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금지된 장난


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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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余性器)'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아주 잘생긴 남학생이다.
그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기업체 사장으로 항상 일에 쫓기며, 일년에 반은 밖으로 출장을 다녔다.

5월 초 어느 날 학교가 일찍 끝이 나서 평소보다 일찍 집에 돌아온 성기는 대문에서 벨을 눌렀으나 벨
소리가 나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열쇠로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성기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다가 깜짝 놀랬다.
집근처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막내 이모와 엄마가 성기가 들어오는 것도 모른 채 팬티를 벗고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다.
성기는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빳빳하게 서는 것을 느끼면서 살며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지난번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서 방문 앞으로 갔다. 방문을 살며시 연 성기는 문
틈으로 엄마와 이모가 어떻게 하고 있나 살펴보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소파에 기대고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는 엄마와 이모의 옆모습이 성기의 시야에
들어왔다. 성기는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그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엄마와 이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 음... 언니 너무나 좋아... 아 !!!"
"그...그래  희수야 내...내보지도 너무 좋아... 아... 음...  좋아!!!"
"언니 아... 좋아...음... 아... 아악 나 나죽어 아!!"
"희수야 아... 음... 나 나도 아... 아... 아!"
서로의 보지를 빨면서 뒹구는 것을 찍고 있던 성기는 비디오 카메라를 갖다 놓고는 두사람 몰래 살며
시 두 사람의 팬티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두개의 팬티를 살펴보았다. 하나는 화려한 레이스가 달려
있는 빨간 색의 앞뒤 모두 망사로 되어있는 예쁘고 자그마한 것이었으며, 또다른 하나의 팬티도 노란
색의 레이스가 달려있는 앞이 망사형 팬티였다. 성기는 자기의 팬티를 벗고 빨간 색의 팬티를 입어보
았다. 그는 자지가 더욱 단단해 지는 것을 느끼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는 자지를 만지면서 계속 엄
마와 이모를 엿보았다.
"아... 좋아... 희수야 오늘 너무 좋았어. 이런 기분은 너무 오랜만이야"
"언니 나도 좋았어."
한참을 빨던 엄마와 이모는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성기는 살며시 문을 닫았다.
잠시후 엄마와 이모는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났다. 그리고 팬티를 찾던 이모는 팬티가 보이
지 않자 의아하게 말했다.
"언니, 내 팬티가 왜 안보이지?"
"글쎄, 내 팬티도 여기에 벗어 놓았는데 안 보이는데?"
팬티를 찾던 이모는 현관에 놓인 성기의 신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언니, 성... 성기가 온 모양이야!"
"뭐라고? 성기가!!"
엄마도 놀랐다. 그 때 성기가
"이모, 언제 오셨어요?"
하면서 아까 입은 빨간 색 팬티를 입은 채로 나왔다. 그리고는 그 팬티와 함께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보이면서
"이모, 이거 찾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그가 입고 있는 팬티의 앞쪽에는 그의 자지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아, 아니 성기야!"
엄마가 성기를 보고는 깜짝 놀라서 외쳤다.
"너, 모두 보았니?"
"응, 엄마와 이모가 서로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았어. 엄마, 만일 이 사실을 아빠가 알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성, 성기야. 너... , 잠깐만!"
하고 엄마는 이모에게 속삭였다.
"희수야, 너는 집에 가있어. 성기는 내가 잘 이야기해 볼 테니까."
그러나 이모는 머뭇거리며 성기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래요 이모! 집에 가 있어요. 다음에 연락 드릴께."
이모는 그래도 계속 머뭇거리며 성기의 아랫도리를 보면서
"성기야! 그 팬티..."
"아! 이 팬티! 이거 이모 거야? 그런데 벗기가 싫은데 어쩌지? 이모! 그냥 나주고 가세요."
"어머! 성기야, 그게 무슨 말이니? 창피하게 남자가 어떻게 여자 팬티를..."
이모는 말끝을 흐렸다. 그때 엄마가
"희수야! 내가 성기를 잘 타이를 테니 지금은 그냥 가있어."
하고 말하니 그래도 이모는 머뭇거렸다.
"그래도 어떻게 팬티를 벗고..."
"이모, 그러면 내 팬티 입어요?"
"그건...."
"왜 내 팬티는 싫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죠? 나는 이 팬티를 지금 벗고 싶지는 않은데"
"성기야, 어떻게 네 팬티를...."
"싫으면, 벗고 가시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그래, 희수야 벗고 가기 뭐하면 성기 것이라도 입고 가렴!"
