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한밤의 방문객..ㅇ

한밤의 방문객

캐더린 뎀시는 남편을 따라 산길을 올라가는게 점점 지겹고 힙들어졌다. 가까운 곳에
캠프를 치고 밤을 보냈으면 싶었다. 하루좽일 남편 브리안은 뜨겁고 먼지가 풀썩거리
는 바위길을 앞서 나갔고 그녀와 아들 세스는 할 수없이 그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내려쬐는 태양빛은 발아래 깔린 자갈에 반사되어 이중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들 세스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 그녀는 걸음을 멈추
고 고개를 돌려 아들을 쳐다보았다.  잠깐동안 그가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
건장하게 자랐구나 생각하고는 바로 몸을 돌려 다시 태양이 작열하는 바윗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반바지와 티셔츠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 젖어있었다. 뜨겁게 달궈진 바위
를 따라 오르면서 그녀의 딱 달라붙는 짧은 반바지가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거의 자
신의 클릿을 부벼대고 있었다. 여기서 그만 길을 멈추지 않는 다면 아마도 아들이 보
는 앞에서 남편을 범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녀가 욕망을 억누르면서 점점 더 높이 올
라갔다. 마침내 가파릉 벼랑이 평평해지기 시작했다.

"오늘밤은 여기서 쉬어야 할 것 같아" 남편이 등산하느라 가빠진 숨을 다잡으며 말했
다. "가까운 곳에 먹을 물도 좀 있는 거 같은데"

"그거 구세주 같은 말이네" 그녀가 나무밑으로 기어가서 털썩 주저 앉으며 말했다. "
난 너무 피곤해서 더 이상 가지도 못해"

모두 세스가 터덜터덜 걸어오는 걸 쳐다봤고 마침내 그들 옆에 다가와 멈춰섰다.

"워우, 마지막 발걸음을 떼어놓는게 죽음였어요.  어떻게 발걸음을 옮겼는지도 모르겠
어요" 세스가 헐떡거리며 숨을 골랐다.

"좀 쉰 다음에 장작거리를 좀 주워와라, 난 텐트를 칠테니까. 이런 곳에선 해도 일찍
떨어지고 아마 불을 펴야 할 거야" 브리안이 웃으며 말했다.

나무 밑에 앉아서 캐서린은 브리안이 배낭에서 텐트를 푸는 걸 쳐다봤다. 땀이 서서히
 말라가면서 살갗이 찝찝해져서 기분이 아주 나빴다. 남편을 쳐다보고 있는 것도 지겨
워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이 말한 시냇물이 있는지 찾아보고 올게" 그녀는 궁둥이에 묻은 먼지들을 털어내
면서 천천히 캠프에서 걸어나갔다. 그녀는 있을 법한 쪽을 향해 걸어갔다. 한 50야드
쯤 걸어갔다.

"시원한 물 좀 마셨으면 좋겠다," 그녀가 혼자 웅얼거렸다. "목욕을 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고"

"세스가 장작을 주으러간 저쪽에 있을 것 같은데" 남편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
면서 그녀에게 소리쳤다.

비록 아내가 땀에 쩔어서 지저분했지만 숲속에 서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브리안은
욕정이 끓어올랐다. 사랑스런 아내가 궁둥이를 요리조리 흔들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자
 자지가 서서히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머리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고는 아내의 고혹적
인 모습을 맘속으로 생각하면서 하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나무군락에 가까워지자 아들이 장작거리를 마련하느라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세스. 어디 시냇물이 있던?" 그녀가 나뭇가지들을 헤지면서 나무그늘 속으로 들어서
며 크게 소리질렀다.,

"예, 우리가 수영도 할 수 있는 멋진 웅덩이가 있어요. 깊이도 한 3-4피트쯤 되보이고
 물도 차지 않은 거 같아요. 밥먹은 다음에 다시 와서 발이라도 담그면 좋을 거 같아
요" 세스가 엄마가 덤불속에서 빠져나오는걸 쳐다보고 싱긋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살갗이 뻑뻑하고 따가웠다. 시원물에 목욕을 할걸 생각하니 기분이 좀 괜찮아
졌다.

"그렇게 오래 기다릴 수 없을거 같은데" 그녀가 한숨을 쉬더니 땀에 젖어 거칠한 피부
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난 가서 갈아입을 옷을 가져와서 먼저 목욕을 해야겠다. 남자
들은 캠프 준비를 좀 해라. 그러고나서 내가 저녁을 하는 동안 너랑 아빠랑 목욕을 해
라"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세스는 캠프를 향해 가는 엄마 뒤를 따라오면서 말했다.

세스는 팔에 장작거리를 한짐 들고 엄마의 뒤를 따라갔다. 엄마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단단하고 동그란 엉덩이가 실룩거렸다. 엄마를 섹스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게 잘못되었
다는 걸 알았지만 엄마가 입고 있는 타이트한 반바지 밑에서 웅클거리는 뒷모습을 쳐
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자기 자지가 불끈거리는게 느껴졌다.

"어이쿠" 세스는 엄마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느라 발밑의 돌부리를 보지 못하고
넘어질 뻔 했다.
"뭐라 그랬니?" 캐서린은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며 물었다. 그러자 아들이 나무짐을 안
은채 넘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고 있었다.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바위에 걸려 넘어질 뻔했어요" 세스는 엄마의 뒷모습을 훔쳐
본게 '
찔려서 얼굴이 빨개진채 웅얼거렸다.

"조심해라, 어디라도 부러지면 우리가 널 엎고 이산을 내려가야 해" 캐서린은 왜 세스
의 얼굴이 빨개졌는지 이상해하면서 주의를 줬다.

"알았어요" 세스가 장작더미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며 냉정을 되찾고 대답했
다.

엄마의 고혹적인 뒷모습을 짐짓 쳐다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세스는 엄마의 뒤를 따라
갔다. 그러나 그럴수록 엄마의 동그스란 엉덩이의 고혹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내 세스는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야영지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그녀는 자기가
세스를 자극했다는 걸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어디 시냇물이 있어?" 브리안이 캠프로 돌아오고 있는 아내에게 물었다.

"물론" 그녀가 시원한 물이 몸에 닿는 느낌을 표현하듯이 몸을 으쓱대며 남편에게 말
했다. "당신 둘이 캠프를 정리하는 동안에 난 가서 목욕을 하고 올 게. 그런다음 내가
 밥짓는 동안에 당신 둘이 닦고 와, 어때 괜찮은 생각이지"

"좋았어, 이먼지와 땀을 닦아낼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데" 브리안이 컬컬 웃었
다.

그녀는 배낭을 뒤져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반바지를 찾아 꺼냈다. 그러더니 거기에 어
울리는 셔츠와 양말, 수건을 찾아냈다. 남자들을 쳐다보니 모두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
었다.

"한 30분후면 돌아올거야" 그녀가 수풀가까이로 갔을 쯤에 남편이 쳐다봤고 그녀는 의
미심장한 윙크를 보내며 말했다. "아주 깨끗하고 상쾌하게"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브리안이 그녀에게 미소로 화답하며 말했다. 아버지와
아들은 그녀가 길을 내려가 숲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둘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 몰래 사랑스
런 아내와 일을 치를 걸 생각하고 있었고 아들은 엄마의 아름다운 뒷모습에 찬사를 보
내고 있었다.

곧 그들은 다시 하던 일을 계속했다. 브리안은 텐트를 세우고 안에 침낭을 펼쳐놓았고
 세스는 모닥불을 지펴놓았다.

"시냇물 아래로 내려가서 나무가 더있는지 찾아보고 올게요. 이정도 장작가지고는 오
래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아빠에게 말했다.

"그래, 2-30분안에 돌아와야 한다" 브리안은 배낭에서 냄비와 프라이팬을 꺼내 불위에
 올려놓으면서 말했다.




  Heading away from the camp toward another clump of trees some fifty to
장작을 더 주우러 캠프에서 나와 한 70 야드쯤 시냇물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던 세스가
 재빨리 나무그늘 속으로 사라졌다. 어깨너머로 보니 더 이상 캠프가 보이지 않았다.
캠프가 눈에 보이지 않자 세스는 방향을 돌려 시냇물을 따라 올라오기 시작했고 시냇
가에 난 나무들 뒤로 몸을 숨기며 움직였다. 시냇물 위로 은밀하게 다가가면서 그는
최대한 조용히 움직였다. 아주 조심스럽게 엄마가 웅덩이에서 물 뿌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까지 살금살금 다가갔다.

살금살금 기어가서 마침내 웅덩이 옆의 울창한 덤불 뒤에서 멈췄다. 아주 가까이 있어
서 엄마가 목욕을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그가 조심스럽게 나뭇
잎을 이리저리 제치고 웅덩이를 훔쳐봤다.

엄마가 눈에 띄자 그는 거의 튀어나갈 뻔했다. 엄마가 벌거벗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
릎까지만 물 속에 담그고 웅덩이 옆에 서있었다. 엄마의 아리따운 자태를 쳐다보자 입
속의 침이 말라왔다. 엄마의 커다란 멜론 같은 젖가슴이 움직일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
리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아름다웠다. 엄마의 젖가슴을 보자마자 그의 남성이
곧바로 반응을 나타내 강철같이 딱딱해졌다. 마치 엄마의 젖가슴은 분홍색 대리석으로
 깎아놓은 듯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두 개의 젖가슴의 중심부에 딸기 같이 커다란
젖꼭지가 오똑 서있었다. 아름다운 젖가슴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엄마가 물을 몸
에 뿌릴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빤히 쳐다만 보고 있었다.


계속----

한밤의 방문객 2 미지정

세스는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수시간 동안 엄마의 그림같은 젖가슴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지 못한 채 그의 눈이 탄탄한 배로 옮겨
졌고 배에서 흘러내린 물이 아주 울창한 삼림 같은 비너스의 둔덕에 퍼져있는 갈색 음
모로 흘러내려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눈으로 엄마의 에로틱한 몸매와 굴곡을 보자 자지가 터질 듯이 단단해졌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단박에 뛰어나가 엄마를 팔로 감싸 안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것이었다. 욕
정에 미칠 지경이었다. 마침내 실망스럽게도 엄마가 몸을 돌려 천천히 둑으로 걸어나
오고 있었다. 엄마가 웅덩이를 걸어가자 둥그런 젖가슴이 먹음직하게 이리저리 흔들거
리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동안 미풍에 몸을 말리며 서 있다가 몸을 숙여 바닥에 놓여있던 수건을 집
어들었다. 수건으로 몸을 감싸 젖을 가리자 세스의 눈에서 젖이 사라졌다. 그러더니
그녀는 조심스럽게 웅덩이에서 나와 풀 위로 걸어나왔다. 길고 비단결 같은 머리칼을
기분좋게 흔들어 털면서 수건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두드리며 닦아냈다. 마침내
수건을 던지더니 아들이 수풀 속에서 훔쳐보고 있단 것도 모르고 벌거벗은 채 피부에
와 닿는 미풍의 싱그러움을 즐기고 서있었다. 아들에게 하루종일 보여준 것과는 다른
모습 벗은 모습을 무심코 보여주고 있었다. 엄마의 몸은 세스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아
름다웠다.

세상에서 이 보다 더 예쁜 엉덩이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했다. 탄탄했으나 아직도 어
린 아이의 엉덩이처럼 부드럽고 동그랬으며 훨씬 더 에로틱해 보였다. 좀 더 자세히
쳐다보니 정확히 중간에 육감적인 깊은 틈새로 갈라진 하트모양을 엎어놓은 거 같아
보였다. 엄마가 몸을 숙여 반바지를 집어드는 광경을 쳐다보니 자지가 터질 듯 딱딱해
졌고 바지 속에 거의 쌀 지경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길고 완벽하게 다듬어진 다리위로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고 세스는 응큼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먼저 팬
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 올랐다. 결국 엄마가 하루종일 노팬티로 야영지를 돌아
다닐 거란 생각에까지 미치자 자지에 발작적인 흥분이 전해져 왔다. 자신의 생각을 정
리할 틈도 없이 엄마가 가슴위로 셔츠를 입는게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팬티뿐 아니라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엄마가 남은 시간동안
에 겉옷 안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을 거란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스스로를 억제치 못하고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고 부풀어올라 터
질 듯이 꺼덕대고 있는 자지를 주물러댔다.
 
마침내 엄마가 타월 위에 앉더니 양말과 신발을 신었다.

이제 자리를 떠야할 시간이 됐다는 걸 알고 한 15분 동안 자신의 눈요기가 됐다는 사
실을 모르고 있는 엄마를 남겨두고 세스는 시냇물 아래쪽으로 천천히 물러 나왔다.

세스는 강철막대기 같은 자지가 사타구니에서 뻗쳐 있어서 조용히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몇 차례 손을 넣어 뒤적거려서 자지를 고통없이 걸을 수 있는 곳에 위치시켰
다. 겨우 바로 옆의 나무 군락에 도착해서는 바지 속에 야구방망이를 집어넣고 수풀
속을 몰래 빠져나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란 걸 깨달았다.  자신이 엄마를 보고 생
각한 것, 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벌떡 선 것 등 자신이 정말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마침내 세스는 자기가 온 목적이 충분히 달성됐다고 생각될 만큼 장작을 주운 후에 캠
프로 돌아왔다. 캠프에 가까워지자 엄마가 자신을 등지고 불을 향해 서있는게 보였다.
  자기도 모르게 엄마의 귀여운 엉덩이에 눈이 갔고 엄마가 반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
고 있지 않고 있단 사실이 엉덩이의 에로틱한 탄력과 함께 더욱 자신을 자극하고 있었
다.

"오, 이제 오니" 캐서린은 세스가 걸어오는 소릴 듣고 몸을 돌리며 말했다, "네가 안
오길래 걱정했다"

"으으, 거기에 나뭇가지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세스는 엄마의 눈을 피하면서 거짓말을
 했다, "근데 밤새 때도 충분할 만큼 주워왔어요"

"잘했다" 그녀는 세스가 바닥에 장작더미를 내려놓는 걸 쳐다보며 웃었다. "오늘 밤엔
 날이 좀 쌀쌀할 거 같구나" 세스의 얼굴이 좀 발갛게 달아오른 게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얼굴이 당혹감에 발갛게 달아올랐다는 것을 느끼며 세스는 몸을 돌려 자신의
배낭을 향해 걸어갔다. 주저앉아 그걸 뚫어지게 바라보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어
서 사라지길 바랬다.

