
누운 내 바지의 허리띠를 풀어헤치며
"나...보고..싶어...자기..자지...보고 싶어..."하고는 양손으로 풀어진 바지를 잡고
끌어내린다.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 옆에 치워놓은 선생님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내 자지를 보
고는 입이 한껏 벌어진다.
"어머! 뭐...뭐야...이렇게...커....어떻게....이게...고등학생...자지야?...어머...
난..몰라..."
선생님이 두려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를 감싸쥔다.
부드러운 손길에 놀란 내 자지가 끄덕거린다.
"어머! 자기 자지가 움직여....푸훗...나....이런거...처음 보는 거...같애..."
"남편 것도 못 봤어요?"
"으응...못 봤어...우리 남편은 너무...보수적이야...싫어해..."
"만져보지도 못 했어요?"
"으응...한 두세 번 만져봤어...근데...자기 거하고 비교하니까 너무 작아...이제 보
니..너무 작아서 보여주길...꺼린 거...같애....어머! 근데 이게 뭐야....여기 상처가
있네....어머...딱딱해...."
"으응....원래부터...그래요...."
"아아..그렇구나....근데...이거...내..보지에는...안..들어..갈거...같애...너무...
커..."
"하하하...선생님두....안 들어가긴 왜 안들어가요...나아참..."
"호호호....그런가....하긴....무리하면....들어갈..수도..있겠다...."
"나...자지 좀 빨아 줘..."
"싫어...징그러워...나...한번도...그런적..없단..말이야..."
"그냥...쭈쭈바 빨 듯 하면 돼....나...빨리고 싶어...."
"아이...장난꾸러기...같애....대신..못한다고...구박하면...안돼..."
선생님이 입으로 내 귀두를 삼키더니 정말로 경험이 없는 듯 거칠게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야...이빨로 깨물면...안돼....살살...빨아..."하자 멈칫거리더니 다시 부드럽게
핥듯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서툰 선생님의 좆 빨기였지만 상대방이 선생님이라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었다.
옆에 둥실 떠 있는 선생님의 바지를 벗겨내리자 한 쪽씩 다리를 들어준다.
희멀건한 엉덩이의 곡선이 숨이 막힐 정도로 섹시했다.
엉덩이를 끌어 얼굴로 당기자 반항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내가 하는 대로 몸을 맏긴다.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얼굴 너머로 넘기고는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마치 소녀의 그것처럼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하숙집 아줌마의 음란한 보지보다 음순의 색깔이 훨씬 엷었다.
투명한 액체가 선생님의 질 구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와 두덩이 쪽으로 흐르다가 그중
한 방울이 내 턱 끝으로 떨어졌다.
점도가 매우 강한지 씹두덩이부터 내 턱까지 미쳐 떨어져 내리지 못한 음액이 대롱대
롱 매달려 있었다.
고개를 들고 선생님의 음부를 크게 베어물며 거칠게 핥아주자 자지를 빨고 있던 입을
떼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내 아랫배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하악...싫어...나...하지마....챙피해...아앙...여보...자기야...나...챙피해...아아
..몰라...하악...싫어...나...이러는...거...처음이란...말야....몰라....하지마...이
상해...."
질퍽한 음액이 내 콧잔등과 입 주위에 잔뜩 묻었다.
입술을 선생님의 보지에 대고 고개를 흔들자
찔꺽찔꺽!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아...몰라...그러면....나....챙피해...자기야...아아...용서해....몰라....."
혓바닥을 세우 선생님의 음순을 가르며 아래위로 길게 핥아 주고는 고개를 번쩍 치켜
들고 조그맣게 웅크리고 있는 선생님의 항문을 쪼듯이 찔러주었다.
"하악....거기....하지마...더러워....아아....여보...나...몰라....그러면...안돼...
.미워...할...거야...자꾸...그러면...아아....혜란이....자꾸...그러면....자기...미
워....할...거야...하아....몰라....이상해...."
항문을 강하게 애무하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 선생님의 보지 구멍에 혓바닥을 찔러넣
었다.
"아아....자기야....나...이상해....또...올...거...같애....아아...몰라....왜....이
러..지....아아....하앙...."
한 손으로 늘어진 젖가슴을 주무르며 혓바닥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하앙...나...몰라.....아아....이상해....난...몰랏..."
내 얼굴을 사이에 두고 있던 선생님이 엉덩이로 내 얼굴을 덮어버리고는 가랑이를 바
짝 오므린다.
내 코 끝이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들면서 숨이 막혔다.
보지 구멍에서는 음액이 벌컥벌컥 솟아나와 내 코구멍으로 들어갔다.
재채기가 나왔으나 내리 누르고 있는 선생님의 엉덩이의 압력으로 참을 수밖에 없었다
.
더 이상 숨을 참을 수 없어 선생님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올렸다.
"하아....혜란아...나...숨막혀...죽는줄...알았어....후우"
"어머!....몰라....아앙...."
"니...보지 물이..내..코구멍 속으로 다 들어갔다....킁킁"
코를 풀어대듯 킁킁 거리자
"아이...몰라...나...부끄러워....싫어...놀리지...마....아앙.....미워...죽겠어...
정말...."하며 몸을 일으켜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어머...이게 정말 내 보지 물이야....아아..몰라...미안해....자기...잘..생긴..얼굴
이...온통...망가졌네..."하며 부드러운 입술을 내 얼굴에 대고 혀로 쭉쭉대며 자신의
흔적을 말끔히 핥아먹었다.
그런 선생님의 몸을 밀어 쿠션위로 눕히고는 그 위를 올라탔다.
가랑이를 벌려준 선생님의 보지에 내 자지가 바짝 붙어 있었다.
"나...박고..싶어...혜란이 보지 구멍에 내..좆을..박고 싶어..."하며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자
"아앙...나도....자기...자지....가지고...싶어...내...보지로..자기...자지..기쁘게.
.해..주고..싶어....아아...보지가...근질거려...근데...좀..무서워....나....어떻해.
...무서워.."한다.
"괜찮아...."
"정말?...아아...그래도...살살...박아..줘...."
엉덩이를 살며시 떼어내고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보지 구멍 위치를 확인하고는 슬
며시 밀어넣었다.
빡빡한 감촉이 느껴지며 좀처럼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자기야...아파....너무...아파....다..들어온..거야?..."
"아니...아직...멀었어...다리에...힘..빼고...긴장을 풀어....그리고...조금만...참
아..."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아래로 내리자 한층 뻑뻑하게 선생님의 보지가 내 자지를 옥죄어
오며 진입을 방해한다.
"하악....아파....너무...아파....아아..."
"자...이제..들어간다...아프더라도...참아..."
내가 두 팔로 몸을 버틴 자세로 말하자 선생님이 내 팔뚝을 잡고 두려움에 찬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푸욱!
힘껏 엉덩이를 밀어 내리자 내 자지가 쑤욱하고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들었다
.
"하악....아파....아아....난...몰라...너무...아파....아아....자기야...나...너무..
.아파..."
"이제...괜찮아...다...들어갔어...."
마치 처녀의 것인 양 내 자지를 옥죄는 선생님의 보지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무의식적인 가운데에서도 움찔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물어왔다.
마치 다른 생명체가 보지 구멍 속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전혀 생경한 느낌의 어떤 것
이 사방에서 내 자지를 주물러대는 느낌이다.
마치 응원석에서 파도타기 응원을 하듯 귀두부터 내 좆기둥 하단까지 차례로 물어주었
다.
"아아...혜란아...나...너무...좋아...혜란이...보지...선생님...보지가...너무...좋
아..."
"아아...정말?...아아...기뻐...나...너무...기뻐....내가...자기...자지를...제자...
자지를..기쁘게...해...줄..수...있다는게....너...무...기뻐...하아...자기야...나..
.행복해...너무...행복해....여보...나...자기한테...여보라고...하고...싶어....제자
한테....여보라고...부르고...싶어....남편...한테도...못...했는데...자기...한테...
.는...할..수...있을것...같애...아아..여보...그래도...되지....으응?...."
"그래...혜란아....아아...여보....니...보지가...최고야.....정말...잘...물어...."
"고마워...여보....아아....여보....나....이상해....자기..자지가...너무...좋아....
"
스스로 흥에 겨워 도취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엉덩이를 들자 선생님이 내 목을 끌어안고 도리질 한다.
"하악....여보...빼지..마....아아...싫어...여보....."
다시 깊숙히 박아댄다.
"아악....여보...아파...아직도...아파....난...몰라...가만히...있어....아파.....여
보..."
서서히 다시 뺐다가 박기를 반복했다.
이제 조금 내 자지에 익숙해 졌는지 선생님의 찡그린 얼굴이 서서히 펴 졌다.
"아아...여보...좋아...나...좋아....그렇게...계속...해...줘...아아...여보....자기
야...멋있어...자기...너무너무...멋져....아아...사랑해....아아..여보....나...좋아
...보지...구멍이...좋아....느껴져...내...보지가...옴찔거리고...있어....아아....
여보...."
"허억...나도...좋아....혜란아...나도...좋아....."
"하앙...여보....나...미쳐....학....자기...너무...잘해....너무...잘...하는거...같
애...아아...여보....좋아....나...좋아..."
"헉헉...남편보다....더...좋아...."
"으응....훨씬...잘해....비교.....도...안...돼...자기가...최고야....남편은...자지
도...작아...자기보다....훨씬...작아....자기가...더...좋아...아아..난...몰라...아
아...여보....허엉...자기도...좋아...내...보지가...좋아....으응?...여보....아아..
."
"응....나도....니...보지가...좋아....아아...잘....물어...."
"하앙...여보...난...몰라....나...또...이상해....아아....가슴이...터질...거...같
애....아아..몰라....여보....흐응....아앙...."