이모는 그제야 머뭇거리며 자기 팬티대신에 성기의 팬티를 입었다. 성기의 팬티를 입은 이모의 모습도
꽤나 섹시해 보였다.

이모가 돌아간 후 엄마는 성기와 함께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성기를 보고는 그만 실소를 터뜨
렸다. 그가 이모의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의 자지가 발기를 해서 팬티를 뚫고 나올 듯한 것
이 너무나 우스웠기 때문이었다.
"성기야, 그런데 네 꼴이 그게 뭐냐?"
"왜? 내 모양이 어때서? 엄마가 이모하고 한 행동보다는 그래도 났지 뭐!"
"그래, 지금 네 모습이 그리 나쁘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 섹시하게 보이는구나. 그건 그렇고
내가 네 이모와 왜 그랬는지 아니? 엄마가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랬겠니?"
"응, 조금은 알 것 같애. 그런데 엄마 나도 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애."
"어머! 그래, 엄마와 이모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엄마는 성기가 입고 있는 이모의 팬티 옆으로 손을 넣어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의 발기한 자지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그녀의 손에 전해지자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그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대신 엄마가 손으로 너를 기분 좋게 해줄까?"
하고 말하며 엄마는 그의 자지를 팬티 옆으로 꺼내고 내려다보고는 깜짝 놀랬다. 그의 자지는 웬만한
어른들 자지보다도 컸으며, 귀두는 벗겨져서 마치 투구를 쓰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이제 보니 우리 성기도 벌써 어른이구나. 자지도 이렇게 크고 잘생겼으니!"
엄마는 어느새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했다."
"어... 엄마, 뭐하는 거야?"
"괜찮아. 엄마가 기분 좋게 해 주려고 그래"
엄마는 성기의 자지를 더욱 세게 빨았다.
"아... 엄마 좋아. 음... 더 더 빨아 줘"
성기는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댕겨서 자기의 자지를 엄마 목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도록 하였다. 그
의 손도 어느새 엄마의 치마 밑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주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성기야. 너,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지 않니?
"응, 보고싶어."
"보여줄까?"
"그래, 어서 어서 보여줘."
엄마는 성기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자기의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성기의 셔츠도 벗기고 그가 입고
있는 이모의 팬티마저 벗기려고 하였다.
"엄마. 이것은 지금 안 벗을래. 이렇게 입으니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
"그래? 그러면 그렇게 하도록 하자."
성기는 이모의 팬티만 입은 채 엄마 앞에 서서 그녀의 나체를 보았다. 엄마의 몸매는 너무나 날씬하였
으며, 여느 모델 못지 않은 것 같았다.
"엄마는 너무나 예뻐!"
"그래? 고맙구나. 이제 엄마의 보지를 한 번 만져 보고 싶지."
"응."
"그럼, 이렇게 해 봐. 엄마가 네 자지를 입으로 빨아 줄 테니 너는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
봐."
엄마는 성기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성기의 얼굴 쪽으로 하고 그의 자지를 다시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성기도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 보았다. 그와 엄마
의 입에서 어느새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음... 엄마 좋아 아!!!"
"그래, 나 나도 좋구나. 성기야 내 내보지도 좀 빨아 줘... 아..."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성기야, 너무 너무 좋아, 아... 음..."
"엄마, 나... 나도 나도 좋아 아... 아..."
"으흑 성기야 더 더 세게 빨아 줘 음... 그...그래 그렇게 아..."
"어...엄마 나 나오려고 해 음...음..."
"그래 그러면 내 입속에 싸."
"어떻게..."
"괜찮으니까 마음놓고 싸. 네 좆물 맛 좀 보게"
"아... 못 참겠어... 아...윽...끙..."
"아... 좋아... 맛있어..."
성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좆물을 쏟았다. 엄마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기 싫은 듯 모
두 받아서 삼키고는 그의 자지를 싹싹 핥아 주었다.
"성기야, 기분이 좋았니?"
"응. 엄마, 너무 좋았어. 엄마는?"
"나도 괜찮았어. 네 좆물 맛도 좋았고."
성기는 엄마의 손이 계속 자지를 만지는 것을 느끼자 어느새 또다시 자지가 단단하게 일어나고 있었
다. 엄마는 그것을 보고는
"역시, 우리 성기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빨리도 다시 서는구나."
하며 그의 자지를 계속 애무해 주었다.
"엄마, 그렇게 하면 다시 하고 싶어져."