"네 아빠는 몇 분전에 떠났다"

"아빠가 먼저 가셨어요?" 세스는 깨끗한 옷가지를 꺼내들고 일어서며 말했다.

돌아보니 엄마가 냄비를 저으면서 불가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브라우스의 앞섶이 쳐
져 자신의 갈라진 젖무덤이 아들에게 그대로 보여지고 있단 걸 알지 못했다. 세스가
그 풍성한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서 있자 엄마가 왜 빨리 가지 않느냐는 듯이
쳐다보았다.

"왜? 뭔..." 세스가 자신의 젖가슴을 훔쳐보고 있는 걸 깨달은 듯 물어보았다.

자신의 블라우스를 흘깃 내려보자 세스의 눈에 블라우스 아래로 자신의 젖가슴이 그대
로 드러나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 이런" 그녀는 재빨리 블라우스를 잡아 여미며 웅얼거렸다, "이렇게 넘쳐 나오게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 그러니까 전 이제 갈게요" 그는 몹시 당황해서 말을 더듬거리면서 웅덩이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무생각 없이 불가에 앉아 스프를 저으면서 캐서린은 오늘 캠프에 도착한 이후 내내
세스의 얼굴이 벌개져 있는 지를 생각해보았다. 세스가 자신의 젖을 훔쳐보고 있는 걸
 들켰을 때 세스가 몹시 당황했던 이유를 알 수 있을 거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그 애
가 그 전부터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혹 그 애가 햇볕에
그을러서 그런가 하고 생각해봤지만 그게 충분한 이유같진 않았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캐서린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으며 당장에라도 남편 브리안의
 웅대한 물건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몹시 안절부절할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안타깝
게도 모두 한 텐트 안에서 잠을 자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남편을 마음껏 유혹할 수
 있을 텐데.

남편의 근육질 몸매를 생각하자 남편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몸 안에 삽입되어진 거
같은 환상적인 느낌이 몸을 달구었다.

저녁준비를 하면서 그녀의 몸이 더욱 더 달아올랐다. 마침내 저녁준비가 끝났다. 남자
들을 기다리면서 그녀는 음식이 타지 않고 적당히 온기를 유지하도록 뒤적거렸다. 남
자들을 불러 볼까 생각하면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폈다. 그리고 소리쳐 부르다가 그
녀의 맘속에 응큼한 생각이 번쩍 스치고 지나갔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남편의 장대한
자지를 훔쳐보고 싶었다. 음식을 다시 한번 점검한 뒤 그녀는 서둘러서 웅덩이를 향해
 떠났다. 나무등걸에 이리 저리 몸을 숨겨가면서  다가갔다. 조심스럽게 최대한 소리
를 내지 않으며 살금살금 움직여서 마침내 웅덩이 근처에 도착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는 몰래 훔쳐보기 좋은 장소를 찾아냈다. 그녀는 나뭇가지 사이를 통해 남자들을 훔쳐
보기 시작했다.

우연히도 세스가 앉아있던 그 자리를 골라 앉아 은밀하게 남편과 아들을 훔쳐보았다.

두 남자는 겨우 무릎깊이의 물 속에 서있었다. 남편 브리안은 그녀를 마주보고 서있어
서 그의 장대한 자지가 덜렁거리는 게 눈에 들어왔다. 그걸 보자 이미 달아오른 보지
에 흥분감이 껄떡껄떡 밀려왔다. 여전히 남편의 물건은 볼 때마다 새롭고 놀라웠다.
그건 정말 거대했다.

비록 지금은 축 늘어져 근육질의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고 있지만 길이가 적어도 8인
치는 되는 놈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놈이 발기되면 적어도 11인치나 되어 꽂꽂히 서
있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 남편의 딱딱한 자지가 보지에 삽입되었을 때의 황홀한
느낌을 생각하자 보지가 차츰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여성에서 배어져 나오는
애액이 아들을 훔쳐보면서 까지 나오지 않기를 바랬다.

죄책감은 들었지만 아들의 근육으로 뭉쳐진 몸을 칭찬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뒷모습
은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들었다. 눈을 내려 그의 엉덩이와 강건한 다리를 훑어보았다.

다시 남편의 몸으로 그녀의 관심이 돌아오자마자 아들이 천천히 돌아서서 그녀를 똑바
로 마주보고 섰다. 그녀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아들의 어마
어마한 자지를 보고는 놀라서 허걱 숨을 헐떡였다. 힘줄이 돋아있는 거대한 자지가 마
치 사악한 뱀이라도 되는 듯이 배 아래에 매달려있었다. 얼마나 큰지 눈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아들의 자지는 약간 발기되어 있는 거 같았다. 그러나 그 때
아들이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고 자지는 털렁댔다.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그 상태에서
도 그것은 아빠의 자지보다 2-3인치는 더 큰 거 같았다. 자지가 그의 사타구니에서 빠
르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쳐다봐선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피가 울컥 모여드는 것이 느껴지자 무릎에서 힘이 빠지며
몸이 휘청거렸으며, 그녀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나뭇가지를 겨우 붙들고 있었다. 그녀
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에서 애액이 샘솟아나와 허벅지 사이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
다. 자신의 애액이 이렇게 많이 흘러나와 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자신의 아들이
 그 모든 것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여전히 그녀는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놀랍게도 아들이 자지를 아주 세게
 움켜잡았다.

엄마가 쳐다보고 있는 것도 모른채 세스는 어깨너머로 아빠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지
만 살폈다. 아빠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지 않단 걸 알고는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자신
의 거대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람과 경악에 빠져 세스의 자지가 점점 커지고 빳빳해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세스" 남편이 아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녀의 피부에 오싹 소름이 돌았다. "
난 그만 가볼게, 엄마가 저녁준비를 다 해놨을텐데"

계속---



도둑 그리고 강도 그리고 강간..

                    <<변태>>
              도둑, 강도...그리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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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가게였다. 오랫동안 탐색을 했지
만, 들어서는  손님도 제대로  없었다. 안쪽을  기웃거려보니,
아직 서른도 안 되어 보이는 여자  혼자, 카운터 상단에 올려
진 TV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래서  문짝을 살짝살짝 밀어
놓고 안으로 들어갔다.  나한테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
았다. 실직한  후로, 몇군데 수퍼에서  훔쳐낸 통조림과 라면
따위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끼 식사만 해결하
면 그만이었다.
"아니, 저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라면 몇  개를 움켜잡는데, TV를 보고  있던 여
자가 고개를 홱 돌렸다. 순간, 섬칫한 기분이 들면서 빨리 이
곳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문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런
데 그때 하필이면 가게 앞쪽에 남자들이 서 있을게 뭐람? 상
황이 긴박한 만큼 머리속이  빠르게 돌아갔다. 문쪽으로 뛰어
나갈 때, 여자가 소리치면 붙잡힐 우려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면  주먹질이라도 해야겠지만, 내  펀치력은 그다
지 위력이 없다.  거리상으로 봐서도 문쪽을 나가  거리를 뛰
는 것보다, 여자를 붙들고 사정하는 것이 빠르다.
그래서 여자에게로  빠르게 뛰어갔다. 그런데 이  여자는 이
미 내가 한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잠시도  틈을 주지 않
고 바깥을 돌아보며  소리를 지를 태세다.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갔다.
"도둑...흡!"
입을 막힌 여자가 버둥거렸다.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여자
의 움직임을 따라 카운터 위에 있던 전화기가 아래쪽으로 떨
어져 내렸고, 유리항아리 하나도  바닥에 떨어져 날카로운 파
열음을 냈다. 그 잠깐의 소란에 내가 멍해져 있는 사이, 여자
는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내 팔을
잡아 비틀기도  하고, 이빨을  드러내서 내 손을  물어뜯으려
했다. 숨구멍이라도 열어주면  금방 고함소리가 터질 것이다.
무엇인가 방법이 필요했다.
"이...씨팔!"
욕설을 내뱉으면서 팔꿈치로 여자의  어깨를 내리찍었다. 일
격을 당한 여자의  몸이 심하게 흔들렸다가 옆으로 기우뚱거
렸다. 팔꿈치로 한번  더 그 부위를 내리찍자  여자의 어깨가
한쪽으로 표나게 기울어졌다. 얼굴을  잔뜩 찡그린 여자의 얼
굴이 눈에 들어왔다. 몹시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자는 단지 아프기만 할  뿐이겠지만, 나한테는 죽느냐 사느
냐의 문제였다.
"소리지르면 죽어."
여자의 귀에 대고 협박을 했지만, 안심이 되지 않았다. 뭔가
를 들고 그녀를 위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서둘러 찾은 것이 깡통캔이  진열되어 있는 찬장을 더듬었다.
병두껑을 따는  오프너가 와르르  쏟아져 내렸다. 손에  땀이
났다. 뭐라도 잡혀야 하는데, 마땅히  잡히는 게 없었다. 그래
서 여자를 끌고 카운터  뒤쪽으로 돌아들어갔다. 카운터 안쪽
에, 가게와 연결된 문이 있었고, 문 앞쪽에 박스에 매인 줄을
끊는 작은  칼이 보였다. 재크나이프  일종이었다. 급한 김에
우선 그 칼을  손에 쥐고 여자의 목에 댔다. 겁을  주어야 한
다는 생각에, 잔인한 인상으로 목에 칼금까지 만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안 죽여. 알겠어?"
여자가 겁에 질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태도가 마음
에 들었다. 그래서  칼로 목을 겨눈 채로 입을 막고  있는 손
을 가만히 놓았다.  여자는 목에 칼이 있다는  사실이 두려웠
는지 표나게  떨었다. 가만히  두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거
아냐. 혼자 그렇게 생각한 나는, 다시 이 가게를 빠져나갈 궁
리에 들어갔다.  문제는 여자였다. 이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카운터 앞에 도르레에 감긴 노끈이  보였다. 그것을 잡아 풀
어낸 다음, 여자의  손을 묶고 입에는 테이프를 발랐다. 그래
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누군가가 들어왔다가 이  꼴을 본다
면 틀림없이 나를  강도로 오인할 것이다.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안전한 곳까지  달아날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
서 카운터 뒤쪽의 쪽문을  열고 여자를 안쪽으로 들이밀었다.
빌어먹을, 근데 이건 또 뭐야?
"악!"
안쪽에 있던 여자  하나가 놀라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뒤
로 물러섰다.  그 여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부실해서 그런지 온통 시커멓
게 보였다.  어쨌거나 그 채크무늬  여자는, 금방 상황판단이
섰는지 방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출구를  찾았다. 그러
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 방의 출입구는  내가
들어서는 문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달아날 곳도 없었다.
"호들갑 떨지말고 너두 일루 와."
나는 재갈이  물린 주인 여자를  안쪽에 박아놓고 체크무늬
여자를 불렀다. 아무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체크무늬
여자는, 급격하게 순종하는 자세를 취했다.
"살려주세요."
체크무늬 여자가  두손을 모으고  부들부들 떨면서  말했다.
목소리에 물기가 어려 있는 것으로 봐서 고함만 내질러도 오
줌을 갈길 것 같은 분위기였다.
"알았어. 살려 줄테니까, 이리 와서 손 내밀어."
나는 그렇게  말해 놓고, 카운터의 노끈을  잡아끌고 안으로
들어섰다. 여자가 떨리는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런데 거기
서 또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두려움에 떨던  체크무늬 여자
가 내 얼굴을  쳐다보았는데, 이게 또 안면이  무지하게 많은
여자였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여자가 그 부분을  걸고 나왔
다. 그  여자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든 것이겠지만, 나한테는
절망을 향한 첫발이었다.
"아...아저씨  혹시 요  아래에 미장원  맞은편 집에  사시는
분..."
"시끄러!"
고함을 버럭 내질러 여자의 입을  막은 다음, 서둘러 양손을
노끈으로 묶었다.  이 상황에서 안면이 무슨  소용이야? 미장
원 몇번  가면서 본적이 있다고 대답해  봐야 분위기만 깨진
다. 이미 도둑  차원을 넘어 강도로 변해 버렸기에, 장난이었
다고 말할 입장도 못되었다.
"제발 살려주세요. 그냥 가주시면 없었던 일로 할게요.  아저
씨한테 피해 안가게 할게요. 정말이예요."
그런 말을 나더러  믿으란 말인가? 아무리 내가 어리석다고
해도 그런 말은 받아 들일 수가  없었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믿을 사람도 없다.
"이 썅년이, 입 닫아."
일부러 욕설을  입에 담았다. 험악한 인상을  보여야 고분고
분해질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 의도는 확실히  효과가 있
었다. 여자는 입을 닫고 내가 하는대로 잠자코 따랐다.
체크무늬 여자의  입에도 재갈을  물리고, 주인  여자쪽에다
밀어붙였다. 손이 묶이고, 재갈까지 물린 여자들은 그저 고개
를 숙인 채 내 눈치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이대로 달아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찜찜한 것이, 체크무늬 여자가 나를 알아
보았기 때문에, 그냥 갈 수는 없었다. 당장은 이 집에서 벗어
날 수가  있겠지만, 나가자마자 강도범으로  수배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을 죽일 수도 없었다.
물건 몇 개 훔치려고 들어왔다가 살인범이 된다는 자체가 웃
기는 이야기였고, 내 스스로의 성격 또한  그런 짓을 할 만큼
극악무도하지 못했다.
한동안 여자  둘을 내려다보면서 고민하던 나는,  두 여자의
치마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여자들도 내 시선을 의식했는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아랫도리를 가리려고  했다. 체크무
늬 여자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지,  더 몸을 심하게 움직
였다. 이 긴박한  상황에, 여자들을 어떻게 한다는 것도 우스
운 일이었지만, 아무  일도 없게 만들려면 이  여자들의 입을
막는 도리밖에 없었다.  입을 막으려면, 그들 스스로도 이 일
을 잊고 싶어 할 정도로 수치심을  안겨 주어야 한다. 방법은
그것뿐이었다.
"너, 일루 와."
체크무늬 여자를 다시 불렀다. 내  목소리에 흠칫 놀란 여자
의 얼굴에 절망의  그림자가 내려 앉고 있었다.  테이프가 붙
은 입 너머로 둥그런 눈동자가 애절한 빛을 발했다. 제발, 그
러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 한
여자의 앞날을  망쳐놓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내가 살아야  했다. 이 여자는  수치심만 느끼면 그만이지만,
나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다.
"이리 오라잖아."
한 번 더  명령했다. 그들에게는 명령조였지만, 나한테는 부
탁이나 마찬가지였다.  이 불쌍하고 재수없는  놈 살려준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  도와 달라는 뜻이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내 말을 무시했다. 처음엔 미적거리더니, 나중엔 아예 벽쪽에
딱 달라부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내
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었다.
"이런, 니기미 씨팔, 사람 말이 말같이 안 들려?"
분위기를 더  휘어잡기 위해 욕을 내뱉았다.  그리고는 아직
도 벽에 달라붙어 있는 체크무늬 여자에게 다가가 발로 옆구
리를 걷어차 버렸다.
"우웁!"
여자가 콧소리로 신음을 토했다. 그  한방으로 쉽게 말을 들
을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자비할 정도로 그 여자
를 찍어발랐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어디를 어떻게 걷어차
고 내리찍었는지 나  자신도 모른다. 뭇매를 견디다  못해 방
바닥을 기는 여자의 온몸을  정신없이 짓이겼다. 그래야 말을
들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으으으...으으..."
무지하게 얻어터진 여자는 바닥에 엎드린 채로 신음을 토했
다. 시키는대로  할 테니까 그만  때리라는 시늉이었다. 그런
여자의 모습을  보니 참담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결국, 나는
물건을 훔치러 왔다가 강도로  변했고, 그것도 모자라 폭행에
강간을 하는  상황까지 이르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어차피  일은 벌어졌으니, 처리를 잘 해야 한다
는 생각이 앞섰다. 여유를 가지자. 마음속으로 그렇게 다짐을
한 나는, 엎어져 있는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갈아내
는 듯한 음성으로 다시 중얼거렸다.
"난 원래 이런 놈이 아니었어.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된거야. 하기  싫더라도 불쌍한  인간 하나 살려준다고  생각
해."
그렇게 이야기를 해 준 나는,  여기저기 생채기를 입고 코와
입에서 피를 물고 있는  여자를 입구쪽에 끌어다놓았다. 호시
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을 주인여자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
었다. 여자를 끌어놓은 나는, 곧장 들고 있는 칼로 여자의 옷
한쪽을 걸었다가 사정없이 당겨  버렸다. 여자의 옷이 양쪽으
로 갈라지면서 속옷이 그대로 드러났다.