선생님의 엉덩이가 좌우로 꿈틀거리며 내 좆질에 맞춰 엉덩이를 쳐 올리고 있었다.
여전히 내 자지를 물어주며 보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앙...여보....나...이상해...될...거...같애.....아아...여보....아아...나...와..
..하앙...몰라...자기야...나...가....왔어...왔어...."
내 자지를 끊어질 듯 옥 죄는 느낌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길게 한숨 지으며 선생님
의 보지 구멍 깊숙히 좆물을 토해 냈다.
"허억....나와...나도..나와...하아...혜란아......"
"아아...난...몰라....미쳐...난...몰라...모올....라....."
혜란이 눈을 하얗게 까 뒤집으며 축 늘어졌다.
내가 자지를 뽑아낼 때 까지도 움직일 줄 모르던 혜란이 눈이 부신 듯 부시시 눈을 뜨
며 나를 쳐다봤다.
"후후...자기야...나...여행...갔다..방금...왔어...."
"여행?.."
"으응....구름을 타고 막 ...날아가..보니까....거기가...홍콩이었던거...같애....후
후..."
"하하...."
"아아...자기야...나아...너무...행복해....나...이제...어떻게...해....."
"뭘...어떻해?"
"몰라....이제...자기...얼굴만..봐도...찌릿해..질..거...같애....나...이제...어떻
게...자기반에...가서...수업해....난...몰라...."
"걱정마...내가...가끔 좆맛을 보여줄 테니까..."
"그걸 지금..말..이라고..해....그럼...내...보지를..이렇게..만들어..놓고..모르는..
.체..하려고...그랬단...말야?...못됐어...정말..."
선생님이 눈을 흘기며 말한다.
"몰라...이제부턴....자기가...내...남편이야...알아서...해...나...무시하면....아무
..남자한테나...보지구멍...막...줘버릴...테니까....그때...후회하지..말고...나한테
...잘해..."
"옛설..."
"호호호...저...능청...에구...내가...못 살아...아아...온몸이..끈적끈적해...나...
씻고..싶어...나좀...화장실에...데려다...줘...으응....자기야...."
몸을 일으켜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선생님을 안아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욕조에 엉덩이
를 걸쳐놓고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해주었다.
행복한 표정으로 내가 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손을 사타구니로 집어넣자 미끈덩하는 것이 비누와는 다른 감촉이다.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자 쑤욱 빨려 들어간다.
"아항...하지..마....장난..치지..마...모올라...여보....손가락...빼..."
그런 그녀를 안아 일으켜 뒤돌아 세우고 다시 발기한 자지를 보지 입구에 가져다 댄다
.
"어머!...또...미쳤어...나...난..못해...죽어도...못해....좀...쉬었다가...하자...
으응...여보..."
쑤욱 파고드는 자지의 감촉에 눈을 크게 뜨고는 나를 돌려다 본다.
"하악....아아...여보....싫어....이따가...해....아아..."
"나...또...하고..싶어...오늘...밤새도록...할..거야..."
"어머....이...짐승....나...어떻게...해....나...그러면...내일...출근도...못해....
보지...찢어져....아아...여보...하악....여보....아.....몰라...좋아져...다시...좋
아져...몰라...."
"후후...이제..그만하고...뺄까?"
"아아....싫어...계속해....계속....박아...줘....너무...좋아...."
화장실에서의 섹스를 마치고 남은 맥주를 한잔 하다가 샤워 후의 새초롬한 선생님의
모습에 다시 불끈 솟은 좆으로 다시 한번 진하게 섹스를 하고 안방 침대 위에서 다시
한번 박아주고, 피곤해 죽겠다는 선생님과 함께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을 자다가 잠꼬대
인지 내 자지에 다리를 올려놓는 바람에 잠이 깨어 다시 한번 몸부림을 치니 어느 덧
뿌우옇게 날이 밝아 허겁지겁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선생님 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바로 아래층에서 문이 열리더니 운동복
차림의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예쁘장한 아줌마가 들어온다.
1층에 거의 다다르자 나를 바라보고 있던 아줌마가
"학생...정말..대단한가 봐요...화장실에서..난리가..아니데....정력이..보통이..아닌
가봐...호호호"하며 웃으면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뛰어간다.
'에구...쪽팔려....'
2001-03-17 20:48 하숙집....8 창작야설
8. 내 사랑 선생님
새벽녘에 하숙집에 돌아와 잠시 쉬다가 아침 식사시간이 되어 아줌마의 방으로 갔다.
내 건너편에 앉아 식사를 하며 아줌마가 연신 나를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이따금 눈이 마주칠 때마다 의미 있는 웃음을 보이는 것을 보니 이미 동생에게 들은
것 같았다.
학교에 갔다.
영어 수업시간
주혜란 선생님이 들어온다.
모든 학생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어 있는 주혜란 선생님이 순백의 투피스를 입고
치렁치렁한 머리을 늘어뜨린 채 교실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내 몸 밑에서 뜨거운 신음을 토하며 몸부림치던 사랑스
런 나의 주혜란 선생님이 단아한 모습으로 교탁에 출석부와 교과서를 올려 놓고 학생
들을 바라본다.
선생님의 눈은 마치 무엇인가를 찾는 듯 교실을 둘러보다가 내 눈과 마주치자 내 눈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보일 듯 말 듯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까닥한다.
선생님의 얼굴을 빨려들 듯 쳐다보고 있던 학생들이 선생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한
듯 내 쪽을 바라본다.
갑자기 선생님을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름과 동시에 내 눈도 주위를 두리번거리
는 척 한다.
선생님이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듯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주번...인사 안 해요?" 하며 다시 한번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고마워하는 표정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선생님의 얼굴을 다시 한번 자세히 바라보았다.
계란형의 얼굴에 넓고 단아한 이마가 반듯하게 자리하고 있었고, 그 아래 커다랗게 쌍
꺼풀진 눈에 까아만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다.
까놓은 마늘쪽처럼 예쁜 코가 오똑 솟아 있고, 도톰하게 자리한 입술이 마치 앵두처럼
예쁘다.
하얗고 가느다란 목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넓지도 좁지도 않은 어깨 아래 오뚝 솟은
젖가슴.
학생들의 자극하지 않으려 몸매가 드러나지 않도록 다소 폭이 넓은 옷을 입고 있는 허
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록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따금 뒤돌아 서서 칠판을 바라보며 필기를 하고 있을 때마다 바짝 당겨져 위로 올라
붙은 엉덩이가 팽팽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선생님의 늘씬한 몸매를 꿈결인 양 바라보고 있었다.
늘 선생님의 수업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어느새 수업이 끝난 듯 "고맙습니다"하는 인사가 크게 들려옴을 느끼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생님이 앞문을 열고 조용히 교실을 나서고 있다.
'아아! 나의 선생님!. 나의 연인! 주혜란 선생님'
선생님은 그렇게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고 말았다.
그러나 누구보다 뜨거운 몸짓으로 나를 사랑해 주던 선생님은 좀체로 내게 다시 한번
선생님의 곁은 허락하지 않았다.
학생과의 스캔들에 대한 조심성일까? 아니면 나와의 하룻밤을 단 한번의 실수라고 치
부해 버린 것일까?
나는 늘 선생님의 손짓을 기다리며 선생님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마치
전혀 모른다는 듯이 행동했다.
어쩌다 수업시간에 내게 보내는 안타까운 시선만이 나를 위로해 줄뿐이었다.
그 때부터 나는 가끔씩 선생님의 아파트 단지에 가서 불켜진 선생님의 집을 바라보다
불꺼진 창문을 확인하고 뒤돌아 서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 때 나는 첫사랑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
하숙집 아줌마에게 사랑을 배운 나는 선생님에게서 그 완성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하숙집 아줌마와의 사랑 이후로 내게는 책이 멀어졌고, 내 성적은 겨우 중간 정도를
맴돌고 있었다.
선생님과의 사랑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
좀 더 커다란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이따금씩 아저씨가 없을 때 나를 유혹해 오는 아줌마의 끈적한 눈초리를 짐짓 무시하
며 공부에 빠져들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선생님 아파트 바라보기는 계속 되었고....
어느 날 밤
선생님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놀이터의 그네에 우두커니 걸터앉아 불꺼진 선생님의 집
을 보고는 초라하게 돌아서 나오려는 데
"호호호"하며 밝게 웃는 선생님이 어느 남자의 팔짱을 다정하게 끼고 오는 모습을 보
았다.
'쿵쿵'거리며 내 심장은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다.
가슴 저 밑에서 솟아나는 감정이 그 남자에 대한 살의였다는 것을 느끼고는 깜짝 놀랐
다.
사진 속에서 본 남자였다.
선생님의 남편이었던 것이다. 서울에 있는 종합상사에 다닌다던가..
안경은 낀 다소 신경질 적인 모습과 아름다운 선생님의 얼굴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고 그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선생님도 나를 본 듯 눈을 커다
랗게 뜨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아아!
하지만 선생님은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 버렸고, 나는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생님은 나를 떠나가고 있었지만, 나는 선생님을 그렇게 보낼 수는 없었다.
친한 친구 중에 근처에 있던 상고에서 레스링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애가 있었다.
상수..엄청나게 큰 체구에 사나워 보이는 친구에게 찾아가 부탁을 했다.
밤새 술을 마시며 부탁을 하는 나에게
"미친 놈!..알았어..임마"하며 이해한다는 눈빛을 보내며 내 어깨를 두드려 주는 상수
가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그 며칠 후 선생님 부부가 외식을 하고 나서 그 도시에는 하나 밖에 없었던 7층 짜리
빌딩 꼭대기 층에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상수가 같이 운동하고 있던 친구들을 불러내었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신 선생님 부부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잽싸게 먼져 엘리베이터 안으
로 들어간 상수가
"아야!"하며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
무슨 일인지 몰라 가만히 서 있는 선생님의 남편에게 상수가
"아니...발을 밟았으면...사과를 해야 할 거 아냐?"하며 따지듯 대들었다.