"그러면, 또 하면 되지."
엄마는 또다시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자기의 유달리 크고 풍만한 유방
으로 인도했다. 성기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며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에서부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음... 아... 성 성기야 더.. 더 세게 빨아 줘 아..."
"엄마 좋아 아..."
"아... 성기야 너무 너무 좋아... 아.. 더... 더... 그... 그래... 좋아.."
엄마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성기에게
"성기야, 엄마는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 네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 줘! 자, 어서 이렇게 해봐"
하면서 엄마는 성기를 똑바로 눕히고는 그의 배 위에 걸터앉아서는 그의 자지에 자기의 보지를 갖다대
고는 지그시 내리 앉았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가 쑥 들어갔다. 그녀가 그런 자세로 엉덩이
를 상하로 움직이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렸다. 성기와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아... 엄마, 좋아, 그런데 이렇게 해도 돼는 거야?"
"음... 나도 좋구나...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은 못 참겠어. 아..."
"그래 엄마 음... 좋아... 아... 아..."
"아... 악... 좋아... 음... 아... 흑..흑... 아... 너무 좋아..."
"으음... 엄마... 아... 아..."
"아흑... 아... 너... 너무 좋아... 아... 음... 아악... 아... 좋아!"
"엄마, 너무... 너무 좋아... 아..."
성기는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댔다. 엄마도 기분이 좋은 듯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러다가 엄마는 성기의 배에서 일어나서는
"성기야, 이제는 네가 위해서 박아 줘!"
하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성기는 그런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기의 커다란 자지 끝을 갖다 대고는 힘껏
내리 박았다. 그의 자지가 순식간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아흑... 좋아... 성기야... 더... 더 세게... 아... 그.. 그래 좋아..."
"엄마... 좋아... 아..."
"아... 성기야.. 네... 네 자지가... 너무 좋아... 아... 음... 아..."
"아아... 좋아... 엄마... 아..."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힘껏 박아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흘러나왔다.
"뿍짝 뿍짝 뿍 뿍 ... "
"아음... 아... 악... 아... 좋아.. 좋아... 아... "
"엄마.. 아... 보지가 뜨거워... 아... 좋아..."
"네... 자지도 너무... 뜨거워... 좋아... 아... 더... 더 세게 박아 줘... 아... 그래... 그래... 그
렇게..."
성기는 언젠가 비디오와 사진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뒤에서 개처럼 박아 보고 싶어져서 엄마의 보지에
서 자지를 쑥 뺏다.
"아... 안돼... 어서... 다시 박아 줘..."
"엄마, 뒤에서 개처럼 박아보고 싶어. 이렇게 해봐!"
성기는 엄마를 엎드리게 하였다. 엄마도 그의 말에 순순히 개처럼 엎드리고 그녀의 보지를 높이 쳐들
었다. 성기는 그녀의 뒤에서부터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 지그시 눌러 박았다. 그녀의 입에서
계속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으며, 보지에서도 계속 뿍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 성기야... 너무... 너무 좋아..."
"나... 나도 좋아... 엄마, 아..."
"성기야... 더... 더 세게 박아 줘..."
"뿍...뿍...뿍뿍짝...뿍짝..."
엄마는 성기가 계속 박아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성기야... 이제 못 참겠어... 어서... 어서... 내 보지에 싸 줘..."
"아... 엄마... 좋아... 조금만 더..."
"아... 난, 난 못 참겠어..."
엄마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 성기야... 아악... 좋아..."
하며 엄마는 그만 절정에 달해 앞으로 스러지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성기의 자지를 꽉
꽉 조이고 있었다.
"아... 성기야, 너무 너무 좋구나!"
"하지만 엄마,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 걸!"
"그래 네 자지가 아직도 내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구나. 우리 성기는 젊어서 그런지 오래도 가는
구나. 엄마가 다시 네 자지를 빨아 줄 테니 이렇게 해봐."
하면서 그녀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성기를 침대에 걸쳐 앉게 하고 그녀는 침대 밑에 꿇어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성기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
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성기의 입에서는 어느 틈에 신음소리가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 ... 엄마 ... 너무 좋아 ..."
엄마는 성기가 입고 있는 이모의 팬티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 그의 자지를 빨려니까 또다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쭉... 쭉... 성기야, 너 이모 팬티를 입고 그렇게 있으니까 너무 섹시하구나."
하면서 그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그래 엄마. 나 ... 나도야 엄마. 그런데 나 엄마 보지를 또 빨고 싶어."