여자의 손이 뒤쪽으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앞쪽에서 뭘 하
기에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여자를  벽쪽에 머리를 박게  해
놓고 엉덩이를 빼게  한 다음, 팬티를 아래쪽으로 내렸다. 그
러자 살결이  하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났다.
허리쪽에서부터 굴곡이 꺾인 선이 그 토실토실한 엉덩이에서
넘실거렸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예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
다. 그러나 그런  예술적인 몸매를 감상하고 있을  때가 아니
었다. 어떻게 일을 치루든 빨리 결과를 봐야 했다.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 움직이면 콱 쑤셔 버린다."
칼을 여자의 둔부에 대고 문지르면서  겁을 주었다.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여자가 꼼짝도  않고, 허리를 굽힌 채  서 있었
다. 이제 내  물건을 꺼내 여자의 질에다  박아넣으면 그만이
었다. 바지 지펴를 열고  물건을 꺼내면서 주인여자를 돌아보
았다. 한쪽 벽면에  가만히 기댄 채로 엎드려  있는 주인여자
는, 체크무늬 여자가 당하는  것이 보기에 안쓰러웠는지 고개
를 돌린 채로 엎드려 있었다.
그런데 진짜 문제가 생겼다. 이  빌어먹을 물건이 이 중요한
판국에 작동을 못하는 것이었다.  여자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
르기도 하고 가끔씩  질컥거리는 여자의 질속에 억지로 끼워
넣어 보기도 했지만,  힘이 하나도 없는 것이  그저 물컹거릴
뿐이었다. 상황이 긴박했기 때문에, 긴장이 되었던 것이다.
몇번씩 여자의 질에 진입을 시도하던  나는, 차츰 진땀을 흘
리기 시작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안 따라주니 이거야
말로 미치고 환장할 노릇 아니겠는가? 그렇다고 옳게 진입도
못해보고 문전에서  비비적거린 것으로  완전하게 했다고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안 되는 놈을  억지로 뭍들고 진땀을 흘릴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하지도  않고 했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달아날 수도 없었다.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도 아무  것도 못해서였을까? 엎어져
있던 주인여자가 흘끗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 그녀의 눈빛에
는 어딘가  비웃음이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게  내 신경을
건드렸다. 가뜩이나 긴장되어 있는데다 자존심까지 상하는데,
저 년까지 나를 비웃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너, 일루 와."
빤히 쳐다보고  있는 주인여자를 불렀다. 그러자  여자가 고
개를 돌렸다.  그제서야 자신은  이쪽을 보고 있지  않았다는
시늉이었다.
"저 썅년이, 너도 맞고 싶어?"
버럭 고함을 내질렀다. 그러자  주인여자가 뒤뚱거리면서 일
어나 이쪽으로 걸어왔다.
"여기 꿇어앉아."
칼을 들고  주인여자를 위협했다. 칼을 본  주인여자가 얼른
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빨아."
나는 주인여자가  앉자마자 내 물건을  그녀 앞에 들이대고
요구했다. 흠칫 놀란  여자가 고개를 들고 나를  빤히 쳐다보
았다. 그제서야 여자의  입에 재갈이 물려 있다는  사실을 깨
닫고 재갈을 풀어주었다.
"찍 소리라도 내면  바로 골로 가는거야. 난  어차피 포기한
놈이라구. 알아듣겠어?"
재갈을 풀어준 나는, 주인여자한테  칼을 들이대면서 위협하
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여자도 이미  그런 사실은 알고 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아들었으면 빨리 빨아."
힘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은 내 물건을 들어 주인여자의
입 앞에 다시 내밀었다.  주인여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것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정말로 쭐쭐 빨았다. 입안으로 쏠려가
는 흡입력이 느껴지면서 다소 기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
다. 나는 여자가  빨아대는 속도를 따라 앞뒤로  엉덩이를 흔
들면서 물건에 빨리 힘이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한동안 그렇
게 빨아대던  주인여자는 내  물건에 조금씩 힘이  더해지자,
자신도 기분이 좋은지  더 신경을 써서 빨았다.  내 엉덩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기도 하고,  고이는 침을 애교스럽게 흘
리는 걸로 봐서, 이런 짓을 여러번 해본 것 같았다.
힘이 적당하게 들어가면서  주인여자가 흡입하는 길이가 짧
다고 생각한 나는, 주인여자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물건
을 입안 깊숙히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 동작을 반복하다 입안
에서 완전히  빼냈다. 입이  잔뜩 들어간 물건이  끄덕거리며
위용을 드러냈다.  이빨에 부딪히면서 벌겋게  색깔이 오른데
다 침이 발려  반질반질 빛을 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싱
싱하게 보였다.
"수고했어."
튀어나온 물건을 주인여자의  얼굴에 빡빡하다 싶을 정도로
문지른 다음, 주인여자를 원래 위치로 보냈다. 그리고는 곧장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드러내 놓고 있는 여자의  뒤쪽에 달
라붙었다.
그렇잖아도 질컥거렸는데, 침까지 발렸으니  더 매끄러울 수
밖에 없었다. 겨냥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적당히 맞추었
다가 엉덩이를 밀어붙이자, 물건이 질속으로 쑥 들어갔다.
"훅, 훅..."
여자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쪽을 부딪히자 여자의 콧김소리
가 울렸다. 테이프를 떼고  한다면 틀림없이 감미로운 신음소
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위험을 자초할 용기는 없었
다. 그렇게 한참을 여자  엉덩이에 치받다가 문득 주인여자를
돌아보았다. 주인여자는  원래 위치로 갈때부터  그때까지 시
선을 늦추지 않고 이쪽을 보고 있었다.
"왜? 너도 하고 싶냐?"
내가 웃으면서 묻자 주인여자가 고개를  홱 돌렸다. 하고 싶
다는 뜻인지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
었다. 아마  그 여자는 아무 생각도  없었을 것이다. 그냥 내
물건을 빨다보니,  두려움이 다소 가라앉은  상태에서 무심코
이쪽을 쳐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내 마음
은 주인여자한테도 쏠렸다.  이왕 이렇게 할 바에야, 두 사람
모두에게 공평한 혜택을 주고 싶었다. 수치심을 느낄지, 아니
면 전혀 엉뚱하게  쾌감을 얻을지 알 수는  없지만, 나한테는
그런 것도 의무감으로  다가왔다. 훗날 두 여자가  이 문제로
다툼이라도 벌인다면, 내가 한 쪽과 안  한 쪽은 틀림없이 차
별을 둘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 일이 쉽게  불거져 나올
수도 있다. 거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다급해졌다.
"너두 일루 와! 나 지금 기분  좋으니까 괜히 신경 건드리지
말구, 빨랑 와!"
내가 명령을 내리자 주인여자는 다시 비틀거리면서 내 앞으
로 다가왔다. 나는  그 여자도 앞쪽 벽에 머리를 박게  해 놓
고, 물건을 옮겨 그쪽에다 넣었다. 좀 뻑뻑한 듯 하면서도 별
무리없이 들어갔다.
그 후로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했다. 내딴에는  공평하게 십
여차례씩 해  준다는 것이,  아무래도 주인여자한테 더  자주
갔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시작해서 안쪽에  부딪히는 맛이며
꽉 조여지는 느낌이, 체크무늬  여자와는 차원이 달랐기 때문
이었다.
"후욱-후욱-"
두 여자를 번갈아  강간한다는 기분 때문이었을까? 다른 때
보다 훨씬 일찍 절정에 도달했다. 절정의 느낌이 온 것은, 아
무래도 주인여자에게서였다. 그 여자도  어느 정도 맛이 들렸
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고,  거기에 따라 조여지는 힘
이 강해지는 바람에 더 버틸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마지막 절
정의 순간에 물건을 빼냈다가,  곧바로 체크무늬 여자의 엉덩
이에 박았다. 완전한 처녀는 아니었지만, 주인여자 보다 신선
하다는 생각에서였다.
"흐억--"
사력을 다해  여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긴 나는,  솟구쳐오른
분출물들을 질속에다  한꺼번에 쏟아냈다. 그리고는  곧장 가
게를 나와 버렸다. 작은 일에서 시작된 그 엄청난 일은, 그것
으로 끝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여자들은 입을 닫았고, 그 바
람에 내 범죄도 묻혀 버렸다.
그러나 한 번으로  끝냈어야 할 그 일을, 나는  너무나 어리
석게도 열번이나 저질러  버렸다. 한 번 두 번 맛을  들인 나
는, 차츰 용감해지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그 일에 어떤 쾌
감같은 것을 느낄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덜
미를 잡힌 것은  3년전쯤이었다. 경찰에 붙들렸을 때, 익명으
로 접수된 고발건수와  내가 저지른 범행수가 똑같다는 사실
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나는 지금 교도소에 있다.

                       --終--


수영강사 강간 사건

강간당하는 수영교사 야 설

수영교사라는 AV를 보고 그 내용을 야설로 옮겨볼까 합니다..

물론 각색이 필요하겠죠... 원본은 Asou Sanae 주연의 '수영교사'입니다..

처음 써보는건데 잘 봐주시면 좋겠네요..



철푸덩 철푸덩... 한 미녀가 맨몸으로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유수영.. 명문여대 신방과에 재학중인 아나운서 지망생 재원..

배꽃같이 흰 뽀얀 피부.. 그리고 넓게 벌어진 젖가슴.. 또 잘 튀어나온 히프...

몸매로 보나... 외모로 보나... 그녀는 남성들이 한번쯤 침 흘리고 지나갈 그런 매력녀였다..

그런 그녀가.. 수영장에서... 수영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좋아해서 매우 열심히 했었다... 그만큼 그녀의 수영실력은 대단한 것...

이제 막 강사생활을 시작한 첫날. 그녀의 수강생은 세 명. 공교롭게도 모두 남자였다..

3명 모두 수근덕수근덕 대는게 다들 친구사이인 듯. 순진해 보이는 모습에 안도를 한다..

조금 두렵기도 했지만, 설마 무슨 일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

그 수강생들에게 차분히 차분히 수영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수강생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

자유형, 배영은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실력들... 일단 연습으로 자유형과 배영.. 5번씩 왕복을 시킨다..

강습 30분이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한 수강생이 평영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한다...

평영시범을 보고 따라오라고 수영이는 지시한다.. 수강생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렇다고 대답하고..

시범을 보이자 다리가 벌려진다.. (평영은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고...와~~~~)

다리를 벌릴 때 가운데 그 보지를 연상하는 세 친구. 수영은 계속 그 예쁜 다리와 허벅지를

벌린 채 앞으로 나아간다. 세 수강생 역시 그 모습을 보며 음흉한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지나간다..

수영은 개헤엄을 치고 있냐며 수강생을 나무란다.

"도대체 수영을 배우겠다는 것이에요? 뭐에요? 이렇게 멍청해서 뭘 가르치겠어요?"

화가 난 수강생들은 눈짓으로 지시하고... 그 꾸중을 다 듣는다...

수강시간이 끝나고 수영이 탈의실로 나가려고 하자 세 수강생은 일제히 수영을 덥친다...

세 사람이 수영을 집어들어.... 수영장에 내 던져버린다..

"아악~~~~~~~~~~~~~~~~~~~~~~~~~~~~~~~~" 하고 울려퍼지는 수영의 비명소리...

그러나, 아침 일찍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다...수영만 괴로울 뿐이다....

물에 빠진 수영을 꼭 붙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옷을 벗긴다.. 수영복을 벗기며 통통한 젖통을 만진다..

물모자를 벗겨내고 수영복도 하나하나 벗겨낸다.. 벗겨낼 때마다 느껴지는 수영의 촉감..

"아~~아~~ 하지마!!! 하지 말라고!!" 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이 년이 어디서 비명을 질러!" 하며 입을 틀어막아버린다.. 그리고 물속에 빠뜨려 버린다..

물을 잔뜩 먹은 수영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세 남자를 바라본다.. 무언가 자기를 먹어버릴 것만 같은...

도발적인 육감에 부드러운 살결.. 수영의 몸매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입가심하기 좋은 그녀의 몸매..

한 남자가 빨아대기 시작한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수영도 신음을 뱉어낸다... 자기를 애무해주는데 마다하는 여자가 어디 있으랴..