"내가요?..내가 언제 발을 밟았다고 그러는 거요?"하는 선생님 남편의 멱살을 상수가
움켜쥐고, 켁켁거리는 선생님의 남편에게
"이 씨발놈이 여자가 있다고...버티는 거 좀 봐...너 한번 죽어볼래....이 개새끼야
잘못을 했으면 잘 못했다고 사과를 해야 할 거 아냐?" 하니
"미....미안합니다...." 말꼬리를 흐리는 선생님 남편의 따귀를 상수가 후려치고는
"크게 해...이 새끼야...."하니 두려워진 선생님의 남편은 목이 터져라
"미안합니다"하고 외쳐댔고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친구 하나가
"병신같은 새끼...."하며 깐죽대며, 선생님을 바라보고는
"뭐...이런 병신같은 새끼하고 같이 붙어 다니쇼?" 하자 선생님의 얼굴은 무참하게 일
그러졌다.
아무리 덩치가 크더라도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머리가 짧아 고등학생 티가 완
연한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따귀를 얻어맞는 남편의 모습에 선생님은 엄청
나게 실망한 표정을 지었고, 그런 선생님에게 남편으로서의 권위를 상실한 선생님의
남편은 비참함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상수에게 얘기를 전해들은 나는 코앞에 닥쳐온 학기말 고사에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를
했다.
기말고사가 끝났을 때 주혜란 선생님과 복도에서 마주쳤다.
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선생님을 바라보았고, 그런 나에게 선생님이
"준호...고마워...공부 열심히 해줘서..."하며 따뜻한 눈길을 주었다. 그리고는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 하고 묻는 선생님에게
"글쎄요? 왜 그러시죠?'하고 차갑게 되물었고 내 반응에 놀라 멈칫거리던 선생님이
"그냥...오늘 시간 있으면 저녁이나 사 주려고...." 하며 겨우 말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내 차가운 어조에 충격을 심하게 받은 듯 떨려나왔다.
"그래요?...그럼 이따가 아파트 놀이터로 7시까지 갈께요"
미안함에 많이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말하자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은
뿌옇게 흐려져 있었다.
"많이 먹어?...하숙집에서 고기 잘 안주지?..."
숯불 위에서 노르스름하게 익어 가는 고기를 연신 집어주며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며
말을 한다.
이럴 때의 선생님은 마치 자애로운 엄마의 모습 같다.
별 생각이 없는 지 앞에 놓인 소주 잔만 입에 대고 홀짝거리는 선생님에게
"선생님도 좀 드시죠?..." 하니 살포시 웃으며
"난...생각 없어...준호...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를 걸...." 한다.
그 때 옆자리에 앉아 있던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술이 취한 듯 으르렁거리며 언성이
높아지더니 급기야 한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앞에 앉은 남자를 손가락질 하며
"너..이..개새끼....야이..씨발놈아 다시 한번 말해봐..."하자 손가락질을 받은 남자
가 역시 삿대질을 하며 목에 핏발을 세우며
"이런 씹새끼가...뒈지려고 환장했다..."하며 마주 일어섰다.
나머지 한 사내가 따라 일어나며 두 사람을 말렸다.
선생님은 두려움에 그 남자들을 보다가 얼른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앉아 놀란 사슴처
럼 커다란 눈망울을 떨며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런...싸가지 없는 새끼들...옆에 여자가 있는 데도 그런 말을 한다는 건 나를 무시
한다는 말 같은데....야 이 씨발놈들아...너희 한번 죽어볼래?" 하고 소리쳤다.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나를 봤고, 사내들은 내 기세에 기가 죽었는지 아니면 어이가
없었는지 멍한 표정을 하고 있다가 나를 보고는
"자네...지금 우리한테 시비거는 건가?"했다.
"시비는 네 놈들이 먼저 걸었잖아....이 새끼들아...."하며 큰 소리로 대꾸하자 소란
스러움에 주인이 들어오더니 우리 사이를 막으며 달랬다.
그들 사이를 중재하던 사내가 나를 보며
"어어...그래..아무튼..우리가 시끄럽게 했으니까...미안하네...그렇다고..보아하니
나이도 어린 거 같은데 욕을 해서야 되겠나?..."한다.
한결 누그러진 표정은 지으며
"형님이 먼저 사과하신다면...뭐..저도 미안하게 되었습니다...형님 같은 분들에게 욕
을 해서요...이 여자 분이 제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분이거든요..그래서 제가 순
간적으로 돌았었나 봅니다...미안합니다...형님들" 하며 사과하자
"하하..그 친구 성질한번 화끈하구만....좋아...우리도 사과하지..."하며 싸우던 사내
들이 악수를 청해온다.
그들이 나가고 나자 선생님이 빨개진 얼굴로 나를 바라보더니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
리로
"어쩌려고 그랬어?...."하고 묻는다.
"어쩌긴요...한 판 붙으면 되죠..."하며 고기를 뒤적이는 내게
"이길 수 있어?..저렇게 덩치 좋은 청년 3명이 덤벼도?..." 하며 어린애 같은 질문을
해 온다.
"그럼요...난 선생님이 있으면 아무도 무섭지 않아요..."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며 내려치듯 단호하게 말하는 내게
"피이....거짓말....."하며 살포시 미소하더니 술잔을 잡아간다.
술잔을 잡는 선생님의 손끝이 가늘게 떨고 있었다.
"아까 그말 정말이야?..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는 말?"
식사를 마치고 D대학 앞에 있는 저수지 뚝 방에 앉은 선생님이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그래요...선생님은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의 눈 주위가 붉게 물들더니 내 어깨에 조용히 얼굴을 기대왔다.
"나아...그 동안 너무 미웠지?..."
"아뇨...언젠가는 선생님이 내 맘을 알아 줄 날이 올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그래서
그런 선생님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만 하고 있었어요..."
"어머!...정말....고마워....나도...준호가 그때 나하고 그러고 나서 공부를 하지 않
으면 어쩌나 하고 적정했었어...솔직히 그 전에도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래서...영어
시험 보던 날 제일 먼저 준호 답안지를 확인했어....나아...너무...기뻤어..."
선생님도 나를 잊어버린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남편이...조금...나를 의심하는 것 같애...주말 부부다 보니까....나를 자
주 안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나 봐...그래서 내가 바람이라도 피울까 봐...그러는 거
같애....그래서 그런지 자기 여동생을 우리 앞집으로 이사를 시켰어....말로는 나하
고 가까이 살면서...심심하지 않게...놀아도 주고...그러라며...."
아아!...그런 일이 있었구나...내...선생님에게 그런 일이...있었구나...
내 마음은 무거워져 갔다.
"우리..남편...다음 달에 캐나다 지사로 발령이...나...그래서 그런지 요즘 몸이 다나
봐.....그래서...나도...준호...잊어버리려고.....그랬어....용서해..줘..."
흐느끼는 선생님을 꼬옥 안아 주었다.
손으로 턱을 들어올리자 선생님의 얼굴은 눈물로 얼룩져 있었다.
치밀어 오르는 연민의 감정에 조용히 선생님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내 얼굴이 다가가자 선생님은 조용히 눈을 감았고, 그에 따라 두 줄기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살며시 선생님의 입술에 입맞추고 흘러내린 눈물을 혀로 핥아 닦아 주었다.
짭짤한 소금기가 느껴지는 선생님의 눈물을 핥아먹자 선생님이 간지러운 듯 몸을 움츠
린다.
다시 선생님의 입술에 부딪혀가자 선생님이
"아음"하는 나지막한 신음성을 토해내며 내 입술을 반갑게 맞아들였다.
선생님의 타액이 그렇게 감미로울 수 없었다.
달콤한 타액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며 격렬하게 입술을 비벼대었다.
손으로 선생님의 가슴을 움켜쥐자
"하악....아으음..."하며 내 혀를 깊숙히 빨아들인다.
탱탱한 젖무덤 살결이 내 손에 감겨왔다.
고무공처럼 탱탱한 탄력이 느껴진다.
순간적으로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내가
"선생님...나...하고...싶어요..."하고 귀에 속삭이고는 선생님의 귀불을 살짝 깨물어
주자 선생님의 몸이 멈칫하고 굳어진다.
"하아...안돼...여기서는...싫어..."
그런 선생님의 치마 속으로 한 손을 쑤욱 밀어넣어 비단결 같은 허벅지 속살을 쓰다듬
으며 점점 사타구니로 밀고 들어가자
"허억...하지마...싫어....으응?...여기서는...싫어...불안해...."하며 내 손을 따라
들어오더니 내 손을 잡고 더 이상의 진입을 제지한다.
"선생님...나...하고..싶어...요..."
"싫어...하지...마...나...불안..해...누가..보면...어떻게...해...."
"못...참겠어....자지가...터질..거...같아....요..."
선생님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상태를 확인한다.
"어떻게....해....이렇게....돼서...아아...난...몰라...."
"선생님...하고...싶어요...."
허벅지에 놓여있던 손을 쓰윽 밀자 어쩔 수 없다는 듯 더 이상 제지하지 않는다.
맨살의 허벅지를 스치듯 타고 오른 내 손끝은 곧바로 선생님의 음부에 닿았다.
후끈한 열기가 내 손을 덮쳐오더니, 손 끝에 흠뻑 젖은 선생님의 팬티가 닿았다.
팬티 아랫부분을 젖히고 손가락으로 만져보자 선생님의 보짓살이 음액에 탱탱 불어 미
끈미끈거리며 내 손을 맞아들였다.