성기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누웠다. 그러자, 엄마도 침대위로 올라갔다.
둘은 서로 거꾸로 누워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았다.
"아... 성기야, 좋아... 좋아..."
"엄마, 아... 너무나 좋아... 아..."
성기는 또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었다.
"엄마, 나 또 박고 싶어. 이렇게 누워 봐."
"그래, 엄마도 못 참겠어... 어서 어서 네 자지를 내 보지에 꽉꽉 박아 줘!"
엄마는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웠다. 성기는 그녀의 보지를 잠시 내려다보고는 그의 자지를 그녀
의 보지구멍에 대고 쑥 눌렀다. 엄마는 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에 자기도 모르
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성기야... 너무 좋아, 아... 아음..."
"엄마... 좋아... 아흑..."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계속 박았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성기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뿍
짝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뿍짝... 뿍뿍 ... 뿍짝..."
"성기야 아 ... 좋구나 ... 네 자지가 너무 좋아 ..."
"엄마... 나도야..."
"음, 성기야 나 너무... 너무... 좋아... 아... 내... 내 보지..."
"아...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계속 박아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그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엄
마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 성기야, 엄마가 다시 위에서 박아보고 싶어..."
"그래, 엄마... 아..."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엄마는 그런 성기의 음액으
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내려다보았다. 이모의 조그만 팬티 옆으로 삐져나와 보이
는 그의 자지가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는 그의 자지에 보지를 대고 내리 앉았다. 성기는 그런
그녀의 등을 양손으로 안았다. 엄마는 그의 자지에 보지를 박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나타났다 하였다.
"아... 성기야... 좋아..."
"엄마... 아..."
"성기야.... 너무 좋구나.... 아!"
"엄마.... 아.... 좋아.... 음!"
"음.... 좋아.... 성기야...! 아...."
"엄마.... 아.... 나.... 난...."
"그래.... 엄마도 좋아.... 네 자지가 너무 좋구나.... 음.... !!!"
"뿍짝.... 뿍짝.... 뿍.... 뿍...."
엄마의 보지에서는 계속 성기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화합 음이 흘러나왔다.
"음.... 성기야.... 너무 너무 좋아.... 아....!!!!"
"엄마.... 나토야.... 엄마 보지가 너무 뜨거워.... 아...."
"아.... 성기야.... 나.... 나는.... 아..... 또 되려고 해....."
"나.... 나도야.... 이제는 더 못 참을 것 같애...."
"그래.... 아.... 그러면 어서싸.... 너의 좆물을 엄마 보지에 어서 쏴줘...."
엄마는 쾌감에 못 이겨 아들인 성기에게 부끄러운 말을 마구 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위아래로 마구 들
썩거렸다.
"엄마.... 이렇게 해 봐.... 내가 엄마 위에서 싸고 싶어..."
성기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러자 엄마는 그녀의 양다리를 좌우로
쫙 벌렸다.
"그래.... 어서.... 어서.... 네 좆물을 엄마의 보지에 부어 줘.... 어서!!!"
성기는 그의 자지를 다시 엄마의 보지에 힘껏 박아 넣고서는 힘차게 상하로 박아댔다.
"아.... 성기야.... 좋아.... 나.... 난 이제 못 참겠어.... 어서.... 네 좆물을... 내보지 깊숙이 싸
줘.... 어서.... 아...."
"엄마.... 나.... 나도 못 참아.... 아..... 아윽.... 윽.....!!"
"아흑.... 흑..... 흑....."
둘은 동시에 절정에 달한 쾌감의 비명을 지르며, 성기는 엄마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쌌다. 엄마는 성
기를 꽉 껴안으며 쾌감을 즐겼다.
잠시후 성기는 엄마의 배 위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려다보니 자기의 좆물과 엄마의
사랑의 꿀물이 뒤섞여 흥건히 젖어 있었다.
엄마도 따라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성기야, 오늘 엄마는 너무나 좋았어."
"나도야 엄마, 엄마 사랑해!"
"그래, 자, 이제 우리 목욕을 하는 것이 어떨까?"
"응, 그래"
둘은 함께 발가벗은 채로 목욕탕으로 갔다. 목욕을 하면서 성기는 엄마의 보지를 씻어 주었고, 엄마는
성기의 자지를 씻어 주었다. 성기의 자지는 또다시 딱딱하게 일어났다. 엄마는 그것을 보고
"아유, 우리 성기의 자지는 또 이렇게 딱딱해 졌네!"