그래도 "싫어!! 싫단 말이야!!" 를 계속 외쳐대는 수영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하다.. 용서란 없다..

아까 함부로 수영에게 꾸지람을 들은 수강생들도 화가 몹시 났나 보다.. 이제 시선은 수영의 벌려진 꽃잎으로 향한다..

손가락을 넣어 문질러보기도 하고... 입을 대고 빨아보기도 한다.. 쏙쏙. 쪽쪽...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가 기가 막히게 절묘하다... 몇번 클리토리스를 돌려주니...

보지가 흠뻑 젖을려고 한다... 계속 손가락을 넣고 빙빙... 어느새 커져 버린 보지구멍이..

수영의 수치심을 더욱 자아내고 만다.. 한번도 자신의 몸을 허락하지 않았던
교만했던 수영...

수치심을 드러내며 싫다고 반항하는 수영의 모습을 보는 남자들은 즐겁기만 하다..

계속 보지를 만지고, 한 사람은 젖통을 만지고.... 엉덩이를 문지르며 즐거워한다..

수영은 비참하다... 어렸을 때부터 귀한 딸로 자라온 그녀가 이렇게 하루 사이에 걸레로 전락할 줄이야..

한 남자가 수영의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며 벌린다. 안 된다고 비명쳐 보지만 아무 소용없다...

계속 빙빙 돌리고 비명을 지르면 물속에 빠뜨리는 이런 잔혹함... 그들을 뭐라 하겠는가..

멈춤이 없다. 쉬고 싶지 않다. 세 남자들은 수영의 부드러운 몸매를 가지고 놀기에 지침이 없다...

한 남자가 수영에게 다가간다... 머리채를 움켜쥐고 혀를 내밀어 수영의 입술을 훔쳐버린다...

짜릿한 입술... 흥분한 그녀의 몸은 이제 달라오를 때로.. 계속 입술속에서 아밀라아제를

교환시키고 다시 한번 소리 지르려는 그녀를 물속에 쳐다 박아버린다..

"헤...헤...헤........." 이제 비명칠 기운도 없다.. 연달아 조그마한 신음소리만 뱉어낼 뿐...

입술맛을 본 남자가 입맛이 좋다며 우스개 소리로 옆의 남자에게 말을 건넨다...

"한번 빨아보라고 하자......"

수영은 어딜? 어딜? 하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다시 두려워지고 만다... 아니 그곳을...

"누가 먼저 할래??" 이것도 순서가 있나보다..

"경험 없는 네가 먼저 해라..." 는 말이 떨어짐과 함께 머리채는 남자들의 손에 이끌린다..

"아아아아아아아" 조그만하게 뱉어내는 신음소리는 하나의 사운드 연주에 불과하다..

거대한 물건을 수영의 입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물속으로 한번 쳐다 박은 후...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댄다...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처럼 마치.... 자지를 물고 있는 수영의

모습을 사진한번 찍어두면 좋을 듯 하다.. 입을 뗀다.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쭈~ 이년 봐라... 감히 입을 떼?? 입을 떼면 물속에 빠뜨려줄꺼야..."

공포에 질린 수영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거대한 페니스쪽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마구 빨아댄다..

"쭉쭉 안 빨아?? 그냥 물고만 있으래?" 라는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머리채는 다시 남자들의 손으로..

그리고 계속 흔들어댄다.. 빨아야 한다는.. 어이없는 주문... 수영은 정말 황당하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기 싫다.. 덜 당하기 위해서 시키는대로만 할 뿐..

머리채를 흔들면서도 두 남자는 수영의 꽃잎을 농락하고 있었다... 손으로 빙빙 돌리고

엉덩이를 만져대고....

흥분된 자지는 수영의 입에서 꿈틀거린다...

"쌀 것 같아, 쌀 것 같아"

물로 한번 자지를 물고 있는 수영의 얼굴이 쳐박아진다...

"나와, 이년아" 그리고는 계속 피스톤운동이 시작되는데...

1초에 2번을 와따가따하는 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은 시작된다..

"싼다 싼다 싼다..."

그리고는 입 속에서 흰 액체를 자지가 뿜어낸다... 아 그 물건 속에서.... 물로 쳐 박혀진

수영은 흰 액체를 뱉어낸다.. 기진맥진하다....아무런 힘이 없다...

그 정액섞인 액체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수영.... 얼마나 자기가 비참한 위치에 있는가도 알기 싫다..

힘없이 끌어올려진다..

수영은 아무 의식이 없다... 다른 남자가 수영의 입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아~~~~~~~"...

그리고 두 남자는 아직도 수영의 보지를 농락하고 있다.  아... 유두를 문지르는 남자의 손길도 느껴진다..

수영은 아무래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

딱딱한 물체가 수영의 살집 근처에 다달했다...

"아.. 아..... 악마...."

악마라고 하자 뺨이 온전할리가 없다. 뺨 한대를 철석 맞은 수영은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딱딱한 물체를 빙그레레 돌리기 시작한다...서서히 커지는 그녀의 보지 구멍...

그 남자는 그녀를 곧바로 세운채 그대로 쑤셔 넣어버린다..

"으악~~~~~~~~~~~~"

소리가 매우 크다... 격렬하다.... 그리고 물속으로....

물속에서 남자의 페니스와 수영의 보지는 절묘하게 결합한다... 수영이 의식을 잃을 때까지..




여자 기숙사 강간 사건

기숙사 습격사건 창작야설

1.잠입

이 엽기적이라 할수 있는 사건은 TV를 통해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사건이다
......
몇일전 TV .............
사건25시가 나오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대학 기숙사에서 벌어진 강간사건의 용의자들을 긴급 수배
 합니다...
뚜뚜뚜.. 뚜뚜......먼저 용의자들의 몽타주를 공개 합니다...
용의자 1은 서울 말씨를 쓰며 키는 약간 큰 180정도이고 약간  마른 체형............
...................
이 사건의 용의자들을 보신분들은 경기 인천 경찰서나 아니면
사건 25시로 전화 주십시오.........
안성 여대 채육과
안성 여대 우리 나라 최고의 여대라 꼽히며 서울시 강북구소재 엘리트 여 학생만 들어
옴......
안성 여대 체육과 우리나라 여성 체육계를 이끄는 엘리트들의 모임 강화도 소제
.....................
3월31일
여관
난 몇 개월에 걸쳐 오늘 일을 준비 했다 평소에 알고 지내던 강식 민기 동우 등과 함
께 이일을 계획했다 드디어 오늘이 미녀 여대생을 따먹는 날이다
"예들아 오늘이 드디어 거사일이다...."주위를 둘러 보니 낫선이가 보였다 ""근데 저
놈은 못 보던 놈인데 누구냐""형 내가 몇일 전에 말했던 밀수업한다던 친구에여 외국
에서 이번에 필요한 마취제를 구해준"민기가 말했다...
"반갑수다.............""난 창우라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형 드디어 우리도 대 학생 보질 함 먹어보는가 보우 아"옆에 있던 동우가 말했다....
"야 동우야 넌 콘테이너 박스 조립 말한 장소에
설치했구 그리구 강식이 오늘 날짜가 맞지 여대생들 밖에 없는게...."맞수다  형은 쏙
고만 살았수 내가 일주일 가량에 걸쳐 알아낸 결과 모든 코치진과 감독들이 휴가차 미
국으로 오늘 떠나 3일뒤에 온다고 합니다...."강식의 말이 들렸다..
"그럼 계획을 짜 보자구.......................먼저 거기 경비가 몇명이지.."
"들어가는 입구 마다 1명씩 총 5명이에여 형 그리구 기숙사 경비가 1명있구...다음 기
숙사 사감 선생이 2명 있는데 20대 중반으로 별로 신경 쓸년 들은 아니에여.."
"그럼 보자 먼저 오후에 각각 한명씩 경비병을 마취제로 마취시켜서 콘테이너 박스에
가두어 둔다음 내가 정문의 경비를 맡을 테니 나머진 알아서 맡아 퇴근시간에 치라구
한놈씩 알았냐 됬어 이제 가자..."
우린 차를 타고 2시간 가량을 달렸다....
우린 각자 경비초소 앞으로 갔다....
.저녘8시 경비가 집에 가기 위해 걸어 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늘도 별일 없이 집에 가는구나 아들놈이 올때 먹을거나 사오라 했지"난 조용히 뒤
를 따라갔다...
"이봐요 아저씨 여기서 강화읍 갈려면 몇번 버스를 타고 가야하나요"
"어디 보자 음..................."난 경비가 생각 하는 틈을 타 마취젤 적신 수건을
코에 들이밀었다....쿵 .....경비가 쓰러진다....
난 제빨리 경비를 콘테이너 박스로 끌고 갔다.
"이놈 졸라 무겁네 씨발 경비하는 놈이 뭘그리 잘먹는지 원.."
컨테이너 박스문을 열고 들어 가니 이미 얘들이 경비를 하나씩 마취 시켜 데려다 놓고
 옸을 벗기고 있는중이였다 도망치지 못하도록..
"형 왜이리 늦으쑤 기다렸잖수 어서 여기다가 데려와 옸을 벗기고 묶어 놓으슈......
우린 경비들을 줄줄히 묶어버렸다......움직이지 못하도록.....잠시후
"윽윽윽 이보시오 돈은 드리란 데러 다 드릴 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주시오"
"이봐 우린 돈에겐 관심없어 자 집에다가 전화헤서 2틀간 못들어간다고 전화해"난 전
화기를 들어 경비귀에 데 주었다..
강식은 뒤에서 칼을 드리밀었다...
"허튼짖 하면 알지 평소대로 말하는게 좋을꺼야 안그럼 제미없어"
"여보 나야 학교 문제로 이틀간 못들어 갈겄같아 알았지 그럼 이틀뒤에 봐...........
.."난 재빨리 준비한 천으로 입을 틀어 막은 다음 테이프로 감아버렸다....
그날밤 12시
"이봐 강식이 하고 민기는 경비병을 제거해 우린 사감을 맡을테니 알았지"
잠시후 강식이 기숙사 입구에서 경비를 끌고 나온게 보였다....
"자 들어가자"
난 나머지 애들을 끌고 갔다....
"보자 사감실은 1층 101호 이구만"
뚜벅뚜벅...............
우린 문을 살짝 열고 들어 갔다....
사감실에 도착하니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년 2명이 침대에서 자는 모습이 보였다...
우린 잠든년을 발로 까 꺠우자 우릴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다...그년들이 소릴질러도
들을 놈은 아무더 없었다...
난 사시미를 끄내들었다
"사시미 뜨기 전에 조용히 해, 볼일만 보면 바로 나갈 테니까,사람 사시미 뜨는건 별
로니까 말이야 자 일어나 서"
계집애는 반팔 면티에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귀여워 보이는 외모에 특히 맘에 든건  몸매가 좋았다.
"아, 아저씨 돈이라면 있는데로 다 드릴테니까 내!"
"허락없이 입열면 그대로 황천 행이니까 알아서해,"
두년을 침대에 앉혔다.
난 미리 들고간 가방에서 수갑 두개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한년의 오른손에 채우고  빈것은 옷장문에 걸었다.
다른년의 손은 딴년 발목애 연결했다
"자 이제 이름하고 나이를 대 만약 허튼 수작 부리면 알지 그땐 가차없어 니년들 하는
거 봤어 한년은 봐주지 음
"잠 먼저 발목에 묶인년 니년은 이름이 뭐냐 나이는"
"전 박 미란 이에요 나인 26살이구여"
"니 년은"
"전 정해란 이에여 나인 24살이구여
"이제 부터 니년 하는 꼬라질 봐서 한년은 따먹고 한 년은 봐주지"
"네!제발 돈은 다 드릴 테니 그짖만은"
난 배를 찾다'퍼벅! '
"너 진짜 죽고싶냐?"
"악,  잘못했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철썩!'
개년, 나는 따귀를 한대 더 올려붙이고 해란의 팬티를 찢어버렸다.
까만 음모가 드러났다. 풍만해서 흔들거리는 엉덩이를 따귀때리듯 때렸다.
찰싹하는 소리가 났지만  해란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난 해란의 브라자도 찢어 버렸다...큰 젖퉁이가드러났다...
같이간 민식은 벌써 옆에있던 미란의 옸을 다 찢어 버린 눈치였다....
갑자기 뒷문이빠끔이  열리더니
"형 우리 왔수?"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작은 비디오 카메라를 다시 가방에서 꺼내 겁에 질린 2년의 모습을 찍었다.
해란이 드러난 보지를 가리려고  해서 허리띨 풀러 젖퉁이를 휘 갈겼따.
'짝짝 어느새 해란년 젖 퉁이에 빨간 줄이 그였다
"악! 악!"
"보기 좋은데 왜 이래. 손떼 씨팔년아!"
"헉,헉 알았어요. 흑흑"
우린 먼저 해란의 손을 풀었다
자 침대에 없드려
"손뒤로 ."
난 그년의 두손을 목뒤로  깍지껴서 묶었다.
그런다음 다리가 찢어져라 벌려 놓고 침대 기둥에 묶어 버렸다.
"야 이년 많이 안한 눈치인데 음 보지 색깔도 빨갛고 그렇지 앉냐 니들도 와서 함봐라
'"
"이봐 씹년아 니 보지 정말 처녀보지야 응 보지가 깨끗하네..킬킬킬"
하며 나는 계속 보질 쑤시기 시작했다...
"이거 완전히 보들보들 야들야들한게  죽이는데...후후후".
우리는 계속 해란이 가랑이 사이에서 적라나하게 들어난내보지를 쳐다보며,
여전히 손가락으로 희롱을 하였다.

"야~ 이 아가씨 보지 정말 끝내주네.. 촉감도 좋고, 매끌거리고 아주부드럽고 ....야~
!! 니내들도 좀 봐봐~ 만져 보던지~ 죽여준다~~"
난 다른이를 불렀다
그리고는 동우는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쳐다보며,
"이야 진짜 깨끗하네!숫처녀의 보지가 대부분 이레요 형 아마 이년은 딸딸이도 안 친
것 같은데"
이미 옆에선 다른 두놈이 강간작업에 들어간게 보였다..
읔 이봐 씨발 개년아 빨아 하면서 커다란 좇을 드리밀고 있었다...
창우가 느글 거리는 느낌으로 미란이년 입술 사이로 터질듯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자, 개보지.. 맛있는 자지를 빨아먹으라구... 이빨로 깨문다던지 그러면 사시미를 떠
 줄테니
"흐윽. 시...싫어... 으음... 음음... "
미란은 공포에 떨어 오줌을 질질 싸면서 입안 가득 찬 자지를 계속 빨아댔다.