"하악.....몰라...아앙...자기야....싫어...여기서는...싫어...만지기만...해..."
"아아...나...하고...싶어...선생님...보지...혜란이...보지에...박고...싶어...."
"하아...자기야....여보....나도....혜란이도....자기한테....박히고..싶어...아아...
.먹고싶어...자기...커다란...자지....그래도...불안...해...너무...불안해....아아..
.여보...조금만...참아...봐...."
내가 선생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살며시 떼어내자 선생님이 엉덩이를 밀어내며 내 손
가락에 자신의 보지를 붙여온다.
"아아....여보....만져줘....하앙....만져...내...보지...만져 줘...."
안타까운 선생님의 몸짓에도 불구하고 매정하게 손을 떼고는 팬티의 밴드에 손가락을
걸고 밑으로 끌어내렸다.
"하악...안돼...정말이야...아아...여보...나도...하고...싶지만...여기서...는...싫
어..."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선생님의 몸을 들 듯이 받치고는 팬티를 엉덩이에서
빼어내서 무릎 아래로 끌어내리자 선생님이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마저 벗어버
린다.
"하아...몰라...너무..해....자기...너무해...혜란이...창피하단...말이야...아항...
나...몰라....나...어떻해...."
그런 선생님의 몸을 허리를 잡아 들어올리고는 내 무릅에 앉혔다.
선생님이 나를 보고 앉아 양 손으로 내 목을 잡고 매달렸다.
그런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혁대를 풀고 지퍼를 끌어내리고는 내 자지를 끄집어내
었다.
오랫동안 여자의 맛을 보지 못한 내 자지가 팽팽하게 긴장되어 잠시 후의 열락이 기다
려지는 듯 끄덕거린다.
내 자지를 쳐다보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본다.
선생님의 눈이 젖어있다.
조용히 내 자지를 움켜쥐고 선생님의 몸을 끌어당기자 선생님의 보지 입구가 내 자지
끝에 걸렸다.
"하악....아아...몰라...너무해...너무...해....아아...몰라....여보...나....아까...
그말...한번만...더...해줘...."
"응?...무슨...말...."
"아이...아까...자기가...나를...소중하다고...."
말꼬리는 흐리는 선생님을 꼬옥 끌어안고 선생님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나는...혜란이가...이...세상에서...제일...소중해...나...한테는...혜란이..밖에...
없어..넌...내..거야...사랑해.....혜란아...우리...선생님...."
"아아...여보....고마워....흐윽...."하며 선생님이 엉덩이를 내 자지로 강하게 밀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나를 받아 들였다.
"하악....너무...커....몰라...꽉...들어..차....내...보지에...꽈악...들어와...."
내 자지가 음액에 젖어 있는 선생님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가자 선생님은 내
목을 끌어안고 내 목을 깨물었다.
"아아...선생님....좋아요....따뜻해요...."
"아아....자기야...나도....혜란이도....좋아....보지가...뿌듯해....아아..몰라...."
내가 선생님의 젖가슴에 얼굴을 가져가자
"괜찮아...그냥...해줘...여보....해줘....빨리....불안해....싫어...그냥...해...."
하며 내 무릎에 닿아있던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여보....이거야....하앙...나..미쳐....여보...자기야....근사해...자기...
자지..너무...근사해...."
차츰 움직임의 폭이 커지는 선생님에게 나도 엉덩이를 위로 쳐 올리며 박자를 맞추었
다.
짝짝짝
내 허벅지와 선생님의 엉덩이가 마찰하는 소리가 울려 나왔다.
찌걱찌걱찌걱
내 자지와 선생님의 보지가 함께 어울려 음란한 소리를 토해 냈다.
선생님의 보지는 옴찔거리며 내 자지를 예의 10단 조이기로 파도타기 하듯 조여대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보지 속에는 찰진 낙지가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낙지의 빨판과도 같은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옥죄며 사방에서 아우성치고 있었다.
"아아....선생님...나....쌀거...같아...."
"아아...여보...나....도...돼....싸 줘...내...보지...구멍에...시원하게....싸 줘..
...하아...여보...사랑해...난....자기...거야...내...보진...자기..거야..."
내가 오랜 동안 고여있던 정액을 토해 냄과 동시에 선생님의 보지 입구가 내 자지를
꼬옥 물어왔고, 사정을 마치자 다시 뿌리부터 귀두까지 쥐어짜듯 옴찔거리며 깨물어왔
다.
"후우...너무...오랜만이라...너무...일찍...쌌죠?...미안해..."
"치잇...우리..남편은 내...보지에...넣자..마자...싸버린다..뭐....나...이러다가...
자기한테...길들어질...거...같애..."
조용히 입을 맞춘 선생님이 몸을 일으키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정액과 보지 물로 허옇
게 더럽혀진 그 곳에 입을 대고는 말끔하게 빨아먹었다.
"맛있어?..."
내 자지를 입에 문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내 눈을 올려다본다.
그 모습이 너무 색정적이어서 몸서리가 쳐질 정도다.
조용히 몸을 돌려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뒷처리를 하고는 나에게 기대온다.
"자기..정말...섹스...못..했나봐....너무...많이..나왔어..."
"난..이제부터....선생님하고만...할..거야...."
"아이...그러지..마...난...자기한테...질투...같은 거...안 해...신경 쓰지...말고..
.하고...싶으면...해....난...자기가...나..땜에..억지로...참는..거...정말...싫어..
.."
"씨이....내...맘도...모르고..."
"알아...나...자기...맘...다...알아...자기가...나...얼마나...아끼고...사랑하는지.
..다...안단...말이야...나도...자기...너무..사랑해...수업시간...에..자기만...보면
...몸이...이상해..져서...나...자기...반에...들어가기...전에...생리대를....하고..
.그랬어...."
"정말이야?"
내가 놀란 듯 쳐다보자 쑥스러운 듯 고개를 푹 숙인다.
"응...몰라..아...정말...쪽...팔려....호호호..."
"이제...어떻하지..나..하고..싶으면..선생님..아파트로..찾아가도...돼?"
"안돼...시누이가...시도...때도...없이...찾아와서...안돼...."
"그럼...어떻게...해...밖에서...만날까?"
"그러다가...누가..보면...어떻해....불안..해..."
"...시누이는 몇 살이나...먹었어?...."
"으응...29살이야.....어머! 자기...혹시....?"
"후훗....난...선생님...포기..못해...이도..저도..안되면...되게...해야지...안그래?
"
"몰라....미쳤나 봐...자기..괜히..바람피고...싶으니까..그러는거...아냐?....아무래
도...수상해....내가...미쳤지...이런...남자를...뭐가...좋다고....에구..."하며 나
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표정에도 혹시 하는 기대감이 어려 있었다.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남을 가지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2001-03-17 20:49 하숙집....9 창작야설
9. 선생님의 시누이
학기말 고사가 끝나고 7월 중순에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어머니한테는 여기서 조금 더 놀다가 간다고 하고는 선생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선
생님과 나 사이를 훼방하는 방해꾼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짰다.
선생님의 시누이는 매일 아침 9시 반에 4살 먹은 애를 놀이 방에 보내자마자 헬스 클
럽에 간다는 말을 듣고는 선생님에게 돈을 받아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큰 돈인 거금 2
만원을 내고 나도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시골의 중소도시에 불과했던 천안에는 헬스 클럽이 단 2개 밖에 없었
고, 생활인 안정된 부유층만 다닐 수 있는 곳이었다.
매일 아침마다 운동을 나갔고, 어렵지 않게 선생님의 시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165정도의 키에 숏 커트를 한 모습이 상당히 앳되게 보였고, 상당히 발달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생기 발랄한 그녀의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맺히곤 했다.
몇몇 젊은 여자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그녀가 우리 사랑의 방해꾼이 아니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그녀를 유혹해 보고 싶은 그런 여자였다.
한 혜영
그녀는 그런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날도 어김없이 9시 반쯤 모습을 드러낸 내게 먼저 와 있던 그녀가 활짝 웃으며 인사
를 한다.
"어머!..학생..안녕하세요?"
"예...오늘은 좀..일찍 오셨네요..."하고 마주 인사를 하자
"어머!..학생이...나...일찍...나온..걸..어떻게..알아요?"한다.
"왜..몰라요?...이렇게 매력적인 분을..."하니
"어머!...나...그럼...진짠 줄...알아요...."하며 눈을 곱게 흘긴다.
"어!..난..정말인데...."
"호호호..그렇담...고맙구요..."
역기를 들고 열심히 운동하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러닝머쉰으로 올라간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짧은 반바지 밑으로 미끈한 다리가 쭉 뻗었있
고, 탱탱한 엉덩이가 그 위에 자리하고 그녀가 뛸 때마다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 앞의 거울에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이 미쳤다.
빤히 그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다가 문득 눈이 마주치자 그녀가 거울에 주먹질을 하고
는 활짝 웃는다.
나도 어색하게 웃어버리고는 다시 누워 버렸다.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원래는 시누이를 내 친구들에게 강간시키려 했는데...'
다음날 나는 이제까지의 땀 복을 벗어버리고 아랫단이 헐렁한 짧은 반바지와 상체에
바짝 달라붙는 나시티를 입고 운동을 했다.
그녀가 헬스클럽에 도착했을 때는 내 몸에 적당히 땀이 나기 시작하여 얇은 나시티가
찰쌀 달라 붙어 내 몸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보는 것을 의식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벽을 바라보고 스트레칭을 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눈에는 놀라움이 그득 했다.
눈이 마주치자 나는 놀란 듯 몸을 돌려
"오늘은 좀 늦으셨네요?..."하니 문득 정신을 차리고는
"아...네에...정말...보기..좋네요...근육이 우람한거...같애..."한다.