하면서 그의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그러자 성기는
"엄마가 그렇게 하면 나 또 하고 싶어져요."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같이 애무하였다.
잠시후 두 사람은 목욕을 끝내고 목욕탕을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는
"자, 이제 옷을 입어야지?"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기도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다가 아까 자기가 가지고 들어온 엄마의 팬티
를 보고는 자기의 팬티 대신에 엄마의 팬티를 입었다. 노란 색의 엄마의 팬티만 걸친 채 성기는 엄마
가 있는 안방을 들어갔다. 엄마는 벌써 옷을 다 입고는 자기의 팬티를 입고 들어오는 성기를 보고는
"아니, 성기야! 너 엄마 팬티를 입었니?"
하고 놀랐다.
"응, 엄마. 나, 그런데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엄마 것과 같은 여자 팬티를 입고 싶어."
"엄마와 같이? 여자 팬티를?"
"응. 엄마 팬티나 이모 팬티, 아니면 수연 누나의 팬티도 예쁠 것 같은데."
"음... 좋아 엄마의 팬티는 같이 입자. 네가 그렇게 입으니 너무나 섹시해 보이는 게 엄마도 좋아 보
이는구나. 그런데 이모 팬티나 수연이 팬티를 이모가 줄까?"
"음, 엄마가 한 번 전화해봐, 아까 팬티는 돌려 줄 테니 몇 개만 달라고."
"그래, 한 번 전화나 해 보자."
"고마와요, 엄마."
엄마는 곧바로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잠시후 전화를 끊고는
"성기야, 이모 팬티는 아까것 까지도 줄 수 있는데 수연이 팬티는 수연이 한테 이야기 해 보겠단다.
그리고 내일 오후에 들러서 가져가랜다."
"엄마, 파이팅. 그리고 난 지금부터는 계속해서 여자 팬티를 입고 있을 거야!"
"그래, 그러려므나. 엄마는 언제든지 허락한다. 아니, 이제부터는 내팬티는 언제든지 같이 입자!"
성기는 엄마의 팬티를 입고 그 위에 바지를 입었다.

- 2 -
다음날 성기는 엄마의 팬티를 입은 채 학교에 갔다. 그는 학교에서 처음으로 입어본 여자 팬티가 자꾸
거슬리기는 했다. 하지만 그 때문에 계속적으로 흥분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았다. 또한 다른 사람이 특
히 여학생들이 자기를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아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이모네 아파트로 갔다.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자
잠시 후에 이모가 나왔다. 이모는 매우 짧은치마와 배꼽 티를 입고 있었다.
"이모, 어제는 미안했어요!"
집안으로 들어가며 성기가 말했다.
"아니야, 괜찮아. 어서 들어와!"
집에 들어가 소파에 앉자 이모는 방으로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들고 나왔다.
"성기야, 너 이것 때문에 온 거지?"
하며 이모가 내놓은 것은 여자팬티들이었다.
"네가 좋아할 예쁜 것들로 내 것과 수연이 팬티가 각각 10장이다."
성기가 팬티를 살펴보니 전부 얇고 섹시한 것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하나는 특히 예쁜 레이스가 달려
서 예쁘게 보였다.
"이모, 고마워요. 그런데, 수연이 누나에게는 뭐라고 말했어요?"
"응, 네가 빨래줄에 있는 수연이 팬티를 보고는 예쁘다고 입고싶어 한다고 했더니 너도 참 어린애 같
다고 하면서 주더라."
이모는 이야기를 하면서 성기와 마주 앉았다. 그런데 이모의 짧은치마 위로 살짝 걷히면서 그녀의 보
지가 살짝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았던 것이다.
"이모, 지금 이모 팬티를 안 입었죠?"
"응, 아니 그 것을 어떻게? 이런 ..."
그제야 이모는 자기의 실수를 발견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사실, 어제 내 팬티를 입고 있는 너를 보고는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며 흥분이 되어서 그만..."
"그래요, 사실 나는 지금 엄마 팬티를 입고 있는데."
"그래? 그러면 네가 여자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없을까?"
"좋아요."
성기는 일어나서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엄마의 팬티 속에서 팽팽하게 발기되고 있는 것
이 이모의 눈에 비쳤다. 이모는 갑자기 자기의 보지가 스물스물해지는 것을 느꼈다.
"성기야, 너도 그러고 보니 자지도 엄청나게 큰게 이제는 어른이 다되었구나. 그리고, 네가 그렇게 입
고 있으니 너무나 섹시하구나."