미란은겁에 질린 눈으로  입술을 꼭 오므려 귀두부분을 혀로 휘감고서 사내의 자지를
계속 애무하기 시작했다.

"형 이년이 오줌을 싼 눈치데여 어 떻게 하죠 어떻게 하긴 자기가 흘린 물 자기가 먹
게 해야지
"자 이년아 빨리 핱아먹어 깨끗이 핥아 먹지 않음 우리 오줌을 받아 먹게 할테니까...
.
눈물을 흘리며 미란은 오줌을 핥기 위헤 머리를 땅에 쳐 박고 오줌을 먹기 시작했다..
..
엉덩일 높이 쳐든 자세로
미란은 항문에 이물질이 들어 오는게 느껴졌다...
동우는 미란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항문을  굵고 단단하며 뜨거운 자지로 찢어버릴
듯이 꿰뚫으면서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난 해란 보지를 살살 문지르다 갑자기 양손으로 벌린다음 속살을 벌려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굵은 자지를 해란년 보지에 쑤셔 넣었다 놀고 있는 입은 강식이 자지를 빨개하였따
.
강식이 목에 칼을 들이데고 뱀같이 혀가 귀두 주위를 왔다갔다 하자 벌써놈은 흥분한
눈칭였다..
난 그녀의 입속으로 강식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쩝쩝 후르륵, 쫙쫙."
이봐 미란이 니 불쌍한 해란 씹 보지에게 우리가 떠나고난뒤 심심취 않게 딸딸이 치는
 법을 가르쳐 줘라 알았지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하나씩 니 불쌍한 해란년이 확실히 앟수있게 알았지.
빨리해 우리가 칼을 들이대자 난 해란년을 바닥에 앉혔다.그 다음 미란을 침대로 끌고
와 앉힌다음
"자 빨리 빨리해"계속 목에 칼을 들이 대자 미란이 M자로 벌렸다.그러자 외음부와 소
음부 음핵등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 확실히 드러났다..
이말에 미란은 여자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로 미끄려 뜨렸다. "하아... 하윽... 아아앙
..."
정신없이 오른손으로 분홍색 음순을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봐 지금 딸딸이 교육중이니 잘 보고 따라 치도록..."
그렇게 질퍽한 색스가 끝난후
가방에서 나는 빈맥주병을 꺼내들고는  주둥이 부터 해란년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너 경찰에 알려봐  좃같은 년아. 나중에 니년 부모와 학교 학생들에 게 돌리고 싶은
응.."
우린 두년 입에 팬티를 쳐박은 다음 테이프로 돌돌 말아 버렸다....
나가자...





여고생 강간 사건

'여고딩 강간 '

'아 또좆이 섯는데 어디 식힐때 없나? '
난 40살의 노총각이다. 후후..이젠 노총각 이란 표현도 좀 그렇다. 난 섹스
광이다. 그러나 남들은 나를 변태라고 부른다. 나의 집엔 여러가지 섹스 기
구들, 상대를 가학하는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난 여자가 없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40살인나와 누가쉽게 섹스를 허락할것 이며 난 상대에
게 자위를 해보라던지 보지에 콜라를 넣어보라던지 이런걸 요구하기 때문에
난 석달이 넘게 섹스에 굶주렸다. 그래서 난 평소에 찍어두었던 여고생과
강제로라도 섹스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여고생은 인문계열이라 밤늦에 야자를 끝내고 돌아온다. 그래서 나는 11
시에 골목에서 기다리다가 그녀를 납치하기로 했다 드디어 11시.. 멀리서
미희(여고생의 가명)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기다렸다가 미희 의 입을 막고
기절시켜 내집으로 데리고 왔다. 난 식탁을 뒤집어 미희를 X자형으로 묶었
다. 물론 미희의 옷은 다벗긴채로. 다벗긴 미희의 누드는 섹스에 굶주린 내
자지를 세우기엔 충분했다. 미희는 고교생임에도 가슴이 글래머였고 보지의
털도 무성했다. 난 먼저 내 빳빳이 선 자지를 달래줘야 했다. 난 미희위로
올라가 미희의 보지를 벌렸다. 남자의 손이 별로 닿지않은 싱싱한 보지였
다. 40살의 내가 이런 싱싱한 보지를 맛볼수 있다니 꿈만 같았다.
난 순서대로 위에서 부터 애무하기로 했다. 어차피 급할건 없었으므로...난
미희의 위에 누워 미희의 입에 키스를 퍼부었 다. 미희는 기절한 상태라 입
을 다물고 있었다. 난 미희의 입을 살며시 벌리고 내 혀를 미희의 입에넣고
미희의 혀를 쭉쭉 빨았다. 미희는 음....하며 잠시 웅얼거렸 다. 난 순간
놀랐으나 미희가 깬다해도 내 정욕을 채우지 않고서는 풀어주지 않으리 라.
난 미희의 입술을 혀로 핥으며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 더세게 혀를 쭈욱쭈욱
빨아댔다. 그순간...미희는 드디어 깨어나고 말았다. 미희는 놀란눈으로 소
리를 지 르려 했으나 난 순간 내입으로 미희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는
미희의 혀를 잡아 먹을듯 빨아댔다. 긴시간 키스가 계속되자 미희는 숨이막
혀했다. 난 그제서야 미희 의 입술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난 미희의 목덜미
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갔다. 미희는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제발
요......아저씨 살려주세요..........' 이 말만 되풀이했다. 난 그런 소리
에 아랑곳하지 않고 미희의 가슴을 덥썩 물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깨물었
다. 아악.... 미희의 외마디 비명이었다. 연분홍색 젖꼭지 로 봐서는 아직
남자경험이 별로 없는 아이인것 같다.
'그래 내가오늘 평생 맛보지 못할 섹스를 맛보여 주리라'
나는 마음먹고 미희의 울부짖음을 뒤로하고 미희의 젖 을 미친듯이 빨아댓
다. 물고 혀로 돌리고 입술로 물고 잡아땡기고... 미희는 내가 젖을 빨때마
다 ' 아흑.....아....제발...' 이말만 반복해면서 울고있었다. 난 순간 벽
장으로 갔다. 그리고는 아기 엄마들의 젖짜는 기계인 수유기를 가지고 왔
다. 그리고는 그걸 미희의 젖에 대고는 스위치를 켯다. 미희는 수유기의 빨
아들이는 흡 입력이 아팠던지 ' 아..아파요......아흑..아앙.....' 이런 신
음아닌신음을 내뱉었 다. 난 옆에서 그걸 즐기고 있었다.
' 이제그만 포기하라고. 여고딩이 다알면서 뭘 빼나...' '
아저씨 제발...살려주세요....전 아직 처녀란 말이에요...제발..... 흑흑
흑...'
' 야이 보지야 내가 널 죽이기라도 했냐? 하긴 이따가 내 자지맛을 보면 죽
을지도 모르지. 넌 오늘 내 석달치의 섹스양을 채워야해 그러기 전엔 못
가...'
흐흐흐.....나는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수유기 수위치를 껐다. 미희의 젖은
빨갛게 자국이 나있었다.
'자 그럼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볼까'
난 미희의 빨갛게 부운 젖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크게벌려 미희
의 젖을 한입에 물어 쭉 쭈욱~~ 빨기 시작했다.
'흐흐..이년 젖맛이 죽이는데 어디 우유는 안나오나?'
난 미친듯이 미희의 젖을 빨아댔다. 미희는 아픔과 수치심에 흐느끼고 있었
다.
'조용히해 이 보지년아 내 오늘 니 젖통을 두배로 불려주마. 내 입으로 말
이야..흐 흐흐'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요 흐흐흑...'
난 장식장에가서 얇은 끈을 가져왔다. 그리고는 그걸 미희의 젖꼭지에 묶었
다. 그리고 그걸 땡겨보았다 미희의 젖이 발딱 서는것 같았다. 미희는 아픈
지 신음을 냈다.
' 아저씨 아파요 제발 그만하세요...너무 아파요....'
'흐흐흐 그러니까 내말을 잘들으면 돼'
난 끈의 양쪽을 식탁의 다리에 묶어놓고 냉장고로 갔다. 그리고는 콜라. 커
피. 오이 소세지 등을 챙겨왔다 미희는 그것들을 보자 공포에 떨었다... 난
벌려진 미희의 보지로 커피를 넣었다.
'마셔 이년아 보지로 이 커피를 마시란 말이야. 안마시면 널 죽여버릴거야'
미희는 눈물을 흘리면서 커피를 꿀꺽끌꺽 보지로 마시기 시작했다. 보지가
커피로 채워지고 오므린 보지 사이에서 커피가 찔끔찔끔 흘렀다. 난 콜라를
따서 미희의 젖에 뿌렸다 콜라가 탁탁 튀기면서 미희의 젖을 자극시켰다.
그리고 난 미희의 보지의 커피를 빨아먹으러 밑으로 내려갔다. 미희의 보지
는 커피를 안흘리려 애쓰는 듯 했다. 난 입을대고 쭈욱~ 쭈욱~빨았다 역시
여고딩의 보지에서 나오는 커피의 맛은 죽였다. 커피를 다 마신 나는 소세
지를 들었다. 그리고는 미희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아악~~~~~~~~아...아파요..제발 그만하세요'
미희는 아팠는지 울부짖었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세지를 쑤셔
댔다
'푸욱 푸욱 찌꺽 찌꺽 '
미희의 항문에 소세시 박히는 소리가 울렸다...
' 아저씨 아파요...제발요 제발 그만하세요...너무 아파요...아악.....
악....'
난 미희의 항문에서 소세지를 뺏다 그리고는 미희의 몸에 포개어 누워 아까
부터 불끈 서서 기다리던 나의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조준했다. 미희는 눈
을 질끈 감았다 난 미희의 보지에는 나의 자지를 미희의 항문에는 소세지를
쑤셔 넣었다
'아악~~~~~~아...흑.......아..아..아파요....무슨짓을 한거에요...너무 아
파요...'
'귀여운것 너의 고통이 나의 흥분이다 '
난 미희가 소리를 지를수록 더욱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를 쑤셔 박
으며 소세지를 쑤시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난 상체를 조금들고 내 자지를 살
펴보았다 내 자지에는 조금의 피가 묻어있었다
'역시 처녀였군'
미희가 처녀였다는 사실에 난 더 흥분했다.
'내 나이에 처녀를 먹을수 있다니'
난 더 훙분해서 자지를 힘껏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난 소세지를 미희의
항문에 쑤셔넣어놓은채 마지막 힘을 대해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쑤셨다. 미
희는 아직도 아픈지 신음아닌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아파요...제발 살려주세요...아저씨 제발 그만해요...찝어질것 같아
요....'
'흠..그래? 그럼 오늘 니 보지를 내가 찝어주지 '
난 절정을 행하고 있었다.
'푸직 푸직 푸직 뿌걱 뿌걱'
미희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부딧치는 소리가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으윽....하아....'
난 나의 좆물을 미희의 보지 깊은 곳에 쏘았다. 미희는 눈믈을 흘리고 있었
다. 난 그후에도 몇번더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는 쪼그라 들었
다. 난 자지를 빼고 일어섰다. 미희는 눈믈을 흘리면서 난 쳐다보았다.
'이제 됐잖아요....제발 보내주세요....흑흑.....'
'이건 시작에 불과해. 니보지는 오늘 걸레가 될거야..후후..기대하라구'
난 미희의 양손을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앉혔다. 미희는
울면서 살려달라는 말만 박복하고 있었다.
'자 이제부터 넌 내 자지를 빨아 야돼 잘 못빨면 넌 여기서 못나갈줄 알아'
'어서 빨아 . 이년이 '
난 미희의 머리채를 잡고 뒤로 젖혔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미희의 조그
맣고 귀여 운 입에 쑤셔넣었다.
'웁....음.....우웁...............'
미희는 나의 자지가 목구멍 까지 박혀서 괴로운듯 숨을 쉬지 못했다. 하지
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미희의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미희는 울
며 포기한듯 더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어서 빨아 이 보지년아 어서' 미희
는 서투른 솜씨로 나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나 여고생의 입에 내 자지가 있
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다.
'흡....후훗................'
'으...........아.....하아...........이년 입속이 죽이네...........'
난 절정으로 행했다. 난 미희의 입속에 좆물을 싸댔다. 미희는 매스꺼운지
나의 좆물을 뱉으려 했다.
'야이년아 너 내좆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널 죽여버릴거야'
'어서 삼켜 그리고 내 좆을 니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 미희는 눈물을 흘리
며 나의 좆물을 다 삼켰다 그리고는 그 작은 입으로 나의 축쳐진 자지를 혀
로 깨끗이 청소했다. 난 다시 자지가 서는걸 느꼈다.
'으..이년 죽이는군'
난 미희의 묶여있던 다리를 풀었다. 그리고는 미희를 일으켰다. 미희는 힘
이 없는지 비틀비틀 거렸다. 난 미희를 잡고 일으켜 벽을보고 붙게 했다.
미희는 벽을 잡고 간신희 서있었다. 난 뒤에서 미희의 젖을 움켜잡았다.
'아.....음.....'
그리고는 나의 우뚝 선 자지를 뒤에서 미희의 보지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쑤셔넣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희의 보지구멍은 그리크지 않
아 뻑뻑한 감이 있었다. '아악.........하아...........아응...아아
아.......'
난 미희의 젖을 움켜잡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한손은 젖을 움켜잡고 한손
으론 미희 의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그러다가 미희의 항문이 만져졌다. 난
미희의 항문주름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다가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악........'
미희의 외마디 비명이었다. 난 아직 작은 미희의 보지의 조이는 힘에 의해
서 절정에 빨리 도달할수 있었다. 난 미희의 보지에는 내 자지를 미희의 항
문에는 내 손가락을 쑤셔댔다. 아직도 미희는 느끼지 못하는지 고통스러워
할 뿐이었다. 난 그것조차 너무 좋았다.
'아응...........아.....아항....아..파.........요......'
'조금만 참아 이년아 으.........윽.......하아....니년 보지는 이제 내꺼
다 이년아 으하.......으음...............으윽.......아....
아..............'
'휴우.............'
난 자지를 빼고 미희를 내 침대에 눕혔다. 나의 자지를 몇번 이나 받은 미
희는 서있을 힘조차 없었다. 내 침대에 축쳐진 모습으로 누워있을 뿐이 었
다. 도망갈 힘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난 허리를 숙이고 미희에게 키스를
퍼부었 다. 미희는 포기한듯 눈을 감았다. 난 미희의 입술을 열고 혀를 미
희의 입속에 넣었 다. 그리고는 미희의 타액과 혀를 쭈욱 쭈욱 빨았다. 너
무 달콤했다. 마치 사탕같이 난 미희에게 내가 준비한 속옷을 입혔다. 브래
지어는 망사로 되어있고 유두가 부각 되어 있고 팬티는 T자형으로 앞은 미
희의 보지털도 다 가리기가 힘들고 뒤는 끈하나 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그
리고 난 미희에게 말했다.
'넌 내일 내가 찾아러 갈때까지 이 속옷을 입고 있어야해 안그러면 넌 죽어
내일 검사하겠어 흐흐흐......'
미희는 물밖에 꺼내놓은 금붕어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난 미희가 처음
입고 있던 옷을 입혀주었다. 세라복 부라우스 그리고 치마...치마를 올려주
다가 미희의 부드럽고 뽀얀 허벅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점점올라가 보지를
간신히 가리는 팬티가 보였다. 나의 자지는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 오늘은 내 자지가 횡재한 날인가 보다'
난 미희를 엎드리게 한다음에 엉덩이 부분만 쳐들게 했다. 엉덩이 부분에
줄 로된 팬티를 입은 미희의 자세는 날 다시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난 바
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를 기다렸다는 듯이 까딱까딱 움직이고
있었다. 난 미희의 끈팬티 위로 엉덩이를 빨았다. 추웁 추웁~~~~~탐스러운
엉덩이가 너무 맛있었다. 난 미희의 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미희의 보지를 벌렸다. 빨간 보짓살과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
리토리스가 보였다. 난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다.
'아흑...'
미희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너도 느낌은 있나보군 '
난 혀를 말아 미희의 보지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쭈~~~욱.....음...........쭈 우욱..........아 .........'
혓바닥으로 보지의 양면을 핥기도 하고 보짓살을 살짝 물기도 했다.
'아.........응.....아..그..만....그.........만.........'
'그만? 그래 이것만 하고 그만해주지 '
난 미희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조준했다.
'푸욱....'
'아아.....흑..........아윽.....하앙...........제발...그만.........'
난 그말을 듣고 더 흥분이 되어 나의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꽃았다.
푸욱~~푸욱~~ 뿌걱...뿌걱....으....으...음....하아...하아......푹푹푹
푹~~~~~
난 미희의 엉덩이를 잡고 남은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미희의 보지
는 아직 뻑뻑해서 미희는 고통의 신음을 내고 있었다.
'으......나..싼다...........'
나는 나의 좆물을 미희의 깊은 곳에 쏘았다. 휴... 난 그리고 미희의 등위
에 엎드려 미희의 젖을 주물렀다. 세라복위의 젖의 느낌은 또다른 기분이었
다. 미희의 보지에 서는 나의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미희의 보지를 닦
아주고 치마를 입혀주고 미희의 동네까지 바래다 주었다.
'내일 데리러 올게 흐흐흐..먼저 집에가면 넌 소리 없이 사라져 학교 앞에
서 기다리고 있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흐흐흐.......'