"아...그래요...고맙습니다....그럼..."하고 역기를 들어올리자 내 팔뚝의 근육을 바
라보고 있던 여자의 눈이 놀란 듯 내 하체에 머물러 한참을 굳은 듯 쳐다본다.
내가 눕는 바람에 내 자지는 비록 성을 내지는 않았지만, 반바지 밖으로 그 융기를 드
러내고 있었고, 보통의 남자보다 훨씬 큰 나의 자지에 놀란 표정이 역력하다.
내가 눈길을 시누이에게 던지자 그제야 자신의 실책을 깨달은 듯 퍼뜩 시선을 옮기며
돌아서는 얼굴이 발그래해져 있었다.
러닝머쉰에 올라간 그녀가 한동안 운동을 시작하지 않고 멍하게 서 있더니 시작 단추
를 누르고 뛰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그녀는 허둥대고 있었다.
1시간 동안을 쉴 새 없이 운동을 하다가 시누이가 팔운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
바로 앞에 놓인 매트에 길게 누워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하자 다시 시누이의 눈이 내
하체에 고정되는 듯하다.
시커먼 털에 감싸인 탄탄한 다리를 타고 올라가 내 사타구니를 멍한 표정으로 응시하
고 있음을 확인한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 시누이를 쳐다보았다.
허둥대며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시누이가 귀여웠다.
운동을 하느라 시누이의 가슴이 모아졌다, 펼쳐졌다 한다.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 시누이의 얼굴이 빨개진다.
흘기듯 나를 보더니 토라진 표정으로 다른 곳으로 가 버린다.
음료수 자판기에서 시원한 주스를 하나 뽑아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커다랗게 뜬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엉겹결에 그것을 받아 쥐고는
"어머어..고마워서 어쩌나....내가 먼저 사려고 했는데..." 하며 미안한 표정을 지으
며 음료수 캔을 따려하나 잘 되지 않는다.
"하하..그 녀석이..말을 잘 안 듣나 봐요...이리 줘 보세요..."하며 음료수를 받아 따
서 다시 주니
"어머!..학생...말도 재미있게 잘하네...고마워요..."하며 살짝 윙크를 하며 웃는다.
내가 옆에 있던 의자에 앉자 그녀가 따라 앉는다.
"학생...몇 살이예요..?"하는 시누이에게 짐짓 눈을 부릅뜨며
"어허!..총각 나이를 물어보는 거는 실례예요...."하자 잠시 멍한 표정이던 그녀가
"호호호...그런 말은 금시 초문이네....."한다.
"그런 아가씨는 나이가 몇살이다 됐어요?"하니 기대 섞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몸을
내 쪽으로 바짝 밀더니
"몇 살로 보여요?" 한다.
"한....스물 두셋?...많아야...스물 넷쯤?..."
"어머! 정말! 정말 그렇게 젊어보여요?"
기분 좋은 듯한 표정이다.
"그럼 더 먹었어요?"
"어머....나...아줌마예요...애두...하나..있어요..."
"네에? 정말이예요...."
"호호호....나...우리나이로 스물 아홉...좀 많죠?"
"그래요....에이...이거..괜히 헛물만 켰잖아...."
"그게...무슨 소리예요?"
"첫 눈에 반해서...한 번...대시해..보려고...했는데...에이...다...틀렸네..."
실망한 듯한 내 표정에 시누이가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나를 바라본다.
"호호호...정말?...."
"누가...그 쪽을 보고 아줌마라 그러겠어요....에이...."
"호호호...나...이렇게...비행기..타다가..어지러워...지면...어떻게...해..근데 학생
이름이 뭐예요?"
"준호예요....나이는 열일곱..."
"난...한혜영....어머! 정확히 나하고 열 두 살 차이네. 우리 친구해도 되겠다. 띠 동
갑이잖아.....어때...나하고...친구 할까?"
"하하...그래...혜영아...친구..하자..."하는 내 소리에 폭소를 터뜨리며
"호호호...그래...반가워...친구야...자..악수.."하며 손을 내밀었고, 그 손을 마주잡
고 장난스럽게 악수를 나눴다.
"운동 다 했지?..."하는 시누이의 물음에
"응...다했어...너는?"하며 바라보자 잠깐 멍한 표정이더니
"후후후...잘생긴 남자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그럴 듯 하네..옛날 생각도 나고...그런
의미에서 내가 점심 맛있는 거 살께...기대해" 한다.
샤워를 하고 시누이를 기다리니 젖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샤워장을 나온다.
샤워를 마친 후라 그런지 발그레해진 그녀의 얼굴이 싱싱해 보인다.
밖으로 나오자 너무도 자연스럽게 팔짱을 껴온다.
내가 바라보자
"뭐..어때..친구끼린데..."하며 더욱 매달려 온다.
내 팔꿈치에 물컹 하는 시누이의 젖가슴이 느껴진다.
다정한 모습으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러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조용한 음악의 선율을 감상하는 시누이 곁으로 옮겨 앉으니 나를 힐끗 바라보고는 엉
덩이를 움직여 내 자리를 만들어 준다.
벽에서 바깥쪽으로 앉아있던 그녀가 안 쪽의 자리를 남겨두고 조금 밖에 옮겨앉지 않
아서 조금 좁았다.
그곳을 비집고 앉으려니 자연스레 시누이의 몸과 내 몸은 바짝 밀착되었다.
옆에 앉은 내가 그녀와 닿은 손을 처리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내
팔을 자기 어깨에 올려놓으라는 듯 등받이에서 등을 떼어 내고 나를 바라본다.
내가 망설이지 않고 그녀의 어깨에 내 팔을 걸치자 내 옆구리에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조금만 더 움직이면 될 것을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녀도 생각이 있는 듯 했다.
내 자지는 기대감에 슬며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고개를 살며시 숙이고 있던 시누이의 눈에 내 자지의 융기가 확인될 수 있도록 몸을
뒤척였다.
그녀의 옆모습을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 눈이 내 자지에 고정되어 있다.
그러더니 나를 바라보며
"왜...옆으로 왔어?..."하는 시누이의 눈이 젖어있는 듯 하다.
"친구하고...가까이..있고..싶어서..."
"피이...나...기분..좋으라고...그러는...거지?"
"아니...정말...귀여워....예쁘고...."
"정말?...어디가...예뻐....?"
"으응..다...다...예뻐..."
"피...그런게...어딨어?"
"얼굴도...예쁘고....응...몸도..."
"몸?...내...몸...어디가?"
"으응....그...그냥..."
"아이...말해..봐...어디가....예쁜데....응?"
"으응....가슴도...예쁘고...."
"또...또..어디?"
기대에 찬 눈동자다.
"팽팽한 엉덩이도..그렇고...허벅지도...또....날씬한...허리도....다...예뻐..."
"어머!..이제..봤더니...우리...남자친구...되게..응큼하다...."
하얗게 눈을 흘기며 커피를 입가에 가져가 한 모금 마시더니 내려놓고는 나를 바라본
다.
"어쩐지..아까..나..운동할...때...훔쳐보는..거..같더라니...아유...이...늑대를...
어쩌면...좋아..." 하며 몸을 돌려 내 가슴을 꼬집는 시늉을 한다.
"아! 하지마...아퍼..."하며 내 가슴에 가 있는 손을 잡아 떼어 내고는 그대로 잡고
있는다.
손을 빼내지 않는 시누이의 손바닥을 내 손톱으로 길게 간지르자 몸을 비비 꼬더니
"어머!..그러지..마...간지러워...나...거기...성감대란..말야...이제...봤더니..아주
..선수구나...사실대로..말해봐...숫총각..아니지?"
"으응..."
"어머...누구하고...했는데...?"
"으응...아줌마하고...."
"어머어머....미쳤어...그래..어땠어...좋았어?"
"으응...난...그저...그랬는데...아줌마는...기절...하는..것...같앴어...."
"어머....정말..."
"으응...내...자지가...좀...크거든...."
시누이가 느닷없는 내 말에 순간 대꾸할 말을 찾지 못한 듯 멈칫하더니 눈을 빛내며
묻는다.
"어머!...그래?...얼마나...큰데...?"
내가 가랑이를 벌려주며
"궁금하면...한번...만져..봐..."하자 망설이는 듯 하더니 살며시 내 자지를 더듬어
와 살며시 쥐어보고는 위아래를 오르내리며 크기를 확인한다.
"어머!...몰라...정말...크다...내...팔뚝보다...더...굵고...길이도..긴거..같애..."
얼굴이 빨개져 있다.
"그럼....이걸로...아줌마...하고...했단..말야..?"
"으응...."
"이게...다...들어가?"
"응...처음에는 아프다고 하더니...나중에는 너무..좋아..미치겠다고...난리를 치던데
..."
"어머!....몰라...그래서...."
"응...나중에는 보지가 찢어져도 좋다고 하면서...꽉꽉 박아 달라고...그러더라구..."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을 떼지 않고 오히려 쥐었다, 풀었다 하며 주물러 대었다.
"음...좋은데....계속해..."
"어머...좋아?....어떻게...이렇게?"하며 손아귀에 힘을 주어 쥐었다가 풀기를 반복하
다가 위 아래로 슬슬 쓰다듬어 준다.
"아아....좋아...."
내가 손으로 시누이의 젖무덤의 감싸 쥐고 살살 비벼주자 그녀는 몸을 꼬며
"아음...몰라...이...장난꾸러기..."하면서 내 손을 즐기는 듯하다.
어깨에 걸치고 있던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 밑을 만지자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었
고, 그 사이에 내 손을 밀어넣자 다시 내 손바닥을 깔고 앉았다.
몽실몽실한 시누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하아...몰라..."하며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꺾는다.
"손 이리 줘 봐" 하는 내 말에
"왜?" 하며 남은 손을 내민다.