하면서 이모는 팬티위로 성기의 자지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러자 성기의 자지는 더욱 크게 발기하면서
팬티를 찢을 것같이 부풀어올랐다.
이모는 그런 그의 자지를 팬티 옆으로 끄집어내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아, 이모.... 좋아요..."
성기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하였다.
"이모, 이런 거 수연이 누나한테 이야기하지 말아요."
"당연하지. 이런걸 어떻게 이야기하니?"
이모는 성기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성기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 이모... 좋아요..."
"그래, 성기도 이모의 유방과 보지가 보고싶지 않니?"
"음... 보고 싶어요!"
"그러면 이모의 옷을 벗기고 봐, 그리고, 만져봐도 괜찮아!"
이모의 이 말에 성기는 한 손으로는 이모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면서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스커트 밑으
로 넣어 그녀의 허벅다리를 살살 만졌다.
"성기야, 조금만 더 위로 올려서 이모의 보지를 만져 줘!"
이모는 노골적으로 그에게 자기의 보지를 만져주기를 요구하였다. 성기는 이모의 요구에 따라 그녀의
보지에로 손가락을 가지고 갔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그녀의 음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음... 좋아... 성기야... 계속 그렇게... 만져 줘!"
이모는 성기가 자기의 보지를 애무해 주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만져주기를 요구하였다.
성기는 이모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고는 그녀를 소파에 앉게하고서 그녀 앞에 앉아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넣고 보지
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아... 성기야... 너무 좋아... 언제 이런걸 배웠니?... 아..."
"어제 엄마와 이모가 서로 이렇게 빨아주는 걸 보고 해 보는 거야!"
"아... 아흑... "
이모는 성기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자 쾌감을 참을 수가 없었다.
"성기야, 이렇게 해봐! 난 도저히 못참겠어!"
이모는 성기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의 바지를 벗기고 자기의 티와 스커트도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그
를 데리고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는 그의 자지에 자기의 보지를 대고는 힘껏 내리 앉았
다.
"음... 좋구나... 성기자지는 꼭 어른자지같애!"
"아... 이모! 이래도 되는거예요?"
성기는 자기의 자지가 이모의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말했다.
"아무말 말아! 지금은 이모와 이렇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거야!"
이모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성기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구멍에 들락이는 것을 느꼈다.
"아... 성기야... 이모는 너무나 좋아. 너는 어때?"
"이모, 나도 너무나 좋아요. 음..."
성기의 자지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이모는 다시 일어나서는 개처럼 엎드리고 성기에게 뒤에서 그
녀의 보지를 박아달라고 하였다.
성기는 그녀의 요구대로 그녀의 뒤에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힘껏 쑤셔넣었다.
"음... 좋아... 그렇게 네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박아줘!"
이모는 자기 조카에게 부끄러운 말을 마구 하면서 쾌감에 겨워 어쩔줄 몰랐다.
"아... 이모 좋아요!"
성기도 계속 이모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자기의 자지를 꽉 조여주는 이모의 보지의 감촉을 즐겼다.
"아... 너무 좋아... 나... 난 못참아...!"
이모는 너무나 황홀한 쾌감에 갑자기 절정을 맛보며 앞으로 넘어졌다.
잠시후 바로 누운 이모는
"성기야, 너무 좋았어! 너는 어땠니?"
"나도 좋았는데, 아직 나는 끝나지 않았어."
"어머나, 그래! 성기는 정력도 센가 보구나?"
이모는 성기의 자지에 입을 가져가 빨아주었다.
"그러면 이모가 입으로 네 자지를 빨아줄게."
성기는 이모가 자기의 자지를 빨아주자 또다시 몰려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음... 이모! 좋아요!"
잠시후  성기는 절정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아! 이모... 나 나올려고 해!"
"그래? 그러면 내 입안에 쏴줘. 이모가 받아 먹게."
그 순간 성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모의 입안에 좆물을 쏟았다.
이모는 성기의 좆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쪽쪽 빨았다.
잠시후 두사람은 옷을 잘입고 거실에 앉았다.
"성기야, 오늘 너무 좋았어!"
"나도야, 이모.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그래, 가끔 이렇게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같애. 그렇지?"
"응, 이모. 그리고 이모의 잠옷도 하나 얻고 싶은데. 줄수 있어요?"
"그래, 까짓거 하나 주지 뭐!"
이모는 성기에게 예쁜 잠옷을 하나 꺼내 주었다. 성기는 옷들을 챙겨가지고 이모의 집에서 나와서 집
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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