2

☞다음날 난 아침일찍 잠에서 깼다. 지금은 미희가 학교에 있을시간 이다.
아침부터 발기된 나의 자지가 쑤실곳을 찾고 있었다.
'미희도 없는데 누구를 먹어볼까....?'
난 혼자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때..
'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오빠 저에요'
'아, 처제? 왠일이야?'
'형부가 뭣좀 갔다드리라고 해서요'
'응'
'이수빈' 그녀의 이름이다. 내 친구부인의 동생인데 나와 몇번 만난적 있
다. 수빈 이는 날 오빠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수빈이는 20대 인데 40대인
날 오빠라 불러주 어 난 항상 기분이 좋았다. 수빈이는 165cm의 키에 미희
와는 반대로 글래머 이다. 날씬 하면서 글래머인 수빈이의 몸매는 항상 내
눈길을 끌었다. 난 동생처럼 대하면 서도 항상 눈길은 수빈이의 몸에 가있
었다.
'오빠 나 무지 피곤해 어제 야근하느라 잠을 한숨도 못잤어'
'그래? 그럼 침대에서 좀 쉬어'
'가야하는데 조금만 쉴까?'
수빈이는 잠시 쉬겠다며 내 침대에 엎드렸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수빈이
는 곤히 잠이든 모양이다. 수빈이는 미니스커트와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있
어 몸매가 확연히 드러났다. 쭉뻗은 하얀 다리와 침대에 살포시 눌린 가슴
그리고 긴 생머리의 수빈이 의 뒷모습이 아까 자위하다가 아쉽게 그만둔 나
의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 난 아까 한참 절정에 오를때 수빈의 방문으
로 아쉽게 자위를 그만두었었다. 그런데 수빈의 자는 모습을 보니 내 자지
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난 살그머니 수빈의 곁으 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
았다. 그리고 수빈의 치마를 살짝 올려보았다. 분홍색 팬티 가 날 흥분시켰
다. 난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러나 수빈이는 잠이 깊이 들
었는지 모르고 있었다. 난 살며시 수빈이의 팬티를 내렸다. 난 수빈이의 팬
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수빈이의 엉덩이를 혀로 핥아 보았다.
'으음.........'
수빈이는 조금 뒤척일뿐 까어나지는 않았다. 난 수빈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
어올렸다 그러자 수빈이는 엉덩이만 쳐들고 있는 묘한 자세가 되었다. 난
수빈이가 깨면 안됐 으므로 서둘러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수
빈이의 보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자지를 조준하고 수빈이의 작고 귀여
운 보지에 꽃았다.
'아........뭐야 .....음...'
난 수빈이가 깨자 급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수빈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파........누구야......뭐하는거야...'
수빈이는 아직 내가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고 있다는걸 모르는듯 했
다. 난 그런 수빈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수빈이가 아
파하며 뒤를 돌아 보았다.
'형부! 뭐하는 거에요 그만두세요....제발 그만..해요...........'
'미안해 처제 어쩔수 없었어 미안해 '
으..........아.......하아...'
처제는 침대 에 얼굴을 파뭍고 울고 있었다.
'으......싼...다.......'
난 부르르 떨며 나의 좆물을 처제의 보지깊이 뿌렸다.
'아..........'
'미안해 처제.....아니 수빈아...'
그후론 수빈이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렇게 미희가 없는 나의 오후는 황
홀하게 지나갔다. 5시 미희가 올 시간이다. 난 오늘 미희에게 야자를 하지
말고 곧바로 오라고 했다. 난 미희의 학교앞에 가서 기다렸다. 조금 기다리
니 미희가 나오는게 보였다. 난 손짓으로 차에 타라고 했다. 미희는 모든걸
포기했는지 순순히 차에 올랐다. 그리고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군채 앉
아 있었다.
'내가 입혀준 속옷은 잘입고 있겠지?'
'......'
' 왜 대답이 없어 니년아? 맞고싶어? '
'..입고...있어요'
'그래? 그럼 확인을 해봐야지'
난 손을 미희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흠 잘입고 있군'
난 차를 몰아 시외 구석이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난 미희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긴 초저녁이었지만 사람이 많았다. 아마 나와같은 사람들을 것
이다. 난 방을 받아 미희를 데리고 들어갔다. 안은 보통 노래방과 같은 모
양이었지만 여기 노래방은 모든 창문이 막혀있다. 그래서 밖에서 안을 보기
란 불가능하다. 난 먼저 느린 슬로루 템포의 노래를 눌러 놓았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떨고있는 미희를 일으켰다. 미희는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있
었다. 난 미희의 세라복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옷을벗겨 의자의에 걸쳐
놓았다. 그러자 어제 내가 입혀준 속옷이 드러났다. 속옷위로 드러난 미희
의 젖가슴은 빨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에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유두는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브래지어를 벗겨버리고 미희의 젖을 빨아댔다. 미희는 눈을 감은채 부동
자세로 서있었다. 난 미희를 벽쪽으로 밀어놓고 미희의 젖을 한입에 넣었
다. 그리고는 유두를 빨고 손 가락으로 꼬집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
리고 혀로 살살 돌리기도 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벌떡 일어나 미희의 보
지를 찌르고 있었다. 난 미희의 치마를 찢기듯이 벗겼다. 그러자 섹시한 T
자형 팬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마저 벗겨버리고 미희를 살짝 안아올렸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에 조준하고 손을 놓았다. 그러자 미희 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꽃혔다.
'아흑..........아항......그만......제발........'
난 미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꽃은 상태로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한손은
미희의 젖을 만지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부르스를 췄다. 미희는 고통
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나에게는 그것마저 섹시하게 느겨졌다. 미희는 내
가 스탭을 밟을 때마다 더 고통스러워 했다. 그도 그럴것이 미희는 나보다
키가 작아 내 자지가 미희의 보지 끝까지 닿았을 것이다. 한참을 부르스를
추던 나는 미희를 벽으로 밀고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희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뿌걱 뿌걱 푸욱 푸욱 미희와 나의
섹스하는 소리가 그 방안에 울려퍼졌다.
'흠...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군. 하지만 너도 언젠가는 섹스의 맛을 알게될
거다. 으...... 윽.......하..아흠..........'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부르스를 너무 오랫동안 춘 탓일까? 난 평소때보다 더 빨리 절정에 도달했
다.
'으...........하아하아.... 나 싼다 ........이....보지년아.........'
난 미희의 젖을 빨면서 좆물을 싸댔다.
'아악~~~~~~~~'
좆물을 싸다가 너무 흥분하 탓에 미희의 젖꼭지를 깨물고 말았다. 그 노래
방에는 수건과 휴지가 비치되어 있다. 나처럼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난 미희에게 내 자지를 닦으라고 시켰다. 미희는 아무말도 없이 수
건으로 내 자지를 닦았다. 미희가 내 자지를 다 닦고 나도 미희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가끔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미희의 보지를 닦았다. 난 노래방
을 나와 차를 몰았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친구들이었다. 친구들은 요즘
날 부러워 한다. 여고생을 언제 든지 맘먹고 먹을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난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몸보신을 시켜 주기로 했다. 난 미희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친구들은 이미와서 기다리고 있었 다.
'녀석들 많이도 왔네'
영호, , 철수, 순호, 이렇게 5명이나 와있었던것이다. 오늘 미희의 보지는
아무래도 남아나지 않을것 같았다. 난 내 친구들과 미희를 한방 에 집어넣
고 난 거실에서 포르노를 보기로 했다. 흐흐흐......