그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간지르며
"여기가 성감대라며...이렇게..간질러주면....너...흥분한다며...."하자
"하아...몰라...거기만...그런가....온..몸이...성감댄데..." 한다.
"아아...결혼만...안..했어도...어떻게...해...보는건데..."하며 내가 한숨을 짓자
"어떻게...할 건데?"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다.
"꼬셔서...따..먹지..."하자 내 허벅지를 세게 꼬집고는
"아가씨가...누가...대..주기나..한대...나한테...잘..해봐...."한다.
"잘...하면?....대...줄거야?..."하며 윙크를 하며 묻자
"봐서...하는 거...봐서...."한다.
"어떻게 해야..잘..하는 건데? 가르쳐 줘...그대로..해..줄테니까..."
"나하고..정말..하고..싶어?"하는 물음에
"응...먹고..싶어...혜영이...보지...구멍..먹고..싶어..."하고 대답하자
"어머!..정말..못하는 소리가 없어...보지구멍이..뭐야?"한다.
"어!...우리..고향에선 다 그렇게 말하는데...그럼...영어로...해야겠네.."
"어디..해봐...."
"씹..구멍"
능청스러운 내 말에 배꼽을 잡고 웃는다.
"호호호...정말...미쳤어...에구....내가..못..살아..."
내가 갑자기 몸을 돌려 그녀의 뒤 머리를 잡고 입을 맞추자 엉겁결에 내 목을 끌어안
고 당하고 있다가
"자꾸..이러면...나..진짜..흥분해...."한다.
"흥분하면 어때...내가...있는데...걱정..마..내가..자지로...시원하게..박아..줄.테
니까.."
"정말?..정말..시원하게...박아..줄..거야?"
"그러엄...자..우리..나가자..."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몸을 일으키자 차 값을 내더니
나를 따라 밖으로 나온다.
뒤 골목으로 들어가 눈에 띄는 여관으로 손을 끌자
"어머!...정말...들어가려고?"하며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는 잽싸게 유리문을 밀고 먼
저 들어간다.
지갑을 꺼내 계산하는 시누이의 허리를 손으로 살며시 끌어안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입맞춤을 퍼부었다.
껴안은 자세로 뒤로 밀어 침대에 눕히고 치맛자락을 끌어올리고 바라보다 무엇엔가 홀
린 듯 시누이의 보지을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팬티 위임에도 불구하고 거칠거칠한 음모의 서걱거리는 감각이 내 볼에 느껴져 온다.
"하악...나...씻고....씻고..올께....아이...그러지..마...씻고...해...줘....냄새...
난단...말이야...난..몰라..."
하며 시누이의 손이 내 머리를 끌어올리려 한다.
그녀의 두 손을 내 손으로 움켜쥐고는 사타구니 깊숙히 얼굴을 묻고 좌우로 고개를 흔
들자 슬며시 다리를 벌려 움직임을 편히 하도록 도와준다.
"아아...몰라...부끄러운데....너무...해...."
입술에 닿은 팬티 아랫자락은 흠뻑 젖어 팬티 밖으로 끈적끈적한 물기가 베어나오고
있었다.
혓바닥으로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거리며 때로는 좌우로
흔들린다.
"하아....나...몰라....나...이상해....밑이...이상해...지는..거...같애....스물스물
..거려..간지러워..거기가...이상해..."
"어디...여기?"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가리키자
"응...응...거기....거기...간지러워...."
"여기가...어딘데...."
"하앙....보지...보지...구멍....내...보지..구멍..."
"영어로는?..."
"하아....아항...몰라...짖궂어...씹...구멍....내...씹구멍이야...거기...내....보지
....구멍이야...거기가...이상해...무언가....박고...싶어...나...몰라아..."
내가 손을 떼고 몸을 일으켜 옷을 벗는 것을 확인한 시누이가 몸을 버떡 일으키더니
자신의 옷을 급히 벗어던지고 침대에 누워 나를 바라본다.
내 우람한 자지를 확인한 시누이가 몸을 일으키며 자지를 잡아 오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한다.
"으읍...너무....커...커억...."
목구멍 속으로 좆을 집어넣으려 하다가 급히 토해내는 시누이의 눈에 눈물 한방울이
맺혀있다.
그런 그녀를 밀어 자리에 눕히고 몸을 일으키자 양 다리를 굽힌 자세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새카만 보지 털 아래 가을 밤송이가 입을 벌리 듯 시누이의 보지가 활짝 벌어져 형광
등 불빛에 빛을 내고 있었고, 씹두덩이와 보지구멍의 사이에 클리토리스가 팥알만하게
튀어나와 부끄러운 듯 자리하고 있었다.
내가 가만히 시누이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자
"아이..얼른....넣어줘....뭐해....나...미치겠어....자기...자지...박아..줘..."하며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가더니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분홍색 속살이 뒤집어져 내 눈에 모습을 드러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내가 슬며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자 시누이가 엉덩이를 들
어올려 내 자지를 품으려 한다.
"아아....해줘...자기...좆대가리....내...보지...씹구멍...쑤셔..줘...."
슬며시 밀어넣자 그녀의 몸이 퍼뜩이며 위로 도망가려 한다.
내가 그녀의 어깨를 꽉 붙잡아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내 자지를 시누이의 음란한 보지
에 쑤셔넣기 시작하자
"아아....너무...커...뻐근해....보지가...뻐근해....아아....커....자기..자지...커.
..."하며 몸부림친다.
한꺼번에 힘을 모아 깊숙히 찔러 박고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들어갔어....니...보지에...내...자지가..깊숙히...들어갔어..."
"그래...자기...자지가...내...보지..속으로..들어..왔어....최고야....자기가..최고
야...너무...깊어...자궁...끝까지...밀고...들어온..거...같애....아아...나...몰라.
..이러다가...정말...내...보지...찢어질..거...같애....아아..."
이윽고 내 몸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시누이의 엉덩이가 내 자지에 끌려 따라 올
라오다가 내 박음질에 침대위로 털썩 내려앉았다.
차츰 빨라지는 내 좆박기에 시누이의 엉덩이는 빙글빙글 돌아가며 강하게 내게로 부딪
혀 왔다.
퍽..퍼억...
쁘집..쁘집
"아아...나...미쳐..자기야..자기야...자기야...아아....아아...아악.."
마침내 첫 번째 고개를 넘었다.
힘이 빠진 시누이의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박아 올렸다.
"하앙....자기...잘해....자기...좆이...최고야...내...보지...미쳐...마구...옴찔거
려...아아...자기야...아항....멋져...멋진...자지야...정말...멋져....하아...하아..
..나...미쳐....너무..잘해.....아아...나...또와....내...보지...터져....아악.....
자기야...."
두 번째의 고개를 시누이는 힘겨운 모습으로 헐떡이며 넘어갔다.
길게 엎드린 시누이의 가랭이를 벌리자 음액이 침대로 길게 꼬리를 물며 방울져 떨어
졌다.
그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밀어 넣었다.
"하아...자기야...나....못...살아...그러면...나....아아..몰라...아아...박아...그
래...박아 줘...내...씹구멍에...자기..자지...박아...버려....내...보지...찢어..져
도...상관없어...여보....아아..당신은...내...여보야....당신...이...내...여보야...
.."
시누이는 그녀 말대로 온몸이 성감대인 것 같았다.
내가 박음질을 계속하며 만져댈 때마다 몸서리를 치며 꿈틀거렸다.
"좋아?...헉헉...좋아...."
"아앙...너무...좋아...몰라...나...몰라....최고야....하아...하아....아앗...아...
나...또돼...또...와.....하아...."
세 번째 고개를 넘은 시누이를 다시 눕히고는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격렬하게 밀어
부쳤다.
다시 정신이 든 듯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아....나...이제...못해...보지가...화끈거려...이제...그만...아아...이제...그만
해...나..이제...못해...하앙....아아...여보....이...짐승....그만...내려와...하아.
.."하며 소리쳤다.
솟구쳐 오는 사정감을 참으며 이를 악물었다.
이 여자의 항복을 받아야 했다. 그래야 내 사랑 선생님을 가까이 할 수 있기에..
다시 정상위의 자세로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고 축 늘어져 있는 그녀위에서 계속 율동
을 하자 어느덧 내 목을 세게 껴안아 온다.
입술을 부비며 격렬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하아....나...이제...못해...나...죽어...이러다가...죽을거..같애...아아...난...못
해...자기야..나...미쳐....하앙...난...이제...자기..거야...난...내...보지...구멍
은..자기거야....아아...여보...멋져....나...죽어...."
"내가..다른 여자...하고...하면.....?"
"상관없어....내가....소개해...줄께...자기한테...멋진...여자...소개..시켜...줄께.
...아아...여보....나...미쳐....미쳐...또와....하앙..나...몰라..."
"아아...나도...와...더이상...못..참겠어...."
"하아....그래...싸....내...보지...구멍에...자기...좆물....싸줘....아아...여보...
여봇.."
그녀의 비명소리와 함께 내 자지에서도 참았던 좆물이 벌컥거리며 쏟아져 나와 시누이
의 보지 구멍을 가늑 메웠다.
내가 몸을 일으켜 샤워를 하고 올때까지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가 몸을 일으키려 하다가 다시 누워 버렸다.
내가 손으로 부축을 해 주자 몸을 일으킨 그녀가 내게로 쓰러져 왔다.
"아아....나...자기 같은..사람..처음..봐...나..이제..우리..남편하고는...안..될거.
.같애..자기...좆...맛을...못 잊을 거 같애..."
"그렇게...좋았어?"
"으응...나좀...안아줘...나...며칠간은...앓아..누울거..같애...보지가...화끈거려..
.찢어진거...아닌가..몰라..."
"하하...찢어지긴...뭐가...찢어져....하하..."