(지금부터는 미희의 관점에서 본것 입니다)
난 3명의 모르는 남자들과 한방에 갖혔다. 지금까지 당한 것도 모자라서 무
슨짓을 하려는 건지 겁이 났다. 남자들중의 한명이 나를 밀어 침대 에 눕혔
다. 그리고는 갑자기 달려들어 내옷을 벗겼다.
'이년 속옷이 장난아니네 이 년 여고생 맞아? 섹녀아니야? '
난 수치심에 견딜수 없었다.
'내가 이런말까지 들 어야 하나..'
그 남자는 내 속옷까지 모조리 벗겨 버리고 나머지 남자들 쪽으로 걸어가더
니 자기들끼리 무슨말을 하는듯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건 자기들끼
리의 무슨 순서를 정한듯 하다. 순서를 정한 그들중 한명이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는 내몸 위로 눕더니 나의 젖가슴을 덥썩 물었다.
'아...이러지 마세요....재발요.. 무슨짓이에요.....'
'다 좋자고 하는짓이야 이년아. 야 좀 잡아라'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머지 2명의 남자들이 내 팔과 다리를 잡았다. 그
러자 그남자는 맘대로 내 젖을 빨아댔다. 한참을 빨고있던중 한남자가 말했
다.
'야 빨리좀 해라. 그래야 우리 도 하지'
난 그말을 듣는순간 앞이 까마득 해졌다.
'알았어 임마. 이년 젖이 죽이는 데 아깝네'
그남자는 아쉽다는 듯이 물고있던 내 젖을 놓고는 바지를 벗었다. 나는 그
남자의 자지를 보고 너무도 놀랐다. 나를 강간했던 아저씨의 자지와는 비교
도 되 지 않았다. 난 겁이 났다. 하지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남자는 벌
떡 선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 아악~~~~~~~음.....아항....................'
'으......이년 보지 죽이는데 조이는 맛이 죽인다........역시 여고생이
야.......'
그남자의 자지는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다. 중간까지 간신히 들어갔다. 하지
만 그남 자는 계속 쑤셔넣었다.
'아흑....아...파...........요......'
'처음도 아닌데 뭘그 래 이년아'
그남자는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대며 내 젖을 빨아댔다. 그러나 크기와는 다
르게 그남자의 사정을 빨랐다.
'우욱.........으......하아아.........'
그 남자 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보지에 뿌리려 애쓰는듯 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하고 아쉽다는 표정으로 옆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히
죽히죽 웃으며 바지를 벗고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날 옆으로 눕힌뒤
자기도 내 뒤에 누웠다.
'야.뭐 하는거야 임마. '
'가만있어봐 이게 내가 즐겨하는 섹스 체위야. 이 체위는 여고딩 보지가 조
여주는 맛이 있어서 죽인다 임마. '
내 뒤에 누운 남자는 애무도 없이 뒤에서 자지를 꽃았다. 옆으로 누운 자세
라 잘 들어가지 않자 남자는 내 다리 한쪽 을 들어올렸다.
'아.............흐.........아앙...........'
' 으...죽인다 죽여'
내 보지가 작아서 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아까보다는 더 많이 들어갔다.
그남자는 연신 신음을 토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지 시작했다. 푸걱 푸걱 푸
욱 푸욱 푹푹푹~~~ 남자는 내 젖을 주무르며 열심히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
다.
'으.........싼다....... 으하.........하아하아....'
난 내몸안에 뜨거운 액체가 또 들어옴을 느꼇다. 남자는 사정을 마친뒤에도
자지를 뽑지않고 내 젖을 주무르고 있었다.
' 야임마 그만하고 나와임마. 내 자지 터지겠다'
' 아이 자식 좀 참지.....'
난 이제 자포자 지의 심정으로 눈을 감은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마지막 남
자가 다가와 날 일으켰다. 그리고는 나의 몸을 숙이게 하고 그방에 있는 책
상을 잡도록 시켰다. 난 반항해봤자 내 손해인것 같아서 시키는 대로 했다.
그남자의 자지를 이미 발기된지 오래 됐는지 빨갛게 되어 까딱까딱 움직이
고 있었다. 그 남자는 뒤에서 나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 를 쑤셔넣었다.
'아....흑 ....'
아까와는 다른 고통 이었다. 그남자는 자지를 끼우 자 마자 연신 피스톤 운
동을 해댔다. 난 버티기가 힘들었지만 책상을 꽉 잡고 있었 다. 그남자의
피스톤 운동은 꽤 오래갔다. 몇분이 흘렀을까. 그남자는 나의 보지에 좆물
을 싸고는 침대로 가서 누웠다.
'오늘 좋았다, 다음에 한번더 보자...여태까지 먹은 년 중에 최고였어'
'너 오럴도 해봤냐? '
'너 밖에있는 녀석이랑 어느정도 까 지 해봤냐? 서로 빨아주는 사이냐?'
'남자들은 한마디씩 던지고는 밖으로 나갔다. 난 방안에 널부러져 있는 옷
들을 주워 입었다. 밖에서는 그남자들이 가는 소리가 들 렸다. 잠시후 그남
자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나의 치마를 올리더니 '이런 보지가 더 러워 졌
군.옷 다벗고 욕실로 따라와' 난 할수 없이 옷을 다 벗고 그남자를 따라갔
다 욕실은 그리 크진 않았다. 어느새 남자도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고 있
었다. 난 문 에 서서 머뭇머뭇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날 데리고 들어
가더니 샤워기로 나에 게 물을 뿌렸다. 그리고는 비누거품으로 나의 몸 구
석구석을 씻기기 시작했다. 목에 서 어깨 그리고 젖가슴 그는 젖가슴을 문
지르며 주무르기도 하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했다. 난 갑자기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그러면서 보지있는데가 알싸한 느낌이 들었 다.
'이러면 안돼는데 내가 강간을 당하고 있는데 이 이상한 느낌은 뭐지....'
난 보지에서 물같은게 나오는걸 느꼈다. 남자는 내 젖울 다 닦고 허리와 배
그리고 내 보지털에 비누를 묻혀 문질렀다. 그러다가 보지로 손을 옮겼다.
난 그 남자가 내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을 아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제발 보지만은 만지지 말았 으면... '
그러나 그것은 나만의 생각일뿐. 그 남자는 내 보지를 쓰다듬고 어루만지
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흑...........하아.....아앙...............'
'물이 나오잖아? 이제 너도 진정한 섹스의 맛을 아눈군. 흐흐흐.... 이년
물을 싸기 시작하니 끝도없이 싸는군 좋아 너의 모든것이 너무나 사랑스러
워 너의 보지물도..'
어느새 그남자는 자지가 벌떡 서 있었다. 남자는 내 몸의 비눗기를 대충 씻
은뒤 날 수건으로 싸서 데리고 나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렸다. 난 어떻 게든 다리를 오므리려 했으나 남자는 한쪽다리로 내 허벅
지를 누르고 있었다. 내 다 리가 벌려지자 마자 남자는 내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내 보짓
물을 쭈욱쭈욱 빨아먹었다.
'으흐흐..이년 보짓물 맛도 죽이는군 널 놓아줄수가 없겠어 더 흘려라 이년
아 보짓물을 더싸란말이 야 '
남자는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물고 땡기며 내 보지를 애무했다. 난
입 술을 깨물고 참았지만 한번 눈뜬 나의 본능은 이미 흥분해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고통이 아닌 심음도 흘리고 있었다.
쭈웁~~쭈욱.....
'아항.......아 아.......아......아앙......그..만.....아...하아하
아........아아앙............'
남자는 보지를 실컷 빨았는지 잔뜩 달아오른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날 옆
으로 눕히 고는 내 앞에 옆으로 누워 내 다리를 자기 허리에 올린채 자지를
써셔 넣었다.
'아. .......아....음..아앙.....하항...........으음......'
난 처음과는 달리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왜이러지 난 순결해. 강간을 당하면서 흥분할순 없어'
그러나 나의 몸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꿀물을 줄줄 흘
리고 젖은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남자는 나의 신음에 흡족해 하며 자지
를 쑤셔댔다. 남자의 자지가 느껴질수록 난 점점더 흥분했다.
'음...아......앙.......'
남자는 내 성감 대 중의 하나인 젖꼭지를 빨며 물고 당겼다. 난 자지의 공
격을 받으며 젖꼭지의 빨 림을 당하니 힝분이 절정을 행했다.
'아악.....아..........아음....흑...아앙....'
'으.........하아...음.......하....싼.....다...'
남자는 내몸에 사정을 했다. 물론 나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남
자는 사정을 끝내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 보았다. 난 흥분된 얼굴이 부끄러
워 고개를 돌려버렸다. '흐흐 부끄러워 하긴 너도 이제 느끼는 거야. 그러
니까 앞으로 나랑 섹스를 즐기자구 으흐흐흐.......'
남자는 자지를 내 보지에 꽃은 채로 잠이 들었다. 손으로 낸 젖꼭지를 만지
며.... 아...난 보지쪽의 아픔과 숨막힘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내 위에는 벌
써 그 남자가 올라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미안하다...깨우고 싶지는 않았지만 니가 자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어쩔
수 없었다...으흐..'
이제 난 더이상 반항하지 않았다. 남자는 자지를 쑤셔대며 연신 내 젖꼭지
와 입술을 빨아대고 깨물어댔다.
'아...... 음...아항.....아..아..아..아.....아흑........'
난 잠도 덜깬채 흥분하고 있었다. 남자는 날 일으키더니 난 자기위에 앉혔
다.
'자 이제 니가 엉덩이를 움직여 박아봐 라 '
난 무슨말인지 몰랐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란 말이야'
난 대충 이해하고 엉덩 이를 들썩이며 움직였다.
'아......'
당할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우.......욱. 으아......넌 타고난 섹녀야 .......'
내가 움직이는 동안에도 남자는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젖을 물고 놓지 않았
다. 남자는 날 일으켜 벽으로 밀었다.
'아악......'
그리고는 벽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항~~~~~~~~~~아아앙~~~~~~아아아아아~~~~~'
차가운 벽의 느낌과 꽉차게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나를 더 흥분시키는것
같았다.
'아~~~~~~엄....마.......죽을것...같아......아...아흑..아앙......하아..
..앙..'
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한순간 달아오른 내몸은 오르가즘을 느낀
후 식어갔 다. 그러나 남자는 오늘따라 멈출줄을 몰랐다. 남자는 나보고 의
자를 잡으라고 하곤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아....아..파....요.............흑.....아앙.........'
몸이 식은 나는 아픔을 느꼇다.
'참아 이년아 너만 좋으면 꿔이냐? 난 아직 멀었다'
남자는 지칠줄 모르고 이것저것 주문을 했다.
'개처럼 엎드려. 옆으로 누워.벽잡고 서있어. 다리벌려. 난 서서히 지쳐갔
다. 난 섹스의 맛을 안지 얼마안돼 오르가즘을 두번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
기 때문에 남자의 지칠줄 모르는 섹스는 아픔으로 다가 왔다. 남자는 체위
를 다르게 할때마다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고는 이제 마지막 절정을 행했
다.
'우욱.......우....싼........다.....으흐........우우........'
남자의 좆물의 양은 평소보다 많았다. 그래서 내 보지밖으로 넘쳐 흘렀다.
남자는 한번 사정을 한후 재 입속에 넣고 두번째 사정을 했다. 난 아직 오
럴을 싫었지만 할수없이 좆물을 다 받아 마셨다. 남자는 사정을 끝낸후 침
대에 쓰러져 이렇게 중얼거렸다.
'역시 정력제가 좋긴 좋군 여고생 년하고 맞추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하면
서 움흉한 웃음으로 내쪽을 쳐다보았다. 난 그날 1시간도 넘게 시달린 탓에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내가 눈을 떳을때 나는 저번에 세남자한테 돌림으로
섹스를 당했던 그방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난 방문을 살짝 열고 밖을 보았
다. 남자는 어딘가 급하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난 요즘 매일 야자를 빼먹
고 여기로 끌려오고 있다. 남자는 학교 앞에서 날 기다려 이집으로 데려오
고 실컷 즐긴다음 밤늦게 날 집에 대려다 주곤 했다. 그날도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난 다시 이집으로 끌려왔다. 여느 다른날 처
럼... 날 집에 대려와 한판 하고 그사람은 잠깐 나갔다. 밖에서 문으 잠그
고...
'딸깍' 그사람이 들어온것 같다... 난 침대에서 자 는척을 했다. 그런데 이
상한 대화에 난 눈을 뜨고 말았다.
'정말 10만원이면 여고생 하고 잘수있단 말이지? 그리고 내 맘대로 해도 된
단 말이지? ' ' 그렇다니 까요 . 할아버지가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단 한시
간만 입니다 '
'그려..흐흐 알았다네.... 내나이에 여고생하고 섹스를 할수 있다니 꿈만
같다네...'
' 해보시고 다른사람 한 테도 소개좀 해주세요 '
'그려그려...그런데..그 학생은 어디있는가? '
'잠깐 여기 앉아서 기다리세요 '
난 놀라서 말을 할수 없었다. 이건 완전히 창녀가 된 기분이었 다. 끼익 문
이 열리고 그남자가 들어와 나는 깨우기 시작했다. 난 끝까지 일어나지 않
으려 했지만 그남자의 주먹에 하복부를 맞고는 너무아파 나도 모르게 눈을
번쩍 뜨고 말았다.
'잔꾀 부려도 소용없어. 잘들어 넌 지금부터 저 노인이 하라는대로 해야되
난 돈이 없다 그러니까 나한테 돈을 벌러다 줘야해. 저노인의 말을 안들으
면 아까의 10배로 맞을줄 알아 그리고 널 사창가에 아무도 모르게 팔아버리
겠어 ' 주었다.


난 너무나 무서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잠시후 노인이 들어왔다. 그리
고는 내 옆으로 앉아 말했다.
'벗겨'
'.....'
'내옷을 벗기란 말이야 이년아 '
난 아까 맞은것과 협박이 생각나 할수없이 노인의 옷을 벗겼다. 한여름이라
노인은 모시로 된 한복같은걸 입고 있었다. 난 저고리와 바지를 벗겄다. 그
러나 차마 속옷 까지는 벗길수가 없었다. 내가 머뭇거리자 노인은 ' 빨리
안벗기면 아까 그사람을 부르겠다' '알았어요....벗..길게요..'
난 노인의 런닝과 팬티를 벗겼다. 노인은 아 까부터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
다. 그리고 노인의 그 사람에 비해 볼품없이 작았지만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었다.

'너도 벗어 빨리'
노인은 가만히 앉아서 나에게 명령만을 했다. 난 옷을 벗었다. 그리고..브
래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었다.
'이제 무 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아봐라. 그사람 말로는 죽인다던데
잘 빨지 못하면 알아서해'
난 너무나 모욕감에 몸서리가 쳐졌지만 어쩔수 없이 노인의 말대로 자그 마
한 노인의 자지를 손으로 살짝 잡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으로 가져가 집
어넣었 다. 노인의 자지는 뜨거웠다. 그리크지 않아서 입에 들어가기에는
알맞았다. 난 입 과혀로 노인의 자지를 빨면서 작은 노인의 방울을 손으로
매만졌다.
'아...흐으으.. 하아.......음...'
난 살짝 눈을들어 노인을 쳐다보았다. 노인은 눈을 감은채 신음 을 내고 있
었다. 내 입속에서 노인의 자지는 꿈틀거렸다.
'이제 됐다. 침대에 누워 서 다리를 벌려라'
난 침대에 누워 눈을 꼭 감은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노인은 내위로 올라
와 아까부터 꿈틀대던 자지를 내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흑.....아.. 앙.......'
'으으..........'
노인은 잠시 가만히 있더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노인의 자지는
작아서 넣을때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 노인의 한손은 내 엉덩 이 사이를 문
지르고 한손은 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러면 안돼다고 하먼서도 나의 성 욕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점점 창녀처럼 변해가는 내모습이 싫었지만 지금 이
순 산 만큼은 만족하고 싶었다.
'아앙............아....하아하아.....'
'아.....으흐 우.........욱.......하..아..아.......'
노인의 섹스는 길지 않았다. 난 아직 만족 을 못했는데 노인은 혼자 끝내버
리고 말았다. 난 아쉬웠지만 차마 내색할수는 없었 다. 노인은 자지를 빼더
니 다시 나에게 빨라고 말했다. 난 나의 보짓물과 노인의 정 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내 입과혀로 깨끗이 닦았다. 노인은 손을뻗어 자지를 빨고 있는
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날 일으키고는 내 젖가슴을 한입에 물었
다.
'여고딩 젖 한번은 빨고 가야지 이게 마지막이니까 걱정하지 마라 젖만빨고
갈게다'
노인은 어린아이가 사탕을 먹듯이 맛있게(?) 나의 젖을 빨았다. 나의 젖을
노인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빨갛게 자국이 남았다.
' 내 또 오마 너같은 보지는 평생 처음이야..흐흐...'
노인은 옷을 챙겨입고는 나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는 나의 보지를
한번 닦더니 가지고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왜 가져가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갈땐 서비스로 이걸 가져가라고 했다며 내 핀티를 손이 꼭
쥐고 나갔다. 난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이제 내가 완벽한 창녀가 된것이
었다. 그것도 입고있던 팬티까지 서비스로 내주는....난 너무 서글프고 화
가나 나도 모르 게 눈물이 났다.
'흑..흑.....제발 이게 꿈이었으면........'
'끼익'
'이거입어'
'이제 그만 절 보내주세요...흐흑..'
'흐흐...언젠가는 보내줄테니 걱정하지 마라'