"웃지마...미워...이...짐승...아유...아직도...보지가..얼얼해..."
"하하...근데...아까...나..한테...소개시켜준다고...한..여자가..누구야...?"
"어머...아직도...하고..싶어...그러고도?...아유...정말....왜?...정말...소개해..줘
?.."
"소개해..주면..나는..좋지..뭐"
"알았어...대신...그..여자...좋다고...나..멀리하면..안된다...."
"알았어...근데...그게...누군데..."
"응...우리...올캐..언니...대신...자리만...만들어..준다...그..다음은...자기..능력
껏..알아서...해야..돼..."
"알았어.......고마워....."
내 계획은 대 성공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귀여운 여자까지 덤으로 얻는 대 성공이었다.
2001-03-18 15:23 하숙집....10 창작야설
결혼....그리고 행복한 나날
"여보세요?"
"응...나예요...준호..."
"어머..."
"지금 전화통화 해도 돼요?"
"응...나 혼자 있어...얘기해도 돼..."
선생님의 시누이와 있었던 일을 선생님에게 보고했다.
물론 섹스 얘기는 빼놓고....
"어머...그럼..우리 시누이가 자기하고..나를 소개시켜 줄 거란 말이야?...어떻게 그
런..."
"응...그렇게 됐어요...."
"믿어지지가 않아...우리 시누이가...누군데...나를 얼마나...미워하는데...혹시..자
기..우리..시누이 건드린..거..아냐?."
"후후후....깊이..알려고..하지 마..."
"정말...그랬구나!...아유...이...늑대...미워 죽겠어...'
"정말...미워?"
"몰랏...넌..정말...나쁜..놈이야..나...지금...바뻐...전화...끊어...그리고..앞으로
...가급적이면...나한테...전화하지...말았으면...좋겠어..."
찬바람이 쌩쌩 부는 듯 차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런 선생님의 행동이 나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말해주는 것 같아 전혀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내가 다른 여자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이해할 듯이 말했던 선생님이지만 막상 그런 일
이 정말로 생겼다고 생각되자 강한 질투심을 느낀 것 같았다.
하숙집에 돌아 와 옷가지 몇 개만 가방에 싸들고 아저씨와 아줌마에게 귀향 인사를 하
고 시골집으로 돌아갔다.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들을 먹으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선생님에
게는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았다.
내겐 선생님이 먼저 연락을 해 오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1주일쯤 되었을까..
전화벨 소리에 수화기를 들고 귀에 가져다 대고
"여보세요?"하나 상대방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었다.
'선생님이다!'
직감적으로 선생님임을 알아챘지만 모르는 체
"잘못 걸린 전환가...." 하며 수화기를 내려놓으려 하자
"나...야..."하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가 송화구를 통해 들려왔다.
"네?...누구세요?"
"아아...자기야...나야...혜란이야...."
"네?...혜란이라뇨?...나...그런..사람...잘...모르는데...."
내 말에 충격을 받은 듯 잠시동안 말이 없더니 선생님의 흐느끼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
고, 나는 그런 선생님의 흐느낌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껴야 했다.
"흑흑....미안해....자기야...정말...미안해...내가...나빴어...용서해...줘...앞으로
는....전화하지...않을께...잘..지내..."
내가 미처 대답도 하지 전에 전화는 끊어졌다.
곧바로 선생님 집으로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선생님은 내 전화를 끝내 받지 않았다.
어머니에게 천안에 간다고 내 던지듯 말을 하고는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내 뒷모습을 의아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길을 뒤로하고 버스를 타고 천안으
로 달렸다.
천안에 도착하여 선생님의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놀이터에서 불 꺼진-처음부터 켜지지 않은- 선생님의 집을 바라보며 여름 밤을
꼬박 지새웠다.
새벽 녘
뿌옇게 동이 틀때까지 그곳에 있다가 다시 선생님 집에 전화를 해 보았다.
한참동안 신호음이 울리더니
"여보세요..."하는 소리가 들렸다.
잔뜩 쉬어버린 탁한 목소리...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이 느
껴졌다.
"나예요..준호..."
잠시동안의 침묵이 흘렀고, 그 찰라의 시간이 천년의 세월인 것처럼 길고 지루하게 느
껴졌다.
"선생님...어디..아파요?"
"아니...몸이...좀..안..좋아서...나...목소리...많이..흉하지..후후..."
"아뇨...여전히..선생님..목소리는...아름다워요...."
"후후...고마워...."
억지 웃음을 웃는 듯 웃음소리마저 침울함이 묻어 있었다.
"나...지금..어디..있는지..알아요?.."
"집에 있는 거 아냐?.."
"그래요...집에...있어요...저..편히..지내고..있으니까..선생님도...몸조리..잘..하
고..푹..쉬세요..."
"그래...."
언제 올거냐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나도 이미 와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나와 선생님 집을 다시 한번 올려다 보았다.
그 때 나는 볼 수 있었다.
선생님 집의 거실 커튼이 조금 벌어져 있었고, 그 뒤로 흐끄무레한 선생님의 실루엣을
....
나를 바라보고 있는 선생님을 뒤로하고 축 처진 어깨로 돌아서서 하숙집으로 향했다.
내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나는 쓰러지듯 누워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누군가가 흔들어 깨워 벌떡 몸을 일으킨 내게 주인집 아저씨가
"학생..전화 왔어..."한다.
부시시 일어나
"누군데요?" 하니
"누나라던데?" 한다.
고개를 갸웃거리고 전화를 받으러 아줌마 방으로 들어가 수화기를 들었다.
"나야...혜영이..."
선생님의 시누이 한혜영이다.
"아...네...누님..."
아저씨를 의식한 호칭이다.
"저기..지난..번에..얘기했던...우리..올캐 언니..있지...오늘...자기를..한...번...
만나보겠대...그러니까...세시까지...나와...알았지?"
선생님이다...선생님이 나를 만나려는 것이다.
마지못한 듯 대답을 하고는 찬물을 온몸에 뒤집어 써 정신을 차리고 깨끗한 옷으로 갈
아입고 시간에 맞춰 약속된 레스토랑으로 나갔다.
구석에 화사한 옷차림의 선생님과 조금은 튀는 듯한 시누이가 나란히 앉아 있었다.
어색한 몸짓으로 자리로 다가가자 두 여자의 시선이 나를 바라본다.
선생님의 얼굴은 퉁퉁 부어오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시선이 마주치자 어색한 듯 선생님이 눈길을 돌린다.
"아!..동생...여기 앉아..."
건너편을 가리키는 시누이의 손길에 소파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웨이터에게 음료수를 주문하고 다소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앉아 있으려니 선생님
이 나를 바라보고는 피식 웃는다.
"자...인사들 나눠...여긴 우리 올캐 언니...그리고 여긴 멋진 동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김 준홉니다..." 하고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네자 선생님이
고개를 까딱 하고는 어색한 표정을 짓는다.
인근의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는 줄 아는 시누이는 그렇게 선생님에게 얘기했을 것이고
또한 내게 선생님의 직업을 얘기하지 않았으므로 우린 마치 처음 본 사람인 것처럼
연극을 해야 했다.
능청스런 나의 행동에 비해 선생님은 내내 어색한 몸짓을 하고 있었다.
순수한 여자다.
"언니...난...그럼..일어날께요...잘..해..보세요...그리고...오빠한테는..언니하고..
.나하고...멀리...바람이나..쐬러..간다고..전화해..놨으니까..걱정하지 말아요...우
리 언니 잘...모셔...동생..."하며 시누이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시누이와 올캐 언니 사이에 말도 되지 않는 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내가 엉거주춤 일어나 시누이를 배웅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 선생님을 바라보니 마침
선생님도 나를 보고 있었던 듯 눈이 부딪혔다.
내가 짐짓 윙크를 하자 이제까지의 어색함이 사라진 듯 '풋'하고 가볍게 웃음을 터뜨
린다.
"나...연극..잘..하죠..."
"그..그래...정말...능청스러워...난...얼마나...떨렸는지...시누이가..눈치챌까..봐.
.."
"눈이 좀 부은거 같애요..."
"어머...그래?...왜..그러지..."
"나..다..알아요...선생님...밤새..울은 거..."
"아...아냐...나..안..울었어..." 하며 나를 쳐다보는 선생님의 눈에 다시 눈물이 고
였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 옆으로 옮겨앉아 살며시 어깨를 끌어안자 무너지듯 내
가슴에 쓰러져 온다.
"선생님...이제..봤더니..울보네..."
"아아..난...몰라...."
"왜...챙피해요?"
내 물음에 대답을 않고 가만히 있더니 결심한 듯 얼굴을 들고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아니...하나도..안...챙피해...준호...한테는...안...챙피해...그래...나...어제..밤
새...울었어...슬퍼서...눈물을...참을..수가..없었어..."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줄기 되어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니라고...스스로...부정해...봤지만...나...정말...자기...사랑하는..거...같애...
나..말고...다른..여자하고...그랬다고..생각하니까...하늘이...노래지는...기분인..
거..있지..나..정말..못된...여잔가봐....후훗"
자조적인 낮은 웃음을 웃는다.
"나도...자기..말고..남편이랑...그러면서...총각인...자기에게...그런..마음이...생
기다니...나...정말...나쁜..년이야..."
나는 참을 수 없는 격정에 강하게 선생님을 끌어안았다.
"미안해...자기야...정말...미안해...이젠...다시는...질투하지...않을께....오늘 새
벽에..자기가...우리..집..앞에 있는 모습..나..다..봤어...내가...자기..사랑하는 만
큼..자기도..나...사랑하는 것..같아..너무...기뻤어...나...이제...질투..안..해..절
대로...자기...맘만...변치..않으면...돼..."
어느 덧 울음을 그치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말하는 선생님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
가 살며시 키스해 주었다.
눈을 꼬옥 감고 내게 입술을 내밀어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우리 여기서 나가자..."
벌떡 몸을 일으키는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더니 조용히 따라 일어나
"그래..."하며 대답한다.
그런 선생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탔다.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해 하는 듯 했지만 아무 말 없이 따라올 뿐이었다.
앉아있는 불상으로는 동양 최대라던가...
좌불상 앞으로 선생님을 끌고 가자 마침내 궁금함을 참지 못한 듯 물어온다.
"어머...여기는...뭐 하러..왔대?"
그런 선생님을 바로 세워 어깨를 잡고
"우리...결혼식...하러..."하고 대답하자 놀란 듯 눈이 커다랗게 떠 진다.
좌불상 앞에 선 내가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나..김 준호는 주 혜란을 아내로 맞아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하고 진지하게 말을 하자 놀란 듯 나를 바라보고 있던 선생님이 내가 말
을 마칠 때까지 눈을 반짝이며 얼굴을 상기시킨 채 조용히 서 있다.
말을 마친 내가 선생님을 바라보자 내 눈을 가만히 응시하고는 고개를 돌려 좌불상을
바라보고는
"나 주혜란은 김 준호를 남편으로 맞아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순종하며 사
랑하겠습니다." 하고 말한다.
말을 마친 선생님이 다시 나를 바라보았고 그런 그녀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혜란아..결혼 축하해..."
"고마워요...나두...당신..결혼...정말...축하해요...그리고...정말..고마워요...세상
에...태어나서...제일...행복한...순간인..거..같애...사랑해요...여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개중에는 휘익~ 하며 휘파람을 부는 사람도 있
었다.
"이제..그만..가자..." 하는 내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는 나를 따를 따른다.
그럴 듯해 보이는 여관으로 우린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들어갔다.
방문 앞에 이르자 선생님이 나를 보며 두 팔을 벌리고는
"아이...뭐해...신혼..첫날밤인데....나...안고...들어가..줘요..."한다.
그런 선생님을 번쩍 들어 안고 방을 밀고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덮쳐가자 선생
님이 그런 나를 몸을 굴려 피한다.
"아니...뭐가...그리..급해...첫날밤부터...그렇게...서두르는...신랑이...어디있어..
.피..."
"하하...내가...결혼을...처음...해...보잖아..."
머리를 긁으며 말하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어?..왜..그래요?"
"몰라...난...자기가..그러면...나...이미..결혼한...유부녀라는 것이...걸려서...슬
퍼져..."
"아차...이런...내가..또..실수를 했네....미안해요...." 하며 선생님을 살며시 껴안
았다.
가만히 내 입맞춤을 받고 있던 선생님이
"나아...샤워하고 싶어..." 하며 몸을 일으키더니 욕실 앞에서 옷을 벗다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흘기며
"어머!..새..신랑이 미쳤나 봐...너무...응큼해..."하고는 옷을 입은 채로 욕실로 들
어갔다.
잠시 후 물을 빼꼼히 열어 겉 옷을 문앞에 내려놓고는 문을 닿는다.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자니 이윽고 물 소리가 멎고 잠시 후 문
을 열고 선생님이 밖으로 나왔다.
수줍은 새색씨마냥 선생님을 순백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도 부끄러운지 한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나머지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가리고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서 있
다.
몰래 펼쳐보던 플레이보이지의 어떤 서양 모델보다도 풍만하고 늘씬한 모습으로 나를
유혹하는 듯 서 있다.
홀린 듯 선생님에게 다가가자 내 성난 자지가 불끈 치솟아 걸음 마다 흔들렸고, 그 모
습에 수줍은 나의 새색씨는 양손으로 눈을 가려 버린다.
그런 선생님을 번쩍 안아 들고 침대로 갔고, 선생님의 엉덩이에는 내 자지가 찌르듯
닿았다.
침대에 눕히고 나서 눈을 가리고 있는 선생님의 손을 떼어내자 빨개진 얼굴을 도리질
한다.
"싫어...부끄러워...."
이 여자가 정말 유부녀일까?...지난 번 내 밑에서 몸부림 치던 그 여자가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생님은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브래지어를 걷어 올리려는 내 시도는 선생님의 저항에 막혀 결국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서야 겨우 성공했다.
내 손바닥을 가득 채우고도 옆으로 삐져나오는 선생님의 젖가슴은 유난히 부드러운 것
같았다.
그런 선생님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자
"하아....자기야....나....부끄러워....여보....나...챙피해...아아" 하며 부끄러운
신음을 토해낸다.
나도 현재의 상황에 도취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선생님의 몸을 어루만졌고,
선생님은 부끄러워하면서 내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선생님의 팬티를 벗겨 발가락 사이에 끼워 밀어내고 처녀의 그것처럼 허벅지를 바짝
밀착시키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선생님을 오랜시간 쓰다듬고 핥아 주고 나서야 선생님
의 가랑이 사이에 내가 자리할 수 있었다.
"하아...나...두려워....자기야...나...무서워..."
내 눈을 바라보며 애처롭게 떨고 있는 선생님의 귀에
"혜란아....너는...이제부터...내...아내야....나만의 사랑이야..."하고 속삭이며 내
자지를 흠씬 젖어있는 선생님의 보지에 잇대었다.
"그래요....혜란이는...이제부터...당신...아내예요....난...당신만의...사랑이예요..
..내...맘속엔...이제...당신...이외에는...누구도...들어올...수...없어요...사랑해
요....여보...난...정말...당신을...사랑해요..."
"혜란아...나...당신...속으로...들어가고...싶어..."
"그래요...난...당신...아내예요....해요....해줘요...나를...가져줘요....내...몸을.
..영원히...가져요...."
열정적으로 말하는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며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느낌이 그래서일까....유난히 선생님의 보지는 좁아 진 기분이다.
마치 첫날 밤을 맞은 신부처럼 뽀득거리는 보지처럼 보였다.
그런 선생님의 보지에 살며시 내 자지를 밀어넣고
"아아....여보...들어갔어...내...아내...혜란이의...보지에....들어갔어...내...자지
가..."하자
"아아...그래요....여보...내....보지...속에...당신...자지가...그득...하게...들어.
..왔어요...혜란이...넘...행복해요...아아...사랑해요....."하며 내 자지를 살며시
조여온다.
서서히 움직임을 시작하자 예의 옥죔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 오기 시작한다.
"여보...좋아.. 혜란아...너무...좋아....최고야....우리...마누라..보지가...최고야.
..."
"하아...저도...좋아요...여보...정말...좋아요...나도...당신...자지가...좋아요...
최고예요...아아...나...너무...좋아요...."
선생님이 내 아내가 되었다는 생각에 잔뜩 흥분해 있던 나는 너무 어이없은 정도로 절
정으로 치달았고, 이른 사정에 미안해 하는 내 등을 토닥이며 선생님은 나를 위로해
주었다.
"하아....여보...나도...됐어요....미안해..하지...말아요...난...지금...이세상에서.
..제일...행복한...여자예요....아아...정말...사랑해요....여보...."
뒷처리를 해 주려는 나게 눈을 흘기고는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수건을 적셔 와 내 자
지를 닦아 준 선생님이 다시 화장실로 가더니 뒷물을 하는 것 같았다.
부끄러워 하는 선생님에게 억지로 옷을 입히고 다정하게 여관문을 나섰다.
여관 문을 나서고 나서도 선생님은 내게 계속 존대 말을 하였고 나 역시 그런 그녀를
자연스럽게 대했다.
선생님의 아파트 입구의 으슥한 곳에서 우린 헤어짐의 키스를 진하게 나누었다.
선생님이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내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올랐다.
우리의 결혼식이 있은 지 삼일 후 선생님의 승낙하에 선생님의 시누이를 만나 사랑을
나누었고, 다시 그로부터 며칠 후 선생님의 남편이 캐나다로 날아갔다.
그때까지도 시누이의 눈치를 보며 우린 남 몰래 만나 불붙듯 사랑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누이의 남편이 대전에서 돌아 오던 중 빗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이후 나는 선생님의 집에 들어가 공식적인 부부생활을 시작했고, 시누이는 선생님
이 인정한 나의 여자가 되었다.
선생님은 내게 헌신적으로 순종하였고, 우리 부부 사이는 날로 그 사랑이 깊어져만 갔
다.
그러던 중 캐나다로 간 선생님의 남편이 영주권을 얻어 그곳에 눌러 앉게 되었고, 어
떤 여자와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선생님은 망설임 없이 이혼을 요구했다.
그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천안에서 생활 하다가 대학교에 입학하며 서울로
옮겼다.
부모님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린 결혼을 했다.
"아이...뭐..하느라고...그렇게 정신을 쏙 빼고 있어요....피이...정말...치사해..죽
겠어...나...빨래하는 동안...애...우유 좀...먹여주면...어디...덧나나...정말...너
무해..."
퍼뜩 정신을 차려보니 아내가 나를 째려보며 샐쭉거리고 있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너무도 앳되고 청초해 보이는 내 아내의 모습은 아이를 낳
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약간 살이 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더욱 농염해 보여 슬며시 일어나 끌어안아 주었다.
"으응...우리가...처음..만났을..때..생각이..나서...아아...당신은...정말...좋은...
여자야..고마워...여보..."
"어머..그랬어요....그래서...당신...입가에...미소가...맴돌곤...했구나...나도..정
말...행복해요...내겐...당신이...최고의...선물이야....정말...고마워요...."
그때
"에이...엄마..아빠..또..끌어안고..있잖아...하여간..우리 엄마..아빤...틈만나면...
저런다니까...." 하는 큰 녀석의 당돌한 말소리와 혀를 끌끌 차는 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떼고는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큰 소리로 웃었다.
"하하하"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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