여고딩 강간 3부

남자는 내몸 구석구석을 다 씻자 잘 일으키고는 엎드려 변기를 잡게했다.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잡고 항문삽입을 시도했다.
'아악........아파요...그건 싫어요.........'
'건방지군 니가 싫은게 어딨어?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돼.'
'제발..그것만은....'
'난 이걸 좋아해. 앞으로 자주 즐기게 될테니 적응하고 있으라구 흐
흐.....'
남자는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난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음....앙....'
항문삽십은 거의 해보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남자는 내 보지에 손가
락을 쑤셔 넣고는 보지물을 자지에 발랐다. 아까보다는 많이 들어가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갔다
'아....넌 조이는 맛이 죽여..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구'
남자는 그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뿌걱 뿌걱 푹~푹~푹~~ 좀 뻑
뻑하긴 했지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남자는 항문의 조이는
힘에의해 절정에 빨리 다다랐고 난 새로운 경험으로 오르가즘을 빨리 느꼈
다.
'으.......흐으..........'
'아........ 아아아아아.....음..아......'
우린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남자는 내가 오
르가즘을 느낀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면서 흐뭇해 했다. 난 나도 모르게 부
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날밤...난 내일이 되면 또 모르는 남자의 정
액받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는 모르는 남자를 만족시켜 줘야 한다.
얼마나 이런 창녀같은 생활을 반복해야 할까...난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
다. 남자는 그런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은채 또 벌떡 선 자지로 내몸을 탐닉
했다. 남자는 가만히 누워있는 내 입술부터 애무했다. 혓바닥을 내밀어 내
입술을 핥으며 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가슴...
'누가 그러던가? 가슴은 빨아줄수록 커진다고...'
그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가슴은 요즘들어 좀 커진것 같았다. 평소에
하던 브라가 작아진것 같기 때문이다 남자는 내 가슴을 주무르며 빨더니 젖
꼭지를 잘근잘근 씹었 다. 그리고 젖꼭지의 돌기를 혓바닥으로 느끼고 있었
다.
'아아........흑.........'
난 성감대인 젖꼭지를 빨리자 흥분이 밀려왔다. 남자의 손은 계속 가슴을
주므르며 입은 보지를 찾고 있었다. 내 보지에는 흥분의 확인물인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 다. '쩝쩝...쩌업 음...맛있어. 니년은 물을 오줌같이 줄
줄 흘려서 좋아'
'.......'
남자는 나의 보짓물을 다 빨아 먹고는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오늘은 피곤
했는지 애무가 그리 길지 않았다.
'푹..' '아흑.......아하.....항......'
'으으.....하아'
푹푹 찌걱 찌걱 푸욱 푸욱 푸욱
'아~아~아~아..........아아앙......아악........'
'으..흐으......좋아....니년 보지가 너무 좋아........흐흐......하..
음.........'
'아악........음.....' '하아하아......으으으.........'
남자는 줄어든 자지를 빼지않은채로 몸을 옆으로 돌려 날 포개어 안았다.
우리는 옆으로서로 안고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자지를 끼운채로 밤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자 남자는 내 가슴 과 보지를 몇번 빨더니 밖으로 나갔
다.
내가 일어났을떠 그 집엔 아무도 없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남자는
나이가 40대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와 함께 들어왔 다. 그 남자는 거만한 얼
굴로 쇼파에 앉아 날 훑어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남자에게
'한시간 후에 들어오게나'
'네 그러죠'
난 덜컥 겁이났다. 또다시 처음 여기로 끌려 왔던 공포를 느껴야만 했다.
남자는 나가버리고... 그 거만한 남자는 자기 이름이 진태라고 했다. '이진
태' (지금부터는 편의상 남자를 진태라고 부르겠습니다. ) 진태는 쇼파에
기대앉아 나에게 물었다.
'샤워했냐? '
'아니요..아직......'
'그럼 어서가서 샤워 부터해. 난 깨끗한 여자가 좋다. 특히 그곳을 깨끗이
씻어. 알겠지? 그리고 나올때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타월 한장만 두르고 나
와 '
'알았어요...'
진태 는 명령하듯이 말하고는 쇼파에 기대 눈을감고 있었다. 난 욕실로 들
어가 샤워를 했다. 그리고 전날밤 남자의 정액으로 꽉 차있던 나의 보지를
더욱 신경써 씻었다. 그 리고 타월 한장만을 두르고 나왔다. 남자는 쇼파에
기대어 자고 있는듯 했다. 난 맞은편에 앉아서 남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렸
다. 5분쯤 지났을까...남자가 깨어났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난 오럴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니까 넌 자지를 열심히 빨면돼. '
'전 잘하지 못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이런일을해? '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
'가서 따뜻한 차와 차가운 음료수 그리고 마요네즈 와 짜장면 한그릇을 시
켜라.'
'그것들은 왜...'
'하라는대로 해 왠 잔말이 많아?'
'네..알았어요...'
나는 따뜻한차와 차가운 음료수와 마요네즈를 준비하고 짜장면을 시켰다.
'여기...준비해 왔어요...'
난 그것들을 무엇에 쓰려는지 겁이났다. 진태는 먼저 따뜻한 차를 나에게
내밀더니
'이걸 입에 물고 자지를 빨아봐'
'이걸 물고 어 떻게....'
'흘려도 괜찮으니까 어서빨아. '
난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진테의 자지가 입속으로
거의 들어오자 차가 흘러넘쳤다. 진태는 차의 따뜻 한 느낌에 신음을 토했
다.
'으.........흐.......'
난 차를물고 자지를 빨수가 없어 우선 차를 삼킨다음 자지를 빨았다. 난 자
지를 빠는게 서툴러서 잘 빨지 못하고 있 었다.
'제대로 빨지못해? '
진태는 발로 나의 가슴을 걷어찼다. 난 너무 아파서 비 명소리 조차도 나오
지 않았다. '어서와서 다시빨아. 제대로 안빨면 제대로 할때까지 맞을줄 알
아'
'..........'
난 눈물을 흘리며 자지를 빨았다. 진짜로 빨아본적은 거 의 없지만 저번에
친구집에서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나 그것과 똑같이 빨기로 했다. 먼저
혓바닥으로 자지 전체를 핥은다음 자지끝부터 이빨로 살살 잘근잘근 씹었
다.
'흐으....씹년 못빤다더니.....걸레년..으으.......'
난 침을수 없는 모욕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다... 난 진태
의 귀두를 입에물고 사탕을 빨듯이 쪼~옥 쪼~옥 빨았다. 정말 알사탕 같았

. '윽......흐흐......음......'
난 살짝 눈을들어 진태의 얼굴을 보았다. 진태는 눈을 감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내가 이 남자를 만족시킬수 있다니...'
나에게는 이상한 쾌감이 말려왔다. 마치 내가 한 남자를 정복한것 같았다.
'아.......흐흐.......으윽.....'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내 입에 사정
을 했다. 난 정액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진태의 정액을 모조리 마
셨다. 그리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까지도 깨끗이 빨아먹었다.
'자 이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빨아봐. '
정말 지칠줄 모르는 남 자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40대인데도 정력이 대단
한 남자였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 머금고 다시 작아진 자지를 물었다.
'으.......'
차가운 느낌이 느겨졌는지 진 태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난 한참을 그 상태
로 있다가 음료수를 삼키고 자지를 빨 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자지끝은 쪽
쪽 빨다가 귀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 으....이 년이 사람 죽이네.....흐으으........으윽.....으......'
두번째 사정까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이번에는 사정직전에 자
지를 빼서는 내 타월을 벗기고 보지에 쑤셔넣는 것이었다.
'아흑.....아아아......아음.....아........앙.......'
진태의 자지를 빨면서 조금 흥분해 있던터라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 진태는
나의 보 지에 몇번의 사정을 하고 자지를 뽑았다. 두번을 연달아 사정해서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이 흘렀을까. 진
태는 나에게 또다른 것을 요구했다. 바로 마요네즈를 자지에 바르고 손으로
맛사지를 하라는 것이었다.
난 마 요네즈를 손에 묻혀 자지에 듬뿍 바르고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미
끈한 마요네즈 와 딱딱한 자지의 느낌이 서로 대조되었다. 난 자지를 앞뒤
로 문지르며 귀두부분은 살짝 튕겨주며 마요네즈 맛사지를 했다. 마요네즈
는 자극이 적은것이라 진태는 오랬 동안 느끼고 있었다.
'너같이 잘하는 년은 평생 처음이다.....보나마나 니 경력은 뻔하구나..보
지가 걸레가 돼있겠지...요즘은 여고생년들이 더 잘한다니까..흐흐...'
'으흐흐윽..........흐하........흐흐......으으으으......아으.....'
진태는 이번 에도 자지를 빼더니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항문에 조준했다.
난 항문삽입은 죽기 보다 싫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었다.
'아악.........아.......'
'아픈척 하긴 너같은 년이면 이건 식은죽 먹기일텐데.....'
진태는 내가 걸레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 래서 나의 고통은 생각도 안
하고 마구 자지를 쑤셔대며 좆물을 뿌려댔다.
'아..... 음....아앙......'
난 고통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 진태는 사정을 마치 고 다시
줄어든 자지를 나의 항문에서 뺐다.
'내가 왜 오럴을 좋아하는지 알아? '
'..........'
'보지는 하면 할수록 헐거워지지 하지만 입은 그렇지가 않거든 조이는 맛이
죽이지.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 느낌이 날 오럴로 이끄는 것이야.앞
으로 종종 찾아올테니 날 잘 파악해두고 있다가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라.'
'.....'
'대 답안해? '
'..네......'
'딩동'
'누구세요'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
난 솔직히 짜장면으로 뭘할지가 제일 겁이났다.

여고딩 강간 4부


나는 곧장 가서 짜장면을 시키고 차를 끓였다. 진태는 아랫도리만 알몸인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타월 벗고있어' '네?' '그거 벗고있으라구!' '아..알겠어요'

난 타월을 풀어 쇼파위에 걸쳐놓았다. 알몸인 나를 구석구석 훑어보는 진태의 시선

이 느껴졌다. '다..됐어요...' '그럼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난 무릎꿇는게 수치스

러 웠지만 진태의 앞에 무릎꼼고 앉았다. '이제부터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저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내 자지를 물어봐' 난 무슨짓을 할지 겁이 났지만 진

태의 말을 따랐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진태의 줄어든 자지를 살며시 입에

넣었다. 진태의 자지를 점점 넣자 음료수가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으......으...'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연발했다. 얼마간 그렇게 물고있자 진태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더니 소량의 정액을 내입에 분출했다. 난 입속이 따뜻해 지는걸 느

꼈다. '휴...자 이제 그걸 삼키고 내 자지를 빨아봐. 잘 빨지 못하면 아까 그남자에

게 말하겠다' 난 역겨웠지만 그 정액이 가득한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술로 깨물었다. ' 우.........흐아.....  ' 진태는 몸을

뒤로 기대고 나의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추웁.....추우웁.....  .' '아......음....

..하아....' 난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할수없이 진태의 자지를 성심껏 빨았다. 손가

락으로 살살 간지르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며... ' 자 이제 그만 빨고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아까와 똑같이 해라' 난 속으로 죽고싶었다. 난 이제 남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성적 놀이개가 된것 같았다. 난 눈물을 참으며 따뜻한 차를 입에 물었

다. 그리고는 다시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아............' 진태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나의 오럴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진태의 자지를 물고 핥았다. 그런데... '그만. 아까와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이런

일 하는년이 오럴하는 방법도 몰라? ' '.....' 진태는 날 술집여자 취급하고 있었다

'이번엔 손과 입을 다 쓰면서 해봐' 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었던

걸 기억해가며 진태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안고 문질렀다. '흐...아......음..하아  ..

........' 그리고는 이빨로 진태의 자지를 살살 긁었다. 진태는 참을수 없었는지

갑자기 나에게 쇼파의 등받이를 잡게하고는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

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은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태의 사정을 그리길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끝낸 진태는 쇼파에 앉더니 나에게

자기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라고 했다. 내가 휴지를 가져오자 '니입으로 해야지 이년

아. 깨끗이 닦아' 이렇게 말하고는 또다시 쇼파에 기대었다. 난 정액과 나의 보짓물

로 범벅된 진태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깨끗이 닦아냈다. 그때......

'딩동딩동' '짜장면 왔습니다.


난 황급히 가운을 걸치고 문을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받아들고 테이블 위

에 놓았다. 진태는 짜장면을 잘 섞더니 그중 한가닥을 집어 자기의 자지에 휘감았다

(저 사람이 뭐하는 거지?) 난 순간 또다른 공포감에 휩싸였다. 진태는 자지에 짜장

면을 감고는 이렇게 말했다. '먹어. 아주 천천히' 난 무슨 영문인지로 모르고 그냥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짜장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을 타고왔다.

내가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어서 먹으라니까 이년아 ' 난 이빨로 짜장면을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진태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지쪽으로 잡아 끌었

다. '쭈....욱....' '음..하아.....더..더  .....' 그렇게 짜장면의 반정도를 진태의

자지에 감아서 먹었다. 내가 남은 짜장면을 치우려고 하자, 진태는 '그냥둬. 그리고

쇼파에 누워' 난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오럴만을 원했던 사람이 쇼파에 누우라니..

난 쇼파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시후, 난 아랫도리가 벌려지는걸 느낄수 있

었다. '푸욱...푸욱...찌꺽..  찌꺽.....' 내 보지속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고 있

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난 알수 있었다. 진태는 나의 보지에 짜장면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 그것을 꺼내(?)먹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벌려 보짓살을 잘근

잘근 깨물며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항...' 보지에 자극이 오자 나도모르

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태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어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내어 먹기도 했다. 보짓물 범벅이 된 짜장면을 다 먹은 진태는 날 욕실

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에게 짜장면으로 범벅이된 자기자지를 씻으라고 명령

했다. 난 비누거픔을 내어 진태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그리고는 가슴,등,배,

다리 온몸을 씻겨주었다. 자지를 씻을떠 진태는 낮은 신음을 내곤 하였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진태의 몸을 완벽이 씻어주자 진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오럴을 그리 잘하진 않았지만 여고생의 입안이라

더 흥분이 잘되더군. 그리고 말을 잘들어서 좋아. 흐흐. 언제한번 또오지 그럼 그때

보자고' 이렇게 말하고는 나의 젖을 툭툭치며 밖으로 나갔다. 난 진태가 나가자 참

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지...

(그후로 한달후)

'아...더..더깊이 박아줘 자기' '그래..내가 오늘 널 죽여주지' '아항......너무좋

아....' '우..하아...나 이제 싼다. ' '나도......' '휴...너무 좋았어' 한달이 지

난후 난 지금도 이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 아니 이제는 내가 하교길에 이집을 찾아

온다. 이 남자와 나는 연인사이가 되었다. 난 이제 매일 섹스에 긁주린 여자가 되었

다. 그리고는 이남자와 새로운 섹스를 찾는다. 하지만 지금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잊

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